'자료 iN /성공 & 강연 '에 해당되는 글 561건

  1. 인생역전, 야구선수로 꼴등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하대 이종훈 성공스토리 2
  2. 인생역전, 꼴찌에서 연매출 10억 셀프바(고기뷔페)의 권성호 사장 8
  3. KBS 경제세미나 - 한국 콘텐츠산업의 미래와 육성전략,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4. 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5. 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6.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7. 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일산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사장

인생역전, 야구선수로 꼴등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하대 이종훈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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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공부와는 담을 쌓아서 755명중에서 750등을 받은 이종훈씨가, 체력때문에 야구선수를 그만두고 대학에 합격한후에 2009년 사법고시 시험에 합격한 놀라운 성공스토리입니다.
이 방송보다는 공부의 달인같은곳에 나와야 할분인듯...^^

성적표를 보니 전과목이 '가'이고, 체육만 '우'가 하나 있는 정도....
초등학교 5학년때 야구를 시작해서 야구에 올인을 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말에 야구를 포기...
야구에서 배운것은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을 가지게 해주었지만, 정말 공부는 손을 놓았었는데,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부터는 야구와는 완전히 담을 쌓고, 공부에만 매진을...

꼴찌에서 사법시험 합격한 공부 비결 첫번째는 때늦은 공부를 없다! 지금 시작하라!인데, 비단 공부뿐이랴...



근데 그가 고2말, 고3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I am a boy"로 무슨 소리인줄 모르고, 아빠, 엄마부터 단어를 외우고, 영어 발음기호도 몰라서 한글로 써서 외웠다고...-_-++




그의 두번째 성공비법은 공부도 습관이다. 책상 위에서 치열하게 버텨라!인데,
배움이 늦어 아는것이 없는것도 문제이지만, 책상에 앉아있던 습관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화가날때면 자기 자신을 때리면서 독려를 했다고...-_-;;

결국 공부를 시작한지 2년만에 인하대 법대에 입학을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재수 1년은 한듯한데, 올해 졸업반 4학년인데 2009년 사법시험에 합격을 했다고...



그의 열정, 노력도 대단하지만, 그의 어머니가 자식을 믿어주고, 20년동안 아들에게 편지를 써주셨다고 하던데, 그가 이렇게 큰 변화를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보통 중고등학교시절에 야구를 하다가 고3때 야구를 그만둔다고 하면, 부모님이 자식에게 뭐라고 할까?
아마 십중팔구는 미쳤다고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분의 어머니는 공부가 어렵더라도, 야구에 바친 열정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도 믿는다는 편지를...

자식에게 공부를 안하고, 못한다고 큰소리를 치기전에, 이 어머니를 통해서 나는 어땠나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믿음을 주는 어머니니가 계시니, 공부를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있을까?


대학시절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실연의 상처로 울면서도 공부를 했다는 친구의 말...T_T;;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는 앞으로 합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힘들때 많은 에너지를 받은 원동력이라고

마지막으로 자신보다 공부를 못한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텐데, 자신이 한것처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다 해낼수 있다라고~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희망을 줄수 있지만, 학부모에게도 배울점이 많은 가족인듯하다.

손사탐(손주은) 쓴소리 - 오디오북 다운로드 & 동영상보기
공부의 왕도-공고생, 엉덩이 공부법으로 서울대 가다,정원석 (사진보기)
메가스터디 손주은 - 공부 혁명 이렇게 하라(사진보기)

KBS VJ특공대 - 인생역전 꼴찌 성공신화, 스타열혈 팬, 별난 취미 대 공개, 찰떡궁합 요리
인생역전, 야구선수로 꼴등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하대 이종훈
인생역전, 꼴찌에서 전국 1등 자동차 판매왕에 오른 현대자동차 임희성
인생역전, 꼴찌에서 연매출 10억 셀프바(고기뷔페)의 권성호 사장

KBS VJ특공대 영원한 꼴등은 없다! 인생역전 꼴찌 성공신화
영원한 꼴등은 없다! 전교 755명 중 750등~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I am a boy'란 뜻조차 모르던 만년 꼴찌가 사법시험 합격! 인생의 스트라이크를 날렸으니~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야구만 하다,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로 과감히 포기했다는데~ 영어, 수학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기초부터 시작!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암기과목은 통째로 외웠단다! 피나는 노력 끝에 2년 만에 대학 합격,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까지 합격해 꼴찌에서 공부의 신으로 등극했다고. 그런가하면, 한 반 45명 중 44등! 사고뭉치 만년 꼴찌에서 2009년 한 해 357대, 전국 자동차 최다 판매왕에 오른 이도 있다! 학창시절 야구부 응원당장까지 하며 만년 꼴찌였지만, 사회에 성공할 수 있었던 무기는 성실함! 일일이 발로 뛰어다닌 노력 끝에 이제는 억 소리 나는 연봉까지 받게 됐단다! 마지막으로,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10억 올리며 사업으로 성공한 이도 고교시절 꼴찌! 졸업 후 단돈 80만원으로 상경! 고기 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 3시간 쪽잠을 자며 365일 연중무휴, 결혼식 날에도 매장 문을 열었을 정도로 독하게 일해 인생역전 이뤘다고. 학창시절은 ‘꼴찌’였지만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일등’으로 올라선 사람들! 그들의 인생역전 희망 메시지를 VJ특공대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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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꼴찌에서 연매출 10억 셀프바(고기뷔페)의 권성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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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성적이 한반에서 48명중 44등을 했던 권성호 사장의 성공스토리...
부천의 고기부페집인 셀프바를 운영하는데, 연매출이 10억정도 된다고...


그의 첫번째 성공비결은 인생은 연중무휴! 성실함으로 경쟁하라인데, 실제로 가게도 연중무휴이고, 결혼식날도 오전에는 결혼식을 올리고, 오후에는 가게 문을 열정도의 독종이라고...-_-;;

그의 두번째 성공비법은 피땀 흘려 노력한 흔적, 언제나 기억하라인데, 서울에 올라올때 달랑 80만원을 가지고 올라왔는데, 그 통장을 가지고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500원을 받고,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승진을 빨리하게 되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고...



연 매출 10억 성공비결 세번재는 공부를 피하지 마라! 돈버는것도 배워야 성공한다!
학창시절에 꼴찌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는 부단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다고...


본인의 유서를 작성하기도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부단히 노력을 한다고...

아르바이트로 부터 시작해서 사장까지 된 원동력은 학창시절에 참 열심히 논것(?)도 일조를 했다고 친구가 이야기를 하는데,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것을 잘 보여준 방송...

마지막으로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자기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벽이라도 뚫을 기세로 도전해 보라고 당부를...

KBS VJ특공대 - 인생역전 꼴찌 성공신화, 스타열혈 팬, 별난 취미 대 공개, 찰떡궁합 요리
인생역전, 야구선수로 꼴등에서 사법고시에 합격한 인하대 이종훈
인생역전, 꼴찌에서 전국 1등 자동차 판매왕에 오른 현대자동차 임희성
인생역전, 꼴찌에서 연매출 10억 셀프바(고기뷔페)의 권성호 사장

KBS VJ특공대 영원한 꼴등은 없다! 인생역전 꼴찌 성공신화
영원한 꼴등은 없다! 전교 755명 중 750등~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I am a boy'란 뜻조차 모르던 만년 꼴찌가 사법시험 합격! 인생의 스트라이크를 날렸으니~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야구만 하다, 더 이상 자라지 않는 키로 과감히 포기했다는데~ 영어, 수학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기초부터 시작!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암기과목은 통째로 외웠단다! 피나는 노력 끝에 2년 만에 대학 합격,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까지 합격해 꼴찌에서 공부의 신으로 등극했다고. 그런가하면, 한 반 45명 중 44등! 사고뭉치 만년 꼴찌에서 2009년 한 해 357대, 전국 자동차 최다 판매왕에 오른 이도 있다! 학창시절 야구부 응원당장까지 하며 만년 꼴찌였지만, 사회에 성공할 수 있었던 무기는 성실함! 일일이 발로 뛰어다닌 노력 끝에 이제는 억 소리 나는 연봉까지 받게 됐단다! 마지막으로,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10억 올리며 사업으로 성공한 이도 고교시절 꼴찌! 졸업 후 단돈 80만원으로 상경! 고기 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사업으로 성공하기까지 3시간 쪽잠을 자며 365일 연중무휴, 결혼식 날에도 매장 문을 열었을 정도로 독하게 일해 인생역전 이뤘다고. 학창시절은 ‘꼴찌’였지만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일등’으로 올라선 사람들! 그들의 인생역전 희망 메시지를 VJ특공대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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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한국 콘텐츠산업의 미래와 육성전략,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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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 선거 캠프의 정책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이재웅(56·사진) 동의대 교수(행정학과)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임명돼 MB낙하산 논란이 일기도 했던 분의 강연...
콘텐츠산업의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하는 일,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감독 심형래씨에게서 희망을 보고, 10억정도를 투자하고, 그의 라스트 갓 파더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현대자동차 일년 매출보다 쥬라기공원같은 영화가 매출이 더 높다고 해서, 영화산업, 콘텐츠 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나왔고, 또 미국의 블랙버스터 영화들이 한국시장을 점령하고, 아바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깨기도 했는데,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이재웅 원장은 영화에 투자하는것외에 시나리오 공모 등을 통해서 많은 육성을 하기도 한다는데, 과연 성과를 거둘수 있을까?

가만보면 외국에서 돈이 되는 것만 보면, 우리도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국내에서 많이 팽배해 있는 느낌이다.
이런 미디어나 콘텐츠 사업뿐이 아니라, 일본의 닌텐도같은 제품을 보면서 왜 우리는 이런것을 못만드냐는 말에 명텐도라는 용어까지 나왔다.
뭐 한국의 경제발전의 모습을 보면, 또 그러한 마음이 이해가 간다. 중화학공업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서 반도체, 가전, 자동차 등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의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이 나오기도 한것이 그런 성공 사례인데, 지금까지의 국가발전이나 경제의 모습을 보면 창의력, 창조력이 아닌, 남의 제품을 배끼는것을 시작으로 해서 좀 더 나은 변화, 발전을 통해서 선두로 나섰지, 이 세상에 없는 창조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1위를 한것이 뭐가 있나 싶다. 그나마 mp3 player는 국내에서 최초로 만들었지만, 애플의 거의 독점을 하다싶이 하고, 아이폰의 승승장구를 보면서, 갤럭시s와 같은 제품으로 또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 좀 안타까울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부가 어디에 얼마를 투자하고, 스티브잡스와 같은 인재를 인위적으로 육성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인프라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은 죽어라하고, 국영수에 매달리고, 취업 스펙쌓기에 올인을 하는데, 그런 와중에 과연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제품, 콘텐츠를 돈 몇푼 투자한다고 되는것은 아닐것이다.
정부가 진정 콘텐츠 산업이나, 경제발전을 위해서 주도해야 하는것은 입시나 취업에만 매달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취미활동 등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 장점을 발견하도록 돕는것이 최우선과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일은 백년지대계의 마음으로 수립을 해야지, 눈앞에 급급한 성과, 정권창출을 위한 마음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들기도 한다.

KBS 경제세미나 - 선진경제 도약 전략 & SW 마에스트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 제 : 한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육성정책

(주최 : 도산아카데미) 취재 : 이덕우 리포터

조안 롤링의 해리포터의 경우, 스토리 하나가 연간 5조 7000억원의 부를 창출하였던 결과를 비춰 본다면, 콘텐츠 산업은 타 산업과 비교해 매출액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콘텐츠 산업은 매우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미래 경영의 원동력이자, 일자리 창출 효과도 타 산업 대비 매우 높다고 한국 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설명한다.

특히, 2008년 한국 콘텐츠 산업의 매출 규모는 58조 9511억원으로 이제 성장기에서 성숙기로 접어드는 기로에 서 있다. 한국의 콘텐츠산업은 매출규모가 줄어들고, 수출 장르와 지역이 편중돼 있고, 자생적인 내수시장의 형성이 미흡하고 고품질 컨텐츠 기술력이 부족하다고 그 위기를 진단한다.

결국,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그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도전정신과 창조성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부복한 산업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의 주도적 역할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토리, 기술, 해외 유통의 핵심기능에 지원역량을 집중하고 제작부터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사업으로 3대 핵심과제를 설정했다. 스토리강국을 선도할 해리포터 프로젝트, 문화기술 개발 및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아바타 프로젝트, 전략시장 진출 확대를 꾀하는 장보고 프로젝트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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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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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하나만으로 연매출 15억을 올리는 권오기 사장...
나도 한번 남대문에 갔다가 사다가 먹은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는 만두집이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만두를 구입하는 곳이라는...


1978년도에 시작해서 벌써 32년이 되었다는데, 그의 첫번째 성공비결은 만두 빚는 오랜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를 하는것이라고... 좀 의아하기도 하지만, 비법이라고 혼자서만 숨긴다면, 그 많은 만두를 혼자서 빗어야 할텐데, 노하우 공유를 통해서 대량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성공비법은 최상의 제품임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수 있도록 즉석에서 빗고, 쪄내는것이라고...
이를 통해서 정말 많은 단골을 확보한듯한데, 가게에 지폐를 세는 기계까지도 구입을 할정도인데,
하루 매출은 300-400만원 정도로, 공장까지 포함해서 연매출이 15억 정도라고...


만두 장사로 성공해서 돈을 번후에 다른 사업으로 외도를 했다가 돈만 날리고, 1년 6개월동안 두부장사를하기도 했다는데, 그때 치던 종을 가지고 있으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이제는 만두로 승부를 해서 더 큰 만두회사로 키워보고 싶으시다고...


이제는 형제들과 만두사업을 같이하면서 함께한다는데, 참 추친력이 강하고, 밀어붙이는 힘이 강하다는데, 한때는 통장에 잔액이 마이너스 7천만원이던것을 공개했는데, 이제는 억대의 저축을 해서 마이너스 인생이 아닌, 플러스 인생을 살고 있다는데, 수많은 회사, 수많은 가게, 사람들이 만드는 만두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두속을 만들고, 매진해서 성공을 이루어 내신듯...
아~ 갑자기 가메골 만두가 땡긴다~ 남대문에 가게 되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매출 7천만원의 부산의 소문난 팥빙수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KBS VJ특공대 억~소리 난다! 분식 재벌 성공 신화!

▶왕만두
가메골 손왕만두(남대문점)02-755-2569

▶튀김
미미네 070-4042-8011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051-627-1615

▶떡볶이 & 어묵
아하 떡볶이(웨스턴돔점) 011-476-2359

▶수제햄버거
미스 진 햄버거 031-667-0656

작게 시작해서 크게 번, 억대매출 분식 재벌들의 성공기!

만 두업에 종사한 32년간의 내공이 그대로 집결! 푸짐한 왕만두로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만두계의 큰손 권오기 사장! 만두 포장해가려는 손님들로 가게 입구는 꽉 막히고, 일층엔 10여명의 직원들이 만두 빚느라 정신없고, 2,3층 좁은 가게 안엔 먹고 가려는 손님들로 가득한데, 마이너스 7천만원의 인생이 만두 속 공장 세우고, 온 가족이 만두업에 종사해야 할 정도로 크게 키웠다고, 18년째,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모자를 쓰고, 햄버거를 만들어 온 수제햄버거 사장 전문화씨! 노점으로 시작해서 가게로 입성, 하루 200-300만원을 거뜬히 올리며 연매출 10억원의 당당한 여사장님! 때론 어머니 같고 때론 친구 같은 푸근함과 친근함에 손님들로 하여금 자꾸만 찾아오게 하고, 테이블 세팅에 음료수까지 직접 해결하며 일손까지 돕게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분식의 대표주자 떡볶이와 어묵으로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장님도 있다. 여대앞 10평 가게에서 시작! 점포 3개로 늘린 독창적이고 재미있기까지 한 김성식 사장! 한 입에 쏙 들어갈 한 입 떡볶이와 한번 베어 물어도 잘 풀리지 않은 특허 낸 꽈배기 어묵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분식집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시작한 튀김 장사로 1년 만에 월매출 3천만원의 대박을 터뜨린 수제 튀김의 젊은 여사장 정은아씨와 옛 맛 그대로를 살려 하루 1,800그릇의 팥빙수를 팔고 있는 부산의 母子 사장님까지...손바닥 만한 가게로 시작해서 크게 번 분식 재벌들의 성공 비법을 VJ카메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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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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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햄버거 하나로 연매출 10억을 올리는 전문화 할머니의 햄버거집...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햄버거 집인데, 그녀의 첫번째 성공비법은 자신을 알리는 소품인 빨간 모자를 통해서 홍보를 하는데, 모든 이들에게 그녀는 빨간 모자 쓴 아줌마로 통한다고~



두번째 성공비법은 미소 띈 얼굴로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한다는데, 항상 바쁜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웃으시며 손님을 맞이한다고...


세번째 성공 비법은 햄버거집의 가장 기본인 아낌없는 재료 사용으로 속이 푸지한 햄버거를 제공하는것인데, 정말 보기만 해보 먹음직 스러운 햄버거인데, 옛날맛이 변하지도 않고, 일인분으로 모자른 사람도 하나면 충분할 정도의 푸짐한 양이라고...


햄버거 고기는 직접 기계로 만들고, 처음에는 행상으로 해서 시장에서 포장마차 등에서 장사를 하신듯한데, 위에서 말한 성공비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을 하신듯...


수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가족들도 엄마의 일을 도와주는데,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하겠다는 사장님...
정말 특별한 비법없이 아주 기본적인 마인드에 충실한 전형적인 성공담을 보여주신듯....

KBS 스펀지 햄버거로드 - 부산해운대 홍삼버거, 평택 미스리 햄버거 , 서울 이태원 갓버스터 버거(내장파괴햄버거)
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매출 7천만원의 부산의 소문난 팥빙수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KBS VJ특공대 억~소리 난다! 분식 재벌 성공 신화!

▶왕만두
가메골 손왕만두(남대문점)02-755-2569

▶튀김
미미네 070-4042-8011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051-627-1615

▶떡볶이 & 어묵
아하 떡볶이(웨스턴돔점) 011-476-2359

▶수제햄버거
미스 진 햄버거 031-667-0656

작게 시작해서 크게 번, 억대매출 분식 재벌들의 성공기!

만 두업에 종사한 32년간의 내공이 그대로 집결! 푸짐한 왕만두로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만두계의 큰손 권오기 사장! 만두 포장해가려는 손님들로 가게 입구는 꽉 막히고, 일층엔 10여명의 직원들이 만두 빚느라 정신없고, 2,3층 좁은 가게 안엔 먹고 가려는 손님들로 가득한데, 마이너스 7천만원의 인생이 만두 속 공장 세우고, 온 가족이 만두업에 종사해야 할 정도로 크게 키웠다고, 18년째,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모자를 쓰고, 햄버거를 만들어 온 수제햄버거 사장 전문화씨! 노점으로 시작해서 가게로 입성, 하루 200-300만원을 거뜬히 올리며 연매출 10억원의 당당한 여사장님! 때론 어머니 같고 때론 친구 같은 푸근함과 친근함에 손님들로 하여금 자꾸만 찾아오게 하고, 테이블 세팅에 음료수까지 직접 해결하며 일손까지 돕게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분식의 대표주자 떡볶이와 어묵으로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장님도 있다. 여대앞 10평 가게에서 시작! 점포 3개로 늘린 독창적이고 재미있기까지 한 김성식 사장! 한 입에 쏙 들어갈 한 입 떡볶이와 한번 베어 물어도 잘 풀리지 않은 특허 낸 꽈배기 어묵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분식집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시작한 튀김 장사로 1년 만에 월매출 3천만원의 대박을 터뜨린 수제 튀김의 젊은 여사장 정은아씨와 옛 맛 그대로를 살려 하루 1,800그릇의 팥빙수를 팔고 있는 부산의 母子 사장님까지...손바닥 만한 가게로 시작해서 크게 번 분식 재벌들의 성공 비법을 VJ카메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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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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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만으로 연매출 3천만원을 올리는 미미네 정은아 사장... 37세의 젊은 나이로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튀김집을 차려서 성공가도를 걷고 있다는데, 새우는 통으로, 양파는 생으로 등등 자신만의 튀김을 만들어가는 멋진 분인듯한데, 개업후 첫날 수입이 5만원에서 지금은 한달에 3천만원이라고 하니.. 대단한 성장을...


위치는 2호선 합정역과 홍대입구 사이의 보보호텔부근이라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그녀의 튀김재벌 첫번째 성공비법은 기존 분식집 이미지를 탈피해서 젊은 분위기를 연출한것인데,
가격은 아래 사진을 보니 아주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시장을 창출해 낸듯...



그녀의 두번째 성공비결은 주문 즉시 튀겨 주는 튀김으로 깔끔한 환경에서 튀김을 즐길수 있게 만든 환경에서 일반 튀김집은 미리 튀겨놓고, 손님이 달라고 하면 한번 데치는 정도지만, 이집은 튀김 고유의 맛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듯.. 그러고보니 요즘 치킨집들도 맛보다는 효율과 저렴한 가격을 위해서 미리 닭은 튀겨놓고 판매를 하는데, 저렴한 집과 싸우려고 하지 않고, 자신만의 시장인 고급 틈새시장을 제대로 개척한듯...


3번째 성공비결은 단하나의 튀김도 정성껏 서빙을 해서 가져다가 준다는데, 손님의 입장에서는 대접받는 기분에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더욱 신선하고 좋은 재료,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 직접 담근 백김치와 삼색소금으로 입맛을 더욱 돋구는것도 이집의 매력이라고...


일매출 100만원은 가뿐히 넘기는듯 한데, 앞으로 튀김을 더 고급화해서, 튀김하면 미미네가 최고다라는 평가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시겠다고...

정말 다른집들과 차원을 많이 달리했지만, 또 어찌보면 손님들이 원하는 당연한것들을 잘 구현한 맛집인듯...
성공의 비법은 어찌보면 누구나 다 아는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귀찮고, 돈 몇푼 더벌겠다고, 꼼수를 부리다가 그저 그런 평범한 집이 되는것은 아닐까?

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매출 7천만원의 부산의 소문난 팥빙수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KBS VJ특공대 억~소리 난다! 분식 재벌 성공 신화!

▶왕만두
가메골 손왕만두(남대문점)02-755-2569

▶튀김
미미네 070-4042-8011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051-627-1615

▶떡볶이 & 어묵
아하 떡볶이(웨스턴돔점) 011-476-2359

▶수제햄버거
미스 진 햄버거 031-667-0656

작게 시작해서 크게 번, 억대매출 분식 재벌들의 성공기!

만 두업에 종사한 32년간의 내공이 그대로 집결! 푸짐한 왕만두로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만두계의 큰손 권오기 사장! 만두 포장해가려는 손님들로 가게 입구는 꽉 막히고, 일층엔 10여명의 직원들이 만두 빚느라 정신없고, 2,3층 좁은 가게 안엔 먹고 가려는 손님들로 가득한데, 마이너스 7천만원의 인생이 만두 속 공장 세우고, 온 가족이 만두업에 종사해야 할 정도로 크게 키웠다고, 18년째,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모자를 쓰고, 햄버거를 만들어 온 수제햄버거 사장 전문화씨! 노점으로 시작해서 가게로 입성, 하루 200-300만원을 거뜬히 올리며 연매출 10억원의 당당한 여사장님! 때론 어머니 같고 때론 친구 같은 푸근함과 친근함에 손님들로 하여금 자꾸만 찾아오게 하고, 테이블 세팅에 음료수까지 직접 해결하며 일손까지 돕게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분식의 대표주자 떡볶이와 어묵으로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장님도 있다. 여대앞 10평 가게에서 시작! 점포 3개로 늘린 독창적이고 재미있기까지 한 김성식 사장! 한 입에 쏙 들어갈 한 입 떡볶이와 한번 베어 물어도 잘 풀리지 않은 특허 낸 꽈배기 어묵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분식집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시작한 튀김 장사로 1년 만에 월매출 3천만원의 대박을 터뜨린 수제 튀김의 젊은 여사장 정은아씨와 옛 맛 그대로를 살려 하루 1,800그릇의 팥빙수를 팔고 있는 부산의 母子 사장님까지...손바닥 만한 가게로 시작해서 크게 번 분식 재벌들의 성공 비법을 VJ카메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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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일산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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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어묵과 떡볶이로 연 1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씨...


그의 첫번째 성공비결은 특허낸 어묵으로 손님의 입맛을 잡는다는데,
어묵이 꽈배기처럼 꼬여있는데, 씹는 맛이 독특하고, 한입에 쏙 빠지지도 않고, 쫄깃한 맛이 더하다고...
근데 어것을 가지고 디자인보호법으로 특허청에 특허까지 냈다는데,
어묵을 먹을때 잘 안풀리고 쫄깃쫄깃한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그의 두번째 성공비법은 특제 소스 개발은 기본이고,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것이라는데,
떡볶이는 국산 고춧가루룰 사용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비법을 만들었다고...




세번째는 유머와 재치를 겸비해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데,
말장난을 재미있게 하는데, 개그맨을 해도 될정도로 입담이 좋으신듯...


현재 가게가 3개로 약 하루에 300-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무엇보다 손님이 즐겁게 먹고, 맛있게 먹으면 그게 가장 행복하고, 항상 어려웠던 시절의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서 더 좋은 떡볶이 가게를 만드는것이 꿈이라는데, 기본에 아주 충실하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는...

일산 라스페라에도 지점이 위치하고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나 부꽈오뎅이 최고의 인기메뉴라고

분식재벌 성공신화 - 수제햄버거로 연 10억매출의 평택 미스진 햄버거, 전문화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매출 7천만원의 부산의 소문난 팥빙수
분식재벌 성공신화 - 월 3천만원의 매출의 수제튀김 미미네, 정은아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연매출 15억의 남대문 가메골 손왕만두, 권오기 사장
분식재벌 성공신화 - 특허 부꽈 오뎅 어묵, 아하 떡볶이의 김성식

KBS VJ특공대 억~소리 난다! 분식 재벌 성공 신화!

▶왕만두
가메골 손왕만두(남대문점)02-755-2569

▶튀김
미미네 070-4042-8011

▶팥빙수
소문난 팥빙수 051-627-1615

▶떡볶이 & 어묵
아하 떡볶이(웨스턴돔점) 011-476-2359

▶수제햄버거
미스 진 햄버거 031-667-0656

작게 시작해서 크게 번, 억대매출 분식 재벌들의 성공기!

만 두업에 종사한 32년간의 내공이 그대로 집결! 푸짐한 왕만두로 연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는 만두계의 큰손 권오기 사장! 만두 포장해가려는 손님들로 가게 입구는 꽉 막히고, 일층엔 10여명의 직원들이 만두 빚느라 정신없고, 2,3층 좁은 가게 안엔 먹고 가려는 손님들로 가득한데, 마이너스 7천만원의 인생이 만두 속 공장 세우고, 온 가족이 만두업에 종사해야 할 정도로 크게 키웠다고, 18년째,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모자를 쓰고, 햄버거를 만들어 온 수제햄버거 사장 전문화씨! 노점으로 시작해서 가게로 입성, 하루 200-300만원을 거뜬히 올리며 연매출 10억원의 당당한 여사장님! 때론 어머니 같고 때론 친구 같은 푸근함과 친근함에 손님들로 하여금 자꾸만 찾아오게 하고, 테이블 세팅에 음료수까지 직접 해결하며 일손까지 돕게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분식의 대표주자 떡볶이와 어묵으로 연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장님도 있다. 여대앞 10평 가게에서 시작! 점포 3개로 늘린 독창적이고 재미있기까지 한 김성식 사장! 한 입에 쏙 들어갈 한 입 떡볶이와 한번 베어 물어도 잘 풀리지 않은 특허 낸 꽈배기 어묵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분식집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 시작한 튀김 장사로 1년 만에 월매출 3천만원의 대박을 터뜨린 수제 튀김의 젊은 여사장 정은아씨와 옛 맛 그대로를 살려 하루 1,800그릇의 팥빙수를 팔고 있는 부산의 母子 사장님까지...손바닥 만한 가게로 시작해서 크게 번 분식 재벌들의 성공 비법을 VJ카메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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