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상식, 학습 '에 해당되는 글 239건

  1. 상상플러스 - 경상도 사투리 용요이의 뜻은?
  2. 팜므파탈이란? - femme fatale
  3. 한국 토종 여우 멸종 후 번식 성공 & 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4. 둥근잎 유홍초 (능조라)
  5. 핸드폰,스마트폰 번호 에이징이란? 4
  6. 비행기를 타고 날아 가다가 창문을 열면 어떻게 될까?
  7. 하트모양 잎의 나팔꽃 넝쿨

상상플러스 - 경상도 사투리 용요이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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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요이 (경상도 사투리) 뜻 : 간식 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샛밥', '새참', '군음식'으로 순화

네이버, 다음 사전에서 찾아봐도 안나오는 사투리단어인듯~

상플에서는 박정아 외에도 최철호, 배수빈과 오는 11월에 김유주와 결혼하는 김정현이 출연해 경상도 사투리인 '용요이'(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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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이란? - femme fa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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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파탈(Homme Fatale)이란?

요즘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중에 하나인 팜므파탈...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이 송은이가 대학시절 팜므파탈이였다는 이야기에,
무슨 의미이고 뜻인가 하고 한번 찾아봄...
뭐 실제로 방송에서 사용되는 의미와 실제의미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숙명적인 여자' 혹은 '숙명의, 운명의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팜므는 프랑스어(語)로 '여성', 파탈은 '숙명적인, 운명적인'을 의미 남성을 유혹해 죽음이나 고통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숙명의 여인'을 뜻하는 사회심리학 용어입니다.

19세기 낭만주의 작가들에 의해 문학작품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미술·연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산되어,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 상황으로 몰고가는 '악녀', '요부'를 뜻하는 말로까지 확

대·변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팜므 파탈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남성 역시 팜므 파탈의 손아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남성을 압도하는 섬뜩한 매력과 강인한 흡인력 앞에서 남성은 끝내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

팜므 파탈의 속성입니다.

 문학작품 등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팜므 파탈의 예로는, 뱀의 꾐에 빠져 금단(禁斷)의 열매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하와(이브), 헤로데스를 춤으로 유혹해 그로 하여금 세례 요한을 죽게 하는

《신약성서》의 살로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여 젊은 시인을 유혹

하는 라미아(Lamia:그리스신화에서 어린이를 잡아 먹는 요부), 하나의 몸에 사자·염소·뱀 등 3개의

머리를 한 키마이라 등도 팜므 파탈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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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여우 멸종 후 번식 성공 & 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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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마지막 퀴즈로 나온 문제...
꼬리에 냄새를 내는 샘이 있어서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고...
일제시대이후에 한마리를 잡으면 집한채를 구입할수 있어서 무차별적인 남획으로 1969년대를 전후로 멸종으로 추정됬으나, 2004년에 시체가 발견이 되었고, 얼마전의 뉴스에서는 동물원에서 한국 여우 번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찾아보니 북한과 중국에서 들여와 서울대공원에서 성공을 했다고...


붉은여우(Vulpes vulpes)는 여우속 중에서 가장 개체 수가 많은 종으로 일반적으로 여우라 하면 이 종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몸빛은 붉은 색이며 배는 하얗고 귓등과 다리는 검은색이다. 붉은 색 기운은 진홍색에서 노란색까지 개체에 따라 다르다. 색에 따라 두가지 변이종이 있는데, 25%의 십자여우는 검은색 줄무늬가 두드러지며, 10%의 은빛여우는 은색이나 검은색을 하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분포하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목축에 방해가 될 정도로 번창하는 토끼의 수를 줄일 목적으로 19세기에 영국에서 도입되었다. 하지만 번식률이 낮아서 토끼의 수를 줄이는데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초원이나 삼림은 물론 인가에도 나타난다.

붉은여우는 대한민국에 분포하는 유일한 여우속 동물이며, Vulpes vulpes peculiosa Kishida라는 아종에 속한다. 가죽을 노린 남획과 쥐약살포의 결과로 1978년 3월 지리산에서 사체 발견 이후 야생에서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었을 만큼 수가 줄어들었으나, 2004년 강원도 양구군 동면에서 수컷 시체가 발견되어 일부 개체가 살아남은 것으로 여겨진다. 출처 - 위기백과


여우
1. <동물>갯과의 포유동물. 개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홀쭉하며, 대개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주둥이가 길고 뾰족한데 꼬리는 굵고 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야호3(野狐). (Vulpes vulpes peculiosa)
2. 매우 교활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술집을 한 지 10년이 다 된 주인 여자는 여우가 다 됐다.
    * 짙게 화장한 마담은 돈푼이나 있어 보이는 손님에게 여우 짓을 하고 있었다.
    * 계집은, 그러나, 민 주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여우였다.≪박태원, 천변 풍경≫

3. 하는 짓이 깜찍하고 영악한 계집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거 참, 여우 같네.
  속담 / 관용구
    여우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든 것
    잘 보지 못하여 방향을 잡을 수 없는데다 일이 막혀서 갈팡질팡하며 헤매고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1.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북한어]도대체 있을 법도 하지 않은 엉뚱한 결과를 기대하는 모양을 비웃는 말.
    여우도 눈물을 흘릴 날

    [북한어]추위를 잘 타지 않는 여우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몹시 매운 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북한어]‘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의 북한 속담.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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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잎 유홍초 (능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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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던 꽃인데 집앞에 피어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찾아봄...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학명  Quamoclit pennata
분류  메꽃과
원산지  남아메리카
크기  길이 1∼2m
 
길이 1∼2m이다. 덩굴이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붉은색·흰색 등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이다. 화관통은 길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져서 거의 수평으로 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데, 꽃받침 안에 들어 있다. 종자는 줄 모양이며 길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 고온에서 잘 자라며 5월 중순 무렵에 씨를 뿌린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원예농가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꽃줄기 끝에 3∼5개의 꽃이 달리는 것을 둥근잎유홍초(Q. angulat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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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스마트폰 번호 에이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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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번호이동을 할까 알아보고 있는데, 무슨 에이징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아는 에이징이라고는 이어폰을 새로 구입하면 길들이려고 하는 에이징밖에 없었는데, 찾아보니...

신규로 번호를 발급받은 후에
현재 보유하고 계신 기종의 번호와 번호만 바꾸게 되면
신규개통한 번호는 기존기계에 입력이 되고
그러면 기존폰에 저장되있는 신규 발급 번호를 해지 시키는 작업을 에이징이라고 한답니다.

일주일정도가 걸린다는데, 기존번호가 해지되고, 번호가 풀려야 에이징이 가능한데,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과는 달리 기기변경은 핸드폰 가격이 너무 비싸므로,
이러한 편법으로 기존 번호를 계속 이용하고 싶을때 사용을 하는듯 합니다.

SK텔레콤측은 대리점에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무조건 다 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통신사에서 만들어진 번호만 가능한데,
114에 전화를 해서 번호 에이징이 가능한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2G 끼리의 번호이동은 가능하지만, 2G에서 3G로 넘어갈때는 안된다고 하는데,
구입하는 업체측에서 물어보면 가능여부와 함께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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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날아 가다가 창문을 열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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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다가 황당한 상상을 해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봄

1. 고도가 아주 높은 비행기는 보통 아주 빠른 속도로 날아갑니다.
빠른 속도로 날기 위해서 고도를 높히는 거지요.

이런경우는 고도에 따른 기압차로 인해서 창문을 열면 기압차로 인해서 안에
있는 모든것이 다 빨려 나가려고 하지요. 또한 사람의 허파가 가지고 있는 기능
이 제한되어 숨을 쉬기 힘들고, 산소도 부족해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래서
비행기 천장에서 자동으로 산소마스크가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고도가 높은곳은 영하 20도 이상...아주 춥습니다.
장시간 노출되면 얼어죽기도 하겠지요?

2. 고도가 낮은 경우는 별문제 없읍니다. 바람만 무지 세게 불겠지요?
실제로 문이 없고 열고 다니는 저공 비행기도 있읍니다.

3. 그럼 고도는 낮은데 속도가 빠른 비행기는 어떨까요?
전투기 같은게 이련경우겠지요? 마하 1에 가까운 속도로 나르면서 전투기의 뚜껑
을 때면?
베르누이 정리가 있읍니다. 빠른 유체로 인해 기압차가 나면서 빨려들어가는 식
인데요 복잡한거는 제외하고 기화기등에 많이 쓰이는 원리입니다.
순간적으로 비행기 내부가 상대적 고기압이 되어서 저기압쪽으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사출장치가 동작이 아주 쉽게 됩니다. 즉 속도가 빠르면 고도가 높은 것
과 유사한 상태가 되는 거지요. 빠른 차에서 담배연기가 밖으로 빨려나가는 원리
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304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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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 잎의 나팔꽃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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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는데, 앞집 화단에 피어있는 하트모양의 나뭇잎을 가진 나팔꽃 넝쿨...
아직 나팔꽃은 피지 않았는데, 왠지 아침부터 하트 모양의 나뭇잎을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조만간 나팔꽃을 피우게 되면, 내가 지나갈때 꼭 나팔을 불어다오...
내 삶에... 내 사랑에.... 나팔 행진곡을 울려다오....


나팔꽃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꽃잎이 나팔처럼 생겨서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나팔 꽃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학교에서 관찰학습을 할 때 많이 이용합니다. 빨리 자라는 만큼 꽃도 하루 밖에 피지 않아 하루살이 꽃이라고도 합니다. 새벽 3-4시쯤에 봉우리가 벌어지기 시작해 아침 9시쯤에 활짝 피었다가 오후가 되면 시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나팔꽃을 모닝글로리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아침 얼굴(朝顔)이라고 부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서민들과 정서적으로 가깝게 지내온 나팔꽃은 재미있는 버릇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팔꽃은 꼭 무엇인가를 감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꼭 시계반대 방향으로 감습니다. 사람이 거꾸로 감아놓으면 다시 방향을 바꿔 감고 올라갑니다. 참 재미있는 꽃입니다. 
 
나팔꽃은 7월에서 8월 사이에 핍니다. 원래의 색깔은 연한 남빛이었지만 지금까지 많이 개량되어 홍자색, 백색, 적색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천오백년 전 송나라 시대에 나팔꽃 씨앗을 약으로 썼다고 합니다.

 

꽃에 얽힌 이야기

옛 날에 이여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이여는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려 온 나라 사람들의 칭송이 자자했습니다. 이여가 맞이한 부인도 아름답고 마음씨가 고운 사람이었습니다. 부부는 사이가 좋아 마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여는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부인은 정성을 다해 이여를 도왔습니다. 이여는 나팔도 잘 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쉬는 시간엔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마음씨 나쁜 원님이 새로 부임해 왔습니다. 원님은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도 않고 예쁜 여자만 찾았습니다. 원님은 마을에서 제일 예쁜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포졸이 이여의 부인이 가장 예쁘다고 대답하자 원님은 나쁜 꾀를 내어 부인을 잡아오도록 시켰습니다.

부인을 잡으러 온 포졸을 보고 이여와 이여의 부인은 깜짝 놀라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포졸이 이유를 알 리가 없었습니다.

원님은 이여의 부인이 말을 듣지 않았다는 죄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여는 잡혀간 부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날마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잡혀간 부인은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이여를 가엾게 여겼지만 원님이 누구든지 이여를 도와주는 사람에겐 벌을 내리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도와줄 수도 없었습니다.

부인을 기다리다 지친 이여는 며칠 동안 방안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이여는 무엇인가를 들고 조심조심 부인이 갇혀있는 감옥으로 갔습니다. 이윽고 감옥에 도착한 이여는 손에 든 것을 풀었습니다. 커다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종이였습니다. 그림에는 땅에서 부인이 갇혀 있는 곳까지 기어 올라가는 모습의 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여는 땅을 파 그 그림을 묻고는 떠나버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창밖을 내다보던 이여의 부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까지 보지 못했던 풀이 창살에 매달려서 마치 자기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간 부인은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창살에 매달린 풀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 꽃은 마치 이여가 불던 나팔을 닮았습니다. 부인은 그 꽃이 이여의 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슬피 울던 부인은 조그만 꽃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후에 이여가 불던 나팔을 닮은 듯한 그 꽃을 나팔꽃이라고 불렀습니다.


♤ 과명 :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 학명 : Pharbitis nil
♤ 별명 : 견우화
♤ 개화기 : 7-8월
♤ 꽃색 : 보라색, 흰색, 빨간색
♤ 꽃말 : 덧없는 사랑의 굴래, 애착,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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