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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인간극장 그대 발길 머무는 곳, 태양광 캠핑카로 떠나는 365일간의 전국 여행 도전기 KBS 인간극장 그대 발길 머무는곳은 서광석(70세), 허정숙(66)부부가 2013년 8월부터 시작한 365일간의 여행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방송으로 은퇴후에 자작으로 태양열 캠핑카를 만들어서 일년동안 한국의 명승지 관광지를 돌면서 여행을 하고 있는 부부의 멋진 이야기입니다.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알레프 중에서)라고 했는데, 이들을 통해서 멋진 여행을 꿈꾸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KBS 인간극장-브라보 아빠의 청춘, 자작 연탄보일러 캠핑카로 여행을 다니는 안희열,이순덕 부부의 이야기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거북선 캠핑카예전에 위의 방송에 나왔던 분들의 근황도 궁금하네요~부부의 44년간의 결혼 생활남편분은 인쇄업에 종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리 넉.. 2014. 8. 1.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혼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함덕 바다의 삶 KBS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는 러시아인 여성 스네자나(37)와 한국인 정길(46)씨 국제결혼 부부와 유나(크리스티나,18세), 민준(9), 윤민(6) 다섯식구의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입니다.이국적인 외모의 아이들이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에 이민까지 결심을 했짐나, 제주도 바다에 푹 빠져서 정착을 했다고 하더군요.인간극장에서 이런쪽에 대해서 많이 다루기는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회적인 편견이나 문화적인 충돌 갈등 등이 주내용이 되고는 하는데, 이번에도 행복한 모습과 함께 안타까운 내용도 소개가 될듯 합니다.인간극장 울엄마 프엉, 재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부티란 프엉,홍우승 부부와 다문화가정의 신의도 염전이야기KBS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길정수 하난 부부의 시한부 암투병.. 2014. 7. 25.
인간극장 네 총각의 과일트럭, 길 위의 청춘들의 수박새끼 창업 도전기 이번주 인간극장은 25살의 네명의 동갑 친구인 조재희, 맹대호, 이다빈, 양희영의 이야기로 비슷한 또래들은 취업준비로 바쁠 시기인데 이들은 두 대의 트럭을 가지고 수박새끼라는 상호로 창업을 해서 수박장사를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수박새끼라고 영남대, 서울, 청주 등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듯 한데, 나름 꽤 유명해서 장사도 잘되고, 수박도 일반 수박이 아니라, 멜론 정도의 독특한 사이즈의 제품을 다룬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의 희망과 열정을 멋지게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KBS 인간극장 - 길 위의 부부, 양봉업자인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성악가 꿀포츠 김성록, 유희걸 부부의 이야기길위의 청춘이라는 부제를 보니 위 방송이 생각나네요~ KBS 길위의 청춘일기 방송정보 보러가기이외에 예전에 방송된 길 위의.. 2014. 7. 20.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편은 일본인 남편 미즈노 마사유키(47)와 한국인 아내 최은희씨가 결혼을 해서 사랑(19), 기오(17), 선화(12), 태양(11), 수아(6) 등의 다섯 아이와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전북 김제로 이사를 와서 한옥과 나무위의 집 트리하우스를 짓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너무 나도 행복했던 삶속에서 갑자기 딸 선화가 모야모야 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대수술을 받기도 했는데, 이런 절망적인 상황송에서 후회없이 살아가면서 현재의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의 따뜻하면서도 뭉클한 내용입니다. 미즈노씨 가족의 행복 미즈노씨는 최은희씨와 결혼을 해서 일본에 살았다고 하는데, 갑자기 결핵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아내 최은희씨도 일본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면.. 2014. 7. 11.
인간극장 삼형제가 돌아왔다-지리산 섬진강의 정옥 다슬기 추씨네 가족과 제품 판매처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로, 아픈 어머니 박정욱(60)를 위해서 도시의 삶을 청산하고 귀촌을 해서 살아가는 세아들 추명식(41) 추호진(36) 추섭(34) 삼형제의 사연을 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이름을 딴 정옥다슬기라는 회사를 차려서 다슬기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데, 처음에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어린시절 형제들이 잡고, 어머니가 끓여주던 국을 생각해서 만드셨다고 하네요.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 모였지만, 이제는 온가족이 옹기종기 살아가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시다는데, 자연속에서의 멋진 삶을 보여줄듯 합니다. 인간극장 버섯집의 작은 아씨들-귀농해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홈스쿨링을 하는 자급자족 가족 인간극장 피아골 처.. 2014. 7. 7.
인간극장 버섯집의 작은 아씨들-귀농해 유기농 농사에 홈스쿨링을 하는 자급자족 가족(꾸러미 농산물 정보) 이번주 방송은 전라북도 장수군 백화산 자락, 해발 500m 산허리에 외딴집 한 채에서 남편 이필재씨(52)와 아내 정유생씨(43), 이하현(15), 이우현(13), 이현빈(11), 이현중(8) 네자매 등 총 6명의 가족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들이 지은 집에서 살면서, 자신들이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농작물을 먹고,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지 않고 홈스쿨을 하면서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필재, 정유생 부부가 산으로 들어와 자급자족을 하는 사연 도시에서 살던 이필재씨는 IMF 등의 경제 위기을 겪으면서 도시의 삶에서 희망을 잃고, 자신의 능력으로 지속 가능한 행복을 꿈꾸며 시골에서 그 정답을 찾아 보기로 했다고 결심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내 정유생씨를 만나서 1999년에 결혼을.. 201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