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펀지 - 화장품, 세안제의 비밀과 세안법, 다단계의 함정
2009/02/02 - 스펀지 - 화장품, 샴푸의 비밀, 공포심이 부른 범죄 화장품, 세안제품의 비밀 2번째인데, 대기오염등으로 얼굴에 묻는 불순물들이 많은데, 세안용품으로 깨끗하게 씻어낼수 있다고... 하지만 불순물뿐만이 아니라, 수분, 유분까지도 빼앗아가고, 피부 손상까지 오니 너무 자주 씻지는 말고, 아래 방송 사진중에 올바른 세안법을 참고해야 할듯... 보험왕이 사채로 보험왕에 올랐다가 결국에는 사기죄로 비참한 말로를 맞는 모습.. 친구녀석도 보험을 하는데, 겉모습은 잘되보이던데, 막상 돈에 치이고 사는 모습을 보니 친구녀석도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_-;; 신체포기각서는 효력이 없지만, 백지 차용증, 백지각서등은 효력이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암튼 이놈의 사채, 다단계 등등....
2012. 7. 13.
KBS 인간극장 - 우리 며느리 율두스,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결혼으로 시집 온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강원도 동해안의 고성에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율두스(27세)와 그의 남편인 사회복지사인 최만주(42세)와 그 가족들이 모여서 사는 이야기인데, 율두스의 남동생과 어머니도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데, 아들 지윤이까지 모두 6명이고, 뱃속의 아기까지 모두 7명의 대가족... 흥미로운것은 남자쪽은 불교, 율두스쪽은 이슬람교로 종교가 다르고, 식사도 각자 취향을 인정해서 별도로 식사를 하기도 하는데, 이런것이 갈등이나 부정적인 측면으로 보이기보다는 서로간에 양보와 이해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남편과 나이차가 15살정도로 적은 차이는 아니지만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듯한데, 유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율두스는 러시아어 번역이를 하기도 하고, 해군인가 어선쪽에서 통역일을 하기도 하며, 우즈벡에서 4..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