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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 사쿠라 6화 - 영어 대결! 승부다, 꼴통 6인 (사진보기)
  2. 드래곤 사쿠라 5화 - 울지마! 너의 인생이다! (사진보기)
  3. 드래곤 사쿠라 4화 - 벽에 부딪힐 때까지 참아라 (사진보기)
  4. 드래곤 사쿠라 3화 - 즐겨라! 수험은 스포츠다! (사진보기)
  5. 유희열의 스케치북 - 봄여름가을겨울, 휘성, 라이너스의 담요, 업타운 (사진보기)
  6. SBS 그것이알고싶다-부양 전쟁! 내 아들을 고발합니다!
  7. 손재희 양의 한걸음씩 CD 34

드래곤 사쿠라 6화 - 영어 대결! 승부다, 꼴통 6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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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는데, 입시영어는 살아있는 영어가 아니라, 시험위주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직설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지 말고, 영어를 사랑하며 즐기는 방식의 수업을 시작...
기본 영문패턴을 외우고, 연습을 하면서 외국에서 살다온 학생과 영어 시험 시합이 펼쳐지는데, 정보를 가지고, 자신들의 기본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리를 거두는데, 어찌나 재미있고, 통쾌하던지~
우리 학생들에게도 저런식의 영어 학습과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KBS 드라마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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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더보기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2005) 
 
제  작 :  TBS
출  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나카오 ...
장  르 :  일본드라마
 

스토리
평균 편차치 36. 대학 진학율 2%. 창립 이래, 한명도 도쿄대학에 보내지 못한 학교, 사립 타츠야마 고등학교. 지금, 24억엔의 부채를 안아 학교는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토쿄 지방 법원의 임명을 받아 도산 처리를 하러 온 사람이,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그러나, 영어 교사 이노 마마코와 교사들로 부터 쫓겨나게 되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에 의문을 갖게 해 버린다. 사쿠라기는, 매스컴에 소실적 폭주족의 리더라고 하는 과거가 폭로된지 얼마 안된 신통치 않는 삼류의 가난한 변호사였던 것이다.

일류 변호사가 된다고 하는 스스로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타츠야마 고등학교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사쿠라기. 무너져야할 학교를 앞에두고, 재건하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그것은, 낙오자 고등학교에서 도쿄대에 합격자를 내는 학교로 전환하는거... 당연한 교사들은 사쿠라기의 야망에? 반발하게 되고, 낙오자만 모이는 용산 고등학교의 학생들도 기가 막힐 뿐...

부친의 빚에 고민하는 야지마 유스케나, 수수하지만 아무런 장점도 없는 미즈노 나오미와 학생들은, 자신들이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 된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드라마 소개
'도쿄대학 합격의 참고서'로 불리우고 있는 인기 만화 <드래곤 사쿠라(ドラゴン櫻)>가 연속극으로 제작된다. 이 만화는 라이브도어(livedpoor)의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32) 사장이 소개하면서 일약 유명해졌는데 TBS가 7월 8일부터 방송하는 드라마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도다이(東大)에 들어가라!"고 가르치는 교사에 아베 히로시(阿部寬, 40), 여주인공에 하세가와 교코(長谷川京子, 26)가 등장한다.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작가의 원작은 2003년 7월부터 주간 [모닝(モ-ニング)]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은 7권을 약 80만 부나 판매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들에다 경영까지 엉망인 고등학교가 무대. 학교 청산작업을 위해 왔던 한 변호사가 재건안으로 "도다이 합격생을 낸다!"고 선언, 도다이생 배출 계획에 돌입하는데 처음 이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교사가 된 이 남자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 든다는 이야기.

다른 학원물과의 차이점은 도쿄대 합격 비결이 곳곳에 있다는 점. 도쿄대 입시분석, 암기법, 공부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후지TV의 적으로 거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호리에 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극찬을 해 화제가 된 작품인데 지금은 만화라기보다는 수험생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일본 최고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다. 드라마에서 전 폭주족 리더이자 초현실주의 교사를 연기하게 된 아베는 "품격이 다른 학원 드라마가 될 것. 고등학교 선생님을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미인 영어교사 역을 맡은 하세가와는 "첫번째 학원 드라마 출연이니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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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5화 - 울지마! 너의 인생이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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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선생님들에게 시험을 보게해서 자신들이 얼마나 학생들을 위하는 서비스정신이 없는지를 일깨운다.
학생이 폭력사건에 휘말려 누명을 쓰게되는데, 공부하기도 바쁜시간에 시시비비를 가릴것인지, 아니면 타협을 하고 공부를 할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한명이 각성을 하게되고, 더이상 바보처럼 살지않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 특진반에 들어오는것을 보여준 방송...

무엇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금처럼 그냥 대충대충 살아갈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태어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하면서 살지를 선생의 진심어린 말에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된다...

KBS 드라마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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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더보기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2005) 
 
제  작 :  TBS
출  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나카오 ...
장  르 :  일본드라마
 

스토리
평균 편차치 36. 대학 진학율 2%. 창립 이래, 한명도 도쿄대학에 보내지 못한 학교, 사립 타츠야마 고등학교. 지금, 24억엔의 부채를 안아 학교는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토쿄 지방 법원의 임명을 받아 도산 처리를 하러 온 사람이,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그러나, 영어 교사 이노 마마코와 교사들로 부터 쫓겨나게 되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에 의문을 갖게 해 버린다. 사쿠라기는, 매스컴에 소실적 폭주족의 리더라고 하는 과거가 폭로된지 얼마 안된 신통치 않는 삼류의 가난한 변호사였던 것이다.

일류 변호사가 된다고 하는 스스로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타츠야마 고등학교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사쿠라기. 무너져야할 학교를 앞에두고, 재건하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그것은, 낙오자 고등학교에서 도쿄대에 합격자를 내는 학교로 전환하는거... 당연한 교사들은 사쿠라기의 야망에? 반발하게 되고, 낙오자만 모이는 용산 고등학교의 학생들도 기가 막힐 뿐...

부친의 빚에 고민하는 야지마 유스케나, 수수하지만 아무런 장점도 없는 미즈노 나오미와 학생들은, 자신들이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 된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드라마 소개
'도쿄대학 합격의 참고서'로 불리우고 있는 인기 만화 <드래곤 사쿠라(ドラゴン櫻)>가 연속극으로 제작된다. 이 만화는 라이브도어(livedpoor)의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32) 사장이 소개하면서 일약 유명해졌는데 TBS가 7월 8일부터 방송하는 드라마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도다이(東大)에 들어가라!"고 가르치는 교사에 아베 히로시(阿部寬, 40), 여주인공에 하세가와 교코(長谷川京子, 26)가 등장한다.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작가의 원작은 2003년 7월부터 주간 [모닝(モ-ニング)]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은 7권을 약 80만 부나 판매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들에다 경영까지 엉망인 고등학교가 무대. 학교 청산작업을 위해 왔던 한 변호사가 재건안으로 "도다이 합격생을 낸다!"고 선언, 도다이생 배출 계획에 돌입하는데 처음 이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교사가 된 이 남자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 든다는 이야기.

다른 학원물과의 차이점은 도쿄대 합격 비결이 곳곳에 있다는 점. 도쿄대 입시분석, 암기법, 공부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후지TV의 적으로 거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호리에 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극찬을 해 화제가 된 작품인데 지금은 만화라기보다는 수험생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일본 최고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다. 드라마에서 전 폭주족 리더이자 초현실주의 교사를 연기하게 된 아베는 "품격이 다른 학원 드라마가 될 것. 고등학교 선생님을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미인 영어교사 역을 맡은 하세가와는 "첫번째 학원 드라마 출연이니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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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4화 - 벽에 부딪힐 때까지 참아라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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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전설의 수학선생을 한명 데리고 오는데, 수학을 주입식으로 가르친다...
보통 뭐야 이건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교육의 기본은 주입식일수 밖에 없고, 그 주입식으로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모방을 하고, 창조를 할수 있다는 기본적인 가르침...
이번주에 두뇌트레이닝으로 배워볼만한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주었는데, 트럼프 카드의 총합은 364인데, 카드를 섞은후에 한장씩 내려놓으면서 덧셈을 하는것이 두뇌훈련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그리고 수학문제를 많이 풀수 있는 요령에 대한 내용도 아주 괜찮은데...
문제를 본후에 실제로 풀지않고, 몇분간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풀면되나라고 상상을 하고, 답안지를 본다...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맞으면 넘어가고, 모르거나 자신의 방법과 틀렸을 경우에는 답안지를 보면서 어떻게 풀었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방식은 꽤 도움이 될듯...

KBS 드라마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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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더보기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2005) 
 
제  작 :  TBS
출  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나카오 ...
장  르 :  일본드라마
 

스토리
평균 편차치 36. 대학 진학율 2%. 창립 이래, 한명도 도쿄대학에 보내지 못한 학교, 사립 타츠야마 고등학교. 지금, 24억엔의 부채를 안아 학교는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토쿄 지방 법원의 임명을 받아 도산 처리를 하러 온 사람이,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그러나, 영어 교사 이노 마마코와 교사들로 부터 쫓겨나게 되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에 의문을 갖게 해 버린다. 사쿠라기는, 매스컴에 소실적 폭주족의 리더라고 하는 과거가 폭로된지 얼마 안된 신통치 않는 삼류의 가난한 변호사였던 것이다.

일류 변호사가 된다고 하는 스스로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타츠야마 고등학교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사쿠라기. 무너져야할 학교를 앞에두고, 재건하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그것은, 낙오자 고등학교에서 도쿄대에 합격자를 내는 학교로 전환하는거... 당연한 교사들은 사쿠라기의 야망에? 반발하게 되고, 낙오자만 모이는 용산 고등학교의 학생들도 기가 막힐 뿐...

부친의 빚에 고민하는 야지마 유스케나, 수수하지만 아무런 장점도 없는 미즈노 나오미와 학생들은, 자신들이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 된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드라마 소개
'도쿄대학 합격의 참고서'로 불리우고 있는 인기 만화 <드래곤 사쿠라(ドラゴン櫻)>가 연속극으로 제작된다. 이 만화는 라이브도어(livedpoor)의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32) 사장이 소개하면서 일약 유명해졌는데 TBS가 7월 8일부터 방송하는 드라마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도다이(東大)에 들어가라!"고 가르치는 교사에 아베 히로시(阿部寬, 40), 여주인공에 하세가와 교코(長谷川京子, 26)가 등장한다.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작가의 원작은 2003년 7월부터 주간 [모닝(モ-ニング)]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은 7권을 약 80만 부나 판매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들에다 경영까지 엉망인 고등학교가 무대. 학교 청산작업을 위해 왔던 한 변호사가 재건안으로 "도다이 합격생을 낸다!"고 선언, 도다이생 배출 계획에 돌입하는데 처음 이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교사가 된 이 남자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 든다는 이야기.

다른 학원물과의 차이점은 도쿄대 합격 비결이 곳곳에 있다는 점. 도쿄대 입시분석, 암기법, 공부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후지TV의 적으로 거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호리에 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극찬을 해 화제가 된 작품인데 지금은 만화라기보다는 수험생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일본 최고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다. 드라마에서 전 폭주족 리더이자 초현실주의 교사를 연기하게 된 아베는 "품격이 다른 학원 드라마가 될 것. 고등학교 선생님을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미인 영어교사 역을 맡은 하세가와는 "첫번째 학원 드라마 출연이니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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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3화 - 즐겨라! 수험은 스포츠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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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합숙훈련에 들어가게 되고, 일과표를 작성해서 오전에는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시작~
구구단을 외자라는 게임처럼 수학계산을 빨리하는 연습은 스포츠같기도 하면서 두뇌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그리고 후진 학교에 다닌다고 무시를 당하는 마마코도 동경대에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고, 부지런히 공부를 하지만, 시험점수는 개판으로... 하지만 처음으로 뭔가에 노력을 해서 도전을 해봤지만, 성취를 하지 못했을때의 분함을 느끼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

방송을 보면 볼수록 아래의 손사탐의 공부혁명에 대한 이야기와 거의 유사한듯...
그냥 방송을 재미로 만든수준이 아니라, 실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

KBS 드라마 공부의 신
메가스터디 손주은 - 공부 혁명 이렇게 하라(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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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사쿠라 더보기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2005) 
 
제  작 :  TBS
출  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나카오 ...
장  르 :  일본드라마
 

스토리
평균 편차치 36. 대학 진학율 2%. 창립 이래, 한명도 도쿄대학에 보내지 못한 학교, 사립 타츠야마 고등학교. 지금, 24억엔의 부채를 안아 학교는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토쿄 지방 법원의 임명을 받아 도산 처리를 하러 온 사람이,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 그러나, 영어 교사 이노 마마코와 교사들로 부터 쫓겨나게 되고 변호사로서의 경력에 의문을 갖게 해 버린다. 사쿠라기는, 매스컴에 소실적 폭주족의 리더라고 하는 과거가 폭로된지 얼마 안된 신통치 않는 삼류의 가난한 변호사였던 것이다.

일류 변호사가 된다고 하는 스스로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타츠야마 고등학교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사쿠라기. 무너져야할 학교를 앞에두고, 재건하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그것은, 낙오자 고등학교에서 도쿄대에 합격자를 내는 학교로 전환하는거... 당연한 교사들은 사쿠라기의 야망에? 반발하게 되고, 낙오자만 모이는 용산 고등학교의 학생들도 기가 막힐 뿐...

부친의 빚에 고민하는 야지마 유스케나, 수수하지만 아무런 장점도 없는 미즈노 나오미와 학생들은, 자신들이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 된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드라마 소개
'도쿄대학 합격의 참고서'로 불리우고 있는 인기 만화 <드래곤 사쿠라(ドラゴン櫻)>가 연속극으로 제작된다. 이 만화는 라이브도어(livedpoor)의 호리에 다카후미(堀江貴文, 32) 사장이 소개하면서 일약 유명해졌는데 TBS가 7월 8일부터 방송하는 드라마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도다이(東大)에 들어가라!"고 가르치는 교사에 아베 히로시(阿部寬, 40), 여주인공에 하세가와 교코(長谷川京子, 26)가 등장한다.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작가의 원작은 2003년 7월부터 주간 [모닝(モ-ニング)]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은 7권을 약 80만 부나 판매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들에다 경영까지 엉망인 고등학교가 무대. 학교 청산작업을 위해 왔던 한 변호사가 재건안으로 "도다이 합격생을 낸다!"고 선언, 도다이생 배출 계획에 돌입하는데 처음 이를 싫어하던 학생들도 교사가 된 이 남자의 매력에 서서히 빠져 든다는 이야기.

다른 학원물과의 차이점은 도쿄대 합격 비결이 곳곳에 있다는 점. 도쿄대 입시분석, 암기법, 공부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후지TV의 적으로 거론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호리에 사장이 자신의 블로그에 극찬을 해 화제가 된 작품인데 지금은 만화라기보다는 수험생들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드라마에서도 일본 최고학부 입학을 목표로 한다. 드라마에서 전 폭주족 리더이자 초현실주의 교사를 연기하게 된 아베는 "품격이 다른 학원 드라마가 될 것. 고등학교 선생님을 연기하는 게 처음이라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미인 영어교사 역을 맡은 하세가와는 "첫번째 학원 드라마 출연이니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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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 봄여름가을겨울, 휘성, 라이너스의 담요, 업타운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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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미있는 입담을 발휘했고,
봄여름가을겨울의 연주곡들을 들으면서
예전에 CD 에서 들었던 황홀한 연주곡들이 떠올랐다는...

휘성의 멋진 가창력과 라이너스의 담요의 감미로운 목소리,
업타운의 신나는 무대도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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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1. 봄 여름 가을 겨울
2.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 거리의 악사 + 페르시아 왕자 + 못다한 내 마음을 +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휘성>
3. 안되나요 + With me + Good-bye Luv
토크 中 - I'm your girl
4. Insomnia +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라이너스의 담요>
5. Picnic
6. 담요송 

<업타운>
7. Baby baby
8. 다시 만나줘 + My style

박지선의 '수질 검사 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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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알고싶다-부양 전쟁! 내 아들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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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점점 문제가 되고 있는 부양, 상속등에 대해서 다룬 다큐...

기존에 충효사상에만 기대어 살다가 슬슬 문제가 발생하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발생해가고 있는데,
상속법, 복지문제, 인식구조 등이 커다란 문제가 있는데, 아직까지 사회적인 이슈로 바뀌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는것이 더욱 문제인듯...

무엇보다 복지정책이 아직 미흡해서 노인들이 자립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가장 문제인데, 그 많은 세금을 걷어서 어디에 쓰시는지... 좀 더 복지에 노력을 하고, 앞으로 바뀔 노령화 사회에 대처를 제대로 해야 할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718회) 2009-06-06

# 어머니, 나는 당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를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 부모는 늙고, 부양전쟁은 시작되었다

# 상속 없이 부양 없다! 상속해도 부양 없다!

 SBS 스페셜 싱글턴, 혼자 살아서 좋다!?-1인가구와 복지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다큐방송

KBS 경제세미나, 저출산 극복과 기업의 경영전략(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KBS 스페셜-세계탐구기획 핀란드의 숨겨진 성공비결, 사람만이 희망이다

KBS 시사기획 10 - 황혼의 빈곤, 폐지 줍는 노인들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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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희 양의 한걸음씩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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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 [방송 iN] - 휴먼다큐 사랑 - 손재희양 사망소식

얼마전에 손재희양의 아버지가 내 블로그에 와서 재희양이 출연한 스타킹 동영상을 찾아서 찾아드렸더니 고맙다고, CD를 보내주신다고...
근데 재희가 아파서 정신이 없으시겠지하고 큰 기대를 안했는데, 우편으로 CD가 도착했네요~





CD말고 동봉된 재희의 엽서와 글들...












음악은 딱 2곡이 들어있는데, 한걸음씩과 한걸음씩 반주곡이네요~
솔직히 음질은 좀 떨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예전에 스타킹에서 부른 노래를 mp3로 만들어서 듣는데, 원곡도 아래의 주소에 공개가 되어있어서 공유를 해봅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힘도 나고, 재희의 쾌유를 기원하게 되는데...
정말 재희가 이 노래처럼 혼자가 아닌 나가 되어서 다시 일어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타킹 - 손재희 (사진보기)
휴먼다큐 사랑 - 우리가 사랑할 시간, 손재희 (사진보기)

재희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jaeheeya2
재희가 공개한 한 걸음씩 mp3 다운받기
 http://www.withweb.kr/board.php?board=jaeheeya&command=body

손재희 - 한걸음씩

달이 비추네
어두운 길이
하얗게 이어지는 걸 볼 수가 있네

별이감싸네 홀로 걷는 길이
외롭지 않은걸 느낄 수 있네

이제 노래를 부르며
집을 향하네

소중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이제 노래를 부르며
집을 향하네

소중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뇌종양으로 투병중이던 몸으로 ‘스타킹’에 출연해 큰 박수를 받았던 손재희양(12)이 7달만에 ‘스타킹’에 다시 출연해 강호동의 눈가를 적셨다.

27 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왕중왕전에서는 지난 5월 10일 방송된 ‘스타킹’에 출연했던 손재희양이 다시 출연했다. 지난 5월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 2번, 항암치료만 10번을 받으며 1년째 투병 중이었던 손재희 양은 힘든 항암치료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손재희 양은 지난 10월 뇌간 전체로 종양 전이돼 현재는 의사소통도 힘들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 강호동은 12월 23일 손재희 양이 입원해 있는 병원 소아암 병동에 직접 찾아갔다.

손 재희 양의 병실에는 스타킹 출연당시 사진과 글씨를 써서 대화를 나누던 때 ‘강호동’ 이라고 쓴 글씨가 눈에 띄어 결국 강호동을 눈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이날 강호동은 손재희 양 뿐 아니라 소아암 병동에서 투병중인 다른 아이들과도 만나 사인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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