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Igor) - 프랑켄슈타인 애니버전?
구름으로 덮힌 어둠과 사악함으로 가득찬 나라에 과학자의 조수로 일하는 꼽추 이고르가 박사가 죽은후에 생명체를 만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성공기... 어째 스토리의 기반이나 아이디어는 영화 토탈리콜을 보는듯 한데, 독특한 만화그림과 시원시원한 장면들이 아이들이 보면 많이들 좋아할듯...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국가 미국, 프랑스 감독 안소니 리온디스 출연 존 쿠삭, 마일린 클래스, 로빈 월쉬, 맷 맥켄나, 존 클리즈, 스티브 부세미, 숀 헤이즈 몬스터 영화의 고전 이야기를 비틀어 프랑켄슈타인의 꼽추 조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프랑스 미국 합작 가족용 코믹 애니메이션. 제작비 3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성우진으로서, , 의 존 쿠색이 주인공 이고르의 목소리를 맡았고, , 의 존 클리세, , 의 스티..
2009. 5. 28.
플레이 플레이 소녀 (The Fure Fure Girl, フレフレ少女)
평범한 여고생이 연하의 야구선수의 공에 맞은후에 그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곁에 있고 싶어서 여러가지 부서활동에 지원을 하다가 결국에 들어간곳에 사라지기 직전의 응원단... 그곳에서 응원단장을 맞아서 응원을 했지만, 오히려 방해만 되고, 짝사랑 하던 남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런데 응원단 선배들이 나타나서 방학동안 응원연습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하지만 반감을 느끼고, 도망을 갈까도 하지만, 응원과 노력 등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원에 몰두하고, 결국에는 제대로 응원을 배우고, 짝사랑하는 남자가 전학간 학교와 갑자원 진출 시합을 치르는데.... 솔직히 그다지 재미도 없고,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느낌도 많이 나는 영화... 하지만 성장영화를 좋아해서, 일본의 워터보이즈, 스윙걸즈의 재미가 아닌.. 철부..
200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