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살인 - 사라진 시체, 풀지 못하면 살인은 계속된다!
인체 해부를 해보려고 버려진 시체를 가져왔지만, 그것이 고위층 자제의 시체... 그래서 탐정, 심부름센타와 같은 일을 하는 황정민에게 부탁을 해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팽팽한 긴장감속에 범인을 찾아가다가 막판에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지만, 막판 결말은 전개 부분과 달리 약간은 기대에 못미쳤다는... 마지막 장면은 황제의 부탁으로 헤이그특사로 파견된다는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아쉬움이 좀 남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재미로 보기에는 좋을듯한 영화... 개봉 2009년 04월 02일 감독 박대민 출연 황정민 , 류덕환 , 엄지원 , 오달수 , 윤제문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detective2009.co.kr/ 사라진 시체,..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