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스카이 (Iron Sky), 달에 숨은 독일 나치의 지구 침략 침공을 그린 SF 코미디 영화
미국의 여자대통령이 재선에 당선되기 위해서 흑인을 달로 보내는데, 거기에서 2차세계대전 패망후에 달의 뒤에 숨어들어가서 다시금 지구정복을 꿈꾸는 독일의 히틀러의 일당인 나치들이 살고 있고, 그들이 지구침공을 위해서 지구를 공격해 온다는 이야기의 SF 코미디영화미국 할리우드 영화는 아니고, 핀란드, 독일, 오스트레일리아가 합작해서 만든 영화인듯한데,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제작자가 영화가 망해도 좋고, 황당해도 좋으니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맘대로 시나리오를 써보라고 했거나, 혹은 아주 돈많은 재벌이 시나리오를 직접 써서 자신의 돈으로 직접 영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2차대전후에 달로 넘어갔다는 아이디어도 우습고, 전반적으로 좀 많이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많이 벌어진다. 아니 ..
2012. 6. 27.
백설공주(Mirror, Mirror), 줄리아로버츠, 릴리콜린스 주연의 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영화
백설공주는 독일의 그림형제가 쓴 작품을 미국 디즈니에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로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영화인데, 이를 현대적(?)이고, 헐리우드 영화답게 새롭게 내용을 각색해서 만든 영화... 마녀 왕비로 나오는 줄리아 로버츠는 여전히 아름답기는 하지만, 세월앞에서는 장사없다는 말이 느껴지고, 릴리 콜린스는 그에 대비해서 정말 백설공주처럼 느껴지는 외모... 영화의 줄거리는 동화와는 약간 거리가 좀 멀게 각색을 했는데, 마녀가 왕을 내쫓고, 백설공주와 궁에서 사는데, 마녀가 낭비벽으로 파산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외국의 왕자와 결혼을 하려고 마법을 걸고, 그를 구하려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이렇게되면 줄거리는 거의 반대인듯...^^ 뭐 좀 약간 황당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그닥 재미..
2012.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