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방송 /다큐, 시사 1100

NGC 에어파이터 - Helicopter War, 아파치 헬리콥터 MegaFactories Apache Helicopter (메가팩토리 아파치 헬리곱터)라는 제목으로 아파치 헬리곱터의 제작과정부터 가공할만한 성능까지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공개한 군사다큐로 밀리터리 10부작 에어파이터... 방송은 디스커버리에서... 월남전이후에 기존의 헬기로는 전쟁중에 작전 수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태어났다고 하는데, 헬리곱터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했는데, 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엄청난 첨단 기술이 들어있는 헬기인듯한데, 9시방향에 무기를 발사하려면 고개만 돌리고, 조준선을 맞추면 자동발사가 되고, 날개에 구멍이 나도 왠만해서는 비행에 지장이 없다고... 뭐 일반인은 물론이거니와 국가에서도 함부로 구입을 하기가 어렵다는데, 과연 아파치를 뛰어넘는것은 또 어떤것이 나올지... AH-64 아파.. 2010. 4. 16.
SBS 특집다큐 -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 2부 두려움 없이 변화하라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 1부 열정을 경영하라 1부에서는 올바른 기업문화는 무엇이고, 올바른 사례의 기업들을 돌아봤다면, 2부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하며 적용을 할지에 대한 이야기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펭귄이 하늘을 날다 의 이야기를 통해서 폐장직전에서 일본 최대의 동물원을 만든 사례를 통해서 직원들과의 소통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사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국내 최대의 브랜드 네이밍업체인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 대표와 직원들의 사례속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제작년에 메이저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탬파베이가 단 한명의 코치가 팀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뜯어고쳐서 큰성과를 이루어낸것 보여주는데 팀내에 신뢰를 만들고, 잘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가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과.. 2010. 4. 15.
SBS 특집다큐 -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 1부 열정을 경영하라 기업문화에 대해서 말하는 2부작의 다큐로, 첫번째에서는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으로 예를 든것의 일본의 MK택시와 한 은행인데, 회사의 강압적인 기업문화를 억지로 직원에게 적용을 하는데, 고객과 기업에 좋다면 강압적이라도 그것이 올바른 기업문화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실제로 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그리고 이러한것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CEO이고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미국 자동차회사 사장들의 잘못된 모습을 통해서 강압적이지 않지만, 문제가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정답은 아니지만 멋진 모범답안인 강압적이지 않고, 조직원들과 함께 좋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회사들을 보여준다. 노사간에 믿음을가지고 서로간에 활력과 영감을 주며, 상생해가는것이 .. 2010. 4. 15.
TVN 재미있는 특강쇼 - 공부의 비법 vs 공부혁명 각종 영역별로 최고의 일타강사를 모아서 각영역별로 공부방법과 각종 팁을 소개해주는 내용의 방송 참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기는 하는데, 성적을 급상승해서 올리기보다는 과목을 바로보는 방법과 자세 등에 대한 말로, 방송을 들었을때는 그래 맞어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책상에 앉으면 뭐가 도움이 될지는 모를지도...-_-;; 이근갑선생의 방송편에서 마지막 한 학생이 질문을 받는데, 결국에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공부태도와 생활자세를 바꾸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그 말이 가장 공감이 갔다. 아무리 국내 최고의 선생님들을 모아 놓는다고 해서, 그 수업을 듣는것만으로 성적이 팍팍오를리도 없고,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 자신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습관이 중요한것이지, 어느 학원에 가서, 어느.. 2010. 4. 15.
EBS 다큐프라임 - 천재들의 생각구조, 피카소는 일곱살 - 상상력, 창조력, 창의력의 비밀! 워낙 유명한 그림가이기도 하지만, 다작을 했기 때문에 미술전시회에 몇번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두번쯤은 봤을 피카소의 그림들... 솔직히 그의 그림을 보고 이건 뭐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실력이 있기는 한건지라는 의구심과 함께... 하지만 피카소가 어린시절부터 그림에 엄청난 재능을 지녔고, 아버지가 그의 그림을 보고 그림을 포기했을 정도였는데, 그도 엄청난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습작하고, 따라하면서 기본기를 배우고, 그후에 모든것을 잊고 자신만의 새로운 화풍을 가지고 자신이 따라잡고 싶었던 화가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뛰어넘었고, 그의 그림은 어른들은 이해할지는 몰라도, 아이들은 그의 그림을 꼭 친구의 그림처럼 받아들이면서도 피카소의 그림에서 마음속 뭔가를 느끼게 된다고..... 2010. 4. 14.
KBS과학카페-과학,다 빈치에게 길을 묻다-모나리자 미소의 비밀과 스마트폰 이야기 다빈치가 위대한 인물이였고, 창조력, 창의력이 대단했으며, 예술적인 능력이나 새로운 기법에도 과감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모나리자 이야기가 나오는것까지는 좋았다... 근데 갑자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빈치라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할까라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을 접목시킨다... 도저히 다빈치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매치를 시키는건지...-_-;; 모나리자에 대한 숨겨놓은 비밀, 미소의 이야기 등의 이야기와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술의 접목이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거지로 연관을 시켜놓은것은 아닌지....-_-;; 암튼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과학을 접목하고, 멋진 애플리케이션 등을 소개하는 정도... 만약 다빈치가 현세상의 사람이라면 과학과 스마트폰의 접목이나 조합보다는..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