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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장 HDD : Momobay-CX1
  2. Jabra BT620과 Jabra A120s 페어링 설정 방법
  3. Motorola MS700
  4. AE-5300 PRESTO - 향로봉 1호
  5. 마포 민물 매운탕
  6. 강화도 자전거 여행
  7. Virtua Tennis 3 버추얼 테니스 2

외장 HDD : Momobay-C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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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감추기
봇물을 이루는 외장형 저장장치의 선택에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존칭은 생략하고....


불편하지만 잘 쓰고 있었던 나의 오랜 외장 SCSI HDD가 모니터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차가운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운명을 달리했다. 맘에 썩 들었던 녀석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훌륭히 자기의 몫을 해내고 있었는데 떠나보내려니 왠지 미안한 마음까지 드는 녀석... 가는 그 날 그 순간까지도 갤갤거리며 열심이 데이터를 Backup 중이었는데....

새로운 외장 장치가 필요해졌다.

 

1. 왜?

 

넘쳐나는 CD레코더, 초고속통신망 등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나니는 일은 점점 편리해지고 간편해지고 있다. 그런데 CD 레코더와 초고속통신망이 모든 요구조건을 만족시켜 주는 것은 아니었다.


CD 레코더 : 어딜가나 흔해 빠졌지만 그저 몇-몇 십 MByte를 옮기자고 멀티 세션으로 계속 구워대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집과 연구실에서는 RW로 포맷해서 자잘한 파일들을 주로 가지고 다녔다. 그러나 그 흔해빠진 CD-RW를 패킷라이팅으로 쓰는 사람은 주위에 흔하지 않았다. 레코딩 프로그램도 거의 네로위주이다. 이지시디와 다이렉트시디를 쓰는 사람은 거의 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때론 소외감까지..... 그러니 집과 연구실 이외의 장소로 데이터를 가져가고 가져오려면 꼭 몇십 MByte 때문에 CD를 구워야만 했다.

초고속통신망 : 연구실엔 100M급의 LAN이 설치되어 있지만 속도는 기분 내키는 대로다. PC 한대에 Windows 2000 서버를 사용해서 FTP서비스를 쓰지만 내가 다니는 곳의 통신 속도는 100M급이 아니다. 집에서는 겨우 1.6M의 속도가 나온다. 자잘한 파일을 넘기고 받는 건 쉽지만 사이즈가 조금만 크거나 같은 자료를 여기저기로 가지고 다니려면 가는 곳마다 데이터를 다운받고 올리고 하는게 정말이지 시간을 떠나서 귀챦은 노릇이 아닐 수 없다.



2. 물망에 오른 놈들

 

플레쉬 메모리 방식의 외장장치 : 정말로 크기의 부담이 없어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편할 것 같다. 오히려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까 염려해야 할 정도로 작다. 별도 전원도 필요 없고, 가는 곳 마다 USB는 다 있고, 또 리더기와 메모리가 분리되어 있는 방식은 리더기의 가격도 3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해서 처음엔 이쪽에서 고민을 했다. 소니 캠코더에 쓰는 64MByte짜리 메모리 스틱도 있겠다... 단돈 3만원 이면 64MByte짜리 외장 HDD가 생기는 것이었다. 그런데 고민은 용량이었다. 자잘한 파일은 그렇다고 쳐도 간단한 동영상 하나도 어림없는 용량에 싸게 해결해 볼려는 마음은 점점 사라져만 갔다.....


아이오메가의 드라이브들 : 수년 전에 아이오메가의 외장 ZIP드라이브를 샀다가 두 세번 쓰고 아직도 창고 어디에선가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녀석이 있다. 그 무지막지한 속도라니.... MP3파일이 막 유행하던 시절이라 MP3파일은 연구실에서 LAN으로 다운받아 집으로 가져올 방법이 없어서 샀던 놈이었다. 그런데... 100MB를 채우고 그걸 다시 HDD로 받으려면 거의 20분정도는 걸렸었던 것 같다. 물론 ZIP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Parallel 포트의 속도 때문이었으리라... 그렇지만 그 후 써보지도 않은 아이오메가의 다른 제품에까지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ZIP의 속도에 대한 불만감이 너무 컸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해서 아이오메가의 제품들은 한 두번의 검색도중 후보에서 탈락...


외장HDD : 기존에 쓰던 외장 SCSI의 가장 큰 단점은 그 크기와 무게 그리고 SCSI였다. 크기와 무게는 내 몸무게를 감안해 참아줄 수 있었는데, SCSI라는 단점(?) 때문에 사용상의 제약이 너무나 많았다. 그나마 SCSI레코더를 쓰던 사람들도 점점 IDE 레코더로 Speed Up하면서 SCSI Host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지 오래였다. 나는 아직도 SCSI CD와 CD-RW를 쓰지만 주변 환경은 점점 변해만 가고 있었다. 사실 크기 문제도 상당히 참기 어려운 점이였다. 얇은 서류가방에는 좀처럼 넣기가 부담스럽고 두꺼운 SCSI Cable과 전원 Cable까지 정말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많았다. 플레쉬 메모리 방식의 외장HDD를 생각 했던 것도 어쩌면 이런 이유에서였을 것이다.


 

3. 선택

 

여기저기에서 외장장치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우선 3.5" HDD를 사용하는 외장HDD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크기는 예전의 외장 SCSI HDD보다 약간 작아졌고 디자인도 많이 예뻐졌다. 왠만하며 IEEE-1394여서 속도 또한 만만치 않으리라. 그러나 영화 고질라의 광고 카피처럼.... ‘Size does matter’. 크기가 문제였다. 기존 쓰던 3.5" HDD의 크기와 무게 때문에 제아무리 IEEE-1394라도 점점 제외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플레쉬 메모리 방식들이 많이 보이던 즈음에 2.5" HDD를 쓰는 외장 HDD들이 몇몇 눈에 들어왔다. 정말로 작은 크기에 용량은 내 맘대로.. 바로 이거다!!

2.5" HDD로 선택의 폭을 좁혀놓고 나니 그중에 고르기는 정말 쉬웠졌다. 1394와 USB를 모두 지원하고 거기다 별도의 전원도 필요 없는 놈이 ‘딱 걸렸어’..... 바로 DVICO의 Momobay CX-1이다.


 

4. 둘러보기


크기 : 정말로 맘에 꼭 든다. 아니 너무 작아서 어떤 때는 염려스럽다. 혹시 떨어뜨리면 완전히 박살나겠구나. 무게는 예술이다. HDD무게밖에 안 나가니.. 양복 안쪽 주머니에 넣어도 큰 부담은 없다. 다만 이럴 경우 미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PDA가 갈 자리가 없어진다. ^^; 생긴 것도 Good이다. K-Bench의 원수연님의 리뷰( http://www.kbench.com/hardware/?no=11482&pcategory=1&category=12 )에서도 그랬듯이 꼭 소니 바이오의 주변장치처럼 생겨먹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PDA정도로 생각한다. 감히 HDD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호환성 : 내가 쓰고 있는 PC의 OS는 Windows XP, 2000, Me 세 가지이다. 어느 OS에도 별도의 드라이버를 깔아주지 않았다. 알아서 붙는다. 기특한 놈.... 다만 Windows 98을 쓰는 몇몇 곳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 줬는데 그나마 파일 사이즈도 수십KByte였고 Rebooting도 없었다. 그저 USB든 1394든  Cable 하나만 꽂으면 끝이다.

편리성 : 외부전원이 필요 없다는 것은 정말이지 칭찬해주고 싶은 대목이다. 그러나 3개의 단자 (4 pin USB, 4 pin 1394, 6 pin 1394) 중 4 pin 1394로 연결할 때에는 별도로 4 pin USB도 연결해야 전원이 공급된다. 그렇지만 4 pin USB 만의 연결로도 이미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옮기는 Backup 작업이 아니라면 4 pin USB Cable 하나 만 가지도 다녀도 쓰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다고 하겠다.


 

5. 성능 보기

 

Momobay CX-1에 넣을 HDD로는 Fujitsu의 20G UDMA-66의 MHN2200AT를 달았다. 버퍼도 2MByte이고 4200RPM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며, 3.5" HDD와 비교한다면 바라쿠다 60G 정도쯤의 평가를 받고 있는 괜챦은 놈이다.

많은 종류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HDD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지만 난 왠지 그 느낌이 팍팍 오질 않는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수치는 꼭 정부에서 제공하는 물가 상승률이나 뭐 그런 종류의 숫자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느껴진다. 정부가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년 5%미만이네 어쩌네 하지만, 동네 슈퍼에서 파는 소주 값은 작년엔 700원 이었는데 지금은 천원이다..... 하여간....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 보다는 데이터를 직접 옮겨봤다.


간단한 시스템 사양 : P4-1.6A(2.1G로 오버 중), 512M RAM, Windows XP Pro, 기타 생략

                     IEEE-1394 Host (새롬텍, 5만원 짜리), USB 1.0

 

내장 HDD1 : Seagate Barracuda 60G 7200RPM (ST360021A)@Primary master

내장 HDD2 : Maxtor 20G 7200RPM  (520449H4)@Primary slave

Momobay HDD : Fujitsu 20G 4200 RPM UDMA-66 (MNH 2200AT)


MP3 파일 40개, 용량 148MByte, 3회 평균 복사 시간

                                          IEEE-1394           USB

Momobay  -> 내장 HDD1 :   10.08 sec        161.0 sec

내장 HDD1 -> Momobay  :   11.90 sec        196.7 sec

내장 HDD1 -> 내장 HDD2 :    8.27 sec

내장 HDD1 -> 내장 HDD1 :   17.10  sec

Momobay  -> Momobay  :   40.48  sec


IEEE-1394로 Momobay에서 내장 HDD로 Data를 주고 받을 때에는 속도 때문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다. 거의 내장 HDD 2대간에 Data를 옮기는 속도에 버금간다. 그러나 USB로 연결했을 때는 사정이 좀 다르다. 약150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옮기는데 거의 3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많이 양의 데이터를 USB로 주고받으려면 쬐끔 기다려야 한다.

내장 HDD1에서 내장 HDD1으로의 복사는 동일한 HDD내에서의 복사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또한 Momobay-Monobay로의 내부 복사에서는 데이터가 [외장HDD - 1394 Host - Memory(or 내장 IDE HDD cache) - 1394 Host- 외장HDD]의 긴 루트를 걸치면서 복사하기에 다소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Momobay에 설치된 Fujitsu HDD는 UDMA-66을 지원하며 2.5" HDD에서는 알아주는 실력자이다. 이 속도가 HDD의 성능은 물론 아니다.


MPG파일 514MByte 1개 복사시간, 1회 복사 시간

                                          IEEE-1394           USB

Momobay  -> 내장 HDD1 :     26.3 sec         8분56초

내장 HDD1 -> Momobay  :     33.5 sec         8분58초


IEEE-1394의 속도는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내장 HDD에서 작업하나 외장 Momobay에서 작업하나 전혀 속도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Full Size의 DivX 파일 하나 복사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현재로써 Data를 들고 다니는데 이 보다 빠른 건 없다.

그러나 USB의 속도는 처참하다. 집과 연구실의 컴에는 모두 IEEE-1394가 있어서 Data의 이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지만 가끔 외딴(?) 곳에가서 USB로 데이터를 옮기려면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나 데이터가 클 때는 (몇 기가 정도 될 때..) 꼭 식사시간에 맞춰서 작업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레코더가 없는 곳에서는 정말로 유용하다. 대충 속도를 따져보면 8배속 레코더 정도의 속도와 비슷하다. 나는 아직도 YAMAHA 8*4*24 짜리 SCSI 레코더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 레코더로 레코딩 하나 USB로 데이터 옮기나 시간은 비슷한 것이다. 그렇지만 집에서는 IEEE-1394에 연결해서 쓰므로 USB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DVICO에서 현재 USB 2.0지원의 Momobay UX-1이라는 모델이 나와서 이미 KBENCH의 김정진님이 상품정보도 올려놓은 상태이다. ( http://www.kbench.com/hardware/?no=14375&section=2 ) USB 2.0의 실력을 한번 기대해 볼 만하다. 그러나 이 모델은 IEEE-1394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김정진님의 또 다른 리뷰인 IEEE-1394 vs. USB 2.0을 보면 ( http://www.kbench.com/hardware/?no=11772&section=4 ) 현재로서는 IEEE-1394의 성능이 최적화되지 않은 USB 2.0 보다는 약간 앞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결론

 

구구 절절 말이 많았는데 정리하자면...


장점 : 1. USB와 IEEE1394가 모두 지원된다. 인스톨도 필요 없다.

         2. IEEE-1394의 속도는 짱이다. 따라올 자가 없다.

         3. 무게도 가볍고 생긴 것도 예쁘다.

         4. 별도의 전원케이블이 필요 없다.


단점 : 1. 가격이 쫌 나간다. (본체 13만원 + HDD 13만원 (20G))

          2. USB의 속도가 좀 떨어진다. Momobay의 문제는 아니지만....

          3. 음..... 별로 없다..


조만간 USB 2.0과 IEEE-1394가 동시에 지원되는 제품이 나온다면 외장형 HDD 선택을 위한 고민은 없을 것이다. 

끝.


요즘 집부터 사무실까지 모든 컴퓨터가 말썽이다.
어제는 노트북에 무선랜을 설치하다가 완전히 말아먹었는데...
문제는 부팅이 계속 도돌이표식으로 반복을 하는것이다.
더더욱 문제는 노트북의 씨디롬은 고장났다는거...-_-;;
어떻게 해야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노트북을 뜯어서 노트북하드를 사무시로 가지고 왔다...
다행히 예전에 사서 백업용으로 잘쓰고 있는 모노베이 cx-1도 노트북하드여서 서로 교환...
연일 계속되는 설치에 설정... 이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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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ra BT620과 Jabra A120s 페어링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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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자브라를 수입해서 판매했었는데, 그만두었는지... 홈페이지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는...-_-;;

공식 판매원도 바뀐듯한데, 자료는 거의 없고 쇼핑몰만 하는듯....
http://www.ssjabra.co.kr/
http://www.freedomjabra.co.kr/

암튼 페어링을 설정하는 방법이 좀 독특한데, 스마트폰과 A120s 는 페어링을 하는것이 아니라...
헤드셑과 a120s를 페어링을 통해서 연결을 해야됨...

1. 블루투스 헤드셑를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게 함
(물론 이것은 헤드셋마다 설정방법이 다름)

2. 자브라 a120s의 전원버튼 (파란 불이 깜빡이는곳)을 지긋이 오랫동안 눌러주면,

파란불이 계속 들어와 있는 상태가 나오는데 이것이 페어링 모드...

위의 두개의 기기가 모두 위의 조건을 갖추면 바로 페어링인 되어서끝...


이후에 a120s를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나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소리를 들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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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 MS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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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9만원
             86,000원 이란다...

그토록 원하던 블루투스 기능까지...:)

아~ 심하게 땡긴다...

ps. 결국에는 사버렸다는...




MOTOKRZR FIRE


MS700 Preview VOD
(※▶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MOTOKRZR MS700 Balck & Fire Red

한류 열풍의 원조가 욘사마라면 휴대폰에서 슬림 열풍의 원조는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폰MS500이다. 레이저폰은 전 세계적으로 5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스타텍 이후 모토로라의 대표 모델로 거듭나 명실공히 최고의 슬림폰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명성을 이을 후속 모델이 등장했다. 바로 모토 크레이저(MOTO KRZR) MS700이다.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신소재로 무장한 모토 크레이저를 세티즌 리뷰를 통해 만나보자.

형 태 폴더형
크 기 103 x 44 x 16 mm
무 게 110g
색 상 블랙
LCD 사양

Main : 2.0인치 260K Color TFT (240X320)
Sub : 0.97인치 65K Color STN (96*80)

카메라 2M CMOS 5X Digital Zoom
멜로디

128Poly

배터리
슬림형 (720mAh)
표준형 (1030mAh)
연속통화시간
약 130 분
약 160 분
연속대기시간
약 160 시간
약 190 시간
MP3 지원 지원함
모바일 뱅킹 지원안함
멀티태스킹 지원함
June/Fimm 지원함
내부 메모리 약 50MB
외장 메모리 microSD (TransFlash)
이동식디스크 지원함
통신 규격 EV-DO


MOTOKRZR FIRE

MS500, 일명 MOTORAZR(모토레이저) 라는 모델에서 실버, 블랙, 핑크, 라임에 이르는 컬러 마케팅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모토로라에서, 이번엔 MS700, 일명 MOTOKRZR(모토크레이저) 모델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모토로라 전용 블루투스 액세서리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MS700의 새로운 컬러는 다름아닌 정열의 레드컬러이다.



키패드 라인 역시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



앞면은 반사가 잘 되는 재질로 되어 있고

MS700의 레드 컬러의 이름은 그 컬러와 잘 어울리는 MOTOKRZR FIRE 이다. 블랙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면과 후면의 재질이 조금 다른데, 전면은 반사가 잘 되는 재질로 되어 있으며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빛깔이 달라지는데 비해, 뒷면은 앞면보다는 조금 더 어두운 검붉은 컬러로 되어 있다.



뒷면은 좀 더 어두운 검붉은 색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해보이는 MOTOKRZR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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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5300 PRESTO - 향로봉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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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던 수리봉 2호가 최근에 상태가 급격하게 안좋아졌다.
거의 맛이간 브레이크, 끊어진 기어변속기, 삭아서 뿌려저버린 짐받이...
한강을 달리면서도 엄청나게 속도가 안나온다...

그래서 고민하던끝에 DM에서 나온 프레스토라는 기종을 영입하기로 했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면 도착해 있을듯하다...
수리봉 3호로 나갈까도 생각을 했는데...
철제 자전거에서 처음으로 알루미늄 자전거로 바꾸기때문에 한단계 이름을 업그레이드를 했다.

수리봉 2호야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도 종종 보겠지만.. 푹 휴식을 취하고, 자주 만나도록 하자.

그리고 향로봉 1호야!
멋지고, 신나게 달려보자구나!


http://www.dmbike.com/product.html?pno=218

제조사 홈페이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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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제품 이미지

유저모임

제작사 dm
접이식
바퀴사이즈 26인치
기어 21단
기어종류 SHIMANO 원터치
샥(쇼바) 앞샥
프레임 ALLOY 7005
프레임사이즈
타이어 26인치 * 1.95
바퀴분리 앞바퀴 QR
바퀴종류 알루미늄 2중림
브레이크 Promax V브레이크
페달 알루미늄 페달
핸들 갈매기형 라이져바
안장 전립선보호 안장
컬러 무광흑 , 무광청/무광흑
기타특징 2005년 프레스토 개선형
출시연도 2006
무게(Kg) 14.8

제품 특징 / 리뷰





1. 소개


최근 1,2년 사이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에 시마노기어 등 부품을 갖추고 알로이 프레임으로 15kg 이하 무게를 가지는 MTB 자전거가 많이 출시되었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가 DM 사의 프레스토입니다.


2005년식 프레스토에 이어 2006년에는 뉴 프레스토라는 기본모델과 프레스토 골드라는 고급모델 2가지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뉴 프레스토는 2005년 모델을 비슷한 사양으로 이어가는 모델이며, 골드 모델은 앞바퀴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한 모델입니다.


저가형 하드테일(앞쇼바) MTB 모델이면서도 14kg 대의 무게와 시마노 21단 기어, 알로이 프레임, 시마노 원터치 기어레버 등을 장착한 충실한 모델입니다.


2. 리뷰


(1) 프레임 / 바퀴




프레임은 알로이 7005 재질로 되어 있어 가벼우면서도 두텁고 견고합니다.

바퀴는 26인치 알루미늄 이중림에 오프로드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KENDA 사의 26인치*1.95 사이즈이며, 공기압은 40-65 가 적정수치로 적혀있습니다.
튜브는 프레스타 방식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앞바퀴는 QR 레버가 장착되어 있어서 쉽게 바퀴를 분리하여 자동차 또는 기타 교통수단에 싣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샥 / 브레이크





브레이크는 앞뒤 모두 Promax V브레이크이며, 앞브레이크에는 브레이크 부스터가 장착되어 제동력을 강화해주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부스터는 브레이크 레버를 당길때 포크가 양옆으로 벌어지는 것을 막아주어 제동력을 강화해주는 부품입니다.


앞샥은 스프링 방식이며 눌렀을때 부드럽게 들어가지만, 길이가 짧아서 도로턱 등을 내려올때 끝이 쉽게 부딪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기어 / 구동부





앞3단, 뒤7단으로 총 21단 기어를 장착하고 있으며, 앞뒤 드레일러는 시마노사 SIS제품입니다.
크랭크는 가장 큰 톱니가 42T 사이즈이고 뒷 기어는 SIS T-28T EA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기어 변속은 부드럽게 1단부터 7단까지 잘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회전이 원활합니다.





일반적인 21단 기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구동부는 전체적으로 저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달은 알루미늄 재질이며, 위아래 면이 비대칭입니다. 페달의 테두리를 따라 홈이 있어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주며, 옆면에는 반사판이 붙어있습니다.


(4) 핸들부





핸들은 갈매기형태의 라이져바이며, 특이한 점은 가운데 스탬과 고정되는 부분이 더 두꺼운 형태입니다.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더 튼튼하기는 하지만, 휘어진 부분이 길어 여타 부품을 장착할 공간이 약간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스탬과 핸들봉은 분리가 가능하며 높이 조절은 핸들봉을 더 긴것으로 교체해야 가능합니다.





왼쪽이 뒷기어 변속기이며, 오른쪽이 앞기어변속기로 세팅되어 있고 핸들바 양쪽 끝에는 바엔드가 장착되어 있어 장시간 주행시에 핸들을 잡는 형태를 변화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앞뒤 변속기 모두 브레이크와 세트이며 앞뒤 모두 원터치 형태로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바엔드 부분은 렌치를 이용해서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5) 안장




안장봉은 프레임과 QR레버로 고정하게 되어 있으며, Kalloy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안장은 전립선 보호 홈이 파여있는 인조가죽 재질이며 약간 푹신한 느낌입니다.





4. 주행성능


21단 기어는 적절하게 변속을 해주며 주행중에는 안정감이 강하며 가속, 정지도 즉시 반응하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은 무난하며 앞샥도 도로 턱 등에서 충분히 충격을 흡수해주어서 팔목에 전달되는 충격을 많이 완화해주고 있습니다.


타이어도 충분히 두껍고 접지력이 좋아 한강변 비포장길에서 달릴 때도 안정감이 있고 추진력이 좋습니다. 다만 전문MTB 가 아니기 때문에 산이나 험로에서는 타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총평


프레스토는 10만원대 하드테일(얖샥) 스타일의 MTB 자전거로서 전체적인 부품 구성 및 성능 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검은색 무광 도색과 강인해보이는 프레임이 멋을 풍깁니다.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우수한 제품에 속하여 일반 도로 주행 또는 비포장길 주행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2006년형 뉴프레스토 골드 모델은 앞바퀴에 디스크브레이크를 채택하여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제품 선택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알톤의 알로빅스 시리즈 및 삼천리 레스포의 파스칼 시리즈와 함께 하드테일형 보급형 MTB 로서 인기를 계속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DM 사에서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발매된 알레지오 모델도 디자인 면에서 좀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을 주며, 프레스토와 비교할만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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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민물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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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있는 매운탕집인데 아주는 아니더라도 꽤 유명한듯... 물론 가본적은 없다...-_-;;
한여름이나 날씨가 좋은 날, 한강을 바라보면서 술한잔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는 생각이 드는 전망좋은 집...
근데 희안한건...왔다갔다하면서 보면 밤보다, 평일 대낮에 사람이 많다는거...-_-;;
왠 대낮부터 사람들이 차를 몰고와서는 평상도 아니고, 방안에 많이 들어가 있던데,
가끔 창문 안을 보면 고스톱인지, 포커인지 판을 벌리는것도 같은데, 하우스인가...-_-;;
암튼 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 가봐야겠다.

위치는 마포역 4번출구로 나와서 쭉 오다가 불교방송국 건물 뒤쪽으로 해서 오면 된다는...

마포민물매운탕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동 301
전화 :  (02) 704-6646
영업 :  10:00 ~ 23:00
예약 :  불가
주차 :  주차가능
민물매운탕 (4인) : 40,000원
장어구이 (1인) : 15,000원
삼계탕 : 8,000원
백숙 : 25,000원
바비큐 : 12,000원
오리로스 : 13,000원
오리탕 : 30,000원
서울의 한복판, 강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품속에서 매운탕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빠가사리와 매기 등 다양한 민물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자랑하는 요리는 쏘가리매운탕. 쏘가리매운탕은 가격도 비싸고 수요가 많지 않아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매운탕에 앞서 선보이는 쏘가리회가 일품이다. 얼큰하면서도 걸쭉한 민물매운탕이 절로 입맛을 돋운다. 매운탕 국물 사이로 간이 밴 수제비는 그대로 제철만난 별미다. 200∼300명이 동시에 회식할 수 있는 큰 연회석도 갖추고 있어 단체모임의 장소로도 그만이다. 민물매운탕을 못먹는 손님들을 위해 몇년 전부터 메뉴에 추가된 닭도리탕도 이곳의 인기메뉴 중 하나다. 매운탕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얼큰한 닭도리탕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별미다. 또, 장어구이,잡고기탕,오리로스,삼계탕,오리탕,백숙을 준비해놓고 있다.

제공 : 레스토랑서베이 다이어리R

가는길 :
[위치] 마포대교 앞 불교방송국과 한신빌딩 사잇길로 들어와서 올라오면 보임

…꽃나무 가지 꺾어 수놓고 먹으리라.'
 
술을 예찬한 당나라 시성(詩聖) 이백의 '장진주사' 마지막 구절이다. 그곳에 가면 누구나 이백이 된다. 한강을 발 아래 굽어 보며 흐드러진 아카시아 향기에 몸을 맡기고 있노라면 춘정이 절로 솟아나고, 이내 가슴 한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던 시심이 요동친다.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301번지 '마포 민물매운탕'. 마포대교 앞 불교방송국 뒤 주택가에 자리잡은 마포 민물매운탕의 가장 큰 장점은 발품을 팔지 않고도 자연의 정취를 온전히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강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품속에서 매운탕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일 터.
 
마포 민물매운탕의 주요리는 음식점 이름에서 느껴지듯 민물매운탕이다. 빠가사리와 매기 등 다양한 민물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자랑하는 요리는 쏘가리매운탕. 쏘가리매운탕은 가격도 비싸고 수요가 많지 않아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매운탕에 앞서 선보이는 쏘가리회가 일품이다.

얼큰하면서도 걸쭉한 민물매운탕이 절로 봄입맛을 돋운다. 매운탕 국물 사이로 간이 밴 수제비는 그대로 제철만난 별미다. 쏘가리매운탕 가격은 시가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4∼5명의 어른이 회와 함께 매운탕을 배불리 먹을 경우 10만∼15만원의 비용이 든다. 빠가사리·매기매운탕은 5만∼6만원이다.
 
200∼300명이 동시에 회식할 수 있는 큰 연회석도 갖추고 있어 단체모임의 장소로도 그만이다. 민물매운탕을 못먹는 손님들을 위해 몇년 전부터 메뉴에 추가된 닭도리탕도 이곳의 인기메뉴 중 하나다. 매운탕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얼큰한 닭도리탕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별미. 사전에 예약할 경우 봉고차량도 제공된다.
 
10여년째 이곳에서 마포 민물매운탕을 운영하고 있는 권석원 사장은 "손님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어릴 적 시골에서 먹던 매운탕의 진미를 알린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고 말한다.
 
4월도 잦아진 계절, 한강이 잡힐 듯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아카시아 숲속으로 민물매운탕 미각여행을 떠나봄도 좋을 듯싶다.(02-704-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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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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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각 : 9시 30분
도착시각 : 8시
총이동거리 : 162.63 Km
이동시간 : 7시간 52분
평균속도 : 20.64 Km/H
평균 페달링 : 53 회/M -> 대략 2만5천번의 페달을 돌려서 강화도에 갔다가 왔구만...
최대속도 : 53.21 Km

대략 5-6번정도 다녀온 강화도...
그동안 가장 멀리갔다온것이 150Km였는데, 이번에는 160Km를 넘었다...
좀 더 노력해서 내년에는 속초에 한번 다녀오자꾸나!
뭐 솔직히 올때 초지대교로 건너오려고 했는데,
엉뚱한 길로 빠지는 바람에 강화대교를 건너왔다는...-_-;;

그리고 가는 길에 48번국도를 따라가다가 예전에는 김포를 통해서 강화도를 갔었는데,
중간에 84번 국도인가?로 빠졌더니 바로 강화쪽으로 가는데 고속도로처럼 중간에 아무것도 없고, 갓길도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근데 오는길에도 이 길로 들어섰는데, 진입을 할때는 괜찮았는데,
나중에 김포쪽에서 나오는 차량과 합쳐지는 부분에서 차량들때문에 갓길로 나오는데 고생을 했다는...
암튼 간만에 먼거리를 달렸더니 무릅과 손목이 엄청아프고, 피곤하다...
그래도.. 그래도.. 또 달리고 싶을 뿐이다.








대략 집에서 누산삼거리까지기 40km... 초지대교까지가 50Km....

바다다~

벼들은 잘 읽고...

대략 70Km정도를 달린후에 처음으로 휴식...

동막해수욕장에는 사람이 꽤 많다.... 물은 하나도 없고...-_-;;



















너무 더워서 맥주 하나를 샀는데, 이거 먹고나니 더 힘들다...-_-;;

블랙캣 3.0D 27단으로 바꾸고나니 왠만한 언덕도 다 올라간다...
높은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니 나오는 바다의 모습...
디카가 아쉽구만...

몇년전에 엠티를 갔던곳... 대략 80km정도의 위치...









황금어장이라고 정말 전망이 멋진 회집인데, 이 앞에서 담배를 한대 피는데, 아저씨가 커피한잔을 주는구만...
작년에 인옥이 내외와 와서 7만원짜리 회를 먹었는데,
요새는 가장 싼것이 8만원이라고...-_-;;

여긴 마니산 입구, 대충 요기하고 집으로 갈준비...

옥토끼 우주 뭐라고 하던데.. 꽤 사람이 많구만...

엉뚱한 길로 빠져서 강화터미널에 도착...
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점프를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_-;;

멀리 보이는 북한산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합수부에 오니 노을이 환상적이다...

암튼 그렇게해서 다시 집에 도착...
힘들지만, 보람찼다는...
근데 평소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용일이라ㅓ 그런지 별로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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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 Tennis 3 버추얼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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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테니스 챌린지(Virtua Tennis Challenge) 게임, 앱스토어(appstore)에서 $2.99로 할인이벤트(아이폰, 아이패드용)

세가 버추얼 테니스 4 (Sega Virtua Tennis 4) PC용 게임 간단 사용기 리뷰

XBOX360 Virtua Tennis 버추어 테니스 2009(엑박 Live지원) 정품 타이틀 구입 사용기

EA Sports Tiger woods PGA Tour 12 Game App, 타이거우즈와 라운딩을 해볼수 있는 골프게임(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

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프로그램 자체도 멋지고...
도대체 이런것은 어떻게 만드는것인지... 참...

집에 컴퓨터로는 안돌아갈것 같은데, 사무실에서 돌리니까 정말 멋지더구만...
갑자기 조이스틱이 땡긴다는...-_-;;

풀 3D 그래픽의 테니스 게임 - 버츄어 테니스

아케이드(오락실) 및 드림케스트용 게임으로 발매되어 게임성을 입증받은 세가의 테니스 게임인 「Virtua Tennis」입니다.

풀 3D 그래픽으로 테니스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버젼으로, 난이도에 따른 컴퓨터 플레이어의 인공지능과 아케이드에서 인증받은 세가의 기술력이 프로 테니스 선수들의 플레이를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실감나게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스코어 마다 관중들의 환호성과 아울러 자동으로 리플레이되는 화면으로 멋진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들은 팀헨만, 토마스 요한슨, 카를로스 모야, 토미하스, 셀드릭 피올린, 이브게니 카펠니코프, 짐쿠리어등 세계 Top Class 선수들이 등장하지만, 본 데모 버젼 에서는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지는 호주 참피온쉽 대회에서 이브게니 카펠니코프, 짐 쿠리어의 두명중 한명을 선택해 하드코드에서 1세트(6게임)의 풀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세가 게임 치고는 다소 폭넓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Easy, Normal, Hard 의 3 가지로 설정 변경 가능하며, 처음 시작시 Normal 모드로 설정되어 있으며, Normal 모드 에서도 한게임을 따려면 피박(6:0승부)을 여러번 당해야 할 겁니다.

컴퓨터 플레이어의 인공지능이 뛰어나, 발리를 위해 네트에 바짝 붙으면 어김없이 탑스핀 로빙을 뛰워 키를 넘기는 플레이를 하며,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발리 플레이 에서는 컴퓨터 플레이어 보다는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일반 스트로크, 슬라이스, 탑스핀 스트로크, 로빙, 발리, 스매시등 모든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게임방법은 써브는 "A" 키를 누르면 파워게이지가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정점에 달했을때 다시한번 "A"키를 눌러 주면 최강의 서브가 들어가며 이때 방향키로 좌 또는 우측의 코스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스트로크 플레이 시 에는 "A"키를 사용해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S"키로 상대방이 네트에 바짝 붙었을때 탑스핀 로빙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탑스핀 로빙은 공격당하기 쉬우므로, 위치를 잘 파악한뒤 사용해야 합니다. 발리시에도 "A"키와 방향키를 동시에 눌러주면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수 있습니다.

컴퓨터 플레이어와 랠리시에는 한쪽 공간이 비면 여지없이 빈 공간으로 스트로크를 보내므로, 리턴후 상대방이 어디로 칠 것이다 라고 예측하고 미리 움직여줘야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Hard 난이도 에서는 이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설치방법]

WINZIP 압축 프로그램 입니다. 다운받은 프로그램(virtuaTennis.zip)을 찾아 적당한 디렉토리(폴더)에 압축을 풀어 주신후 "SETUP.EXE"를 찾아 실행(떠블클릭) 하시면 설치되며, 시작 -> 프로그램 -> Sega -> Virtua Tennis Demo -> Virtua Tennis의 순으로 클릭하시면 게임이 시작 됩니다.

※ XP 환경에서는 일부 그래픽카드의 충돌로 실행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시스템사양]

C P U -------- 펜티엄 II 350 이상
R A M -------- 64M 이상
DirectX ------ 8.0
그래픽카드 --- 3D 가속기
실행환경 ----- 윈도우 95/98/Me/XP

상기 리뷰는 데모랜드의 동의 없이 인용을 금지합니다.

제   작   사
장         르
스포츠
등    록   일
2002-03-14
다 운 로 드
1433
파 일 크 기
63.4 MB
다운로드 예상시간
56k : 158 분, 512k : 16 분, T1 : 8 분
시스템사양
P II 350, 64MB, DirectX 8.0, 3D 가속기




이거 토너멘트에서 5판인가를 이기고 우승을 했더니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게 되는데...
이거 또 중독이구만...-_-;;










월드투어는 좀 어렵고, 까다로워서 캐릭터를 키우다가 말고, 토너멘트에 진출해서 우승하고 한컷...
이제 이것도 자제하자!


토너멘트 모드에서 한번도 지지않고 5명을 모두 이기면 바로 시상식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킹이라는 사람과 한번 더 게임을 하는데...
정말 킹이다...-_-;;
한점도 못얻고 완벽하게 진다는...-_-;;

만원짜리 조이스틱을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잘된다...
다른 게임중에 간혹 호환이 안되는것이 있는것이 흠...

http://betagam.gameshot.net/zboard/zboard.php?id=virtuatennis
위 사이트에 가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고,
크랙을 설치하면 킹(King)도 내 선수로 선택할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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