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인포먼트가 조금 전 부터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아이폰용은 $12.99에서 $6.99로

아이패드용은 $14.99에서 $8.99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유니버셜 앱은 아니군요..

참고로 안드로이드용 앱도 나와있습니다.

아이폰용은 아주 대단하다고 알려져있지만, 아이패드용은 좀 버그가 많은 편인데, 개선이 아직 좀 미흡한듯 합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pocket-informant-hd/id380732176?mt=8

아이패드용 링크

http://itunes.apple.com/kr/app/pocket-informant/id302503702?mt=8

아이폰용 링크

지난번 할인때를 찾아보니 3-4일정도 할인 이벤트를 한듯한데, 아마 이번주말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입해놓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PC컴퓨터용 시장과 가격정책은 상당히 많이 다른 편입니다.

특히나 무료를 기반으로 해서 광고나 추가기능을 탑재한 유료앱을 별도로 판매를 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PC용 시장과 많이 다른듯 합니다.

PC용 프로그램과 같은 경우 초기에는 현재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정책이였습니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풀고, 정품 사용자에게는 사용기한 만료를 없애거나, 추가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이였는데, 이후에는 새로운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 기존의 제품과 별도로 업데이트 금액을 받고는 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Micsoftsoft OS나 MS-office 등입니다.

이후에 기업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라는 새로운 임대료방식의 과금제도가 도입되어서 초기비용은 줄이고, 매월 유지보수 비용을 내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나 회계 프로그램 등에 많이 도입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과금정책으로 소비자들은 좀 부담스러워진것이 사실인데,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이러한 과금체계는 한순간에 예전체계로 돌아간듯 합니다.

물론 기업SW 시장이 아직까지 스마트폰에 많이 들어오지도 않았고,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의 한계로 완벽하게 들어오기도 힘들듯하지만, 과연 앞으로의 스마트폰의 앱 요금체계는 어떻게 변화될까요?

  현재의 과금체계내에서 새롭게 과금체계를 바꾸어나가는것중에 하나가 MLB.com의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저리그 스코어정도만 무료판에서 보여주고, 나머지는 유료 앱을 통해서만 보여주는 방식인데, 뭐 이런것은 기존것과 같지만, AtBat11, AtBat12 등의 앱을 매년 새롭게 내놓아서(내용은 똑같지만, 해당년도의 경기만 보여줌), 매년 새롭게 결제를 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무료 앱 내에서 in-app Purchases인 앱내결제를 이용해서 월별, 전체시즌, 포스트시즌,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내놓아서 추가 요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뭐 현재는 일부 앱에 한해서 이런 방식으로 과금이 되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앱의 가격 또한 이러한식으로 바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많이 보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신규사용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업체들은 어느정도 수익이 있겠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도 포화상태가 되면서 신규 가입자들이 줄어드는 상황이 되면, 지금처럼 구입시에만 과금을 하는 방식으로는 업그레이드 비용만 나갈뿐 신규 수익이 없기때문에 아마도 새로운 과금 방식이 조금씩 도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그렇다고 모든 소프트웨어가 이렇게 바뀌지는 않을텐데, 오피스나 업무용 프로그램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앱이거나,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보여주는 일부 어플에서 적용되고, 유틸리티나 재미용 앱들은 지금과 비슷한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유료앱중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새로 구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또 구입하시고 싶은 앱은 어떤게 있을까요? 아마 그러한 앱들의 과금체계가 바뀌어 나가지 않을까요?

지난달에 출시가 되어서 이번달 5월 15일까지 $9.99에 할인판매를 하고 있는 폴라리스 오피스입니다. 

ios iphone, ipad에서 사용가능(유니버셜앱)하고, android에서는 삼성, LG등 특정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ms-office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text 수정이 가능하고, pdf 파일은 현재로는 보기만 가능합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아이패드용 hwp, doc 문서 편집기 출시이벤트로 $9.99에 할인판매

얼마전 한글오피스도 출시가 되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hwp, doc만 지원하고, ppt, xls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최근문서들과 하단에 문서보관함, 타입별보기, 즐겨찾기, 환경설정 등의 화면이 보입니다.

우선 문서보관함을 보면 Google Docs, Box, WebDAV를 지원하는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방식은 서버에서 자료를 받아와서 자신 기기의 문서보관함에 보관을 하는 방식이고, 물론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구글 드라이드(google drive) 문서함, 안드로이드폰과 PC컴퓨터에서 사용해보는 방법

google doc이 구글 드라이브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최근에, 5기가로 늘어났는데,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용방법은 위 사이트에서 파일을 클릭해서 특정폴더에 다운로드받아서 편집,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기기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업로드, 다운로드를 통해서 동기화까지는 아니지만, 변경된 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타입별보기에 가시면 doc, sheet, slide, pdf, txt 파일별로 볼수 있으며, 우측상단의 편집을 누른후에 파일 보내기를 이용해서 이메일로 해당 문서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email로 보내는것외에 트위터, 페이스북도 가능한데, 환경설정에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doc, xls, ppt, txt외에 docx, pptx, xlxs의 수정도 가능하며, pdf는 보기만 가능합니다.

뭐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사용방법이 많이 다르겠지만, 보통은 PC컴퓨터에서 작성을 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확인을 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수정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인 사용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그러한 측면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괜찮은듯 합니다.

위은 PPT인데 이미지, 카메라, 텍스트박스, 도형, 자유곡선, 표, 차트 등을 삽입이 가능하며, 물론 수정도 가능합니다.

상당에 보면 play버튼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파워포인트를 슬라이드로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영업 세일즈를 하는 분이라면 아이패드를 통해서 멋지게 프리젠테이션을 해보시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워드와 같은 경우는 일반워드의 일반적인 작업이 대부분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편집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데는 문제없는데, 글꼴, 단락, 스타일등의 워드프로세서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듯 합니다.

엑셀과 같은 경우도 일반적인 수식적용등은 전혀 문제 없고, 셀, 행, 열, 차트, 이미지, 카메라 사진 삽입은 물론, 글꼴, 정렬, 표시형식, 셀서식도 모두 지원을 해줍니다.

프린터도 지원을 하는듯한데, AirPrint 프린터를 통해서 출력이 가능한듯 합니다.

구글문서(Google Docs) 양식으로 만들어보는 설문조사, 입력폼

스마트폰에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활용해보기, 엑셀기능으로 회비 관리하고,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간단한 방법

요즘 구글에서 무료로 사용도 가능하지 위 글도 참고하시면 유용합니다~

이건 텍스트파일인데, 일반 에디터 프로그램과 거의 유사한듯 합니다.

이외에 이번에 4.0.2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zip파일 바로 보기 및 편집 기능도 지원을 합니다.

Air-Pad, 아이패드2 키보드,케이스,거치대 겸용의 추천 제품 인터넷 구입 사용기 리뷰(Smart Case for ipad2)

블루투스키보드와 사용을 해보니 이제 아이패드가 거의 노트북 수준이 된듯합니다.

장점이라면 다양한 종류의 오피스 문서를 작성, 수정할수 있고, 클라우드서버에 올릴수도 있고, 이메일로 보낼수 있어서 외부에서 작업을 하거나,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해야 할 경우에 유용할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dropbox(이번 버전부터 지원을 하네요), icloud, 네이버 NDrive 등 지원하지 않는 클라우드서비스가 있고, 파일공유 또한 이메일, SNS외에 다양한 앱이나 서비스로 보내지지 않는것이 좀 아쉽기는 한데,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닌듯합니다.

환경설정에 보시면 도움말에 사용자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FAQ)등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드로이드용은 삼성 갤럭시S 시리즈나 LG옵티머스 등에 라이센스로 들어가 있는데, 안드로이드마켓(google play)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고, apk로 설치도 불가능해서 당분간 다른 폰에서는 사용이 좀 어려울듯하지만, 안드로이드까지 잘 지원을 한다면 정말 모바일 오피스로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싶더군요.

apple에서 내놓은 pages, keynote, Numbers도 괜찮은 앱이기는 하지만, 하나당 $9.99인것이 좀 부담되는 가격인데, 폴라리스 오피스는 5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9.99에 판매를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예상되어서 오피스 관련 앱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사무직이나 간단한 문서만 편집 기능만 사용하신다면 모르겠지만, 특히나 외근직이거나, 외부에서 워드 문서를 자주 보고, 편집을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루카스필름에서 만들고, 현재 무료인 앱인데, 상당히 재미있고 머리를 굴려야하는 퍼즐게임 종류의 앱입니다.

다양한 색을 가진 여러 종류의 드로이드가 출구에서 나와서 앞으로 진행을 하는데, 다양한 방향조정패드를 통해서 골인지점에 넣는 레밍스가 떠오르는 게임입니다.

드리이드는 빨간색, 파란색, 녹색, 노랑색 등의 여러색이 있는데, 흰색의 표지판은 모든 드로이드에게 적용되는 신호등같은것이고, 특정 색은 특정색의 드로이드에게만 적용되는 신호등같은 것입니다.

모든 드로이드를 자신의 색에 맞는 출구에 집어넣으면 해당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우선 드로이드들이 나와서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바닥에 색깔별로 진행표지판과 이동방향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무한정으로 재공되는것이 아니라, 색깔별로 몇개가 제공되는데, 최적화를 하면 표지판이 남기도 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하얀색은 모든 드로이드들이 특정방향으로 이동을 하는것이고, 이외의 표식은 특정 색의 드로이드만 특정방향을 이동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배치를 하고 Paly 버튼을 누르면 진행이 됩니다.

>> 버튼을 누르면 빨리 진행이 되도록 합니다.

위처럼 특정색의 드로이드의 버튼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특정 드로이드만 통과할수 있는 길입니다.

물론 점점 진행될수록 어려워집니다. 처음에는 이거 뭔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꽤 있는듯한데,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시면 푹빠질수도 있는 추천게임인듯 합니다.

대조시장에 위치했고, NC백화점(킴스클럽) 건너편에서 30미터정도만 내려오면 있는 튀김집입니다.

꽤 사람이 많은 집으로 맛도 괜찮고, 튀김도 개당 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부근에 유명한 맛집도 있고, 체인점도 있기는 한데, 같은 집인지는 모르겠네요~

관리하는 종업원분들은 여러분들이 있지만, 두분이서 번갈아가시면서 하시는듯...

튀김, 오뎅, 떡볶이, 닭꼬치, 닭갈비, 새우튀김, 계란튀김, 고추튀김, 깻잎 튀김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