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도서 서평-과잉진료의 문제점,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말라!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A라는 병원은 살을 빼시고,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라고 진단을 해주고, B라는 병원은 약을 처방해주어서 바로 고통이 사라진다면 어떤 병원에 가시겠습니까? 의사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환자의 잘못된 식습관, 생활 습관을 바꾸어서 병을 치료하고자 하지만 손님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고, 장기적인 관점보다는 단기적인 측면에서 약 처방을 통해서 환자의 고통도 없애주고, 신통하다는 말에 환자가 몰린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의사가 될까요? 의사가 약은 필요 없고, 물을 많이 드세요 라는 말에 환자들은 그 처방을 따르기보다는, 그 의사에 대해서 불신하고, 돌팔이라고 하기도 하며, 약을 제조해주는 다른 병원으로 찾아간다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전자의 방..
2013. 12. 7.
빅데이터,게임화 전략과 만나다-펀치볼 로열티 3.0으로 참여와 동기를 이끌어 내는 방법 도서 서평
제목이 빅데이터 게임화 전력과 만나다라서 IT분야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뭐 전혀 상관없는것은 아니지만, 빅데이터, 게임화 전략, 동기 부여를 통해서 고객과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나 영업성과를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과 전략,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로열티 1.0은 1+1이나 마일리지 쿠폰같은 개념으로 고객의 소비를 이끌어내는것이고, 로열티 2.0은 DM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타켓 마케팅을 하는 방식을 말하며, 이 책에서 말하는 로열티 3.0은 빅데이터로 고객(직원)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게임화 전략으로 참여와 재미를 통해서 동기부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펀치볼로 시작을 해서 포스퀘어, espn, 도요타 등 다양한 회사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하..
2013. 11. 28.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버트런드 러셀의 삶에 대한 열정과 자세를 보여주는 도서 서평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1872년 5월 18일~1970년 2월 2일)은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이자 논리학자로 수많은 저서는 물론 1950년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고 하는데, 중세시대도 아니고.. 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신 분입니다. 위키백과 사전 버트런드 러셀 생애, 업적, 삶 보러가기단순하지만 누를길 없는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왔는데,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열정들이 나를 이리저리 제멋대로 몰고 다니며 깊은 고뇌의 대양 위로, 절망의 벼랑 끝으로 떠돌게 했다!그의 말처럼 세가지의 열정을..
2013. 11. 27.
20세기 라디오 키드, SBS 씨네타운 나인틴 방송의 유쾌한 뒷이야기 에세이 도서 서평
tvN 응답하라 1994, 90년대의 추억과 아련한 사랑,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멋진 드라마 요즘 응답하라 1994로 복고에 대한 향수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SBS라디오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PD 세 명이 함께 진행했던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지난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을 돌이켜보면서 잠시 나마 과거로 돌아가 우리를 찾아보고,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며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응답하라 1994를 보면서 대학 시절의 추억과 첫사랑에 대한 아련함 등을 느낄 수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지난 추억을 통해서 이야기하며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인데, SBS 라디오 PD들이 정식 방송은 아니고, 애플 아이튠즈 ..
2013. 11. 22.
빛나는 실수-실패 메뉴얼, 성공의 비밀은 실수에 있다-와튼스쿨 비즈니스 시리즈 도서 서평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실수, 실패를 하고는 할수밖에 없는데, 때로는 이런것을 피해가기 위해서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워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서 결국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비단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위대한 과학자, 발명가, 부자, 성공한 사람들도 다 겪는 일이겠지요. 문제는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추기에 급급하고, 창피한 일로 치부하지만, 또 어떠한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워서 이후에는 같은 실수,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때로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실수를 하지만, 그 또한 하나의 과정으로 잘 승화해 내기도 하는데, 보통 이런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
201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