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글들... 플래너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기에 좋고,
책으로는 아래의 책을 추천합니다
2008/10/10 - [독서 iN] - 나를 바꾼 프랭클린 플래너
플래너 칼럼에 이어 플래너 메뉴얼까지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합니다.
19년 전인 1991년 가을이 시작하는 무렵에 프랭클린 플래너를 처음 들고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접한 이 프랭클린 플래너에 대한 이해가 보족하였던 터라 늘상 초기 유저나 프플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준비해 온 자료들을 이렇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의 메일과 글은 제게 더 의미를 부여해 주고 있어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뜻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프랭듀(Franedu)식구 들이 있어 얼마나 기쁜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여기 그들과 함께 준비한 자료 전체를 올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해와 관용의 마음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참고> 본 글은 스크랩만 허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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