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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 그것이알고싶다-미스터리,제주도 여객선 위에서 실종된 이용우군의 행방은? 2
  2. 인간극장 - 나는 무서운 여자와 결혼했다 (사진보기)
  3.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 아이리버(iriver) NV미니 MINI 2
  4. SBS 생활의 달인-땡밥,세탁소,양복원단,콤비,군용러닝셔츠,법전 정리의 달인
  5. 팜므파탈이란? - femme fatale
  6. 산낙지의 효능 -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7. 30분 다큐 - 당신의 걸음걸이는 어떻습니까? (사진보기)

SBS 그것이알고싶다-미스터리,제주도 여객선 위에서 실종된 이용우군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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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용우군이 잠시 나갔다가 온다고 하고는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핸드폰 마지막 위치는 전남 청산도...

하지만 추적을 하다보니 부산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떠났고, 추적을 하다보니 배안에서 홀로 있는 모습이 다른이들의 디카에 찍혀있기도 한데, 제주도역에 내린 모습은 CCTV에 찍히지 않았다고...

배에는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자살을 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던데, 과연 어떻게 된건지...

방송을 보는 내내 과연 무슨 사연이 있고, 비밀이 있는것인지... 아무쪼록 용우군이 아무일 없다는듯이 꼭 돌아와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행법상 14세 미만의 아이만 실종사고를 제대로 처리하고, 이상의 사람들은 실종보다는 가출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해서 미제사건이 꽤 많다고... 이런것도 법으로 한번 제검토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미스터리, 여객선 위에서의 실종

방송 : 2009년 9월19일(토) 밤 11시 10분

마지막 위치 청산도, 용우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가출, 납치, 실종, 자살... 진실은 무엇인가?

부산발 제주행 여객선 승선권...

용우의 실종전 마지막 모습... 여객선에서 사라지다.
[그것이 알고싶다] “미스터리, 여객선 위에서의 실종”편에서는 지난 8월 22일 이후 실종된 이용우 군의 실종사건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안타깝게도 방송후에 주검으로 발견되었고... 자살로 처리가 된듯...-_-;;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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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 나는 무서운 여자와 결혼했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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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에 스턴트우먼으로 출연하는 조주현씨와 무술감독 출신 영화감독과 결혼을 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인간극장...
오늘 첫번째 방송에서는 주현씨가 어렵게 스턴트맨 역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연 여배우는 자신이 찍을분량은 찍고 간후에야 촬영을 시작하는데, 여배우의 옷을 입기위해 종일 굶고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촬영을 하려고하다보니 너무 힘들어하시는듯...
아무튼 이번주에는 또 어떤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나는 무서운 여자와 결혼했다 1부

□ 방송일시 : 2009년 8월 21일(월) ~ 8월 25일(금)

□ 채     널 : KBS 1TV 07:50 ~ 08:25

□ 프로듀서 : 김형일

 

 

<다모>, <투캅스3> 등 수백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조주현씨(38)의 얼굴을 알아보는 이는 많지 않다.

'액션!' 소리와 함께 얼굴을 돌려야 하는 18년 경력의 스턴트우먼

그리고 그녀 옆엔 10년 전 운명처럼 만나 3년 전 결혼에 골인한

무술감독 출신 영화감독 김춘식씨(48)가 있다.

 

마흔 여덟, 서른 여덟, 열살 차이의 늦깎이 3년차 부부지만

아내의 기분이 울적한 날에는 재롱을 떨어주는 애교만점인 춘식씨.

만날 멍들고 다친 상처에 살뜰히 약을 발라주는 남편은

그녀의 최대 조언자이자 지지자이면서도 한편 안쓰러운 마음인데...

그런 남편 춘식씨, 이번에 일 한번 크게 냈다.

바로 아내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한 것!

 

한 때 대역배우가 아닌 연기자를 꿈꿨던 주현씨와

영화감독이 오랜 꿈이었던 춘식씨.

 

혈혈단신으로 외롭게 자란 남편은

세상 유일한 가족이 되어준 소중한 아내를 위해!

매일 넘어지고 깨지는 위험한 스턴트의 길을 선택한 아내는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주고 힘을 보태주는 남편을 위해!

 

서로가 서로의 꿈이 되는 이 부부가 사는 세상.

새로운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레디~액션!

 

 


# 무서운 아내 스턴트우먼 주현

우리나라 스턴트우먼계의 맏언니이자 올해로 경력 18년차인 조주현씨(38).

그녀는 <다모>, <투캅스3> 등 수백 편의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스턴트우먼이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알아보는 이는 많지 않다.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얼굴을 돌려야

하기 때문!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스턴트맨들과 과격한 격투씬에 위험천만한

칼싸움을 하는 그녀는 넘어지고, 깨지고, 멍드는 일쯤은 이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태권도 5단, 합기도 2단, 격투기 6년, 복싱 4년, 이력만 얼추 봐도 무서울 게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결혼 3년차 늦깎이 새댁인 주현씨, 가던 길 잘 가는 낯선 개나

한 주먹거리도 안 돼 보이는 벌레에도 지레 겁을 먹고 '자기야~'를 찾는다.

이렇게 집에서 만큼은 연약한 여자이고 싶은데.. 무술감독 출신인 남편은 영~ 쿵짝을

안 맞춰주고 눈만 마주치면 주먹질을 해보라는 둥, 각이 안 나온다는 둥, 남들은

알콩달콩 깨를 볶을 판에 만날 아내의 격투기, 발차기 트레이닝을 시키느라 바쁘다.

한편, 요리하다 맛이 이상하면 재료 탓하기, 의자 없이도 가구위로 훌쩍 올라가 전구를

갈아 끼우는가 하면 쇼파를 뜀틀 넘나들듯 하는 주현씨. 초짜 티 팍팍 나지만

음식은 전투적으로 살림살이는 혼자서도 척척! 박진감이 넘친다.

 

# 카리스마 남편 영화감독 춘식

가난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외롭게 자란 남편 김춘식씨(48). 어린 시절 절에 들어가

배운 무술에 흥미를 느껴 혈혈단신 서울 살이에 배고픈 격투기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어느 영화감독의 제의로 꿈에도 그리던 충무로 영화판에 뛰어 들게 됐다.

어머니가 살아생전 가장 좋아했던 '영화'를 만들겠다는 일념에 스턴트맨에서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날리게 된 춘식씨. 1998년 영화 <투캅스3>에서 무술감독과 스턴트우먼으로

처음 만난 주현씨를 운명이라 믿고 줄기차게 구애한 결과 8년 만에 결혼에 골인!

세상 유일한 가족이 되어준 주현씨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소중히 한다.

그런데 그 아낌이 좀 특별하다! 느닷없이 꺾기, 조이기 등 거침없이 일격을 가하는 부부.

몸싸움에 육탄전을 벌이면서도 일순간 웃음이 터지니 이런 게 바로 사랑싸움이다 싶다.

그래도 한 카리스마 하던 이 남자 변했다! 아내가 먹고 싶다는 건 쏜살같이 달려가

대령이요~ 팔, 다리에 멍이라도 들어올라치면 살뜰히 약을 발라주고, 손도 안 댔던

설거지에 청소까지... 어린 신부 기분 풀어주랴 우스꽝스러운 흉내로 주현씨를 웃게 만드는

애교만점 춘식씨. 그야말로 천생연분, 찰떡궁합 액션부부답다.

 

# 엄마가 뿔났다! - 친정엄마는 가출중?!

전남 나주, 5남매 중 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자란 어여쁜 막내딸 주현씨.

홀로 살아온 세월이 긴 춘식씨는 유난히 가족애가 좋은 주현씨네를 보고 참 많이 부럽고도

낯설었단다. 열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의 결혼을 승낙해준 장인, 장모님께

늘 감사한 마음뿐인 춘식씨. 그런데 얼마 전 그 화기애애한 가족들에게 비상이 걸렸는데...

평생을 불같은 남편 성격을 맞춰주며 살아왔던 친정어머니가 안식년 선언을 하신 것.

딸네 집을 전전 하시더니 얼마 전엔 집까지 얻어 본격적인 안식년에 들어가신 엄마는

화원 아르바이트로 용돈까지 벌며 진주목걸이에 안하시던 화장까지 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셨다. 친구까지 대동해 엄마의 마음을 돌려보려 시도한 아빠...

하지만 뿔 난 엄마의 마음이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요즘 들어 부쩍 한 풀

꺾인 힘없는 아빠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릴 때면 주현씨는 마음이 아프다.

그렇다고 그 동안 고생한 엄마를 생각하면 뭐라 말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엄마의 가출 6개월째... 아버지 생신을 맞아 주현씨가 화해의 전도사로 나서보는데...

 

# 스턴트우먼이 아닌 여자로서의 삶, 그 기로에 서다.

얼마 전 스턴트 하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사무실을 꾸리고, 최고참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스턴트우먼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주현씨, 어느 때보다도 부담이 크다. 그래도 그런

아내를 누구보다도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남편이 있어 힘이 난다. 무술감독으로

워낙에 명성을 날렸던 지라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던 춘식씨.

그런 그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때 누구의 대역이 아닌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해내는 연기자가 꿈이었던 아내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큰일을 벌이고 있다.

바로 아내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계획한 것! 그러나 유명배우가 아닌 주현씨를

주인공으로 쓰지 않으면 투자를 포기하겠다는 춘식씨와 남편의 감독데뷔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주연 자리도 포기하겠다는 주현씨의 신경전이 팽팽해지고...

한편, 늦게 결혼한 부부에게 아직 아이가 없어 고민이 많은 두 사람.

스턴트우먼을 천직이라 믿고 있는 주현씨에게 아이를 낳는 일은 천직을 포기해야하는 일.

하지만 만날 아내를 닮은 아이를 업고 다니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는 춘식씨.

그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주현씨 고민이 많다.

                  

 

각 부 주요내용

 

1부 (2009/09/21)

결 혼 3년차 늦깎이 부부. 아내를 위해 정성껏 동영상까지 만드는 남편. 깨가 쏟아진다. 싶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한 판 제대로 붙는 데 주먹이 예사롭지 않다. 스턴트우먼 경력 18년차 아내 주현씨(38), 젊은 시절 격투기로 다져진 단단한 몸에 무술감독으로 이름을 날린 남편 춘식씨(48). 그들의 일상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침 일찍 일을 나가는 주현씨에게 미숫가루를 타서 대령하는 춘식씨. 주말엔 부부가 다정하게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아내가 일을 나간다니 남편은 이내 투정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주현씨. 쑥스러워 폴짝폴짝 뛸 때는 언제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야 하는데 재미있고 스릴 만점 이란다. 베테랑답게 '컷! 좋았어!' 사인에 박수 세례까지 받은 주현씨, 민망한지 어쩔 줄 모르고... 그날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밤늦게 맥주 먹고 싶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달아간다. 집에 오니 웃음이 난다는 주현씨. 하긴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을 신혼이 아닌가. 한편, 꿈에 그리던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인 춘식씨, 연습 삼아 단편 영화 제작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다음날, 드라마 제작 현장에 도착한 주현씨. 좁은 화장실에서 하는 격투 장면 촬영. 미끄러운 바닥에 화장실 냄새 때문에 속까지 울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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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네비게이션 - 아이리버(iriver) NV미니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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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GPS수신을 활용한 운동기능을 탑재, 자전거 운동거리에 따른 수치변화와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최대 2시간30분까지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와 스피커가 탑재됐다.

임 지택 아이리버 전략 마케팅 상무는 "최근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친환경 교통 수단인 자전거가 대중화되고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을 기획했다"며 "점차 선선해지는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전거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위 기사를 보고 찾아본 nv미니 네비게이션...
자전거용이라기 보다는 차량용인데, 자전거에도 충분히 쓸수 있다는 이야기...
연속재생 3시간이라는것이 좀 너무 시간이 짧지 않나 싶다.
이정도라면 옴니아, X1 등 gps기능이 들어가있는 스마트폰이나, m4655, m4650 같은 핸드폰에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gps를 구매하고, 더맵과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것에 비해서 크게 메리트는 없지 않나 싶다.

보통 3시간정도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구간을 다니는 정도이고, 서울에서 강화도를 다녀온다던지, 초행길로 먼곳을 갈때 12시간 이상 지원이 되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3시간이라는 시간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가격도 g마켓에서 15만원정도에 팔리고, 자전거용 거치대는 별도 판매로...
뭐 그래도 자전거에도 달수 있는 네비가 생겼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듯하고, 앞으로는 좀 더 보강된 기능의 네비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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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땡밥,세탁소,양복원단,콤비,군용러닝셔츠,법전 정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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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또 멋진 능력과 함께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 방송...
특히나 군용와이셔츠의 달인의 스티커 세우는 실력에 정말 뻑이 갔던 멋진 방송~

1. 땡밥의 달인

공깃밥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밥공기의 곡예사! 경력 15년의 복동호(36세) 달인!!

2. 초대형 세탁소의 달인

그 어떤 세탁물도 달인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매의 눈으로 세탁물을 요목조목 검사하는 세탁 감별사 신임숙 (52세) 달인!

3. 양복 원단의 달인

2009년 광장 시장이 낳은 달인~!! 하늘을 나는 양복원단의 이근영(51세) 달인!

4. 아주 특별한 콤비 달인

수출품을 담는 상자를 만들어 내는 명.콤.비 권종현(32세), 박영진(32세)달인!!


5. 이것만큼은 대한민국 최고 달인 - 군용 러닝셔츠 & 법전 정리
웬만한 스피드로는 어림도 없다!! ‘신의 손’ 달인 2인방이 떴으니, 국방용 메리야스계의 신의 손 연세희(40세)달인과 입이 쩍~!

<생활의 달인 208회 방송 정보>

*달인 프로필*

1. 땡밥의 달인
복동호 (36세 / 경력 15년)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27-5 혜화역 4번 출구 <싸다 돼지마을> ☏ 02) 745-7685


2. 초대형 세탁소의 달인

심인숙 (52세 / 경력 15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크린토피아(본사)> ☏ 031-737-3458



3. 양복 원단의 달인

이근영 (51세 / 경력 31년)

서울시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 내 <영성직물> ☏ 02) 2265-0377, 02) 2267-3406

     

4. 아주 특별한 콤비 달인

권종현 (32세 / 경력 10년) // 박영진 (32세 / 경력 10년)

경남 창원시 대산면 일동리 <인팩글로벌(주)> ☏ 055) 298-2623


5. 이것만큼은 대한민국 최고 달인 - 군용 러닝셔츠 달인 / 법전 정리의 달인

연세희 (40세 / 경력 13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봉제 사업단> ☏ 031) 491-2741


방영란 (45세 / 경력 8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상록구청> ☏ 031) 48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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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이란? - femme fa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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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파탈(Homme Fatale)이란?

요즘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중에 하나인 팜므파탈...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이 송은이가 대학시절 팜므파탈이였다는 이야기에,
무슨 의미이고 뜻인가 하고 한번 찾아봄...
뭐 실제로 방송에서 사용되는 의미와 실제의미와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숙명적인 여자' 혹은 '숙명의, 운명의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팜므는 프랑스어(語)로 '여성', 파탈은 '숙명적인, 운명적인'을 의미 남성을 유혹해 죽음이나 고통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숙명의 여인'을 뜻하는 사회심리학 용어입니다.

19세기 낭만주의 작가들에 의해 문학작품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미술·연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확산되어, 남성을 죽음이나 고통 등 치명적 상황으로 몰고가는 '악녀', '요부'를 뜻하는 말로까지 확

대·변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팜므 파탈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남성 역시 팜므 파탈의 손아귀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남성을 압도하는 섬뜩한 매력과 강인한 흡인력 앞에서 남성은 끝내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

팜므 파탈의 속성입니다.

 문학작품 등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팜므 파탈의 예로는, 뱀의 꾐에 빠져 금단(禁斷)의 열매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하와(이브), 헤로데스를 춤으로 유혹해 그로 하여금 세례 요한을 죽게 하는

《신약성서》의 살로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여 젊은 시인을 유혹

하는 라미아(Lamia:그리스신화에서 어린이를 잡아 먹는 요부), 하나의 몸에 사자·염소·뱀 등 3개의

머리를 한 키마이라 등도 팜므 파탈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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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의 효능 -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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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근거가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자산어보에도 나오고,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말할 정도라면 믿어도 될듯...

갯벌에서 나는 산삼이라고 까지...

죽은 낙지로 요리로 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하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가을에 산낚지한번 먹으러 가야겠다~


산낙지, 산낙지회는 회 요리의 일종인 한국 요리이다. 이는 "살아 있는"의 "산"과 "낙지"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낱말이며, 말뜻 그대로 살아 있는 낙지를 여러 덩어리로 잘게 잘라 깨와 참기름으로 살짝 양념에 곁들여 먹는다. 낙지 덩어리들은 보통 접시 위에서 꿈틀거린다.

팔 덩어리 부분의 빨판이 접시 위에 움직이기 때문에 산낙지를 먹을 때에는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렇게 움직이는 빨판은 사람 목이나 입에 달라붙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특히 산낙지에 중독된 사람들)에게는 숨이 막히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숨이 막히는 일부 사고가 보고된 바 있다. 광주에서 일어난 사고가 최근에 일어난 사고들 가운데 하나이다.[1]

어떤 사람들은 삼킬 때 꿈틀거리는 덩어리 느낌을 좋아해서 완전히 씹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산낙지를 처음 맛보는 경우 삼키기 전에 조각들을 완전히 씹는 것이 좋다.


산낙지는 회집에서 찾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도 찾을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산낙지와 함께 소주를 즐긴다.

산낙지는 올드보이라는 한국 영화의 한 장면에 기록되어 있다.
The Amazing Race 4라는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 서울에서 산낙지 한 그릇을 완전히 비우는 도전이 방영되었다. "한국의 맛"을 느끼기 위해 왔지만 음식이 오르기까지 그것이 산낙지인지 알지 못했다. 두 개의 팀이 실패하고 오직 한 팀만이 그릇을 완전히 비울 수 있었다.

출처 - 위키백과


예 로부터 낙지는 탈진한 소에게 한 마리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일화처럼 스테미너에 좋다.콜레스테롤을 방지하는 DHA가 함유되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어 여성미용에 특히 좋다. 또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서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하여 어린이의 성장발달 특히 뇌의 발달을 도와주며 성인병예방은 물론 간장강화, 취장 및 신진대사에 좋다고 한다.

 

산 낙지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많아 그 영양가가 매우 높다.낙지의 단백질에는 비타민 B2가함유되어 있어 허약 체질인 사람에게 스테미너 식품이 될 수 있다.비타민B2는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과량을 섭취해도 물에 녹기 때문에 모두 배설되고 우리몸에서는 신진 대사를 조절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단 백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며 성 호르몬의 분비도 줄어들어 정력이 약해진다.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전지 속에서 전류를 흐르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 전달작용을 하는것이다. 즉, 단백질의 결핍은 세포의 아사를 뜻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낙지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각광을받는다.

 

낙 지에는 특수성분으로 타우린이라는 것이 있어 고유한 맛이 있다. 말린 오징어 표면에 생기는 흰가루가 타우린이라고 하는 성분인데 타우린은 강장제이자 흥분제에 속하는 것으로 일제가2차 대전 말기 가미가제 특공대원들 에게 흥분제 대신 먹였다는 것이 바로 이 타우린이다.특수 아미노산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으며, 여성들의 피부를 희고곱게 하며, 숙취를 푸는데 다시 없는 성분이다.

 

흡 반이 달린 낙지발에서 만들어지는 타우린을 이용하여 이미 마시는 약과 주사약으로 개발이 되었다.이 약은 간의 작용을 도우면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하여 여름철 맥을 못추리는 사람에게 산낙지는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이된다.반이 달린 낙지 발에서 이러한 미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출처 - http://blog.daum.net/nakjiwkdr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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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다큐 - 당신의 걸음걸이는 어떻습니까?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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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걸음걸이가 상당히 빠르다는 이야기를 심리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해본 방송...
실제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그저 마음만 급한것이 너무 많은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빠른 걸음속에서 잘못된 걸음, 자세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나도 내 신발 바닥을 한번 보고, 내 걸음을 분석해 봐야겠고, 좀 더 바른 자세로 걷도록 노력을 해야 할듯...

30분 다큐 98회

당신의 걸음걸이는 어떻습니까

 

걸음걸이를 통해 보는 삶의 속도

 

2007년 영국의 심리학자가 측정한

세계 30개국 사람들의 걸음걸이 속도 결과는

1990년대보다 10% 빨라졌다.

 

급한 일이 없어도 빨리 걷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뛰고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걷는 현대인.

 

과연 우리의 삶의 속도는 어떨까?

정PD, 서울시내에서 걸음걸이 속도를 측정해보다!

 

걷기 바빠서 잊고 있었던 당신의 걸음걸이

 

지금 세계는 걷기 열풍에 휩싸여 있다.

마사이 워킹, 노르딕 워킹, 파워 워킹 등

걷기를 통해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그동안 우리들은 제대로 걷고 있었을까?

 

신발만 봐도 당신이 어떻게 걷는지 알 수 있다!

한 걸음을 걸어도 바르게 걸어야 건강하다는 사실.

정PD, 올바른 걸음걸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걷기 지도자와 걷기로 명상하는 곳도 찾아가본다.

 

걷기를 위한 걷기란 무엇인지,

<30분 다큐>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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