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2941건

  1. 고독한 스승 (Lean On Me)
  2. 테이킹 챈스 (Taking Chance)
  3. 라스트 찬스 하비 (Last Chance Harvey)
  4. 희망특강 파랑새 -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자이너 이상봉 (사진보기)
  5. KBS 신동엽,신봉선의 샴페인-32강 이상형 월드컵, 무의식속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6. SBS 패밀리가 떴다에 나와 전복을 따던 바다 -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
  7. KBS 천하무적 야구단 - 팔도 원정기 출정식 사진

고독한 스승 (Lean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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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잘지내지만, 너무 튄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난 선생님..
그리고 20년후 그 학교는 완전 개판의 학교가 된다. 버젓이 마약을 팔고, 폭력이 난무하는데, 거기에다가 학력평가에서 기준에서 미달을 하면 정부의 소유로 넘어가게 되는데, 학교에서는 예전에 쫒아내버린 그를 다시 데리고와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그는 우선 과감하게 불량학생들을 퇴학을 시키고, 전면적인 개혁을 시작을 한다. 꽤 극단적인 방법으로 많은 부분에서 바뀌게 되지만, 독단적인 그의 스타일상 교사들과의 충돌도 많고, 그때문에 마음이 상한 한 학부모에 의해서 구속이 되고, 퇴출의 위기까지 처하게 되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을 영화로 재구성했다고 하는데, 영화 자체도 볼만하지만, 개혁, 혁신, 변화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따라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독재자적인 성격은 어느정도의 성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함께 가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함께 갈때만이 진정한 성과를 발휘할수 있다라는것을 느낄수 있으며, 리더는 조직을 끌고, 밀며 가는것이 아니라, 조직과 조직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된다.
한 불량학교를 개혁하는 이야기이지만, 비단 학교뿐만이 아닐것이다. 우리의 삶도, 직장도, 가족도 끔찍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변화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 길은 고독하겠지만, 누구보다 내 자신 스스로 떳떳할것이고, 언젠가 모두들 그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지 않을까?

Lean On Me(나에게 기대세요) - 고독한 스승 OST


감독 존 아빌드슨
출연 모간 프리먼, 로버트 길롬 , 비벌리 토드
상영시간 109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드라마 , 기타 
제작국가 
제작년도 1989년

{이 이야기는 실화다. 뉴저지주의 이스트사이드 고교는 한때 일류학교였으나 폭력의 온상으로 변해 버렸다. 이 학교를 되살리기 위한 조 클락(Joe Clark) 선생님의 노력이 이 영화의 주제다. 이야기는 20년 전에 시작된다.}

우직한 연출력과 연기가 영화를 끝까지 지켜보게 하는 미덕을 가지고 있는 한 교사의 이야기.
오늘날 우리나라의 실추된 교권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진정한 스승의 도래를 바램으로 품어보게도 한다.

1967년 조 클락은 촉망받는 젊은 교사로 뉴저지의 이스트 사이드 고교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한다. 그 후 20년, 그는 마약과 폭력, 각종 비리로 얼룩진 이스트 사이드 고교의 교장으로 부임해온다. 조 클락의 굳굳한 열정으로 그는 학교를 강하게 이끌어 나가 처음에는 아이들과 다른 무책임한 교사들로부터 반발을 사지만, 결국 학생들은 진심으로 그를 존경하게 되어 그를 시기한 사람들의 음모로 체포되자 아이들이 모두 달려가 그를 변호하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모건 프리먼이 폭력과 마약으로 타락한 고등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하여 학생들과 학교를 변모시키는 이야기. 뻔한 스토리이지만, 모건 프리먼의 무게있는 열연이 볼만하다. '나에게 기대라'라는 뜻의 원제는 마이클 볼튼을 비롯해 여러 가수들이 불렀던 주제곡 제목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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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킹 챈스 (Taking 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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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무슨 기회를 잡아라라는 내용의 영화인줄 알았는데, 전시중에 행정업무로 자리를 옮긴 주인공이 챈스라는 한 전사한 사병의 시신을 그의 가족으로 인도하는 임무를 자원해서 운구를 하는 내용의 영화...

실제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뭐 어찌보면 뭐 이런것을 영화로 만들었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찌보면 자신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살려고 하지만, 어떤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나라와 타인을 위해서 싸워가는데에 대한 삶의 모습을 대비적으로 느껴볼수도 있고, 영화를 보는 내가 비겁함에 죄의식을 느끼는 주인공처럼 그 모습을 바라보니 좀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어떤 삶이 정답이고 어떤 삶이 옳은 삶이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뒤로 한체 (자신이 느끼기에) 비겁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이 어찌보면 내 모습을 보고 있는듯 하기도 하다...

그리고 테이킹 챈스라는 제목이 챈스를 옮긴다는 의미이지만, 어찌보면 이 영화를 계기로, 자신이 바라는 삶, 자신이 원하는 기회를 잡고 살아라라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한 영화...


기본정보 전쟁, 드라마 | 미국
감독 로스 카츠
출연 톰 앨드리지, 케빈 베이컨
등급 해외 NR 도움말
공식사이트 http://www.hbo.com/films/takingchance/


이라크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해병대 마이클 스트로블 중령(케빈 베이컨 분). 그는 전시상황에서 행정업무를 보고 있는 것에 항상 죄의식을 갖는다. 그러던 중 이라크의 알 안바르 지역에서 총격전에 의해 전사한 챈스 펠프스 일병의 시신을 그의 가족에게 인도하는 일에 자원한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현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다가 HBO를 통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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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찬스 하비 (Last Chance Ha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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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에 전처와 살고 있는 딸의 결혼식을 위해서 영국으로 날라간 미국의 음악관련 종사자...
하지만 미국에서 해고통보를 받고, 결혼식도 엉망이 되버린다... 그러던 그가 우연히 만나서 친구사이로 다시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고, 그녀와의 애뜻한 감정이 샘솟는데...

영화 노팅힐이 떠오르는 느낌의 영화...
잔잔하면서도 뭉클한 느낌이 들게해주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이혼을 해서 자녀들과 연락도 안하고 살고, 결혼식장에서 계부가 아버지 역활을 하고, 하는 일은 안되어서 후배에 밀리고, 비행기표는 시간에 늦어서 떠나지도 못하는 나락에 떨어진듯한 상황
그러한 상황속에서 남이 말한 마지막 기회가 아닌, 자신이 선택한 마지막 기회를 잡는 주인공...
그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확신에 찬 모습으로 약속을 하고, 앞으로 나가는 주인공...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참 좋았던 기회들이 많이 떠오르고는 한다... 그러나 덧없는 과거일뿐...
하지만 나도 다시 시작할수 있겠지... 아직 나에게 마지막 기회는 오지 않았지만, 언젠가 그 마지막 기회를 잡고 다시 시작을 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보자꾸나!


기본정보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미국
개봉 2009.00.00
감독 조엘 홉킨스
출연 엠마 톰슨, 더스틴 호프만
등급 해외 NR 도움말
공식사이트 http://www.lastchanceharvey.com/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뉴욕에서 런던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가며 떠난 중년의 신사, 하비(더스틴 호프먼)가 우연한 기회로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케이트(엠마 톰슨)를 만나 서로 위안을 받고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 영화.

 일자리가 위태위태한 뉴요커 작가, 하비 샤인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타이트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런던 행을 강행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서먹한 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바쁜 인생에 대한 회의감에 빠진 하비. 급기야 뉴욕 행 비행기를 놓치며 회사에서 해고를 통보 받는 최악의 상황에 놓인다.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케이트로 인해 다시금 인생의 활기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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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특강 파랑새 -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자이너 이상봉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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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많이 봤었고, 디자이너로 유명한 분이라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는 몰랐던 이상봉씨를 주제로 한 강연...
한글을 가지고 디자인에 접목해서 커다란 성과와 해외 디자인 시장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시다는데,
정말 디자인과 한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라는것을 느낄수 있는 강연이였는데, 그의 인터뷰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제대로 할수는 없겠구라나는 생각이 들었다는...
암튼 열정이 인터뷰내내 정말 진하게 느껴쪘다는~ 나도 내 일에 저런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발휘하도록 해보자꾸나!


패션을 넘어 한국적인 것을 대변하는 문화적 아이콘이자
세계 패션계에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디자이너 이상봉!

한글을 모티브로 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은
해외 패션계를 술렁이게 만들며
‘독창적이고 전혀 새로운 오리엔탈리즘’이란 찬사를 받았고
이상봉은 순수 국내파 디자이너의 자존심을 높이며 비상했다

“디자인이나 패션은 맨 앞에서 가는 겁니다. 난 뭔가 리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의 생활이나 생각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람,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직원 3명으로 출발한 이상봉 브랜드는
현재 직원 100명에 연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고
그의 디자인은 의류 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용품과 접목되어
대히트를 기록하며 이상봉아트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스페인의 세계적인 출판사(Maomao Publications)에서 선정한
지난 5년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 60명 중
유일한 한국 디자이너 이상봉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은 제 삶에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것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곤 합니다.
제가 살아 있는 한 여전히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면서도 끊임없이 진화를 꿈꾸는 이상봉!
자신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싫어
37세부터 나이도 버렸다는 그의 디자인 철학에서 발견한 희망메시지

윤태익 교수- 희망의 징검다리, 창조와 소통의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 이상봉
허은아 박사- 젊은 그대, 서른 일곱 살 젊은 디자이너 이상봉
송진구 교수- 디자이너 이상봉의 세계화 전략, 뒤집어라! 주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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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동엽,신봉선의 샴페인-32강 이상형 월드컵, 무의식속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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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방송시간의 반정도를 잡어먹는 코너... 이번주에는 김건모씨가 나왔는데,
32명의 사람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이상형을 고르는 코너인데,
3초이내에 외모만 보고 선택을 하는것....

근데 3초라는 시간도 문제가 있고, 실제로는 한참을 생각하고 폭소를 하면서 고민을 하는데,
실제 이상형을 고른다기보다는 정략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에 우선을 두어서 , 진짜 자신의 이상형을 찾기보다는 재미위주로 가는것은 아닐까 싶다...

차라리 1초이내에 무조건 선택을 하게 하고, 웃는것은 그다음에 웃고,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암튼 시청률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밤중에 이 방송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최근에는 이 코너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린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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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밀리가 떴다에 나와 전복을 따던 바다 -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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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 떴다에 나온 하조대...

매년 한두번씩은 꼭 가고는 하는 멋진 바닷가인데, 방송에 나오니 반갑구만...^^

근데 어제 방송에서 전복을 캐면서 촬영을 한곳은 해수욕장이 아니라, 군인 휴양소라는...

군부대라서 그런지 막사같은것은 화면에 안나오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조그마한 감시초소만 나오는듯...



그리고 하조대 해수욕장에도 전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은 조개같은것은 많이 주울수 있는데,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바로 가면 많은데, 8월에 가면 거의 전무한듯...
암튼 이번 방송때문에 내년부터는 엄청 붐빌려나....^^



직접 물속에 들어가서 찍어본 동영상입니다.

2009/07/28 - [Feel 통/맛집&여행] - 하조대 해수욕장
2009/07/14 - [Feel 통/맛집&여행] - 하조대 해수욕장 회집 & 숯불 바베큐
2008/08/06 - [Feel 통/맛집&여행] - 하조대 여름 휴가
2008/08/06 - [Feel 통/맛집&여행] - 하조대 홀로 여행기

패밀리에 최강 아이돌이 뭉쳤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미의 화신! 아름다운 남자, 지후 선배! 김현중!
아픈 대성을 위해 나선 의리의 아이돌! 내가 최고! 승리!

▶ 패밀리 해상구조대 ◀


▶ 현중, 꿈에 그리던 그녀를 만나다 ◀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 첫사랑을 꿈꾸던 소년은 설렌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뿔뿔이 흩어지는 패밀리.
그리고 전설과 역사가 있는 하조대로 떠나는 두 남녀.
오랫동안 그녀를 바라보았던 한 남자와
동생으로만 생각했지만 어느 새 남자로 느끼게 되는 여자.
그들이 만드는 그림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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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천하무적 야구단 - 팔도 원정기 출정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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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의 멋진 승부 아쉬운 패배 에서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준 천하무적 야구단... 비록 역전패를 했지만, 이제야 틀이 잡혀가나 싶었는데, 이번주에 정말 또 대실망을 하게 되었다는....
부산에서 펼쳐진 경기에 서포터즈도 생기고, 출정식을 하고 게임을 하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듯하다...-_-;;



감독 김C도 이렇게 이기고는 싶지 않다고 말할정도로 어이없는 실책들이 남발하는데, 아무래도 저번주 시합에서 너무 자신감을 가져서 의욕이 넘쳐서 그러는것은 아닌지...
거기다가 팀원으로써 경기에 임하기 보다는, 배팅볼 야구장에서 공을 치는것처럼 감독이나 주로 코치는 아랑곳 하지도 않고, 그져 자신의 의지대로만 하고, 특히나 이하늘과 임창용의 주루 플레이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다는...
이제 시작인데,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지...




천하무적 야구단 - 치어리더(서포터즈) 모집 & 멋진 승부 아쉬운 패배

KBS 천하무적야구단-치어리더 서포터즈 사진(티아라 소연,홍진영,이수정,이승하)

사회인 최강야구단을 향한 아홉 남자의 도전기

천하무적 야구단

필승!
“천하무적 팔도 원정기 출정식”



전국야구대회출전에 대비,
야구실력 향상을 목표로 시작된 ‘천하무적 야구단 팔도 원정기’ 출정식 현장!

야구하는 창렬이부터 하나 둘 필승을 다짐하는 멤버들과
단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김C 감독의 손발 오그라드는 각오 발표까지 이어지고... 



그리고!!!
팔도 원정기 출정식을 빛내 줄 그녀들이 왔다!
경기장에서 멤버들의 기를 팍팍 살려줄 백지영 단장의 특별선물~!
바로 천하무적 야구단 서. 포. 터. 즈!!

그녀들이 등장할 때 마다 터지는 멤버들의 환호성!
뒤이어 서포터즈들이 출정식을 기념해 밤새 준비한 응원 공연이 이어지고~
늙은 사자 이하늘, 들짐승 마르코도 반한 천하무적 야구단 4명의 서포터즈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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