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차 미카 - 안도현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증기기관차 운전사가 은퇴를 한후 손자와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몰던 미카라는 증기기관차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물관에 찾아가서 미카와 상봉을 하고, 회환에 젖어서 운전석에 앉아 보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말소리... 바로 미카가 주인공에게 말을 건내는데, 둘은 대화를 하게 되면서, 지난 시절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시금 달리고 싶은 욕망을 이야기한다. 주인공은 그저 자신의 맞은 임무만을 충실하게 수행을 하려고 했지만, 미카나 주변의 일들을 돌아보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미카와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게 되고, 미카는 그동안 앞으로 달리기만 했고, 다른 잘 달리는 멋진 신식 기차들과 비교를 하면서 살아오다가 은퇴후에 박물관에 머물며 한곳만 바라보고 있으면서 다른 많은것들을 느끼게 되고, 이들..
201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