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 박기천,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봉사하며 살아가는 소리꾼의 생모 어머니와 오빠를 찾는 이야기

 

이번주 방송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고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삼성동) 밤골마을에 사는 오복식(60세) 아주머니와 박기천(69세) 아저씨 부부의 이야기인데, 부인분은 동네에서 안타깝게 사시는 분이 있으면 팔을 걷고 나서서 도와주는 분인데, 손이 좀 크신듯...

남편분은 고물상을 하시는데, 부창부수라고 남편분도 남들을 많이돕고 사시는데... 아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것을 적극 도와주시는듯 하더군요.

오복식 아주머니도 얼마전에 허리수술을 해서 몸이 안좋은데... 동네 아주머니가 한 독거노인에 대해서 해준 이야기를 듣고, 쌀과 김치를 듬뿍 퍼다가 주시는데, 인근 동네에서는 소문이 꽤 난듯...

아주머니는 주로 집안살림을 하면서 내조를 하지만, 집의 입구를 보니, 다복소리회, 다복전통문화(사단법인 경서도창악회 관악지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8호 재담소리 관련..) 등 민요나 창같은것도 하시는 소리꾼인듯 하더군요.

아저씨는 해병대출신으로 고물상을 하시면서 아주머니와 함께 가난하고, 불쌍한 노인분들을 돕기도 하는데, 사람들, 친구들도 좋아하시는듯...

근데 아주머니가 이런 봉사활동을 하시는것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하는데... 첫날 방송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갓난아기때부터 입양이 되어서 양부모님밑에서 키워졌는데,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오복식 아주머니와 박기천아저씨의 이야기도 있지만, 오복식 아주머니의 엄마와 오빠를 찾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듯 하더군요.

동네에서 김장을 하는데, 역시나 큰손을 발휘하는 오복식 아주머니때문에 아저씨가 좀 힘들어도 하시는듯 하더군요...^^

암튼 이번주 방송에서 오복식 아주머니가 어머니와 오빠를 찾아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까요?

찾아보니 KBS 생방송 사람을 찾습니다에서 2012년 11월 30일자에 방송을 이미 했더군요. 저는 다시보기로 결과를 슬쩍보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방송을 보시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생방송 사람을 찾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sisa/missed/view/vod/index.html

아무쪼록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이글을 보는 모든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 바라고, 산타할아버지에서 멋진 선물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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