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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짝반짝 추억전당포, 우리에게 추억과 기억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소설 서평 2
  2. 리디북스(Ridibooks) 이벤트 - 아이패드, 캘럭시탭에서 기기등록만 하면 포인트 3000원을 준다고 하네요!
  3. 구름과 어우러진 멋진 저녁 노을 풍경을 보면서, 순간순감에 충실한 삶과 미래지향적인 삶을 생각해보다...
  4. 냉장고, 냉동실과 냉장실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고장 AS와 청소, 관리 방법(KBS 스펀지 방송 내용) 2
  5. HTC 디자이어 Desire HD - MIUI v4 2.8.3 ICS 커스텀 롬으로 롬업그레이드(안정적인 추천롬) 10
  6. 한국사 연표정리, 중고등학생, 공무원 수험생들의 역사 시험 연도 정리 대비용 아이폰 앱
  7. 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1

반짝반짝 추억전당포, 우리에게 추억과 기억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소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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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의 소설로 어느 바닷가에 어른들은 존재도 모르고, 접근도 할수 없는 추억의 전당포...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좋던, 나쁘건간에 자신의 추억을 맞기고, 돈을 빌려갈수 있는곳인데, 스무살이 될때까지 돈을 갚으면 다시금 추억을 돌려받을수 있지만, 돈을 갚지 못하면 추억은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곳의 은발의 미녀 마녀는 담보로 받은 추억을 가지고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는데, 다양한 아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곳을 찾아와서 마녀와 거래를 하는데, 과연 이곳을 찾아 추억을 맞기고, 잊어버린 아이들은 미래는 어떻게 될까?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국내도서>소설
저자 : 요시노 마리코 / 박선영역
출판 : 북로드 2012.08.09
상세보기

참 독특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어진 소설인데, 소설로써의 재미도 괜찮고, 추억의 의미를 되세겨보는데 너무 좋은 책인듯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제 자신이 아이가 된것처럼 저의 어떤 추억을 팔까? 얼마나 받을까?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등등을 생각해보면서 저에게 있어서 추억들... 특히나 가슴아프고, 슬픈 기억들의 의미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됩니다.

영화 이터널 션샤인을 보면 사랑하던 사람과의 기억을 지우려고하는 내용인데, 살다가보면 정말 잊고 싶은 기억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를 하는데, 과연 그 추억은 없으면 우리는 행복하게 될까요?

이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해서 정답을 알려주는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추억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곰곰하게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이나 추억은 담구어 놓은 술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담가놓았을때는 쓰고, 시고 아직 미완성된 맛이지만, 점차 숙성이 되면서 진한 향과 맛과 우러나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는 술과 같은것이 추억이 아닐까요?

사랑이 깨져서 너무 슬프고, 모든것을 잊고싶지만... 지니고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도 하고, 나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에게 꾸중을 들었을때는 당시에는 정말 못견디겠지만, 지나고나면 그 일로 인해서 내가 더욱더 강해지고,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등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면 말처럼... 추억과 기억또한 당장은 비극일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다면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고, 충실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잊고 싶은 추억이라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그 추억을 극복하고, 담담하게 말할수 있게끔 다른 추억을 쌓아가면서 살아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은 통해서 우리의 모습 또한 아이들의 행동과 크게 다를바 없다라는것을 보여주며,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추억과 기억의 소중함...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게 하는것은 바로 추억과 기억으로 만들어진 나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며, 또한 미래로 나아가게 해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의 추억을 돈을 주고 팔수 있다면... 어떤 추억을 팔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먼 미래에 후회하지 않으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통해서 추억의 소중함과 아련함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Yes24 반짝반짝 추억전당포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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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Ridibooks) 이벤트 - 아이패드, 캘럭시탭에서 기기등록만 하면 포인트 3000원을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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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아이패드와 캘럭시탭등의 태블릿PC 사용자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기존 이용자는 물론이고, 새로운 이용자에게까지 3천원의 리디북스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네요~

리디북스(Ridibooks) -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전자책 ebook 프로그램

신규사용자나 기존 사용자나 모두 참가할수 있는데, 이벤트 참가조건은 리디북스 앱을 실행시킨후에 기기등록을 해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리디북스 앱 다운받기 사이트 바로가기

신규사용자라면 위 사이트에 가서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물론 회원가입도 받으셔야겠지요?)

그러고나서 리디북스앱 우측상단의 설정버튼을 누른 다음에, 기기등록을 눌러서 등록을 하시면 이벤트 참가조건이 완료됩니다.

물론 저처럼 리디북스 앱을 다운받아 기기등록을 마치신분은 위의 과정없이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가조건을 다 갖추시며 위 사이트에 가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간혹 기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인증이 되지 않아서 이벤트에 참여할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태블릿을 사진을 찍고, 리디북스 아이디와 함께 8월 20일까지 ridi_sns@initialcoms.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0일 오전 10시까지라고 이니, 휴가때문에 놓치지 마시고, 미리미리 참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구매와 같은 정상적으로 받은 포인트와는 달리 지급후에 7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뭐 좀 아쉽기는 하지만, 전자책 사용자를 늘리기위한 이벤트의 일환이니 참고하시고, 마음에 드시는 베스트셀러 도서나 스테디셀러 도서를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리디북스 주간 베스트셀러 바로가기

리디북스 스테디셀러 바로가기

리디북스 3천원 이하 저가도서 바로가기

리디북스는 종이책과는 달리 배송비도 없고, 3천원에 구입할수 있는 책도 많으며, 무료로 제공하는 공짜책도 많으니 마음에 드는 책을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외에도 ipad 사용자 100명에게는 영어회화 교육앱인 스피킹맥스 30일 무료 이용권을 준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책은 종이책으로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 읽는 맛이 난다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 전자도서 ebook을 보다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너무 많더군요. 우선 휴대가 편리하고, 동기화도 용이하고,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볼때 종이책은 자세가 안나와서 상당히 불편한데, 전자책은 정말 보기에 편리한데, 이번 기회에 전자도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셔서 전자도서의 장점을 한번 느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리디북스(Ridibooks), 마이북기능으로 Text(텍스트, txt) 파일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보는 방법

리디북스(ridibooks), 만화책 판매외에 500원에 빌려보는 전자책(ebook) 만화 대여제 서비스 오픈(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비단 책을 구입해서 읽는것외에 자신이 가진 자료를 올려서 볼수도 있고, 최근에는 만화책 대여서비스도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번 전자책을 통해서 태블릿PC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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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어우러진 멋진 저녁 노을 풍경을 보면서, 순간순감에 충실한 삶과 미래지향적인 삶을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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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태풍이 살짝 스쳐지나갔을때 저녁에 보여진 멋진 노을...

예전에는 매일 산에 오르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노을을 감상하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이런 모습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것을 노을을 보면서 다시금 느낀다.

아무리 위대한 명화나 명작이라고해도 내 눈앞에 펼쳐진 이 멋진 풍경에 비할바는 아닌듯하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이 느낌... 한마디로 너무 좋다라는 말밖에...

저 구름안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들어있지 않을까 싶은 상상에 잠시나마 잠겨본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가보면 인생 뭐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즐겁게 살면서 행복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풍경을 보는게 전부가 아닐까?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풍경을 뒤로한체로 성공과 부 등 미래의 무언가를 위해서 살아가면서 현재의 소중함은 놓치고 있는것은 아닐까?

살아가면서 우리가 항상 현재를 즐기고 행복할수도 없는것이고, 어느정도 미래의 목표를 위해서 살기도 해야할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확실하지도 않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지금 이순간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는것은 너무나도 아까운것이 아닐까?

오늘 하루만이라도 바삐 가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하늘을 한번 바라보고, 길가에 핀 꽃한송이를 바라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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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과 냉장실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고장 AS와 청소, 관리 방법(KBS 스펀지 방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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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있는데, 엄마가 냉장고가 이상하다고 좀 보라고 깨우는데, 나가보니 냉동실이 0도, 냉장실이 9도입니다.

냉장실은 그렇다고 쳐도, 냉동실의 모든 물건들이 녹아버렸더군요...-_-;;

아침이라 삼성AS를 부를수도 없고, 우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냉장고 뒷면을 청소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구입한지 4년정도가 되었는데, 청소는 한번도 한적이 없었는데, 냉장고를 전원을 끄고, 앞으로 땡겨서 뒷면을 보았더니, 환풍기 같은 배기구가 먼지로 꽉 차있더군요...-_-;;

우선 이부분은 뜯어내지는 않고, 진공청소기와 빗자루로 청소를 했는데, 뭐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더군요...-_-;;

냉장고에서 웅, 윙의 소리 소음이 크게 나는데, 문을 열면 조용해지는 경우의 고장수리 방법

삼성 지펠 냉장고 소음때문에 AS 문의 & 처리결과

삼성전자 냉장고 AS

그동안 내부에 얼음이 얼어서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로 몇번 수리를 받기는 했는데, 기존과는 다른 경우인데, 이제 4년밖에 안되었는데, 수명이 다했나 싶어서 냉장고 가격을 알아보기도...-_-;;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어제 오후에 마트에 가서 약 15만원어치 이것저것 먹을것을 사다가 갑자기 냉장고를 꽉 채웠는데, 무더위에 갑자기 늘어난 물건들때문에 그런것일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암튼 삼성전자 AS에 전화를 해서 기사를 불러서 점검을 받아보았는데, 냉기도 잘 나오고 있고, 냉장고 자체에는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_-;; 

제가 청소한 뒷면을 뜯어서 점검까지 했는데, 냉장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하시는 말씀이 냉장고안에 물건이 너무 꽉차있으면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우선은 간단하게 청소를 했으니 두고보자고..-_-;; 출장비로 만원인가 얼마를 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기사가 오전에 왔다가 가고나서, 어머니가 냉장고에 있는 물건중에서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기도하고, 김치냉장고에 옮기기도 앴는데, 저녁이 되어도 상태는 그대로 이더군요...-_-;;

근데 그 다음날 아침이 되니... 이제야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작동을 하네요...

기사분의 말로는 너무 많은 물건을 넣어두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것은 물론, 냉장고에도 무리가 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많은 물건을 넣어두어서 냉장고가 더위를 먹은듯...---;;

얼마전에 한국전력 한전에서 날라온 메일의 일부인데, 냉장고안의 음식물은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뭐 잘아시겠지만, 뜨거운 음식물을 빨리 식힌다고 냉장고에 넣는 경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며,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여닫는것도 않좋은데, 냉기커튼이라는것을 달면 좋다고, 얼마전 KBS 스펀지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저희 집처럼 냉각장치를 자주 청소를 하고...

냉기커튼을 부착해서 냉기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고...

냉장고 내부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서 물건을 찾느랴고 냉장고 문을 열어두어서 냉기가 빠지지 않도록 하면 좋다고 합니다.

뭐 저의 집처럼 완전히 고장난것도 아니고,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서 내려가지 않는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갑자기 너무 많은 물건을 넣어서 냉장고에 과부하가 걸려서 이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는듯 한데,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수도 없는 문제이고, 우선은 삼성전자 AS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위에서 몇가지 언급한 내용은 가급적 지켜주시는것이 전기요금이나 냉장고 유지보수에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기사분이 말씀하시길.. 하루에 10군데 냉장고AS를 가면 반이상은 냉장고문이 제대로 닫치지 않아서 AS기사를 부른다고 하는데, 특히나 냉장고문에 걸릴만한 물건들을 두지 않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냉장고에서 웅, 윙의 소리 소음이 크게 나는데, 문을 열면 조용해지는 경우의 고장수리 방법

삼성 지펠 냉장고 소음때문에 AS 문의 & 처리결과

삼성전자 냉장고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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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Desire HD - MIUI v4 2.8.3 ICS 커스텀 롬으로 롬업그레이드(안정적인 추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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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기분전환겸 스마트폰 롬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오모시로님이 더 이상 miui 롬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인기가 약간 시든듯했지만, 최근에 pajel님이 새롭게 작업을 해서 올리고 있는데, 설치를 해보니 정말 꽤 안정적이고, 초성검색등의 다양한 기능등을 지원합니다.

커스텀롬이라는것이 아무리 잘만든다고해도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지 못하기때문에 간혹 안되는 부분도 많고, 문제가 있어서 재부팅이 되는 경우도 자주 있는데, 현재 3일정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그동안 사용해본 어떤 롬보다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스크림샌드위치 4.0 업데이트 일정 공개과 KT의 일정은?

HTC에서 ics로 롬엄을 해준다고 했지만, kt측에서 안해주는건지 소식이 없던데, 좋은 대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HTC DesireHD DHD, MIUI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Jelly Bean) 한글화된 커스텀롬이 나왔습니다

벌써 젤리빈이 나왔네요~

디자이어HD 루팅 커스텀 롬업 성공 사용기, MIUI MOG 오모시로님 DHD용롬

HTC Desire HD에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OS 4.0.1 오모시로님의 MIUI MOG 설치 사용기

오모시로님의 MIUI 한국어판 MOG 4.0.1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베타 버전 출시

HTC DesireHD(디자이어HD), IceColdSandwich MuJiGaeRom v5 GS2.5으로 롬업그레이드(갤럭시S3의 S보이스, 플립보드)

HTC DHD ICS Sense Prosperous Rom으로 롬업, 천님의 안정적인 센스기반의 추천 커널 롬

기존적인 구성은 기존의 miui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이 적용되면서 약간씩 다른모습도 보여지네요..

기본 음악 재생 어플은 폴더 재생등 예전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잠금화면에도 함께 적용이 됩니다.

몇몇 기본적인 앱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사용자를 위해서 가급적 앱 설치는 최소화되어 있습니다.

Google gmail같은 앱도 별도로 따로 설치를 해야 합니다.(뭐 네이버나 다음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필요없는 앱이겠지요)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알림과 기능버튼들... 정말 편리하지요~

usb테더링, wi-fi 핫스팟 테더링 외에 블루투스 테더링 항목이 추가가 되어있는데,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통화녹음 기능도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고, 화면 캡쳐 기능(볼륨 down + 메뉴 버튼)도 지원합니다.

키보드는 구글 키보드가 아니라 반츄 키보드라는것이 설치되어 있는데, 우선은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에 사용을 해봤는데, 스킨도 괜찮고, 굳이 구글 키보드가 필요 없을듯 하더군요.

android 버전은 4.0.4로 ics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필수앱을 설치하고도 내부 메모리가 598MB가 사용가능한것을 보니 대단하네요~

몇몇 버그와 아쉬운 부분들도 보이는데, 카메라 무음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지 않고, 옵션에도 없네요...

메세지 기능도 기본앱은 좀 불편한듯한데, 핸드센트나 go sms를 깔까도 생각중인데, 당분간은 적응하는겸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miui 자체에 있는 백업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복원이 잘되는데, 이후에 복원을 하려고하면 내부 저장소 용량이 부족합니다라는 오류 메세지를 내보내고, 간혹 폰트가 깨져서 보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스마트폰 롬업, 루팅, 커스텀롬은 무엇이고, 장단점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SmartPhone)

몇몇 문제점이나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커스텀롬인데, 앞으로 한두번정도 롬업을 더해보고 정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롬인듯 합니다.

http://cafe.naver.com/htc/713967

위 네이버 HTC 카페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과 롬 설치후에 설정, 수정할것에 대한 정리, 롬 파일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HTC에서 MIUI를 하셨다가 한국어 한글화버전이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다른 롬으로 넘어가신 분들은 한번 설치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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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연표정리, 중고등학생, 공무원 수험생들의 역사 시험 연도 정리 대비용 아이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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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역사를 공부할때 가장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졌던것이 연도별로 사건이 일어난것을 정리하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한국사의 고대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연대순으로 잘 정리해놓은 iphone app인 한국사 연표정리라는 앱입니다.

무료 버전도 제공하고 있고, 유료도 있는데, 가격은 $0.99로 현재 할인 이벤트중입니다.

뭐 이하나의 어플로 한국사를 모두 정리하고, 배울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서 공부할때 참고를 하고, 꼭 외워야 할것들만 즐겨찾기를 이용해서 암기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공무원분이 시험공부를 하면서 정리를 했던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수험생 입장에서 잘 정리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상고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시대, 일제 강점, 현대시대별로 나누어서 있는 방식입니다. 

간단한 어플 소개와 메뉴설명, 활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문...

원하는 시대로 들어가면 이러한 방식으로 순서적으로 역사의 흐름이 정의되어 있습니고,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간단하게나마 중요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화면 자체 스크롤로 역사의 흐름을 하나씩 볼수도 있으며, 오른쪽의 스크롤바와 비슷한 방식을 통해서 빠르게 다음 시대로 넘어갈수도 있네요.

근대, 현대사도 이러한 식으로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시험에 자주 나오거나,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연대와 사건들은 즐겨찾기 별표를 클릭해서 저장해두시면 즐겨찾기에서 해당 항목만 볼수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메모를 입력해서 저장해두는 방식도 있어서, 외워야 할것들을 정리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검색기능이 참 마음에 드는데, 유신이라고 입력하면 유신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항목들이 조회버튼없이 바로 보여지더군요. 특정사건의 연대가 궁금할경우 찾아보기에 아주 좋을듯 합니다.

개인의 기획으로 만들어져서 아주 방대한 DB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핵심도 잘 정리가 되어있꼬, 검색, 조회 등에 있어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잘 만들어 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차후에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네이버나 다음 사전 혹은 위키피디아로 링크를 걸어주는 방식을 도입하고, 여기에 나와있는 연대외에 사용자가 연대를 추가하는 기능등을 넣으면 아마도 더 괜찮은 앱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차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학업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나 공무원이나 공사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역사공부가 필수인데, 국사 과목에 취약하고, 연대 연표 정리를 깔끔하게 싶은 분이라면 좋은 앱이 될듯한데, 무료앱을 사용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하나 구입해서 공부에 도움을 받으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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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프라이스(LinkPrice), 애드센스 광고외에 블로그 리뷰 글을 통해서 판매 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비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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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대부분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와 같은 광고를 붙여서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것이 대부분이고, 간혹 cpm(cost per mill, 노출당 비용)으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작년에 문제가 많이 되기도 한, 일부 파워블로거들의 공동구매와 같은 경우는 업체의 물건을 소개해주고, 판매 건당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고, 뭐 직접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경우는 인터넷 쇼핑몰의 제품의 링크를 걸어서 해당 물건이 판매되는 경우, 매출액 대비로 커미션을 돌려주는 방식인데, 어찌보면 blogger가 브로커가 되는 방식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는 꽤 낮은 수준으로 유명 쇼핑몰은 1%미만인 경우도 있는데, 오픈마켓인 G마켓이 0.6%, 11번가가 1.05%, 종합쇼핑몰은 1%대의 수수료를 주며, 듣보잡 샵같은 경우는 꽤 많은 수수료를 주기도 합니다.

비단 물건 판매만 수수료를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회원가입이나, 상담을 받게만 되어도 수익을 지급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각각의 머천드마다 조건이 다르니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링크프라이스 홈페이지 - http://www.linkprice.com 

뭐 큰돈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사용해본 제품을 리뷰할 경우에, 자신이 구입한 사이트나 최저가로 판매하는 사이트를 링크해 놓으시면 리뷰도 하고, 수익금도 챙길수 있습니다.

수수료를 많이 챙길수 있다는 욕심으로 수수료는 많이 주지만, 비싸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링크할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최저가 검색도 해보고, 다양한게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기 때문에 가급적 정직하게 하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수은건전지 배송비없이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제가 가장 많이 판매한것은 위의 건전지인데, 한 몇백개는 판매한듯한데, 1000원정도의 가격이라 수수료는 6원정도...-_-;;

X360 유선컨트롤러(엑박패드), XBox PC 겸용 조이스틱 인터넷으로 구입 & 간단 사용기

그다음으로 많은것이 엑박콘트롤러인데, 대략 한 50대정도는 판매한듯...

이외에 xbox, 노트북, yes24 도서 등 주로 제가 구입한 제품에 대한 리뷰와 함께 최저가를 소개해서 약간씩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대략 한달에 3-4만원정도는 수익을 올리는듯 합니다. 뭐 그리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카 장난감은 사줄정도는 되네요...^^

링크를 거는 방식은 배너를 다는 방식, 일반 링크, 기본 링크, 사용자 정의 링크 등이 있는데, 우선은 링크프라이스에 가입을 해서 사이트별로 가입을 하면 되는데, 보통은 바로 자동 승인이 되지만, 승인이 떨어져야 사용가능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표준배너링크는 해당 사이트의 배너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는것인데, 해당 배너를 클릭해서 구입을 하게되면 수수료는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행관련 블로그라면 옥션숙박이나 여행업체의 배너를 블로그에 달아두면 좋고, 여행관련 글의 하단이나 중간에 포함을 시켜도 좋을듯 합니다.

일반링크는 배너와는 달린 광고용으로 적합한데, 구글 애드센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애드센스와 같은 경우는 한페이지에 3개의 광고만을 허용하기 때문에, 추가로 광고를 넣고 싶은 경우에 유용할듯 합니다.

기본링크는 url방식으로 해당 사이트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미가입상태인데, 광고를 원하면 가입신청을 클릭해서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집행하시면 됩니다.

이건 사용자 정의 링크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링크나 배너외에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를 연결시키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베스트셀러인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나서 리뷰를 남기는 경우에 해당 포스팅의 하단에 yes24 바로가기라는 링크를 만들어서 url을 넘겨주는 방식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7329027

위 사이트가 원래의 링크인데, 링크프라이스에 가서 타켓 url에 주소를 입력하고, 태그를 생성하면 자신만의 url을 받게됩니다.

http://app.ac/AtHIFSc33

위 링크는 숏링크로 태그생성을 해서 만든것인데, 위 링크를 클릭해서 안철수씨의 책을 구입하면, 판매가가 11700원이고, 수수료가 2.1%이므로 저에게 약 245원정도의 수수료가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뭐 자신이 사용을 하거나, 체험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위와 같은 링크를 걸어주어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도 바로 상품페이지로 넘어갈수 있고, 수익도 올릴수 있으니 괜찮은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뷰징이라고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구입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수수료가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yes24에서 비싼 책을 구입할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책소개와 함께 위처럼 url을 받아서 링크를 건후에 그 링크로 구입을 해도 수수료가 들어오더군요. 비싼 제품이고, 제가 구입할 사이트가 링크프라이스에 있는 경우에는 이런 방식을 이용해보는것도 괜찮기는 합니다...-_-;;

KBS 소비자고발 - 파워블로그 블로거의 배신, 뽀얀 육수의 비밀 설렁탕에 돼지사골?

일부 파워블로거의 공동구매로 시끄러운 인터넷을 보면서 느낀 생각

위에서 언급을 했듯이 자신은 사용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포스팅을 하고, 수수료를 많이주는 사이트로 링크를 거는 방식은 문제가 있지만, 그냥 자신이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에 대해서 제대로된 가격의 사이트를 링크프라이스를 통해서 알려주면 방문자나 블로거 모두 윈윈할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apptrek, affiliatewindow, linkshare, Zeebox - 아이폰, 아이패드 앱의 아이튠즈(iTunes) 링크로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영어권 미국계정)

요즘에는 이런 쇼핑몰 외에서 앱스토어를 링크를 해주어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도 있는데, 아무쪼록 자신의 블로그가 제품, 체험 상품 등의 리뷰 중심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수익을 올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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