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고,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것은 그림으로 치자면 화룡점정(畵龍點睛)처럼 많은 방문자를 모을지, 수많은 글에 묻쳐버릴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가서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글쓰기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제목정하는것은 광고회사 카피리스트들이나 만드는 광고카피처럼 개인적인 역량과 노하우가 필요한데, 이게 쉽지 않지요.
가장 좋은것은 다른 블로그나 신문기사등을 읽으면서 우선 제목을 보지 않고, 내용을 읽고난후에 과연 나라면 어떤 제목을 헤드라인으로 뽑을까를 생각해보고, 실제 제목을 보면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혹 참 주옥같은 내용이나 잘 정리되어 있는 글에 제목은 엉뚱하게 달려있는것을 보면 안타까운데, 뭐 저도 배우고, 지속적으로 수정을 해가는 입장인데 큰 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목을 짓는것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제목짓기의 가장 중요한것은 일기나 혼자만 볼 요령의 글이 아니라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줄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티스토리(tistory)와 같은 경우에는 플러그인중에서 유입경로라는것이 있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어를 입력해서 들어오는지를 알수 있는데, 자신의 글이 더 많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네이버, 다음, 구글등의 포털에 상단에 노출되기 위해서 이부분은 자주 봐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유입되는 검색 키워드를 보다보면 사람들이 보통 2-3개의 단어의 조합으로 들어온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번 부분을 고려해서 제목을 작성하시면 아무래도 seo(검색엔진 최적화)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유입경로를 보면 사람들이 꽤 직접적인 키워드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무래도 제가 그런식으로 제목을 작성하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많이 들어오는것이고, 또 다른 방식은 제목검색이 아닌, 선택동기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오늘 점심에 종로 할머니 순대국집이라는곳을 들려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포스팅을 하는 경우
보통 저같으면 할머니 순대국집 - 종로의 전통있고, 저렴하고 맛있는 추천 음식점이라고 포스팅을 합니다. 그럼 검색을 하는 사람들중에서 종로의 할머니 순대국집이 어떤 집인지, 종로의 순대국집 추천 등의 키워드로 유입이 되겠지요?
하지만 검색을 하는 사람들은 특정 상호나 특정 음식을 지정해서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종로 추천 맛집, 종로 점심식사, 종로 맛있는 집 등의 키워드로도 많은 검색을 하는데, 이런 종류의 검색을 위해서는 제목을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야 겠지요?
예를 들어 종로의 추천 맛집인 할머니 순대국집, 친할머니가 끓여주신것같은 종로의 할머니 순대국집 등의 네이밍으로 지으면 될듯한데 저도 이쪽은 좀 익숙하지가 않네요.
다른 예를 들자면 삼성 노트북을 구입해서 리뷰를 했을경우 삼성노트북 시리즈 9 xxx,intel core i7에 최고사양의 노트북 구입 사용기라는 제목과 직장인 업무용으로 안성맞춤이 추천 노트북인 삼성 노트북 시리즈7 이라는 제목 2가지를 보았을때 전자와 같은 경우는 제품 자체에 촛점을 맞추는 제목이 되고, 후자의 경우에는 특정 제품이라기보다는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사람중에서 아직 제품을 정하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검색 노출이 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네이버나 다음, 구글의 검색결과 노출되는 글자수의 모습을 보면, 잡다하게 긴 제목이 짤려서 나오는데, 검색해서 조회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내가 찾는 키워드가 제대로 나온 글의 제목을 클릭하지 않을까요?
비단 맛집이나 제품 사용기뿐만이 아니라, 여행기, 방송리뷰, 영화, 도서 등 리뷰와 관련된 내용은 대략 이러한 두개의 큰 틀속에서 검색이 되어지는듯하고, 리뷰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글이 이런 방식으로 노출이 되는데, 다른 식으로 표현을 하자면 하나는 구체적인 명사로 검색되고, 하나는 형용사같은 수식어로 검색이 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퍼소나(persona, 페르소나) 의미와 방법론 무엇이고, 마케팅, 개발, UI/UX등에 왜 사용해야 할까?
요즘 많이 사용되는 페르소나의 개념 또한 이와 비슷한듯한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글을 쓴다기보다는 특정 타켓층을 위한 차별화된 포스팅이 블로그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통계자료는 없지만, 자기자신이 어떻게 검색을 해보나 생각을 해본다면 전자보다 후자쪽이 이름을 짓는것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잘알고 있는 분야나 저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때는 전자의 방식으로 검색을 하겠지만, 보통 자신이 잘 모르고, 생소한 분야에서는 어떤식으로 검색어를 입력하는지를 생각해보시고, naver, daum, google 등의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이나 연관검색어등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로 입력을 하는지를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정답이라는것은 없을것이고, 우리가 검색엔진의 정확한 알고리즘도 알수 없으며, 수없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와중에 검색순위 상위권을 지키기도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해보고, 유입경로나 검색엔진의 키워드를 살펴보면서 블로그 글작성시에 어떤 제목이 더 효과가 좋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다양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하시다보면 아마 지금까지보다는 더 나은 제목을 뽑아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청소방, 현행법상 처벌을 할수 없다는 신종 퇴폐업소의 불법영업과 블로그 글의 명예훼손 권리침해 신고의 법적용의 형평성 문제
뉴스를 보다보니 귀청소방이라는 새로운 신종변종업소가 등장해서 성행이라고 하네요...-_-;;
어릴적 무릎베개를 해주시고, 귀지청소를 해주시던 어머니의 그 따뜻한 손길에 살며시 잠들었떤 행복한 기억... 연애시절 연인의 무릎ㅇ르 베고 누어 느꼈던 포근함이라는 남자의 로망을 건드리는 광고 홍보 문구로 유혹을 하는듯...-_-;;
저희 동네에는 이런것을 보지 못했는데, 이런 업체들이 상당히 성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침대나 쇼파위에서 여성 접대부의 무릎에 누워서 귀를 파주는 방식인데...
귀청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스킨십까지도 한다는것이 문제이고, 때로는 2차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네요...-_-;;
30분에 3만원정도의 가격이라고 하는데, 종업원의 말이 30분동안 귀만 파면 귀가 헐어버린다는 멘트는 남은 시간에 이야기하고, 다른짓을 한다는데, 돈 받고 2차를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_-;;
근데 현행법상 단순히 안마나 귀파주는것등을 처벌할수 없기때문에 성매매나 유사 성교행위 현장을 적발하지 않으면 단속이나 처벌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키스방이나 그런것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몰래카메라로 단속은 또 불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더욱이 웃기는것이 이런 가게들이 서비스업종으로 세무소에 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한 신변종업소라는데, 문제는 단속이 된다고 하더라도, 행사처벌과 별개로 행정처분이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배째라하고 영업을 계속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 법의 단속을 보면서 참 기가막힌것이... 블로그의 글은 문제여부를 떠나서 단순히 신고만으로 해당 게시물이 임시조치가 되는데, 버젓이 불법적인 행위를 하고,불법이 걸려도 영업을 할수 있다는데, 어째 블로거는 차별을 받는것을 떠나서 인터넷 언론통제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처럼 신고자가 명예훼손으로 게시물 삭제요청을 하면 조치일부터 걍 해당 게시물은 블라인드 처리가 됩니다.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에의해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이 들어옴
Daum 클린센터에 권리침해신고(명예훼손)로 글이 임시삭제되었을 경우 대처방법
거기다가 30일내에 복원신청을 하지 않으면 해당 글은 자동 삭제가 됩니다...-_-;;
복원신청을 하면 글이 문제가 없는 경우 상대방이 대응을 하지 않아서 30일후에 복귀가 됩니다...-_-;;
이게 정당한 법집행인지, MB정권이 들어선후에 집권여당이 무슨짓을 했는지를 잘보여줍니다.
북한산 둘레길에 업소가 무단으로 설치한 불법 사설 신호판 이정표
예전에는 불법으로 업체가 설치한 안내판을 철거해달라고 구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불법인것을 인지하고는 자진철거 유예기간을 주고, 그때까지도 철거를 하지 않으면 그제서야 지자체에서 철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럼 법적용이 이런방식이라면 블로그에 명예훼손 요청이 들어오면 임시조치전에 해당 게시물에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하고, 블로거에게 경고를 하거나 무혐의를 내려야지, 무조건 차단하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고, 악용할 소지가 있는데.. 실제로 정치, 종교쪽 분야에서 자신들에게 분리한 내용의 글이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 올라오면 바로 막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피해자 보호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후퇴되고 있고, 기득권이나 힘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가 싶습니다.
퍼소나(persona, 페르소나) 의미와 방법론 무엇이고, 마케팅, 개발, UI/UX등에 왜 사용해야 할까?
마케팅, 광고, 홍보, CF, UI/UX 등에서 많이 언급되는 페르소나(요즘에는 퍼소나라고 읽고 발음하는듯)...
페로소나는 융의 심리학용어이기도 하지만, 방법론의 하나로 많이 사용되는데,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페르소나(persona, 복수형 personas)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 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진다. 페르소나는 가상의 인물을 묘사하고 그 인물의 환경과 배경등을 설명하는 문서로 꾸며지는데 가상의 이름, 목표, 평소에 느끼는 불편함, 그 인물이 가지는 필요니즈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개발, 가전제품 개발등의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의 한 방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출처 위키백과 사전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같이 시장이 세분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제품이나 UI/UX는 힘든데, 어떤 사람에게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포지셔닝이나 틈새시장의 개념에서 어떤 사람이 페르소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제품을 통한 사용자의 동기, 욕구, 패턴을 결정하고, 앞으로의 기획, 개발 등의 의사결정의 기준을 정하고,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의 주관적인 생각을 배제하면서,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협업을위해서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사진출처 - http://www.hceye.org/HCInsight-Nielsen.htm 의 10 steps to Personas
페로소나를 통해서 행동 패턴을 파악, 예측하며, 특성과 목표를 정하게되는데, 업체에서는 30대의 직자인 홍길동 등 구체적인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정하기도 하며, 홍길동의 동기와 니즈 시나리오 등을 정하는데, 이를 통해서 홍길동이 우리의 제품의 기능을 사용해서 실세계에서 하는 일을 찾아냅니다.
이렇게 페르소나를 정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다면 개발부서, 기획부서, 마케팅부서 등은 각각 제품의 기능, 편리함, 장점 등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질수 있는데, 이를 단순 명료하게 집중할수록 정하는것이라고 보면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팬티를 한장 만들면서 기능, 가격, 디자인 등을 모두 만족시켜서 대한민국 5천만에게 모두 팔겠다고.. 혹은 시장의 1%만 차지해도 50만장을 판매하겠다고 덤벼드는것은 무모한것이고, 디자인팀, 개발팀, 기획팀 등 모두 의견이 분분할것이고, 제대로 제품이 개발되기도 쉽지 않고, 출시이후에 마케팅, 홍보, TVCF등도 어려울텐데, 60대 이상의 노인중에서 주머니사정이 좋지 않은 김길동 할아버지라는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저렴하고, 안락한 펜티를 만든다면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비단 제품만이 아니라 음식점이나 가게문을 연다면 막연하게 누구나 와서 내 제품을 사간다라는 생각보다는 인근상권의 연령층이나 타켓층을 선정해서 매장 인테리어를 하고, 제품 매대 전시도 고려를 하고, 고객서비스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포털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 제목정하는 방법 - 제목 찾기로 할것인가? 선택 동기로 할것인가?
블로그라면 글 하나를 쓸때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이글을 검색해서 보도록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제품 리뷰를 통해서 이 제품의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사람을 타켓으로 잡을지.. 혹은 특정 상황을 해결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제품을 권유하기 위한것인지를 전해주는 글인지 명확하게 포인트를 잡고 글을 쓰는것이 좋지, 모든 사람이 만족할수 있는 글을 써서 널이 이롭게 하겠다는 생각은 수없이 넘쳐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글들속에서 뭇쳐버리기 쉽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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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들 사용하고, 특히나 스마트폰의 모바일 제품 앱을 개발할때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어떤 앱은 정말 내가 찾던 그런 어플인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있는데, 만드는 사람이 페르소나를 고려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페로소나나 타켓층을 위한 기능이 잘 정의된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써보시면서 많이 느낄수 있을텐데, 우리 또한 정확한 타켓층을 찾고, 그 타켓층을 위한 기능을 잘 구현하는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나 회사에서 여러사람들이 협업을 할때 필요한 개념이고, 혼자서 개인이 개발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만드는것이 어떤 사람을 위해서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인지를 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념이 꼭 필요할듯 합니다.
프로그램 앱 개발에 기획이 필요한 이유와 접근 방법은?
뭐 꼭 페르소나를 적용해야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정확한 타켓팅과 기능구현 등을 정하시고, 제품 개발과 홍보 등에 집중을 해야할듯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마트폰의 원격 재생,조작 가능 거리는 최대 얼마나 될까?
최근에 스마트폰을 많이들 사용을 하지만, 의외로 블루투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은듯 하더군요.
물론 가격이 스테레오 헤드셋같은경우는 최소 5만원 이상에서 10만원정도는 주어야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 가격장벽이 있지만,
한번 구입을 하면 단선될 염려도 없고,
등산, 조깅, 마라톤, 자전거 등의 운동시나 야외에 나갔을때 상당히 유용함을 발휘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다가 전화나 문자가 오면 무선으로 된 헤드셋으로 벨소리가 울리고,
전화기를 만지지 않아도 블루투스로 전화받기가 가능합니다.
간혹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전화를 하다보면,
사람들이 저 미친놈이 자전거 타면서 혼자서 중얼거리네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더군요...-_-++
요즘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넥서스 7등 테블릿도 많이나오는데, 이런 제품에도 아주 유용하지요~
블루투스는 얼마나 멀리서까지 들을수 있을까?
모토롤라 XT720 모토로이 개봉기
소니(Sony) DR-BT140Q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리뷰
JABRA 블루투스 헤드셋-자브라 BT-620S
위레보(wiREVO) s30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
예전에는 sph-m4655와 자브라 BT-620S를 가지고 테스트를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구입한후에 한강에 나가서 테스트를 다시 한번 해보았습니다.
두 제품다 bluetooth 2.0을 지원하는데, 과연 얼마나 멀리서도 음악이 들리고, 조작이 가능할까요?
거리 측정을 위해서 자전거의 속도계를 이용했습니다.
우선은 거리를 0으로 초기화...
가방위에 모토로이를 올려놓고 출발을 합니다.
약 20미터의 거리...
음질도 문제없고, 다음곡, 이전곡 이동이나 Play/Stop 조작도 문제없습니다.
약 50m의 거리입니다.
아직도 전혀 문제가 없네요~
약 100m의 거리... 고개를 갑자기 움직이면 음이 간혹 끊기기도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될정도는 아니고, 잘 됩니다.
이정도 거리까지 멀어져 가니,
누가 가방과 핸드폰을 가지고 도망가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_-;;
약 120미터의 거리...
본격적으로 음이 끊기기 시작하고, 컨트롤 버튼들도 작동을 하다가 안하다가 하네요...
130m정도를 오니 거의 고장난 라디오처럼 지직거리고, 간혹 음악이 들리는 정도입니다.
대략 이정도가 한계라고 생각이 들어서 테스트를 종료합니다~
대략 탁 트인 공간에서 100미터정도까지는 무리없이 커버가 되는듯 합니다.
뭐 그정도까지 멀리 떨어질 일이 뭐 있냐 싶기도 하지만,
만약에 놀러가는 경우 핸드폰은 가방에 넣어두고, 블루투스 헤드셋만 끼고 다녀도, 음악을 듣거나, 전화를 수신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이나 집처럼 벽이나 기둥 등에 막혀있으면 간섭현상이 심해서 20미터정도만 떨어져도 소리가 끊기기도 하는것은 좀 아쉽지만, 앞으로 3.0이나 더 나은 기술로 발전하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통화만 가능한 모노와 음악감상의 기능까지 가능한 스테레오 헤드셋이 있습니다. 모노는 저렴한것은 만원밑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고, 스테레오는 좀 가격이 비쌉니다.
PC에도 동글이라는 usb 기기를 구입하면, 사무실에서도 음악을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들을수 있고, 파일전송과 같은 기능도 블루투스로 무선 전송이 가능합니다(물론 속도는 좀 느립니다)
[Tip] 모토로이 안드로이드폰 블루투스 끊김현상이 계속 될 경우
그리고 야외에 밖에 나올실때는 Wi-Fi(와이파이)를 꺼놓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와이파이를 켜놓으면 스마트폰이 계속 주변의 무선공유기와 같은 Wi-Fi 기기를 찾기 때문에,
베터리 소모도 크고, 블루투스도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모토롤라 모토로이 버그, 불편사항
또한 XT720에 버그가 있는것 같은데, 음악을 듣고 있을때 전화가 오면 헤드셋에서 전화벨이 울리지만, 메일알림음이나 쪽지 알림음은 블루투스에서 울리지 않고, 핸드폰에서만 소리가 나더군요.
물론 삼성, 노키아, HTC 등의 스마트폰과 jabra, sony, wirebo 등의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지만,
다른 제품들의 궁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 주위의 동료나 친구들에게 하루정도만 빌려서 사용을 해보면, 직접 체험을 해보시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분실을 하지 않으면 일반 이어폰을 사용하시는것에 비해서 단선과 같은 고장이 없어서 비용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쿠팡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온 부모님의 제주도 여행 정보(비용, 여행지, 음식, 가격, 견적, 일정 등 안내)
부모님 결혼기념일 즈음해서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coupang에서 판매하는 패키지 버스투어로 여행을 2박3일로 다녀오셨습니다.
쿠팡이 직접 운영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행사에서 상품을 판매하는것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한데, 부모님 말씀으로는 만족스러운 정도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옥션숙박에서 예약을 할까, 티켓몬스터 티몬에서 할까하다가 날짜가 맞는것이 있어서 쿠팡에서 구입을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관리를 하는것이 아닌것이 좀 아쉽기는 하더군요.
Auction 옥션 숙박 제주도 여행 패키지 상품 사이트 가기
상품은 티몬이나 쿠팡이 종류는 좀 적은듯하고, 수시로 상품이 등록되고 사라지는데, 옥션 여행은 꽤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있는듯한데, 참고하시길...
암튼 2박3일로 다녀오셨는데,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다녀오셨고, 숙박은 스카이리더스라는 호텔인데, 뭐 장급여관이나 모텔보다는 나은 숙소인데, 숙소는 상당히 마음에 드셨는데, 식사는 일행중에 젊은 여자분이 개죽같다고 했다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드실만은 하다는데, 매끼가 그런것은 아니고, 맘에 안들게 나올때도 있으시다고...
올해 제주도 여행을 두번 다녀왔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 개인 자유여행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거나, 이런 패키지가 좀 더 비싼 편입니다.
보통 2박 3일을 다녀오면 일인당 3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대부분이 비행기 티켓가격인데, 비행기값만 저렴하게 구하시면 자유여행이 훨씬 좋고, 가고 싶은곳을 마음껏 다닐수 있는데, 제주도에 몇번 다녀오니, 위 쿠팡 코스는 영 마음에 안드네요...-_-;;
제주도 여행에서 혼자 타고 돌아다녀 본 제주 시외버스 탑승기와 제주시티투어버스 정보
제주도 우도 배시간표와 성산포항 여객터미널의 여객료,입장료 정보-자동차없이 가보는 여행 추천
운전을 못하시거나, 완전 처음이여서 어디를 갈지 모르는 분들은 좀 애매하기는 하지만, 버스를 타고 섬을 돌면서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도 좋을듯 합니다.
[제1일] 김포공항 출발 - 제주공항 도착 및 직원 미팅 - 숙소로 이동 후 자유시간
[제2일] 조식 후 숙소출발 - 수목원테마파크(얼음나라 버킷리스트) - 오설록녹차박물관(경유) - 서커스월드
화산석테마공원 - 중식 (고등어조림or한식뷔페) - 현지직불(산방산유람선 15,000) or (더마파크15,000)
국제평화센타 - 롯데호텔 풍차정원 - 천제연3단폭포
야간투어(도두봉전망대 카페촌 무지개조명등 용연구름다리) - 숙소로 이동"
[제3일] 조식 후 숙소출발 - 간단한쇼핑- 제주아트랜드 - 현지직불(셰프라인월드+라스베가스20,000) - 승마체험
중식(돼지불고기 4인기준) - 성읍민속마을 - 섭지코지 - 광치기해안- 절물휴양림
해녀촌에서 해산물맛보기(해산물개별요금지불)-제주공항으로 이동후제주공항출발- 김포공항 도착"
선택관광 : [2일차] 산방산유람선 15,000 or 더마파크 15,000 [3일차] 셰프라인월드+라스베가스 20,000
여행 코스는 위와같았는데, 뭐 패키지마다 다르겠지요... 저도 이곳저곳을 찾아보았는데, 보통은 제주도 동쪽과 남쪽에 볼것이 많고 그쪽을 추천을 많이 하더군요~
아래의 제주도 지도는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한데, 신청후 일주일정도면 무료로 우편으로 도착하니 출발전에 신청해서 받아서 여행계획을 세우시면 좋겠지요~
제주도 관광 여행지도 무료 신청하는 방법(강원도 등 지자체마다 홈페이지에서 등록가능)
KBS 인간극장 - 땅콩밭 옆 갤러리, 제주 우도의 화가 안정희, 농부 편성운 부부의 이야기
제주도 올레길 2박 3일 여행에 20만원대의 비용이 든다는 등산로의 광고전단
제주도 한라산 유채꽃 울레길, 우도올레, 사려니숲 평화의 숲길 트레킹
취소규정 : - 여행출발 7일전 취소 : 80% 환불 - 여행출발 6~4일전 취소 : 50% 환불 - 여행출발 3일~당일 취소: 연기, 환불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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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보험안내 "★국내여행 상해의료비, 질병의료비 담보삭제 (보험감독 규정변경에 따른 서비스 중단)★ 외국인은 여행자 보험 가입이 안됩니다."
공항세: 16,000 / 유류할증료 :52,800 두명의 총 입금액: 68,800
비용은 요즘은 성수기인데, 월요일 화요일에 출발을 하면 좀 저렴한 편이고, 금토일의 주말은 더 비싸다는데, 월요일 저녁에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페키지를 2인기준 1인당 189,000원으로 378,000원에 공항세와 유류활증료가 68,800원이고, 가이드비용 2만원, 입장료 6만원, 중간에 수산시장의 횟집에 들린것이 2만원 등 대략적으로 두분이 2박3일에 공식적인 비용이 65만원정도가 들어갔고, 위의 상품 구성을 보시면 저녁식사 비용이 빠져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식사를 하시면 70만원.. 회집에서 거하게 한잔 드신다면 대략 80만원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보시면 될듯한데, 대략 일인당 40만원정도를 생각하시고 예산을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Auction 옥션 숙박 제주여행 패키지, 랜트카, 자유여행 상품 사이트 가기
위 사이트에보면 비행기와 펜션이나 호텔에 렌트카를 빌려주는 페키지를 사용하신다면 기름값이나 식사비용을 감안하시면 조금 더 들수도 있을듯 하니 참고하시길...
쇼핑 : [둘째날] 화산석테마공원 [셋째날] 기념품센터, 성읍민속마을, 농수산물직매장
예전에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를 모아서 싸게 여행을 보내준다고 하고 관광버스로 관광지 부근에 판매장에서 시간을 한참보내면서 물건 구입을 유도 및 강요하기도 했었다고도 하던데,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잠깐씩 들여서 구경할 시간과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다는데, 뭐 오랜시간을 보내거나 짜증나게 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이런거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 제주특산이라는 자리돔젓 젓갈세트를 선물한다고 몇개를 구입하셨다는...
그리고 여행중에 가장 불만이였던것은 해녀촌에서 판매하는 회였다는데, 해녀촌은 정비로 사라지고 없고, 회집에서 회 몇점놓고 만원씩 판매를 하는것을 가장 뭐라고 하시네요...
망아지인지.. 말인지를 타는 승마체험은 일인당 15,000원을 받고, 사진을 찍어서 판매를 하는데, 이걸 액자에 껴서 35,000원에 사오셨더군요...-_-;;
뭐 잘나오기는 했지만, 이건 좀 바가지같은 느낌이...
정선레일바이크 -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멋진 풍경을 둘러보는 강원도 추천 여행지 (예약방법, 가격, 운영시간)
위 여행지에서는 2만원에 팔던데, 제주도라서 비싼가 싶기도...-_-;;
찍어오신 사진중에 이 사진을 보니 대학교 3학년때 수학여행으로 가서 이곳을 들렸떤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네요..^^
암튼 뭐 잘다녀오셨다고 하시고, 기분도 꽤 좋으신듯해서 다행인데.. 젊은 사람들이나 가족 단체여행이라면 좀 이런 패키지여행이 답답할수도 있고, 주로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많은편인데, 운전이 가능하면 랜트카를 빌려서 가시는것도 좋을듯한데, 나이드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운전하고, 이곳저곳 찾는것이 스트레스이니 이런식의 패키지 여행을 가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Auction 옥션 숙박 제주도 여행 상품 안내 사이트 바로가기
내년에는 가족끼리 단체로 랜트카를 빌려서 가볼까 싶은데, 뭐 제가 직접 가본것은 아니지만 제주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주도 관광 여행지도 무료 신청하는 방법(강원도 등 지자체마다 홈페이지에서 등록가능)
KBS 인간극장 - 땅콩밭 옆 갤러리, 제주 우도의 화가 안정희, 농부 편성운 부부의 이야기
제주도 올레길 2박 3일 여행에 20만원대의 비용이 든다는 등산로의 광고전단
제주도 한라산 유채꽃 울레길, 우도올레, 사려니숲 평화의 숲길 트레킹
구글 넥서스7(Google Nexus 7)의 장단점과 구매 선택가이드 - 하이마트(HiMart) 예약판매 홈페이지 사이트 주소
자전거를 타고 하이마트 불광점을 지나가다가 밖에 붙여놓은 광고가 예약판매에 299,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아주 고성능의 제품은 아니지만, 정말 저렴하고, 휴대용으로도 딱 좋은 제품인듯...
현재 하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예약판매로 주문을 하는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배송을 받는다고....
하이마트 구글 넥서스 7(Google Nexus 7) 예약 구매 사이트 바로가기
사양은 7인치에 1280*800 HD디스플레이에 스크래치 방지 유리에 카메라는 후방은 없고, 전면 카메라만..
NFC, 볼륨컨트롤, 스피커에 소프트웨어 키를 장착한 제품으로 asus에서 제조 판매, AS를 담당한다고 하네요.
무게가 340g으로 상당히 가벼운데, 제가 사용하는 애플의 아이패드2의 무게가 600g정도이니 상당히 갠찮고, 메모리는 내장 16기가에 1gb램에 외장메모리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단점은 후방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촬영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은 힘들다고보시면 되는데, 뭐 이거야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면 되고, 외장메모리가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메인 테블릿이라기보다는 서브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할듯 합니다. 이외에 3G나 LTE를 지원안하고, wifi만 지원을 하는것도 단점인데, 스마트폰의 테더링기능이나 KT의 와이브로 애그같은 기기를 사용하면 괜찮겠고, 최근에 무료wifi존이 많이 늘어난다고 하니 큰 지장은 없을듯 합니다.
스마트폰 USB 테더링, 휴대용 Wi-fi 핫스팟으로, 노트북에서 무선통신으로 인터넷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공원의 공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지역 (지자체의 wi-fi 와이파이 무료존)의 무료개방과 확대를 바라며
아이패드(iPad)를 구입한후에 생활에서 달라진 장점과 단점들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된후에 생활이 참 많이 달라진듯한데, 조만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가 나온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혹은 아이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안드로이드 제품을... 안드로이드폰이나 테블릿(삼성, LG)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보시면 각각의 기기의 단점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고, 무엇보다 각 기기의 장점을 활용해본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저같은 경우는 계속 안드로이드폰을 써왔고, 아이패드도 사용하고 있는데.. 넥서스 7이나 조만간 나올 MS 서피스중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할 예정인데 연말에 테블릿에 각종 악세사리등 지름신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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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사용자 댓글을 보니 벌써 제품을 받은 분도 있다는데, 빨리 받으려면 빨리 주문을 하셔야 할듯...
벌써 배송을 받은 사람도 있고해서 하이마트에 들려서 물어보았더니 매장에 기기는 없고, 예약판매만을 받고, 배송은 집주소로 택배배송이 된다고 하니... 제품 구경한다고 매장에 들렸다가 헛걸음을 하지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매장에서 보여주고, 판매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롯데마트는 집근처에는 없고, 롯데슈퍼(Lotte Super)만 있는데.. 여기에서는 예약판매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현재 추세를 보면 스마트폰은 3인치에서 4인치, 5인치로 커져가는 추세이고, 테블릿은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데, 사이즈상으로 봤을때는 스마트폰과 테블릿이 합쳐지기에는 쉽지 않을듯합니다.
5인치대의 smartphone이 태블릿의 기능을 일정부분 대치를 할수는 있기는 하지만, PC의 기능을 가져가버린 테블릿 고유의 큰 화면을 5인치로 커버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을 떠올려보면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핸드폰,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등을 덕지덕지 들고 다녔는데, 스마트폰으로 올인원이 되었는데.. 테블릿이 나온이후에 다시 들고 다닐께 점점 늘어나는듯합니다.
나중에는 이것또한 가상스크린이나 접이식 액정등의 신기술이 나오면 천하통일을 다른 기기가 이루기는 하겠지만, 당분간은 스마트폰외에 테블릿을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즐기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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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번 연말에는 넥서스7,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5,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노키아의 windows8 폰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가 출시가 되는데, 반가우면서도 선택할수 있어서 괴롭다는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GS슈퍼마켓 영업시간과 휴무 휴점일 정보와 도서상품권으로 물건 구입 방문기
집근처에 있는 GS Supermarket 수퍼마켓 구기동지점... 뭐 자주가는것은 아닌데, 도서상품권이 생겼는데, 어디에서 써야하나 찾아보니 도서문화상품권을 마트중에서는 GS수퍼가 유일하게 받아서 구입을 하러갔다는...
영업시간은 매장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찍 여는곳은 오전 9시이고, 늦게 여는곳은 오전 10시... 영업종료시간은 대부분 밤 11시까지 입니다.
기업협 슈퍼마켓(SSM)으로 일요일 영업규제를 받기도 하는데, 올해초에는 쉬기도 했는데, 현재는 소송을 걸어서 거의 대부분이 주말에도 정상영업을 하지만, 앞으로는 규제가 다시 시작될듯 합니다.
GS수퍼마켓 매장찾기 홈페이지 - http://gssuper.gsretail.com/branch/shop/list.aspx
위 사이트에가서 매장별로 검색을 하는지 찾아보시면 위처럼 정확한 영업시간, 휴점일, 주차시설, 주소, 전화번호, 배송방법 등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형마트의 10월 정기 휴무일 휴점일 안내
대형마트는 보통 홈페이지에 공지를 하지만, GS슈퍼는 따로 공지는 하지 않는듯합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느릴수도 있어서 가장 확실한것은 매장에 전화를 직접 해보시면 좋을듯한데, 아래의 더보기를 눌르고, ctrl + f 를 눌러서 해당점의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전국에 지점이 약 250여개나 되네요...-_-;;
이런 SSM때문에 사라진 동네 슈퍼마켓이 꽤 많은데, 원래 이자리도 동네 슈퍼가 있던곳이라는...
GS Point 같은 포인트카드도 있고, 신규가입 고객 할인권 증정 및 세일, 인터넷 쇼핑도 가능하다고...
GS슈퍼마켓 쇼핑몰 바로가기 - http://www.gsisuper.com
다만 가격은 대형마트나 일반슈퍼마켓에 비해서 비싼편이고, 편의점보다 약간 저렴한 수준이라고 할까요?
위 뉴스는 동네편의점들이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기업형 슈퍼도 마찬가지인데, 초기 입점을 하거나, 경쟁상대가 있을때는 꽤 저렴하게 판매를 하지만, 경쟁상대가 없어지면 배째라식으로 가격을 올리기도...-_-;;
MBC 후플러스-10원 전쟁’의 내막-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의 싸움과 제품 가격비교
매장의 인테리어는 기존의 슈퍼마켓보다 더 깔끔하기는 합니다.
더군다나 생선이나 고기등의 정육코너도 있어서 대형마트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다양한 물품을 구비한듯...
도서 상품권으로 뭐 좀 싸고 저렴한 라면이나 소주같은 술이나 이벤트 할인 상품이 있으면 살까했는데, 동네 슈퍼에서 사는게 더 나을듯해서 걍 상품권으로 담배만 사가지고 왔다는...-_-;;
전통시장 주변 주차, 정차 허용시간 20분으로 연장과 재래시장의 변화
전국방방곡곡 문전성시 프로젝트, 문화를 통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시범사업과 온누리 상품권
MBC 후플러스-10원 전쟁’의 내막-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의 싸움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