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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평구립도서관내의 어린이 전용 열람 도서실-유아, 아동들의 읽을만한 책을 모아놓은 교육 학습시설
  2. 전국의 도서관 지역별로 검색하고, 도서관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홈페이지 사이트 -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3. 티스토리 모바일웹의 추천글 기능으로 관리화면의 유입경로에 나타나는 다른 블로그의 링크주소 8
  4. AppZapp Beta, 안드로이드용 구글 플레이(마켓) 앱 가격 변동, 오늘의 무료앱과 할인앱을 푸쉬, 이메일로 알려주는 추천 앱 리뷰 2
  5. 옥탑방 왕세자, jyj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SBS 타임슬립 드라마
  6. KBS 인간극장 - 그랜드캐니언의 두남자, 시각장애인 송경태과 송기석씨의 미국 그랜드캐년 사막 마라톤 도전기 2
  7. KT olleh 올레클럽 맴버십 카드 신규, 재발급을 114말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받는 방법

은평구립도서관내의 어린이 전용 열람 도서실-유아, 아동들의 읽을만한 책을 모아놓은 교육 학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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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잡지, 디지털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즐길수있는 문화공간

은평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가 요즘 조카에서 한글을 막 가르치려고 하는데, 관련된 도서가 있나 싶어서 물어보았더니 은평도서관 입구 우측에 보면 어린이 열람실이 별도로 있다고 하더군요.

위치는 은평도서관의 주차장 위로 올라가서 입구의 위 사진의 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별도의 입구가 있습니다.

역촌역부근에 은평어린이도서관이라는 곳도 있고, 증산도서관내에서 이런식의 어린이 코너가 있습니다.

증산정보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디지털자료, 잡지의 은평구 구립 무료 문화공간


대조동에는 꿈나무 어린이 도서실이 있네요

이쪽이 어린이 도서관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아동틱하게 아이들이 좋아하게 풍선을 붙이는등의 인테리어를 해놓았네요.

다만 조명이 좀 어두운듯하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어른들의 도서관과 비슷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 이쁘게 이것저것도 붙여놓았고, 일부 책장은 높이가 좀 낮더군요.

은평 구립 도서관 어린이 열람실 홈페이지 - http://www.eplib.or.kr/child3/

평일 오후라서 아이들이 좀 있을줄 알았는데.. 요즘 아이들 책보다는 학원에 가기 바쁜가 봅니다...-_-;;

좀 썰렁한데, 두세명의 아이와 한명의 어머니가 와있던데, 직원들과 수가 거의 비슷한듯...-_-;;

컴퓨터가 있어서 멀티미디어 자료도 볼수 있고, 인터넷도 할수 있을듯한데, 어린이 전자정보를 제공하고, 안쪽에는 좀 시끄러운 유아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구비가 되어있는데,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도 봐도 될만한 책들도 꽤 있는듯...

책의 상태는 아이들이 좀 험하게 봐서 그런지.. 좀 지저분한데, 잠시 둘어보았는데, 아이들이 보는 책, 부모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 임산부들을 위한 책 등이 있지만, 한글 교육을 위한 책은 따로 안보이네요... 이건 성인코너에 가야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은평 구립 도서관 어린이 열람실 홈페이지 - http://www.eplib.or.kr/child3/

아이, 자녀에게 한글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동기부여와 유의사항, 손으로 쓰기, 아이패드를 이용한 방법 등)

딩동댕 한글 따라쓰기 HD, 아이패드용 유아 아동 글자 배우는 앱이 애플 금주의 무료 App! 리뷰 사용기

아이즐 한글자람, 유아 아동 동화와 한글공부 교육용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할인이벤트와 리뷰 사용기

잠시 생각이 드는것이 책도 많고, 시설도 괜찮은듯한데,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준다거나, 방과후에 어려운 집안 아이들 학습을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만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유아 책 서가, 아동 책 서가, 산모코너, 열람석, 모자 열람실 등 다양한 자료와 나름 괜찮은 시설인 어린이 자료실인데, 제가 사람이 없는 날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설이 위치상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에는 좀 힘들고, 또 잘 모르는 분들도 많아서 이용객이 좀 적은듯한데, 아이들에게 책을 가깝게 하고 싶다면 이런곳에 오셔서 많은 책을 읽어주고,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PD수첩 - 텃밭 도서관을 지켜주세요

KBS 책읽는 대한민국 - 읽기혁명, 한살아이에게 책을 읽어라

은평구립도서관의 이동도서서비스, 동네에서 책을 빌려볼수 있는 이동차량 서비스 종료(책단비 서비스)

얼마전에 재정적인 이유인지,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이동도서 서비스가 폐지되었는데, 이 서비스도 다시 부활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주위의 아이가 있는 집에서 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각 지자체별로 이런 도서관이 많으니 이런 시설을 한번 권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국 도서관 검색 사이트 - http://www.libsta.go.kr/potal/libschMng.do?task=list

전국의 도서관 지역별로 검색하고, 도서관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홈페이지 사이트 -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위 사이트에 가면 전국의 도서관 검색이 가능한데, 은평구에도 꽤 많은 도서관이 있네요.

구립증산정보도서관 http://www.jsplib.or.kr/action/index.php  

은평구립도서관 http://www.eplib.or.kr  

응암정보도서관 http://www.ealib.or.kr

7단지 문고(푸른꿈도서관)  

갈현1동 문화의집 문고 http://library.eunpyeong.seoul.kr/usweb/opt2/usmn100.asp?  

꿈 어린이도서관  

꿈샘도서관 www.hanseong.org  

꿈이있는 도서  

녹번동 문화사랑방  

다섯콩도서관 http://www.sach.or.kr/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http://library.eunpyeong.seoul.kr/usweb/opt2/usmn100.asp?  

대조제일교회꿈꾸는도서관

물빛마을글방 http://www.eunpyeong.or.kr/  

벧엘지역아동센터  

북한산힐스테이1차아파트문고 http://xn..1.482fp5fftc9wjpyheuji1cyviglg.okhomeapt.co.kr/index.asp  

상림마을5단지문고  

수색장로교회도서관 http://www.winbook.co.kr/~susaek/  

신사2동 도서사랑방  

신사어린이도서관 www.sscc.or.kr

역마루작은도서관 https://library.eunpyeong.seoul.kr/usweb/opt4/index.asp  

영광영재도서관 firstglory.or.kr  

예뜰도서관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810150  

오병이어작은도서관  

은천비전도서관  

은평뉴타운 6단지 상림문고  

응암1동 은평문화의집 작은도서관 http://library.eunpyeong.seoul.kr/usweb/opt2/usmn100.asp?  

응암3동 도서사랑방  

응암도서관 www.eungam.or.kr

이웃사랑작은도서관 http://cafe.daum.net/ninebell98  

인덕문고 http://www.ep.silver.org/  

정임도서관 daum cafe 정임도서관  

증산동성산주민문고  

캐슬독서실  

효경골 마을문고 http://library.eunpyeong.seoul.kr/usweb/opt2/usmn10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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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서관 지역별로 검색하고, 도서관 통계자료를 보여주는 홈페이지 사이트 -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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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자체나 지역별로 도서관을 찾는 사이트가 없나 찾아보니 몇개있기는 한데,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어서 찾아서 주소를 남깁니다.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다양한 도서관을 검색할수 있네요.

도서관 검색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libsta.go.kr/potal/libschMng.do?task=list

다만 그냥 검색하시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도서관까지 나오는데, 도서관 구분에보면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작은문고, 장애인 도서관, 병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 별로 검색을 하시거나, 지역별로 시도군을 입력하시거나 또는 검색어를 넣고 검색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위 사이트로 검색이 되는 전국의 도서관 총숫자가 무려 16,097개나 되는데, 실제적으로 사라진곳도 없지 않을듯하고, 일반인이 사용할수 없는 회원제나 배타적인곳도 있을듯합니다.

KBS 책읽는 대한민국 - 읽기혁명, 한살아이에게 책을 읽어라

PD수첩 - 텃밭 도서관을 지켜주세요

은평구립도서관의 이동도서서비스, 동네에서 책을 빌려볼수 있는 이동차량 서비스 종료(책단비 서비스)

국내에 국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법원도서관, 국회도서관 총 네곳이 전부군요...

암튼 집근처의 도서관을 검색할수도 있고, 통계자료등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알아두시면 좋을듯한데, 찾아보니 위 사이트의 메뉴에 보면 통계마당이라는 메뉴에 도서관통계, 검색순위, 국외도서관통계도 있고, 개폐관도서관 등 꽤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은평구립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잡지, 디지털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즐길수있는 문화공간

증산정보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디지털자료, 잡지의 은평구 구립 무료 문화공간

은평구립도서관내의 어린이 전용 열람 도서실-유아, 아동들의 읽을만한 책을 모아놓은 교육 학습시설

리브로피아(Libropia) - 도서관 정보, 대출관리, 무료전자책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바일 앱

저도 이런 시설이 있는줄을 몰라서 전혀 사용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알게되어서 자주 사용을 하는데, 도서관에 가서 책을 무료로 빌려볼수도 있고, 지자체별로 인근의 지하철역이나 공공시설의 지점에 수령을 할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데, 위 사이트로 집근처의 도서관을 검색해서 잘 애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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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모바일웹의 추천글 기능으로 관리화면의 유입경로에 나타나는 다른 블로그의 링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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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티스토리에서 모바일 사이트를 많이 개편을 했는데,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서, 외부에서 소식, 통계, 플러그인 등으로 내 블로그의 현황을 잘 볼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포스팅을 하는데 편리하도록 해놓았더군요~

근데 리뉴얼이후에 조금 이상한것이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에서 방문자가 생기더군요.

처음에는 상대가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해갔나? 싶어서 PC컴퓨터에서 위 링크를 클릭해보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제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블로그인데, 왜 이런 유입이 됬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제 블로그를 좀 보다가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티스토리 모바일 웹의 하단에 보면 추천글이라는 항목이 생겨서 해당글과 관련된 다른 블로그의 글이 노출이 되더군요...-_-;;

어째 다른 블로그의 글이 내 블로그에서 많이 본글과 비슷한 주제이다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물론 PC에서 클릭을 해서 일반 페이지로 보면 보이지 않고, 모바일페이지로 들어가서 보셔야만 보입니다.

티스토리 모바일웹이 새롭게 개선 되었습니다!


추천글 / 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색엔진을 통해 내 포스트로 방문하는 경우 본문 하단에 이 글과 비슷한 글을 추천해주는 "추천글"이 보여지게 됩니다. 또한, 검색으로 유입된 경우가 아니거나 추천글이 없는 경우엔 "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이 보여집니다.
찾아보니 이번에 개편과 관련된 공지사항 글의 하단에 보면 기타항목에 위의 항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에서 들어오지 않고, 자기가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오는 경우나, 다음뷰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 추천글이 없는 경우 등은 위 처럼 자신의 블로그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이 노출이 됩니다.

추천글이라는것이 아무래도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에 비해서 클릭율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블로거 주인이라고 해도  이부분을 삭제하거나 없앨수는 없는듯한데, PC 관리자화면에서 플러그인중에서 카테고리 글 더보기를 설정해지해도 PC에만 적용될뿐 모바일에서는 적용되지 않네요...-_-;;

근데 그러고보니 모바일웹 최하단에 있던 다음측의 광고는 사라진듯 한데, 예전에 사라진것인지.. 최근에 사라진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암튼 tistory 유입경로에서 다른 티스토리의 모바일 페이지 글이 링크가 되었다면, 그 블로그가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했을수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추천글로 들어올수도 있다는것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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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Zapp Beta, 안드로이드용 구글 플레이(마켓) 앱 가격 변동, 오늘의 무료앱과 할인앱을 푸쉬, 이메일로 알려주는 추천 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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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이 앱은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꽤 유명한 앱으로, 앱의 가격의 변화나 업데이드 내용들을 사용자에서 푸쉬서비스로 알려주고, 이메일로 알려주는 앱으로,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되는 오늘만 무료앱을 찾거나,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이 할인이 되거나 무료로 풀렸을때 바로 알져주는 멋진 기능을 가진 앱인데, 이번에 android용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더군요.

문제는 애플의 앱스토어는 하나뿐이지만, 구글 플레이 마켓은 티스토어, KT스토어, U+, 최근에는 네이버, 다음.. 외국에는 아마존 등 수없이 많은 스토어중에서 구글 마켓의 가격만을 전해주는듯한데, 이부분은 참 애매할듯합니다...-_-;;

그래도 알아두시면 구입하고 싶은 앱을 이 프로그램의 Price Alter기능을 잘 이용하시면 가격이 할인되거나 무료로 풀렸을때 구입을 하기에 좋으니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화면 인터페이스는 iphone과 세부적인 모습은 비슷하지만, 메인메뉴는 좀 다르더군요. 아이폰은 메인메뉴에 아이콘을 클릭하는 방식인데, 이건 화면 좌측상단의 三 을 클릭하면 왼쪽의 메뉴가 뜹니다. 그리고 ipad용은 테블릿용이 별도로 있는데, 갤럭시탭에 설치해보니 일반 스마트폰용 앱과 같은 모습이네요.

회원가입은 해두시는것이 좋은데, 자신이 선택한 앱의 가격이나 앱이 변경되면 푸쉬서비스나 이메일로 알려주는데, 푸쉬서비스를 못볼수도 있으니 이메일로 가입을 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라도 기존 아이디와는 별도로 가입을 해야하는데, 아이디가 중복되어도 상관없는것을 보니, 기존 apple앱과 전혀 다른 서버를 사용하는듯...

Offers는 가격이 변동된 앱들을 보여주는데, 무료로 풀린 앱이나 가격이 내려가거나 올라간 앱을 보여주는듯하고, Changes는 가격이나 버전이 변경된 앱들을 보여줍니다.

New Apps는 말그래도 새로 나온 앱들이며, Update는 버전이 변경된 앱만 보여주는듯한데, 메뉴는 좀 명확하지가 않은듯합니다...-_-;;

아이폰쪽에서는 다양하고,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현재는 beta서비스라서 그런듯하고, 앞으로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인데, 원하는 앱을 search 검색하거나, 화면에서 클릭하고 들어가면 앱에 대한 별점, 가격변동, 스크린샷, 앱 업데이트 정보등을 잘 보여줍니다.

구글 플레이(마켓) 안드로이드 인기 유료앱을 25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앵그리버드 스페이스, Office Suite Pro6, Tasks)

위의 Tasks는 얼마전에 위 이벤트로 할인을 했었는데, 잠시 가격을 내렸따가 다시 원상복귀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는 앱스토어에 비해서 할인이벤트가 적은 편이기는 한데, 간혹 하고는 하는데, 위에 왼쪽사진을 보시면 Lists & Alerts라는 부분에 보면 Price, Update라는 버튼이 있는데 Price버튼은 가격이 변동되면 알려주고, Update는 앱이 업그레이드 되면 알려주는데, 해당 버튼을 한번 클릭하시면 버튼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앱을 클릭하면 안드로이드폰의 마켓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공유기능도 있기는 한데, 안드로이드 자체의 공유기능이네요.

My AppZapp에 들어오시면 자신이 선택해놓은 Price Alerts, Update alerts 등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포함된 앱들은 가격이나 업그레이드가 되면 푸시서비스나 email로 알려줍니다.

앱스토어(AppStore)에서 사라진 금주의 App과 새로생긴 한시적 특가판매 App과 게임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무료앱, 할인앱 받는 방법

AppZapp - 앱스토어 앱의 할인, 무료 판매 정보 등을 푸쉬와 메일로 제공해주는 어플의 기능과 사용방법(아이폰, 아이패드용)

상당히 좋은 기능의 멋진 앱이기는 한데, sk tstore 등 다른 마켓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무용지물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괜찮게 생각하는 앱을 가격이 내려가면 구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분들에게는 좋은 앱이 도지 않을까 싶고, 블로거로 앱 리뷰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앱이 아닐까 싶은데, 이 앱을 계기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도 오늘의 할인, 오늘의 무료앱 시장이 활성화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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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왕세자, jyj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SBS 타임슬립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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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왕세자가 왕비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적들에게 쫓기다가 현대로 넘어와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가수 박유천(이각)과 한지민(박하)이 주연으로 출연을 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꽤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중후반은 왜 과연 이태성(용태무)과 홍세나(정유미)는 그렇게까지 지독하고, 악날하게 굴어야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를 볼때 보통은 본방사수로 TV를 직접보거나 다음날에 다운로드를 받아서 보는 방법과 드라마가 종영된후에 한꺼번에 방송을 몰아서보는 방법이 있는데, 감칠맛나면서 스릴넘치게 보려면 본방사수가 좋기야 하지만, 제대로 보기위해서는 전편을 주말이나 연휴에 몰아서 보는 방법이 더 나은듯하지만, 스포일러때문에 약간 문제가...

암튼 이 방송도 한꺼번에 몰아서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볼만했지만... 쭉 이어서 볼때는 전체적인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면 티가 나는데, 이 드라마도 그러면에서는 악역 조연들의 행동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좀 이해가 안가는듯...

SBS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v.sbs.co.kr/okprince/main.jsp

타임슬립 닥터 진(Jin)-송승헌, 김재중, 박민영주연의 MBC 드라마의 일본 원작만화

SBS 신의 - 고려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이민호, 김희선 주연의 드라마

닥터진이나 신의와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서 과거로 갔기때문에 영웅이나 신처럼 떠받쳐지지만, 과거에서 온 그들은 웃지못할 에피소드와 미개인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옥탑방왕세자에서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부분인듯...

뭐 그래도 나름 조선시대에서 무예, 두뇌, 사교에 능한 신하들이 넘어와서 나름 잘 적응을 한듯~

이각과 박하의 사랑은 이루어질듯 말듯하면서 참 애간장을 태우면서 잘 이끌어나간듯한데, 막판에는 꽤 반전도 재미있게 보여주며, 감동을 주기도 한듯한데.. 박유천은 동방신기, JYJ등 가수로만 활동을 했지만,... 연기고 꽤 잘한듯한데, 어찌보면 현대에서 연기하는 세자의 사극식 연기라서 편하게 연기를 하고, 부자연스럽지 않은듯 하기도 하다.

암튼 이들 둘과 홍세나의 삼각관계를 보면서,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의 좀 삐뚤어진 연애와 사랑관을 느끼게 된다. 내면보다는 외면을 우선시하고, 나중에서야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고 후회를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것을...

드라마에서 이각이 외모때문에 세자빈인 홍세나를 선택한것도 아니고, 현대에서도 과거의 연때문에 홍세나를 사랑했던것이지만... 결국에는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판단을 하는것이 세자의 눈을 가린듯한데, 어제 울랄라부부에서 김정은이 신현준에게 남자는 시각에 약하지만, 여자는 청각에 약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드라마를 보고나서 결론이 아름다운 사랑을 이룬것일까.. 이루지 못한것일까를 생각해보는데, 환생으로 암시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역시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무려 30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떨어져서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연인의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첫사랑을 이루고, 그 대상과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대부분 곁에는 최선이 아닌 사람이 있는것이 대부분인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한 아쉬움과 함께... 또 지난 사랑을 떠올려본다.

어딘가에서... 어느공간에서... 그 누군가와... 잘살고 있을텐데... 입이 찟어질정도로 너무 행복해하지는 마라...-_-;;

SBS 옥탑방 왕세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v.sbs.co.kr/okprince/main.jsp

KBS 드라마 - 거짓말 (1998) - 사랑은 정말... 없어...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우물쭈물 살것인가! 치열하게 꿈을 위해 살아갈것인가!

SBS 드라마 싸인(SIGN) - 대한민국 부검의와 국과수를 말하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 - 한가인, 김남길, 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 출연

SBS 드라마 자이언트(Giant) - 사랑과 복수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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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 그랜드캐니언의 두남자, 시각장애인 송경태과 송기석씨의 미국 그랜드캐년 사막 마라톤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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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좀 독특한 소재인데, 군대시절에 수류탄에 시각을 잃은 전북 시각장애인 도서관관장인 송경태씨와 외국계 건강식품 한국허벌라이프 임원이 송기석씨가 함께 도전하는 사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서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놀라운것은 송경태씨가 이미 고비사막마라톤에 참가했고, 세계 4대 극한마라톤을 모두 완주한 장애인 최초의 그랜드슬래머이며, 송기석씨와는 2007년 중국 고비 사막 마라톤에서 송기석씨가 송경태씨의 일부 구간 도우미로 만나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이번에 송기석씨의 제안으로 그랜드케년 극한 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의 숨결 사하라 (양장)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송경태
출판 : 공간루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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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태씨에 대해서 찾다보니 책도 많이 직접 출간하신 저자이시네요.

뭐 장애인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가 뭐 별거있겠어라는 산책하듯이 널널하게 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정상인들이 참가하고, 정상인들도 반정도밖에 완주를 못하는 시합으로 철인경기를 훨 능가하는 시합입니다. 물론 송경태씨야 도우미의 도움으로 함께 가기는 하지만, 자신의 짐도 자신이 들고, 6박 7일간 271Km를 자신의 몸과 발로 직접 가는것입니다.

SBS 특집다큐 죽음의 레이스, 사하라에 도전하다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맨 (ULTIMATE ATHLETE : PUSING THE LIMIT

예전에 이와 관련된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하루에 30km이상을 20kg의 짐을 메고, 40-50도에 이르는 사막을 횡단을 하는 살인적인 마라톤으로 코스마다 제한시간안에 들어오지 못하면 실력이라던데, 이런것을 정상인도 아니고, 시각장애인이 장애인시합도 아닌곳에 완주를 했다니 경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위 동영상은 신의숨결 사하라- 송경태 -KBS 기획 사막레이스2라는 방송을 유투브에서 찾은것인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좋을듯한데, 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왜 포기하지 않는지를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간극은 1%의 차이, 그것을 극복해보자!

결국에 가장 중요한것은 순간순간의 작은 선택의 차이가 쌓이고 쌓여서 이런 큰 행보를 남기게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두분이 이번 시합에 임하는 자세, 마음가짐, 운동을 하면서 훈련을 하는 모습등을 보여주는데, 무슨 명예나 상금, 부귀영화같은것이 아니라,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기 쉬운 삶속에서 자신들의 마음을 다잡아 새롭게 각오를 다지면서 무엇보다도 시합에 도전하는 과정을 상당히 중요시하시는데, 그로 인해서 그들의 삶 또한 성공적으로 충만하지 않나 싶더군요.

더군다나 송경태씨는 군대에서 시력을 잃었을때 자신의 눈을 뽑아 주겠다던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는데, 자신을 극복하겠다는 목표보다 아버지에게 삶의 희망을 주겠다는 목표로 이번 시합에 도전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번 방송은 왠만한 성공학 도서, 자기개발 책 몇권을 보는 이상의 감동과 뿌듯함, 열정과 도전정신을 시청자에게 주지 않을까 싶은데, 꼭 챙겨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송경태씨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www.facebook.com/kyoungtea.song

송기석씨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못찾았는데, 위 사이트에 가서 송경태씨와 그를 적극적으로 내조하는 아내 이용애씨도 응원을 해주시면 좋을듯한데, 부인분도 처음에는 결사반대를 하면서 말렸지만, 이제는 적극내조를 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행복해보이더군요.

첫방송의 엔딩장면이 참 인상적인데.. 비행기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모습이 이제 출발이라는 희망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다만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가방을 분실을 했다고 하는데, 액땜을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위안을 가져봅니다.

실제로 2012년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유타·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열린 그랜드캐니언 마라톤대회(총 종주거리 271㎞)의 시합인데, 이번 대회에는 18개국에서 한국팀 8명을 포함해 총 84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완주자는 48명뿐이라고 하는데, 송경태씨는 완주를 했을까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면 찾을수 있겠지만, 이번 방송을 보면서 그 감동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끈 - 우리는 끝내 서로를 놓지 않았다

에베레스트의 진실 - 고산 등산 등반 위 범죄(High crimes)

이들의 도전을 보면서 희말라야 등반을 하던 분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EBS 다큐10 - 왕초보, 마라톤에 도전하다 (사진보기)

마라토너의 흡연, 조도진 소설 도서 리뷰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암튼 첫방송을 본것뿐이지만, 저도 다시금 운동이나 인생에 있어서 다시금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안도현 시인의 시처럼 이 방송을 통해서 내 삶이 정말 이처럼 뜨거운적이 있었는지... 어떻게하면 이렇게 뜨거워질수 있는지를 이 방송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고, 실천하면서 변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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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lleh 올레클럽 맴버십 카드 신규, 재발급을 114말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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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 LGT 이동통신 맴버십카드를 꼭 발급받아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GS25시 편의점에서 LGT맴버쉽 할인카드말고, olleh KT 맴버십 카드도 15% 할인

통신사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gs25시, cu, 바이더웨이 등에서 15% 할인을 받고, 영화관, 놀이동산에서 혜택을 받을수 있는데, 2년이 거의 다되다보니 카드가 읽히지가 않아서 편의점에서 점원이 매번 번호를 입력해야 하던데, 저도 민망해서 하나 새로 발급받기로...

평일이면 114로 전화를 걸어서 받으면 되는데, 토요일 저녁이라서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도대체 무슨 메뉴가 그리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지... 한참을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_-;;

평일이라면 그냥 114로 전화를 해서 다시 보내달라고 하시고, 인터넷으로 하시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KT olleh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olleh.com/ 

우선 올레 사이트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시고, 메뉴를 보시면 없는듯하고, 우측 상단의 이름 아래에 고객등급/별 조회를 누르세요 

그럼 별조회라는것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좌측 중앙의 가입/안내라는 메뉴중에서 가입/카드 신청을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가입/카드신청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발급할 상품이 나오는데, 스마트폰 핸드폰 전화번호나 홈상품중에서 해당 항목을 클릭하고, 올레클럽 카드 조회/발급하기를 누르세요~

그럼 또 올레클럽카드 신청 내역이 나오는데, 기존에 신청해서 받았던 경우라면 위처럼 나오고, 신규라면 신규 발급을 하시면 됩니다.

추가, 갱신을 위해서는 중앙의 카드(추가)발급이라는 검은색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위처럼 나오는데, 걍 올레클럽 카드(기본 맴버십 카드)를 선택하시고, 배송주소지 입력에서 주소를 확인하고, 동의 올레클럽 가입(카드신청) 이라는 빨간색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가입(카드신청)이라는 팝업창이 뜨는데, 문제가 없으면 확인을 누르시고, 주소가 잘못되었다면 배송주소지 수정을 눌러서 전단계로 가시면 됩니다.

확인을 누른후에 잠시 계신면 위처럼 메세지가 떠서 플라스틱카드 재발급이 정상적으로 신청되었습니다라고 뜹니다.

플라스틱 카드 배송은 공휴일을 제오하고 약 10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나중에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KT는 무슨 홈페이지를 수시로 통합하고, 리모델링하고, 이름바꾸고 하는지.. 거기에다가 핸드폰, 가정전화, 콘텐츠 등을 별도로 관리하면 되지 그걸 하나의 홈페이에 만들어서 앱, 영화, tv, 전자도서ebook, 만화, 교육, 소셜, 지도를 초기화면에 죄다 노출을 하는지... ui/ux라는 개념은 들어나 봤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T직원을 상대로 맴버십카드 누가 빨리 발급받나 시합을 해보면 해당 메뉴까지 들어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사장이니 임원에게 시켜보면 짜증을 내다가 포기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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