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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댕의 청동시대 (Rodin - The Age of Bronze)
  2. 서양화가 오승우 화백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3. 로댕 신의 손 전시회 - 아트샵 직수입 청동상 판매
  4. KBS 감성다큐 미지수 - 광고인 박웅현, 15 초에 담은 시대의 풍경
  5. 강연, 강의, 강좌, 강론의 차이
  6. 리더십 특강 오디오북 - 대한민국 혁신 리더를 위한
  7.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과 ALM 솔루션

로댕의 청동시대 (Rodin - The Age of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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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로댕 신의 손 전시회 - 아트샵 직수입 청동상 판매

2008/07/30 - [Feel 통/추억 iN] - 루브르박물관전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2년전 위 전시회에서 이 작품을 보고 그냥 푹 빠졌던 작품...
이번 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에 청동시대가 또 왔다는 이야기에 광화문에 나간김에 또 들려본 로뎅의 신의 손 전시회

원작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떠나서 보면볼수록 그 매력에 푹빠지게 되고, 뭔가 어둠속에서 깨어나는 느낌이 든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참 그 신선한 느낌이 돗보이는 작품인데, 전시회 초입에 전시가 되있는데,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는데, 전시회장 밖에서보 슬쩍 보이는데, 10배줌으로 늘려서 몰래 촬영을....-_-;;


아래는 까미유 끌로델 (Camille Claudel) - 로댕 연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영화 에 나오는 청동시대의 사진들...





더 많은 청동시대 사진 보기




그가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와 18개월동안 수없이 그림을 그리고, 스케치하면서 드디어 프러시아 전투에서 패배한 한 병사의 울부짖음을 살아있는 활력과 생생한 사실감을 가지고 표현한 <패배자>(나중에 < 청동시대>로 명칭이 개칭 됨.)를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석고 주형을 이용한 간접 주조가 아닌 직접 모델 피부에 석고 주형을   발라 떠낸 직접 주조 방식을 택한 작품으로 나중에 브뤼셀에서 1877년 전시했을 때   그 당시 여론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살아 있는 모델의 부분에서 직접 형을 떠서 그대로 조각에 사용하는 문제의 기법은 간혹 스튜디오에서는 사용되었지만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의 전시는 많은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런 식의 작업행위는 그 당시에는 예술가에 있어서 매우 불명예스러운 행동으로 치부되었기 때문이다.

그 러나 로댕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정의가 그의 편이 될 때까지 그 당시 그에 대한 비난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던 Le Etoide belge지(誌)에 끊임없이 항의를 보냄과 동시에 작품제작 당시에 모델을 촬영해놓았던 사진을 함께 첨부하여 작품과 모델사진과 다르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설득을 으나 이내 실패로 돌아갔고, 그리고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Paris Salon전에 출품하여 처음에는 그의 작품을 심사하던 심사위원들도 <청동시대>를 합법적인 작품으로 받아 들이는 듯 하다가 이내 취소한다는 의견을 내어 끝내 그의 작품은 그 당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내몰려야 하는 쓴 맛을 맛보았던 것이다.

당시 로댕은 벨기에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델사진을 살롱위원회에 제출하며 그와 같은 혐의(!)를 벗어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위원회는 이러한 자료에 조금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사진 자료를 관심있게 보았더라면 사진 자료의 모델과 작품과의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위원회에서는 끝내 이마저도 거부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로댕이 처음으로 취했던 투쟁과는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이내 로댕은 이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 그리고 심한 좌절감에 휩싸여 살롱과 결별한다.
로댕이 <청동시대>에 부드럽고도 강렬한 표현력을 부여하기 위하여 조소작업에 기울인 노력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것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그 결과물은 당시 아카데미의 고루한 예술적 관점과는 별로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청동시대>는 젊은 육체를 통해 여명기(黎明期)의 인간들에게 인간의 본성에 진실한 사실성을 불어 넣고자 하였던 것이다. (나중에 1880년 프랑스 미술가 전시회에 <설교하는 성 요하네>라는 작품과 함께 전시되고 프랑스 정부가 드디어 <청동시대>를 구입함.)

'주조 스캔들(인체 복제 행위)'은 로댕을 평생 따라다녔지만, 로댕을 알리는 데에도 어느 정도 일조는 하였다. 로댕의 후원자이자 예술가였던 알베르-에르네스트와 Carrier- Bellouse 등을 비롯한 동료 조각가들이 쓴 탄원서로 명예를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정부가 로댕에게 첫 작품을 의뢰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로댕에게 넓은 제작실과 8,000프랑이 정부로부터 지원이 되었는데 정부의 의뢰작은 파리 장식 미술관에 설치될 청동 대문으로,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그 유명한 <지옥의 문>이었다.

이 <지옥의 문>을 제작하는데 로댕은 무려 35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바치게 된다.  이 작품에는 에술가 로댕의 우주적 관념과 이데올로기가 고스란히 함축이 되어 담겨진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결국 <지옥의 문>은 로댕이 죽은 후 1926년에야 주조가 되어 로댕 미술관에 전시하게 된다.

출처 - http://user.chollian.net/~rodin87/history5.html

1880년, 브론즈
크기 : 높이 180㎝
서명 : 왼쪽다리 A.Rodin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을 감상하고 돌아온 로댕이 벨기에에서 완성한 '청동 시대'는 1870년도 살롱전에 출품했을 때 너무 완벽하게 인체를 표현하였다고 하여 살아 있는 인체를 그대로 형을 떠낸 작품이라 하여 비난을 많이 받았던 작품이다. 모델은 오귀스트 네이 라는 젊은 군인이었다. 이 작품은 1877년 1월 처음으로 브뤼셀의 예술 서클에 '패자' 또는 '상처입은 병사'란 제목으로 출품되었었다. 이 브론즈의 전신상은 그 당시에 프러시아와 1870년 전쟁을 벌인 프랑스의 패배를 나타냈었다.




로댕의 작업실 엿보기라는 글을 보면 원래는 왼손에 창이 있었는데, 그 창을 빼버렸다는 이야기도...
만약 창이 왼손에 쥐어져 있었다면 과연 지금의 청동시대의 느낌이 날까?

그리고 아마 7개정도의 작품이 청동으로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전시회에 가면 석고로 만들어진 작품, 두개가 동시에 서있는 모습 등 예전의 진기한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다.


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로댕 신의 손 전시회 - 아트샵 직수입 청동상 판매
루브르박물관전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http://blog.naver.com/aggim75/5622525
위 사이트에 가니 청동시대 축소판이 있더군요...
저런거 하나 구해서 책상위에 두고두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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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오승우 화백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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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오승우 화백 전시회
서양화단의 원로 오승우 화백은 한국의 산, 사찰, 동양의 고건축물, 십장생도 등의 연작을 주로 다루시는듯....
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과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로뎅전은 2, 3층에서 열리고 있음


오승우 연보











개인적으로는 설악산의 4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연작으로 그린 작품과 십장생도 연작이 참 마음에 들었고, 전시회 마지막에는 화백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다큐도 상영을...

전시회장은 꽤 넓은데, 조금은 한산한듯...
로댕전을 보시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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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신의 손 전시회 - 아트샵 직수입 청동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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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위 소식을 듣고 찾아가봐야지 했던 서울 시립미술관...
근데 프랑스 파리 로뎅미술관에서 직수입한 조각을 파는데, 한정판이란다...

파리, 로댕미술관 수입 아트상품 한정판매 안내

<신의 손 로댕>전이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 3층'아트샵'에서 파리 로댕미술관에서 직접 수입된 다양한 아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댕의 대표적인 작품 <생각하는 사람>, <입맞춤>, <신의 손> <비밀>, <댄스>등 로댕작품과 동일하게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직접 제작한 조각품을 비롯하여 로댕의 멋진 드로잉이 담겨있는 실크 스카프,

춤동작작품으로 디자인 된 실버 펜던트 목걸이, 명함 케이스, 손거울, 비치백(bag)등을 비롯하여

그밖에 다양한 아트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리 로댕미술관 직수입 상품은 한정판매이며 매진시 재수입되지 않는 상품들입니다

로댕예술의 흔적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상품들을 로댕전의 추억으로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미술관 아트샵 02-752-7105로 문의 바랍니다

http://www.rodinseoul.com/bbs_content.asp?num=10&idx=10&type=noti

근데 가격이 후덜덜이다...-_-;;


입맞춤 백만원, 비밀 45만원


생각하는 사람은 150만원


춤동작 A 가 60만원, 신의 손 50만원...

개인적으로 청동시대가 있으면 하나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만약에 있었다면 참 그게 더 난감하지 않았을까 싶다...
청동시대 크기라면 대략 백만원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다...


Art Shop에 다른 제품들도 꽤 많기는 한데, 뭐 그다지 땡기는 제품도 없고...
생각하는 사람과 신의 손 관련 제품은 많은데, 청동시대 관련 제품은 없다는...

아트샵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들어갈수 있고, 전시회가 2층과 3층에서 열리는데, 3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그러고보니 1층에도 아트센더가 있고, 로뎅관련 제품을 몇가지 파는데, 그곳에서는 생각하는 사람을 백만원에 판매를 하는듯....

참고로 G마켓에서 보니 짝퉁제품이고 무쇠로 만든 28.5cm 정도의 생각하는 사람이 7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조금 어설픈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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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감성다큐 미지수 - 광고인 박웅현, 15 초에 담은 시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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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광고계의 유명인인 박웅현씨... 그가 누군지 모른다고 할수도 있지만, 아마 그의 광고를 보면 아~ 이 광고를 만든사람이구나라는것을 알수 있다.
광고라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송이였는데, 광고라는것이 발명이 아닌 발견이라며, 사람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희망, 열정, 기대속에서 그 무엇인가를 발견해서 뽑아내는것이 광고라고 하며, 그때 그때 마다의 시대상을 충실하게 반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방송을 보다보니 광고라는것은 그 당시 시대상황에서의 가장 핵심점인 메세지를 뽑아서 광고카피나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듯....
참 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세상을 바꿀수 있으며, 몇십년이 지나도 뇌리속에 남는것을 보면 참 대단하기는 하다....


박웅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새로운 생각, 좋은 생각을 찾아 그것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좋아해 글도 열심히 쓰고 있다. 그의 머리에서 나온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경의선은 경제입니다〉〈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사람을 향합니다〉〈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생각이 에너지다〉〈엑스캔버스하다〉〈진심이 짓는다〉, KTF〈잘 자, 내 꿈 꿔!〉캠페인, 던킨도너츠〈커피 앤 도넛〉, SK 텔레콤〈생활의 중심〉캠페인, 네이버〈세상의 모든 지식〉캠페인 들이 있다. 쓴 책으로는『다섯 친구 이야기』『나는 뉴욕을 질투한다』『시선』(공저),『디자인 강국의 꿈』(공저),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공저) 들이 있다.

[15 초에 담은 시대의 풍경 - 광고인 박웅현]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15초 -

그 15초의 시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박웅현이라는 이름은 낯설어도,

그의 광고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큼 유명하다.

업계에서 인정한 유능한 광고장이, 박웅현

"박웅현표" 광고가 인기 있는 이유는,

그가 광고 속에, 사람들의 공감을 살 만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아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광고 속 메시지들은 그 동안 우리 세대가 걸어온 길과 맞닿아 있다.

광고를 통해 "시대정신"과

그 시대가 지향해야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말해 온 광고인 박웅현 -.

그의 광고를 통해, 변화무쌍했던 대한민국의 지난 20년을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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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강의, 강좌, 강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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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남자의 자격, 남자 청춘에게 고함 편을 보다가 강연, 강의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봄...

강ː연
(講演)【명사】【~하다|타동사】
1.  강의함.
2.  일정한 주제로 청중 앞에서 이야기함.
¶ ∼을 듣다.

강ː의
(講義)[―/ ―이]【명사】【~하다|타동사】
1.  글이나 학설의 뜻을 강설함.
2.  대학 등에서, 교수가 학문·연구의 일단을 강설함. 또는 대학 수업 전반의 일컬음.
¶ 역사 ∼/ ∼를 듣다/ ∼를 맡다/ 철학 개론을 ∼하다.

강좌
3.  대학에서 교수가 맡아 강의하는 학과목.
¶ 형법 ∼.
4.  대학의 강좌 형식을 따른 강습회나 강의록 또는 방송 프로.
¶ 음악 ∼/ 교양 ∼.

강ː론
(講論)[―논]【명사】【~하다|타동사】
1.  학술·도의의 뜻을 풀이하여 설명하고 토론함.
¶ 선생님께서 역사학 ∼을 시작하셨다.
2.  『가』 설교함.
¶ 신부님의 ∼에 귀를 기울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지도와 가르침에 대해서

고등학교까지는 수업이라고 하지만

대학부터는 강의라고 합니다.


강의

대학이 아니라도 그 강의를 듣는 대상이

강의 주제와 관련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대체로 강의라고 합니다.

자원봉사 강의, 문학 강의 등


강연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더라도

듣는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 일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강연은 강의보다 좀 더 범위가 넓은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문학 강의라면 국문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겠지만

어떤 작가의 초청 강연이라면

그 작가나 작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을 하겠지요.

대부분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큰 규모의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강좌

강좌는 학과목입니다.

대학의 정기적인 강의는 학과목이라고 하지만

부정기적인 학과목 개설은 대체로 강좌라고 합니다.

주민센터나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학과목도 강좌라고 합니다.

교양강좌 요리강좌 음악강좌 꽃꽂이강좌 등


강론

일반적인 주제 등으로 강의 할 때는 강연이라고 하고

학술 등 전문 적인 주제일 경우 강론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신부나 목사의 교리 강의는 강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세(遊說)가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돌아다니면서 펼치는 것을 말하는데

요즘은 선거 때 정치인의 강연(?)을 유세라고 하지만

전국시대 많은 사람들이 유세를 하고 다녔는데

그 유세를 들어보고 괜찮다고 싶은 사람은 군주가 발탁을 했습니다.


그 밖에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은 방법이나 형식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안에 대한 안내는 설명회라고 합니다.

입시설명회 기업설명회 등           


다수에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강의라 하고

그 주제가 학술적이거나 전문인 경우 강론이라 하며

주제의 범위가 넓고 청중이 다수일 경우 강연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외부 인사나 선배를 초청할 경우 강연이라고 해야겠지요.


출처 -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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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특강 오디오북 - 대한민국 혁신 리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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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부재와 함께 거의 왕따까지 당하고 있는 직장인이 리더십 특강을 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이틀동안 리더쉽강연을 들으면서 리더십마인드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텔링과 비슷한 느낌의 책을 축약해서 audiobook으로 만든것...

뭐 깊숙한 이야기나 리더십에 대해서 상세하게 배울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리더십에 대해서 거의 기본지식이 없는 경우에 이 방송을 통해서 리더십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은듯...

물론 리더십이라는것이 책 한권 읽고, 강연을 듣는다고 생기는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리더십을 갖추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 리더십을 갖추고자는 마음보다는, 조직과 회사를 좀 더 높은 실적과 나은 분위기로 이끌고자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짧은 분량으로 리더십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약간은 획일적인 어떤 하나의 리더십을 설명하는듯 하기도 한데, 이 도서의 내용을 기본으로 삼아 다양한 리더십과 자신에게 적합한 리더십을 찾는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컬러 리더십(ColorLeaderShip) - 신완선 교수, 자신의 강점으로 승부하라!
SBS 특집다큐 - 기업, 마음을 경영하다 1부 열정을 경영하라
강점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도서 정보>
제   목 : 리더십 특강
저   자 : 김영민
출판사 : 오디언
출판일 : 2008년 11월
책정보 :
일   독 : 2010/4/30


<미디어 리뷰>
지금까지 9년간, 총 400여 회, 15,000명이 넘는 직장인들에게 강의를 해 온 저자가 1회성 행사로 그치고 있는 혁신과 이를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 리더십을 각종 사례와 진단서를 토대로 알기 쉽게 소개한 책. 저자는 리더십을 ‘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성취하려는 일을 ‘다른 사람이 스스로 원해서 하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얘기다.

이 책은 혁신의 정확한 뜻과 의미를 규정하고 혁신에 필요한 리더십의 유형을 소개한다. 또 자신과 상사가 어떤 리더십을 갖고 있는지 ‘혁신 역량’ ‘리더십 역량’ ‘코칭 역량’ 등의 진단서를 통해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직장에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이고 공감 가능한 리더십의 원리와 실천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생생한 강의내용을 엿볼 수 있는 ‘실전 혁신 리더십’과 누구나 한 번 겪음직한 실전 사례를 수록해 두었다.

저자 : 김영민

교육(HRD) 전문기업 러닝스마트(주)의 대표이자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초기획과 전략기획에 대해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9년간, 400여 회, 6,000시간, 15,000명이 넘는 직장인들에게 강의를 했다. 저자는 영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인하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진로 인사팀장과 연수원 교수로, 엑스퍼트 컨설팅과 IBS컨설팅에서 교수로 활동하였다. 주요출강회사로는 삼성그룹, 한화그룹, 두산그룹, LIG그룹, CJ그룹, 대우그룹, 현대중공업, KT&G, 현대화재, LG화재, 효성그룹, 교보생명, 웅진그룹, 비비안 등의 기업과 건강보험공단, 인천공항공단, 은행권(한국, 조흥, 우리, 대구, 제주, 경남), 대학(영남대, 한양대, 건국대, 대구대, 충주대) 및 관공서(보건복지부, 관세청, 통계청, 식약청, 산림청, 환경청) 등이 있다. 또한 휴넷에서 기획을 주제로 On Line 강의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1% 핵심인재를 위한 기획특강》이 있다.



<줄거리>
대한민국 직장인은 이런 상사를 원한다.
생생한 강의 현장에서 토론과 강의를 통해 얻은 리더십의 요건!


이 책은 혁신의 올바른 개념과 이를 현실에서 보다 현명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의 역할과 유형에 대해 총 3부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혁신의 참 의미를 중심으로 혁신주체와 대상, 방법과 원리, 전략에 대해 다룬다. 혁신 리더가 아니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을 담았다. 막연한 거부감에서 비롯한 혁신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고, 우리 모두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가치 창조활동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나아가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의 도구와 방법, 원리를 다룬다
2부에 서는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먼저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를 알아본다. 이어서 리더십의 의미와 구성요소들을 정리하고 자신의 리더십 유형과 수준을 측정해보는 간단한 진단지를 수록했다. 나아가 리더십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리더십 발휘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바라본 상사의 리더십의 유형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리더십에 대한 의견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상대에게??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최고의 리더십을 알아본다.
3부에서는 코칭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먼저 코칭의 개념과 과정, 필요 기술을 정리했다. 나아가 코칭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개념과 요소, 목적을 살펴보고 걸림돌에 대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지혜로운 리더의 경청법, 사실 듣기와 감정 듣기에 관한 기술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존경받는 리더가 남다른 화법을 구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피드백 기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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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과 ALM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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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최근 몇 해 사이에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되었고, ALM 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되고, ALM 을 해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최근 들어, 실제로 많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ALM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왜 ALM 에 대해 열광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ALM 이 무엇이고, 왜 등장하였으며, ALM 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LM 이란?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이하 ALM) 이란 한글로 번역하면 "어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 라고 합니다. 현대 사회는 문화, 언어, 가치관, 기술 등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전이 없다면 죽은 문명이고,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고 발전하지 않으면 죽은 소프트웨어나 마찬가지 입니다. ALM 을 쉽게 말하면 바로 이런 소프트웨어가 생산되고 릴리즈, 유지, 관리하기 위한 기술을 총칭합니다.

ALM 등장배경
예전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이 꾸준히 연구되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입니다.

SDLC 의 대표적인 개발 방법론 중에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이 있는데, 로이스(Royce) 라는 사람에 의해 정의된 폭포수 모델은 요구사항, 디자인, 구현, 통합, 테스트, 릴리즈, 유지보수라는 단계로 구분이 되며, 각 단계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요구 사항이 없으면, 디자인을 할 수 없고, 디자인을 하지 않으면 구현을 할 수 없는 형태의 개발 방법으로 현 단계에 문제나 오류가 발생하게 반드시 위험 요소를 제거한 후에 다음 단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개발 방법은 각 단계별로 상하 연관성이 없고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이러한 개발 방법으로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Top-Down 방식의 수직적인 개발 방식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초기 계획이 완벽하지 않으면 전체 일정 또는 계획이 완벽하지 않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고객도 자신의 정확한 요구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프로토타입(Prototype) 을 고객에게 시연하고 고객의 정확한 요구 사항을 도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객의 요구 사항은 언제나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완벽한 요구 사항을 정의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 이후에도 고객의 요구 사항은 변할 수 있고, 그렇다면 어찌되었건 초기 계획이 잘못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구현과 테스트로 검증이 끝난 기능에도 기능적인 기능의 추가 및 변경, 디자인 요소의 변경 등을 이유로 고객의 요구 사항은 변할 수 있고, 그렇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이전의 계획은 수정이 되어야 하며, 이미 이러한 경우는 최초 계획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외에도 초기 계획을 얼마나 정확하게 수립할 것인지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초기 계획 단계를 지나치게 명확하게 강조할 경우 그만큼의 비용이나 시간이 추가되는데, 전체 프로젝트의 일정과 대비하여 그것이 지나칠 경우 실제로 구현이나 테스트를 해야 할 시간은 촉박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기간은 6개월인데 정확한 프로젝트의 계획 수립을 위해 3개월의 시간을 소비한다면 분명 구현이나 테스트를 여유 있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객을 이해시킬 수 있는 신뢰된 계획안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문서의 양산할 수 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런 경우 프로젝트의 단계별로 거꾸로 기간을 산정하는 역산법 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은 여러 가지의 문제 제기를 통해 다양하게 변형된 모델로 발전해 왔습니다. 여기에서는 설명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여러 가지 변형된 형태로 발전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Spiral model
-Iterative and incremental development
-Iterfall development
-V-Model
-Agile software development

ALM 의 목적과 필요성
그렇다면, ALM 의 등장 배경을 얘기 하기 위해 왜 이렇게 긴 SDLC(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이야기를 했을까요? 위의 이야기에서 볼 때 SDLC 는 바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방법론이라는 것입니다.

SDLC 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정의하는 용어로써,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즉, SDLC 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술적인 관점을 이야기 합니다.

ALM 은 바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적인 관점과 더불어 비즈니스적인 가치를 융합하도록 합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기술적이거나 방법적인 문제와 더불어, 실제로 조직 간의 이해 관계, 그리고 비즈니즈 관계의 영역 까지 확대됩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비전이나 목표 그리고 이것을 이행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적인 단계는 통합되고 유기적인 관계입니다. 단지 기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이해 관계나 조직의 측면도 ALM 에서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LM 은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ALM 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조직적으로 알게 모르게 수행하였고, ALM 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프로세스적인 요소를 강제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군대에서 기상->아침 구보->보고(점호)->아침 식사-> … -> 저녁 식사->청소->보고(점호)->취침 과 같이 매일 반복되는 프로세스와도 유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프로세스가 잘 진행되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 상사에게 "보고" 하는데 소프트웨어 개발 측면에서는 각종 산출물이나 보고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병사들이 야간 근무를 교대하고 활동을 추적하기 위해 교대 시간마다 기록을 하게 됩니다.

위의 군대를 예로 든 활동들을 정리하면 ALM 의 3대 구성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통일되고 융합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문서화나 정형화된 프로세스조차  없는 팀이나 조직이 있는 경우도  있고, 암묵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하지만  어쨌든 이런 프로세스를 강요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팀의 매니저  또는 PM(Project Manager) 나 그 위의 상부  조직은 일이 잘 진행되는지 궁금해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는  팀장 또는 상사에게 일일 보고서나  주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다시  취합하여 최종 보고서로 작성합니다. 프로젝트의  단계가 진행될수록 보고서의 양은 늘어나고, 그 종류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어찌 보면,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닌, 보고서를 위한 프로젝트가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이젠 활동이나  작업을 추적하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수십 수백의 여러 가지 종류의 보고서는  이제 버전 관리 하기 조차 버거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역할 담당자들은  결과물, 인도적 차원, 유지보수 차원에서  다양한 산출물을 양산해 냅니다. 필요에  의해 과거의 산출물을 찾는 것도  어렵고, 산출물 자체를 유지 보수 하는  것도 어려워 집니다.

그 외에도 변화하는  모든 활동들은 어떻게 변화했는지조차  알 길이 없습니다. 다양한 산출물과  활동, 그리고 변화에 대한 추적이 불가능  하다면 이미 양산된 문서를 관리하는  것은 결국 의미 없는 활동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컨설팅 의뢰로 기업을  방문하여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몇  가지 산출물을 요청하여 받은 적이  있으나, 아키텍처가 실제 시스템과 너무  달랐고, 언제,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적도 다반사이기도 합니다.  

ALM 의 3대 구성  요소를 조직 전반적으로 융합하기 위해서는 ALM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관리가 어렵고  정확성을 요구하는 ALM 을 좀 더 쉽게  실현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ALM 은 마케팅적인 용어로  사용되어 지면서 초기 ALM 솔루션도 매우  난해했습니다. 단순히 이슈 추적 기능과  소스 제어 기능을 합하여 ALM 이라고  하였으며, 어떤 ALM 솔루션은 테스팅 도구만을  통합하여 ALM 솔루션이라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 ALM 이 정착한  단계에 들어서면서, 현재의 ALM 과 미래의 ALM 을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  이러한 분류 단계는 미성숙한 단계이므로  여러 방면으로 각기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최근 ALM 솔루션은 ALM 2.0 을 추구합니다. 조직이나 팀 별도 가장  최적화된 특정 벤더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ALM 을 수행하기 위한 유지보수의  비용적인 증가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팀과  조직간의 어떠한 프로세스도 통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ALM 2.0 의  확장성과 크로스 플랫폼의 실현은 현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지디넷에서 퍼온글의 일부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시길...

지속적인 통합을 넘어선 ALM의 미래-1

지속적인 통합을 넘어선 ALM의 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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