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과 가회동 한옥마을 사이를 잊는 작은 골목안에 있는 복정터
福井摅
복정은조선시대 물이 맑고, 맛이 좋아 궁중에서만 사용하던 우물로, 평상시에는 뚜껑에 자물쇠를 채우고, 군인들로 하여금 지키게 함으로써 일반인들의 사용을 금했으나, 대보름에는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서 일년 내내 행운이 따른다고 하여, 일반인들도 물을 길수 있게 하였다고...
복정터 복원장소...
찾아가시려면 코리아단식원이라는 건물을 찾아간다고 생각하시고 가시면 된다는...
복정우물을 복원하는것은 백악의 용비어천가와 같습니다라는 현수막과 준비위원회의 내역
인근에 삼청동이나 가회동에 왔다갔다 할때 복정우물의 시원한 물을 약수물처럼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날이 올까?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 마을 사진들
북촌 동양 문화 박물관, 가회동 한옥마을의 문화체험관 시설(맹사성 집터 옆)
정독도서관의 봄날 풍경,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이 만발한 멋진 곳
따쓰한 봄날에 삼청동,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기행
1박2일에 나온 가회동 한옥마을 기행, 한옥체험살이, 포토존, 창덕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