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o Task Killer, 자동차 계기판 대시보드형의 작업 메모리 관리 안드로이드용 앱

 

위와 같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메모리, 작업관리 앱인데, 보통 대부분 Advance Task Killer 를 사용하실텐데, Advance Task Killer는 위젯형태로 지워버리거나 리스트에서 특정 작업을 메모리에서 삭제하는 방식인데, 이 앱은 현재의 상태를 한눈에 잘 볼수 있도록 해놓은듯 해서 또 색다른 느낌을 주는듯합니다.


앱을 처음으로 실행하면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Advance Task Killer 처럼 특정 앱을 선택해서 죽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수많은 앱들이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일일이 이렇게 죽이기는 좀 그렇지요...


이러한 방식으로 현재의 메모리 사용률이 얼마인지를 보여주고, Optimize 버튼을 클릭하면 메모리를 정리해주고, 얼마나 가용 메모리가 남았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베터리가 남은 양과 그를 통해서 사용가능한 통화시간, 인터넷, 음악재생, 동영상 재생 시간등을 보여주고, 블루투스, wifi(와이파이), GPS, 자동동기화, 스크린 밝기 등을 표시해 주어서 불필요한 서비스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약간의 옵션으로 자동시작이나 타이틀바에 보이는 여부 등도 정할수 있습니다.
꽤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앱이 아닐까 싶은데, 아쉬운 점은 아직 위젯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은데, 조만간 업데이트로 위젯기능도 지원을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봅니다.


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굳이 이렇게 프로그램을 죽여서 램을 확보할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android os 구조상 차곡차곡 프로그램들이 메모리에 올라오고, 메모리가 부족하면 밑에 있는 앱을 자동으로 메모리에서 제거를 해서 다시금 메모리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또 이론은 이론이고, 실제로 사용하시다보면 너무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럴때 한번 이런 프로그램으로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날리거나, 다시 부팅을 한번 해주시면 좋기는 하더군요.
크게 문제가 없다면 굳이 이런종류의 앱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