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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갤럭시노트(galaxy note),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에 가까운 제품의 사용기와 장단점
  2. 가뭄이 정말 심각한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속에서의 말라죽어가는 나무를 보며 느끼는 생각
  3. ZIO WLB5254AIP X11 유무선 공유기 단종제품, 펌웨어 업그레이드 6
  4. 서비스업종인 음식점 맛집 리뷰의 어려움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책은? 2
  5.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구글의 힐링 드림프로젝트로 감정조절능력, 자신감, 사회성, 업무능력 문제 해결하기 2
  6. Yes24(예스24) 전자도서 eBook 모두 반값 할인 이벤트와 구입시에 적용하는 방법
  7. MyBitCast & asus webstorage SmartPhone App, 에이수스의 클라우드(Cloud0 서비스 스마트폰용 앱(안드로이드, 아이폰용) 2

삼성 갤럭시노트(galaxy note),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에 가까운 제품의 사용기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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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도 몇번 만져보고, 지인의 것을 몇번 만져보기도 했는데, 술자리에서 한두시간 정도 이것저것을 만져본 갤럭시노트...

우선 첫느낌은 크다.. 그래서 좀 시원한 느낌이 든다. 아이폰4와 비교를 해보니 크기가 확차이가 난다

5인치의 액정과 3인치대의 액정이 차이가 상당한데, 그로인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듯...

갤럭시노트의 주인은 컴맹에 스마트폰도 잘 다룰줄을 모르는 사람인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불편하다고 한다. 한손에 쥐어지기는 하지만, 통화하기도 불편해서 블루투스를 하나 구입해야겠다고 하던데, 나이드신분들에게 큰 글씨와 화면의 노트를 선물하는것이 좋아보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전화기능이나 문자기능정도만 이용을 하는 사람에게 갤럭시노트는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닐듯하다.

스타일러스팬은 정말 오래간만에 사용을 해본다.

옴니아 vs SPH-M4655

Landware Floating Point 스타일러스팬

추억의 PDA Palm, KPUG

Nokia 5800 XpressMusic(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폰) 개봉기

티젠(TZEN) - 터치펜과 USB 메모리가 하나로! (감압식/정전식)

2000년쯤부터 많이 사용하던 PDA나 초기에 발매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감압식으로 스타일러스팬이 거의 필수적이였는데, apple iphone의 정전식 제품이 나오면서 거의 사라졌고, 스티브잡스도 우리 손가락이 10개나 있는데, 무슨 펜이 필요하냐고 했는데, 정전식임에도 스타일러스 팬을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잠시 사용을 해보니 손가락으로 쓰는것에 비해서 큰 장점은 느껴지지 않는듯하다.

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만약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쓴다는 생각으로 한번 써보았는데, 역시 갤럭시노트또한 종이에 쓰는것에 비해서 기능은 아직 많이 떨어지는듯하다.


hdmi같아 보이는 단자가 있는데, 찾아보니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이라는 단자인데, micro HDMI 단자인지 다른 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tv out이나 컴퓨터 모니터등과 연결하는 기능은 비슷한듯...

micro HDMI 케이블 구입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방법


dmb 안테나는 한국 스마트폰의 필수 아이템인듯...^^

아무래도 널찍한 화면이기때문에 동영상이나 TV방송 시청은 꽤 좋을듯하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라는 말처럼... 화면이 커서 아쉬운부분은 한손으로 커버할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협소하다는것이다. 그리기 화면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성인 남자의 손으로 커버할수 있는 부분이 화면에서 저정도이다. 아이폰과 같은 3인치화면의 경우는 남자의 한손으로 전면을 거의 커버할수 있고, 4인치가 넘어가는 화면은 손가락 반대쪽 상단 터치가 한손으로 불가능 한 정도인데, 갤럭시노트와 같은 경우는 한손으로 잡을경우에는 그립때문에 커버할수 있는 부분이 더 작아진다.

고로 일반 스마트폰은 걸어가면서 한손으로 전화를 받는것은 물론, 한손으로 문자나 카카오톡을 확인하고, 보내는것도 가능하지만, 갤럭시노트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두손으로 해야한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인듯하다.

화면을 키움으로써 스마트폰에 태블릿에서나 느낄수 있는 널찍한 화면을 제공하지만, 반면 손안에 컴퓨터라는 휴대성과 사용의 편의성은 꽤 떨어지는것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다.


거기다가 여름이 되면서 옷차림이 간편해지는데, 잠바나 가방이 없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좀 불편해서 휴대성도 좀 떨어지는편인듯 하며, 삼성이 갤럭시 노트용 앱을 많이 개발을 하기는 하지만, ipad처럼 전용앱이 그리 많지 않은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의 앱을 사용하는데도 큰 무리는 없는듯...

그럼 어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좋을까? 

태블릿이 있으면 필요없을까? 아이패드2를 사용하지만, 갤럭시노트는 태블릿과 별개라는 생각이 든다. 한손으로 다루기도 힘들고, 휴대성도 약간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갤럭시노트 하나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태블릿의 장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갤노트를 가지고 있다면 굳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을 가방에 넣어다니기 보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만 쓰고, 외부에서는 갤럭시노트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나 동영상이나 TV시청 등의 멀티미디어를 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PMP와 태블릿이 하던 기능을 상당부분을 커버할수 있어서 좋을것이고, pdf와 같은 문서보기도 가로, 세로모드 전환을 하면 문서 보기에도 괜찮을 정도이다.

다만 요즘 남들이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해서 충동구매를 한다거나, 전화나 문자, 카톡 등 몇몇 앱 등 일반 3-4인치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왠지 좋아보인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한다면 후회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경우에 차라리 요즘 많이 저렴하게 풀리는 삼성 갤럭시S2나 조만간 나와서 현재 예약을 받고 있는 갤럭시S3를 구매하는것도 좋을듯하다.(뭐 삼성제품 애용자에 한해서...)

넓고, 시원해 보이는 화면에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생각지도 않고, 구매를 했다가 후회를 할수도 있으니 주위 사람의 폰을 잠시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물어보는것도 좋을듯...

하반기에는 iphone5가 4인치로 나온다고 하고, 시리가 한국어도 지원을 하며, 작은 크기의 아이패드도 나온다고 하는데, 애플에서 samsung 갤럭시 노트와 비슷한 제품은 당분간 나오지는 않을듯한데, 당분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을 하나로 즐기는데는 이만한 제품은 없을듯하다. 물론 지금처럼 큰 인기를 몰고 있는것은 개인적으로 좀 의외인듯한데, 하나의 틈새시장으로써는 아주 괜찮은 제품인듯하지만, 대중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뭐 한두시간정도 사용해본 사용기이니 참고해보시고, 구입시에는 장단점을 잘 고려해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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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정말 심각한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속에서의 말라죽어가는 나무를 보며 느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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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들렸다가 내려오는데, 가뭄이 정말 심각합니다. 물가의 개천 물은 모두 말라버려서, 올챙이, 개구리등의 동물들은 찾아볼수도 없고, 아카시아나 벚꽃나무, 은행나무, 참나무, 소나무 드의 큰 나무들은 그나마 뿌리가 깊어서 버티지만, 작은 식물들은 잎이 축쳐져서 거의 죽어가는 느낌이더군요.

하산하며 내려오는 길이라서 물통에 남은 물을 모두 주기는 했는데, 새발의 피와 같은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마 지금의 시대가 상하수도가 깔려서 가뭄이라고 해도 집에 수돗물이 공급되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20여년전만 하더라도 장마나 가뭄때 수돗물이 안나와서 급수차가 동네를 돌아다니던 기억이 남니다.

그리고 조선시대나 일제시대라고 한다면 아마 벼농사 등의 논에 댈 물이 없어서 안타까워하고, 생활용수를 구하기 위해서 동네 개천이나 우물에 물이 말라서 한강까지 물통을 지고, 물을 뜨러 다니면서 가뭄의 문제를 심각하게 절감할텐데, 뭐 뉴스의 한면을 장식할뿐이지, 그다지 체감을 못하는것이 현실인듯하다.

몇일전에 잠시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1시간도 오지 않는 잠깐 동안의 비로는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기에는 무리인듯한 양... 결국 장마가 와야 해갈이 될듯한데, 올 장마는 해갈을 넘어 꽤 많은 장마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북한산 둘레길 장마 폭우로 임시 통제?

장마 폭우로 운전의 힘들정도로 쏟아지는 비를 찍은 동영상

[속보] 은평구 폭우로 불광천 범람과 사고현장

4대강 사업은 장마와 가뭄을 대처하다고 하다가, 이번 가뭄에 가뭄 이야기는 쏙 빠져버린듯한데, 인간으로써 홍수나 가뭄에 대처한다는것이 참 힘든일이고, 자연앞에서는 참 나약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이런 가뭄속에서도 대부분이 사람들이 물걱정을 안하는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자연은 능가하는 인간의 능력을 보여준것이라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기우제를 지낼수도 없거니와, 댐을 만들어서 물을 비축하는것이 정도인듯한데, 일반인으로써는 물을 절약하는것외에 없는데, 이런 무더운 날씨에 물을 절약하기도 힘들듯하다...

아무튼 비와 장마와 태풍을 기다리며 신께 기도를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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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WLB5254AIP X11 유무선 공유기 단종제품, 펌웨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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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유무선공유기 N6004R

IP TIME G007 & G002 (무선안테나)

기존의 공유기가 있지만, 집에서 무선인터넷을 wds로 확장하기 위해서 동생집에서 가져온 공유기

무선인터넷 공유기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현재는 단종이 된 제품...

왠만한 기능은 다 사용이 가능한데, wol(wake on lan) 기능이 없어서 외부에서 컴퓨터를 켤수 없는것이 단점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zio.ne.kr/

모델명은 WLB5254AIP 로 에스디티정보기술에서 제조...

공유기에 접속을 하려면 192.168.10.1 로 접속을 해야하는데, wds기능 설정을 실패... 근데 이것저것을 만지는데, 암호화 방법을 변경하려는데 저장이 안된다...-_-;;

제품이 단종되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홈페이지에서 최신것을 받아서 업데이트를 하니 제대로 된다. 공유기는 WLB5254AIP/X11이라고 되있지만,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지원 -> 자료실에 가서 wlb5254aip로 검색을 하면 나오는 1.1.80버전의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제대로 저장이 안되는 문제도 사라지고, 메뉴얼도 있다는...

ipTime 인터넷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DDNS, WOl 기능 사용 해보기

MSI 노트북 WOL, PXE 기능으로 원격으로 부팅은 지원안한다고 하네요

노트북의 공유기의 무선 인터넷 접속이 되다가 안되다가 하는 경우의 채널설정 변경을 통한 해결방법

요즘 공유기가 저렴해서 하나 구입을 하는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확장용으로 사용을 하는것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는것이라면 이전에 사용하던 공유기를 가지고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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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종인 음식점 맛집 리뷰의 어려움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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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글중에 하나가 리뷰입니다.

책, 영화, 드라마, 전자제품, 스마트폰, 앱 어플, 음식점, 맛집, 여행지 등은 물론이고, 사회현상이나 정치 등 어떻게보면 블로그글의 대부분이 리뷰라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수많은 리뷰대상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기 쉬운 리뷰를 어떤것일까요?

뭐 정치적인것처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신념에 좌우되는 부분을 빼고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서비스관련된 리뷰종류로 음식점 맛집 리뷰같은것이 가장 까다롭고 클레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책, 영화, 방송, 전자제품, 스마트폰과 같은것들의 리뷰는 대상제품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상태에서 글을 쓰는 블로그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물(제품)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설사 블로거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읽는이도 같은 제품을 보면서 판단을 하기때문에 보는 관점에 대한 이의제기는 있을지 모르지만, 관점에 대한 차이이지, 근본적인 제품에 대한 반박이 아니기때문에 토론하고, 논박을 하면서 대화로 풀어갈수 있는 문제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나 음식점 맛집 리뷰와 같은 경우는 그 대상 자체가 변해버리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욕을 먹기 쉽상입니다.

마포역 이찌방 - 말만 무한리필해주는...-_-;;

여수회수산 여수횟집, 불광동 독바위역부근의 회집

위의 두개의 글은 친구와 한번, 동생과 한번 가봤던 집인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추천을 한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몇몇 분들이 글을 보고 다녀와서는 정말 실망이다. 블로그의 글과 사진과는 너무 다르다는 댓글을 달아서 참 죄송하고 민망할 따름입니다.

간혹 도서나 전자제품과 같은 경우는 제품을 지급받고 리뷰를 써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음식점과 같은 경우는 제의는 간혹 있었지만,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한적이 없고, 위의 글들도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서 추천을 했을 뿐인데, 제가 갔을때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나왔지만, 다른 분들이 갔을때는 성의없는 서비스에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DSLR카메라나 고급 디카로 찍어서 주인이 파워블로거인가 하고 잘 주는것도 아니고, 전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는데, 난감할 따름이더군요.

물론 간혹 있는 경우가 처음에 가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올렸더니, 다음부터 주방장이나 사장님이 대해주는 태도가 확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뭐 그렇다고 리뷰를 갈때 마다 쓸수도 없는것이고, 리뷰를 한다고해도 기존에 쓰던 방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좀 조심하게 되기는 합니다.

음식점 불만 리뷰글이 명예훼손 게시물?

간혹 너무 불만족인 서비스에 대해서 혹평을 했다가 글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고, 명예훼손을 건다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는데, 그냥 음식점이나 맛집 리뷰를 쓰지 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았고, 추천하고 싶은 집은 추천해주고, 불만이 있는 집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것 또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리뷰를 해야 좋을까요?

우선 댓가를 받고 리뷰를 작성한다면 분명하게 글에 댓가성이라고 밝히는것이 필요할듯합니다. 아무래도 댓가를 받고 쓰게되면 안좋은 점보다는 좋은 점만을 중점으로 글을 쓰게되는 경향도 있고, 가게에서 내놓은 음식이 평상시에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과 질이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게 이부분을 충분하게 인지시켜야 할듯합니다.

또한 포스팅에 대한 업데이트나 갱신도 필요할듯 합니다.

은평구 신사동 남강숯불구이, 한우 쇠고기 육사시미와 육회에 술한잔하기에 좋은 추천 맛집

불광동 설참치, 처음으로 간만에 한번 실망

아무래도 자신이 추천한 맛집이라면 또 찾게 되기 마련인데(물론 여행지의 맛집은 힘들겠지만), 자주 가다보면 처음에는 참 만족스럽다가 때로는 실망을 시키기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썼던 글의 하단에 덧붙여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별도의 글을 써서 기존의 글에 링크를 걸기도 하는데, 이런식으로 글을 갱신하는것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객관적으로 써야한다는 생각은 참 애매한 말이고, 지켜지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일정하고, 발전적으로 서비스를 하는것이 중요하겠지만, 일부 유명 맛집외에는 꾸준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쉽지 않은데, 음식점 폐업률이 3년내에 70%에 달한다고 하니 리뷰를 하는데 있어서 더 신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제 블로그의 리뷰를 통해서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혹시 더 좋은 방법이나 개선책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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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구글의 힐링 드림프로젝트로 감정조절능력, 자신감, 사회성, 업무능력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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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업무시간의 20%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수가 있는데, 저자가 그 20% 시간으로 세계적인 석학과 티베트 선승들과 함께 만들어내 내면 검색 프로젝트로 7주간 20시간에 걸쳐서 내면검색을 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으며, 그로인해서 감정조절능력과 자신감, 사회성, 업무능력 등의 다방면의 문제들이 연쇄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작업을 잘 설명해 놓은 책으로 아주 간단한 호흡과 명상만으로도 꽤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책입니다.

뭐 자기개발도서나 성공학 책을 보면 감정이나 자신감, 자존심 등에 대해서 외향적인 면으로 설명을 하고, 없더라도 강제로 만들다보면 생긴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책들이 꽤 많은데, 이 책은 명상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내면의 힘을 키우면서, 없는것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꺼내서 내면으로부터 자신감, 자존감, 감정조절 등을 제대로 할수 있도록 돕는데, 설명도 자세하고, 메뉴얼식으로 잘 되어있어서 실제적으로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하며, 개인적으로도 심호흡으로 내면상태를 돌아보는 기초적인 명상법과 마음챙김 걷기만으롣 상당한 도움이 되더군요.

돈을 들여서 학원이나 선원에 들어가서 배우는것도 아니고, 한가한 시간을 통해서 이런 일을 할수 있다는것이 참 놀라운듯한데, 그동안 명상이나 호흡법등은 어렵고, 시간을 따로 내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이라는 선입관과 편견이 싹 깨져버린듯합니다.

틱낫한스님의 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2012년의 목표는 행복이다!

화 anger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MBC 스페셜-명상, 마음에 근육을 만들다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소설가 김영하의 시칠리아에서 온 편지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보통 이러한 책은 티벳선승이나 달라이라마나 명사가 같은 분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약간은 선문답같기도 하고, 약간은 공허한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비슷한 입장의 일반인 엔지니어가 기술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구체적이고, 삶에 적용하기가 아주 용이한듯한데, 잘만 활용하시면 인생이.. 삶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도 구글내에서 이를 통해 생활이 바뀐분들이 꽤 많은듯한데, 저 또한 우선은 일독을 했지만, 당분간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내 내면을 돌아보고, 그를 통해서 잘못된 부분이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은 바로 나 자신인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족을 위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기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남이 바라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추구하면서 살게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로 인해서 점점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진정한 자아와 멀어지고, 그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살아가면서 스트레스, 상처, 가식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것은 아닐까 싶은데, 이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내면검색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차드 멍 탄(Chade-Meng Tan) / 권오열역
출판 : 알키 2012.05.15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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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예스24) 전자도서 eBook 모두 반값 할인 이벤트와 구입시에 적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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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모든 ebook 전자도서를 50%에 반값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뭐 그리 많은 전자도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신간중에서도 꽤 책이 있고, 베스트셀러도 몇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Yes24(예스24) 아이패드(ipad)용 전자책 리더 앱 크레마 출시

Crema(크레마) ebook reader-Yes24,알라딘,반디앤루니스,리브로,영풍문고,대교북스 인터넷 서점 공통 전자책 리더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구입을 하시면 PC에서 볼수도 있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설치가 가능한데, 총 5개의 기기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가족이나 친구에게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공유할수도...^^)

좋은 기회인데, 걍 구입을 하면 자동으로 반값이 아니라, 몇번 눌러주어야하는것이 있습니다. G마켓, 11번가, 옥션 등의 쿠폰도 꼭 적용을 해주어야 하지, 적용을 안하면 제값을 주고 사야하는데, 왜 이리 불편하게 하는지...-_-;;

Yes24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방법은 구입할 책을 찾고, 다운로드 쿠폰을 반드시 받은후에 결제시에 적용을 꼭 해야만 할인이 됩니다.

위 책을 구입하신다면 중간에 쿠폰 coupon 50% 할인 쿠폰 다운받기를 꼭 눌러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쿠폰이 다운로드 된것입니다.

그리고 결제하기전에 카트에서 결제하고자하는 ebook이 총 몇권인지 꼭 기억하시고...

결제시에 자신이 구입하려는 ebook 책의 권수와 쿠폰의 사용가능 쿠폰의 갯수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갯수가 틀리다면 쿠폰에서 없는 책을 찾아서 해당 책의 페이지에 들어가서 50% 할인 쿠폰을 받으시면 되고,

맞는다면 위처럼 쿠폰에서 선택을 일일이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그냥 ebook은 50%로 결제를 해주면 되는걸 뭐이리 복잡하게 하는지...-_-)

그러면 할인금액과 사용쿠폰 개수가 나오는데, 적용을 누르고 결제를 받으시면 됩니다.

Yes24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요즘 리디북스외에 교보문고 등 다양한 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것이 아무래도 네이버북스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 좋은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을 해서 독서를 즐기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Yes24(예스24) 아이패드(ipad)용 전자책 리더 앱 크레마 출시

Crema(크레마) ebook reader-Yes24,알라딘,반디앤루니스,리브로,영풍문고,대교북스 인터넷 서점 공통 전자책 리더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용 리더는 Yes24전용 ipad, iphone, android용이 출시가 되어 있고, 크레마라고 인터넷 서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리더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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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itCast & asus webstorage SmartPhone App, 에이수스의 클라우드(Cloud0 서비스 스마트폰용 앱(안드로이드, 아이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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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울트라북을 내놓고, 노트북에서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다양한 앱을 제공하는등 상당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듯합니다.(다만 한국에서는 조용하지만요...-_-;; 아마 삼성에서 이런 전략을 폈다면 꽤 많은 보도 및 사용이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좀 듭니다)

ASUS 울트라북 zenbook UX31E-RY008V 사용기와 장단점 리뷰 (추천 노트북)

ASUS AI Recovery Burner, asus live update 울트라북 노트북 설치CD 백업 및 최신드라이버 받는 방법

ASUS WebStorage, MySyncFolder 에이서스의 클라우드 동기화 저장 서비스 프로그램 사용방법

위 글에서 소개한 webstorage는 PC와 웹에서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스마트폰용 앱들도 출시가 되고 있는데, asus webstorage는 웹스토리지를 스마트폰에서도 접근할수 있는 앱이고, MybitCAst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고, 메모를 하고, 녹음을 하는 내용들을 바로 클라우드에 올리는 앱으로, 에버노트(evernote)와 비슷한 방식인듯 합니다.

에버노트와 같은 경우 완성도도 높고, 다양한 기기(pc, ios, windows폰, android) 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유료와 무료버전이 따로 있는데, 월 60메가까지만 무료이고, 이 이상을 사용하려면 유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asus 사용자라면 월 2G한도내에서 무료로 사용할수 있으니 괜찮은 서비스인듯 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앱으로 입력한 자료가 클라우드 서버에 올라가서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합니다.

Text, photo, voice 현재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입력을 하면 바로 서버에 올라가서 동기화가 되는 방식이고, 일자별로 분류되어서 검색하기도 편리한데, 저장공간은 아래의 웹스토리지와 공유를 합니다.

단 MyBitCast는 현재 안드로이드용 앱만 출시가 되었꼬, iphone, ipad용은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asus webstorate는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 아이패드용도 모두 출시가 되어서 N-Screen방식으로 안드로이폰, 아이폰, 아이패드, PC컴퓨터, 인터넷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이 가능합닏.

ASUS WebStorage, MySyncFolder 에이서스의 클라우드 동기화 저장 서비스 프로그램 사용방법

집에서 작업을 하던 내용들도 동기화만 되어있다면 어디서든 접근, 공유, 수정 등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mybitcast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바로 동기화가 되어서 올라가네요~

위에서 소개한 MyBistCAst도 웹스토리지에 바로 올라가는 방식인데, 사진이나 음성녹음(aac파일)으로 변환이 되어서 올라가 있더군요

국내에서는 사용자층이 적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쓰다보니 꽤 괜찮은 서비스인듯합니다. 아직은 테스트용으로 사용을 해보면서 백업도 받고, 동기화도 해보고 있는데, 더 사용해보고 괜찮다면 메인프로그램으로 사용을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다음, KT, SKT 등 다양한 업체에서 나름대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지만, 아직 이만한 서비스는 없는듯 한데,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시면서 클라우드의 멋진 서비스를 즐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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