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에 들렸더니 공화춘짜장이 곱배기 사발면이 출시가되었네요.

GS25시, GS슈퍼의 공화춘 삼선짬뽕과 자장면 사발면과 봉지라면의 가격 개당 200원정도 대폭 인상

공화춘 삼선짬뽕 봉지면,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얼큰한 국물의 추천 라면

GS25 공화춘 삼선짬뽕컵 - 얼큰한 강력추천 사발면

하나 사먹어볼까하다가 오늘은 별로 안땡기고 요즘 가격도 꽤 많이 인상이 되어서 패스~

일반용기도 약간 포장이 바뀌었는데, 공화춘 자장 보통이 1300원이고, 곱빼기 공화춘은 1700원에 판매...

물론 편의점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통신사 할인카드를 이용하면 15% 할인이 됩니다~

10월 14일은 일부휴업, 10월 21일은 정상영업, 10월 28일은 일부휴업이니다.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데, 마트로 조금씩 다르기는 한데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고, 차후에 마트별로 공지가 나오는데로 매주 변경 하겠습니다.(현재 10월 13일자 기준)

1,4주는 무조건 쉬기로 방침을 내놓고, 지자체의 법규에 소송을 하지 않던 costco는 얼마전부터 벌금을 내더라도 정상적으로 매주 영업을 하네요.

서울시에서 보복성으로 특별단속을 실시를 했다고하는데, 12일 현재 휴무한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코스트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ostco.co.kr/locations/hours/index.html

이마트는 10월 14일에는 광주, 동광주, 봉선, 상무, 전주, 익산, 광산, 가양, 공항점이 휴무라고 했는데, 성서, 감삼, 월배, 반야월, 시지, 만촌, 목포점이 추가되었네요.

21일에는 이마트 전점이 정상영업을 하고, 22일에는 순천점이 휴무, 27일에는 제주, 신제주, 서귀포점이 휴무, 10월 28일에는 광주, 동광주, 봉선, 상무, 전주, 익산, 광산, 가양, 공항, 성서, 감상, 월배, 반야월, 시지, 만촌, 목포, 포항, 포항이동이 휴무라고 19일자 현재 발표가 났는데, 아마 더 늘어날듯한데, 변경시에 수정하겠습니다.

홈플러스는 기본적으로 정상영업이며 아주 작은 글자로 해당 지점만 해당한다고 나왔는데,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대략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휴무하는 업체와 비슷한 지역에서 휴무를 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홈플러스 지점 찾기 홈페이지 - http://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aspx

위 홈페이지에서 지점별로 영업을 하는지 확인을 해보시거나, 지점별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보시는게 정확할듯~

롯데마트는 12일에 제주점이 휴점, 14일에는 상무점, 월드컵점, 전주점, 전주송천점, 첨단점, 수완점, 익산점, 덕진점, 목포점이 휴점

롯데마트 지점 찾기 - http://company.lottemart.com/bc/branch/main.do?menuCd=BM0201

12일 저녁기준인데 아마 이달 4주째는 더 늘어날듯 합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영업제한과 전통시장의 아쉬운 마케팅과 대응

MBC 후플러스-10원 전쟁’의 내막-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의 싸움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재래시장에 가보길 권해드리기가 참 죄송한데, 이제는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데, 전통시장에 들려서 장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지자체별로 제도와 법을 정비해서 일요일 휴무를 다시금 시작할듯한데,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쉬고, 전통시장도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중에서 이전 글 넣기 기능은 기존에 써놓은 글들을 검색해서 링크를 걸수 있는 기능으로, 방문자에게는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수 있고, 블로거에게는 더 많은 페이지뷰를 제공할수 있는 기능인데, 최근에는 문제가 좀 있는듯 합니다.

위처럼 팝업창이 떠서 페이지를 넘길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검색어를 넣어 검색버튼을 눌러서 조회를 하면 첫페이지는 문제없이 나오지만, 두번째 페이지부터는 빈 공백으로 나오는 버그인지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듯합니다.

한 일주일전부터 이런 문제가 간혹 벌어지다가 잘되다가 하더니, 몇일전부터는 아예 2page부터는 검색이 안되네요.

이런식으로 검색어없이 페이지를 넘기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검색어를 입력했을때도 첫페이지는 문제없이 잘 나오네요.

하지만 두번째 페이지부터는 이렇게 공백으로만 나옵니다. 물론 클릭을 해도 클릭은 안되는데, 하단의 페이지 넘버 숫자를 누르면 다음 페이지가 나오기는 하지만, 여전히 빈 여백만 나오네요...-_-;;

저의 집의 컴퓨터 2대 모두가 이런 증상이고, 동생집 컴퓨터를 원격으로 연결해봐도 마찬가지인데, 구글 크롬과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해보니 똑같습니다.

물론 고객센터를 통해서 장애신고 접수를 했는데, 아직 해결되고 있지 않고, 좀 더 기다려달라는 메일만 도착을 했네요.

다음뷰나 구글을 검색해봐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 없는듯한데, 설마 제 계정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_-;;

빨리 좀 정상이 되었으면 하고, 신고를하면서 검색을 할때 제목과 내용으로 나누어서 검색을 하게 해달라고도 부탁을 했는데, 되려나요?

더나가서 a라는 글에서 b라는 글을 이전글 넣기를 하면, b라는 글의 하단이나 트랙백으로 a라는 글을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기능도 하나 있었으면 싶습니다~

이건 또 다른 오류인데,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관리자페이지에서 일부 항목은 로그인 상태가 아닙니다. 로그인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나오는 부분도 있는데, 페이지 갱신을 하면 또 바뀌여 랜덤하게 저런 메세지가...-_-;;

위 문제는 티스토리측에서 오류를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오류를 수정해서 배포한다고 하네요.

글쓰기나 글수정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메세지가 나오는데, 일반 PC컴퓨터에서는 아니고, 노트북으로 무선 wifi에 접속해서 사용을 하다가 ip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에 이런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계속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안그러다가... 물론 노트북을 다시 껏다가켜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경우 정말 환장하겠더군요...-_-;;

이것도 같이 신고를 하기는 했는데, 항상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노트북을 가지고 외부에 나갔을때에 종종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하더군요.

Daum Tistroy 고객센터 바로가기 - http://cs.daum.net/faq/site/173.html

암튼 빨리 정상처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포스팅을 해보는데, 혹시 사용하시다가 문제가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daum 고객센터 티스토리 부분에 글을 남겨주시면 조치를 취해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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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소스가 떨어졌는데, 어머니가 시장에 가신다고해서 스파게티 소스를 하나 사다달라고 했더니 몸 건강 생각을 하셨는지 유기농 토마토 소스를 사오셨네요.

11번가 오푸드 유기농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판매처

가격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680g짜리가 8450원에 배송비가 별도로 다른 소스에 비해서 좀 비싼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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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와 라면으로 만든 라파게티

오푸드는 청정원의 유기농 전문브랜드로, 자연에서 키운 유기농원료로 만든 웰빙 소스로, 재료가 살아있는 맛으로 8-10인분의 용량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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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Pasta)의 역사와 유래 (스파게티, 마카로니)

마개를 열어보니 일반 스파게티 소스와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면을 쌂고 해산물과 함께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넣고 볶아서 요리를 시작~

조리후의 모습입니다.

11번가 오푸드 유기농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판매처

제가 잘못 요리를 했나 싶을 정도로 별로 맛은 없는듯... 보통 질퍽하게 소스가 면에 묻어야 하는데, 유기농 웰빙이라서 그런지, 소스가 따로 겉도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뭐 건강이나 몸을 위해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소스가 가장 입마에 맞는듯....-_-;;

이후에는 다른 저가의 질퍽한 소스와 섞어서 먹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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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고,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것은 그림으로 치자면 화룡점정(畵龍點睛)처럼 많은 방문자를 모을지, 수많은 글에 묻쳐버릴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가서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글쓰기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제목정하는것은 광고회사 카피리스트들이나 만드는 광고카피처럼 개인적인 역량과 노하우가 필요한데, 이게 쉽지 않지요.

가장 좋은것은 다른 블로그나 신문기사등을 읽으면서 우선 제목을 보지 않고, 내용을 읽고난후에 과연 나라면 어떤 제목을 헤드라인으로 뽑을까를 생각해보고, 실제 제목을 보면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혹 참 주옥같은 내용이나 잘 정리되어 있는 글에 제목은 엉뚱하게 달려있는것을 보면 안타까운데, 뭐 저도 배우고, 지속적으로 수정을 해가는 입장인데 큰 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목을 짓는것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제목짓기의 가장 중요한것은 일기나 혼자만 볼 요령의 글이 아니라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줄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티스토리(tistory)와 같은 경우에는 플러그인중에서 유입경로라는것이 있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어를 입력해서 들어오는지를 알수 있는데, 자신의 글이 더 많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네이버, 다음, 구글등의 포털에 상단에 노출되기 위해서 이부분은 자주 봐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유입되는 검색 키워드를 보다보면 사람들이 보통 2-3개의 단어의 조합으로 들어온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번 부분을 고려해서 제목을 작성하시면 아무래도 seo(검색엔진 최적화)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유입경로를 보면 사람들이 꽤 직접적인 키워드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무래도 제가 그런식으로 제목을 작성하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많이 들어오는것이고, 또 다른 방식은 제목검색이 아닌, 선택동기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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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광고, 홍보, CF, UI/UX 등에서 많이 언급되는 페르소나(요즘에는 퍼소나라고 읽고 발음하는듯)...

페로소나는 융의 심리학용어이기도 하지만, 방법론의 하나로 많이 사용되는데,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페르소나(persona, 복수형 personas)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 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특정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진다. 페르소나는 가상의 인물을 묘사하고 그 인물의 환경과 배경등을 설명하는 문서로 꾸며지는데 가상의 이름, 목표, 평소에 느끼는 불편함, 그 인물이 가지는 필요니즈등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개발, 가전제품 개발등의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의 한 방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출처 위키백과 사전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있으면 좋겠지만, 요즘같이 시장이 세분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제품이나 UI/UX는 힘든데, 어떤 사람에게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포지셔닝이나 틈새시장의 개념에서 어떤 사람이 페르소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 제품을 통한 사용자의 동기, 욕구, 패턴을 결정하고, 앞으로의 기획, 개발 등의 의사결정의 기준을 정하고,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의 주관적인 생각을 배제하면서,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협업을위해서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사진출처 - http://www.hceye.org/HCInsight-Nielsen.htm  의 10 steps to Personas

페로소나를 통해서 행동 패턴을 파악, 예측하며, 특성과 목표를 정하게되는데, 업체에서는 30대의 직자인 홍길동 등 구체적인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정하기도 하며, 홍길동의 동기와 니즈 시나리오 등을 정하는데, 이를 통해서 홍길동이 우리의 제품의 기능을 사용해서 실세계에서 하는 일을 찾아냅니다.

이렇게 페르소나를 정하지 않고, 제품을 만든다면 개발부서, 기획부서, 마케팅부서 등은 각각 제품의 기능, 편리함, 장점 등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질수 있는데, 이를 단순 명료하게 집중할수록 정하는것이라고 보면 좋을듯합니다.

예를 들어 팬티를 한장 만들면서 기능, 가격, 디자인 등을 모두 만족시켜서 대한민국 5천만에게 모두 팔겠다고.. 혹은 시장의 1%만 차지해도 50만장을 판매하겠다고 덤벼드는것은 무모한것이고, 디자인팀, 개발팀, 기획팀 등 모두 의견이 분분할것이고, 제대로 제품이 개발되기도 쉽지 않고, 출시이후에 마케팅, 홍보, TVCF등도 어려울텐데, 60대 이상의 노인중에서 주머니사정이 좋지 않은 김길동 할아버지라는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저렴하고, 안락한 펜티를 만든다면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비단 제품만이 아니라 음식점이나 가게문을 연다면 막연하게 누구나 와서 내 제품을 사간다라는 생각보다는 인근상권의 연령층이나 타켓층을 선정해서 매장 인테리어를 하고, 제품 매대 전시도 고려를 하고, 고객서비스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포털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 제목정하는 방법 - 제목 찾기로 할것인가? 선택 동기로 할것인가?

블로그라면 글 하나를 쓸때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이글을 검색해서 보도록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제품 리뷰를 통해서 이 제품의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사람을 타켓으로 잡을지.. 혹은 특정 상황을 해결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이 제품을 권유하기 위한것인지를 전해주는 글인지 명확하게 포인트를 잡고 글을 쓰는것이 좋지, 모든 사람이 만족할수 있는 글을 써서 널이 이롭게 하겠다는 생각은 수없이 넘쳐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글들속에서 뭇쳐버리기 쉽상이지 않을까요?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About Face 3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앨런 쿠퍼(Alan Cooper),로버트 라이만(Robert Reimann),데이비드 크로닌(Dave Cronin) / 김나영,고태호역 출판 : 에이콘출판사 2010.11.22 상세보기

페르소나 마케팅 - 브랜드 이미지에 개성을 심어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데릭 리 암스트롱,캄 와이 유 / 한상린,홍성태역 출판 : 더난출판 2004.05.15 상세보기

요즘은 많이들 사용하고, 특히나 스마트폰의 모바일 제품 앱을 개발할때도 많이 사용을 하는데, 어떤 앱은 정말 내가 찾던 그런 어플인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도 있는데, 만드는 사람이 페르소나를 고려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페로소나나 타켓층을 위한 기능이 잘 정의된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써보시면서 많이 느낄수 있을텐데, 우리 또한 정확한 타켓층을 찾고, 그 타켓층을 위한 기능을 잘 구현하는것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나 회사에서 여러사람들이 협업을 할때 필요한 개념이고, 혼자서 개인이 개발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만드는것이 어떤 사람을 위해서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인지를 정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념이 꼭 필요할듯 합니다.

프로그램 앱 개발에 기획이 필요한 이유와 접근 방법은?

뭐 꼭 페르소나를 적용해야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정확한 타켓팅과 기능구현 등을 정하시고, 제품 개발과 홍보 등에 집중을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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