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브릭마스터 닌자고(Lego Ninjago Brickmaster), 도서 책과 부록 장난감 제품 대형마트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요즘 조카가 무진장 좋아라하는 닌자고... 선물은 아니고, 설날에 받은 새배돈으로 장난감을 사러가자고해서 대형마트에 가서 구입한것인데, 정가인 32,000원을 다 주고 구입을 했는데, 인터넷에서는 28,800원에 배송비도 무료이네요~ 11번가 닌자고 브릭마스터 최저가 판매처 바로가기 제품은 닌자고를 소개하는 책과 닌자고 레고퍼즐들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레고 닌자고 짝퉁 가짜 제품, 저가로 학교앞 문방구와 고속도로 기념품 판매점에서 파는 저렴한 가격의 LEGO 구입 사용기 이런식으로 레고블록이 들어있는데, 황금닌자와 블랙닌자, 스네이크, 오토바이와 비행기같은것이 있는것이 전부입니다. 스네이트 사원 습격, 스네이크 함정, 스네이크 구덩이의 위험 등의 종류가 있는듯 한데, 레고 블록 156개와 미니피겨 2개..
2013. 2. 14.
Line Tools(라인툴스), 네이버에서 만든 다양한 유틸리티 기능이 하나에 들어있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추천 무료 필수 앱(공구, 시계, 편리도구, 생활계산기) 리뷰
네이버에서 나온 라인툴은 다양한 유틸리티를 하나의 앱속에 넣어둔것인데, 무료로 제공되며, 광고도 하나 없이 깔끔한데, 이 앱을 설치한후에 삭제한 앱이 3-4개정도는 될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필수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보통 이런 앱은 유료이거나, 무료라고해도 광고가 있는 버전이 대부분이였는데, 네이버에서 이제는 카톡과 경쟁하는 Line을 통해서 naver라는 이름보다는 Line이라는 이름으로 멋진 앱들을 속속 만들어 내는듯 합니다.공구-자, 각도기, 나침판, 수평계, 소음측정기시계-스톱워치, 타이머편리도구-손전등, 거울, 확대경, 스파게티저울, QR코드 리더생활계산기-일반계산기, 단위변환, 사이즈변환등의 기능을 지원해줍니다. 자는 말그래도 cm, inch로 길이를 재는것이고, 각도기는 경사를 잴수 있는데, ..
2013. 2. 14.
미꾸라지 튀김, 추어탕집에서 판매하는 제품 구입 시식기
아버지가 저녁에 추어탕집에서 한잔을 하고 오시면서 사온 미꾸라지 튀김... 처음에는 빙어튀김인가 했는데, 말을 듣고 보니 정말 미꾸라지라는... KBS 스펀지 기운내로드 - 경기 고양시 미꾸라지 털네기 벵게식당, 전남 강진 용봉탕 자라농장, 시흥시 눈꽃삼계탕 퓨전굽는삼계탕 KBS 스펀지 바다해산물 불바다로드 - 강원도 강릉 꾹저구탕, 인천 중구 중화방 깐풍꽃게, 경기도 하남 고골풍경체 철갑상어 매운탕 불만제로 - 동물병원, 추어탕 미꾸라지의 진실 (사진보기) 빙어축제에서 구입해서 집에서 직접 해 먹는 빙어회와 빙어튀김 요리방법 빙어회는 좋아도 하고, 일반 술집 주점에서도 안주로 많이 팔아서 먹기도 하는데, 미꾸라지 튀김은 쉽게 보기도 어렵운데, 난생 처음 먹어본다. 크기는 빙어보다 좀 큰데, 가격은 한 ..
2013. 2. 14.
KBS 소비자고발 - 온라인게임도박의 문제점, 어린이음료, 스마트폰보호필름 고가와 저가제품간의 차이점과 폭리
첫번째 내용은 네이버 한게임(naver hangame)을 비롯한 인터넷 고스톱, 포카 등의 온라인 게임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과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음에도 방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이런 사이트는 그냥 재미로만 하는줄 알았는데, 게임머니를 환전상을 통해서 구입을 하기도 하고, 돈을 따면 환전상에게 판매를 해서 수익을 올릴수도 있다고...SBS 그것이 알고 싶다 - 김제 마늘밭 110억원 미스터리, 불법도박공화국의 검은 돈을 노리는 사람들하지만 짱구방이라고 포커게임에 들어가면 5-6명의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데, 한사람이나 조직이 모두 같은 편이여서 서로간의 패를 볼수 있고, 한사람의 돈을 뜯어먹는 방식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을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짱구방과 환전상을 함께 운영을 하..
2013. 2. 13.
어느 독서광의 유쾌한 책읽기, 세계명작 고전을 어떻게 읽고, 생각하고, 받아들일지에 대한 도서 서평
이 책은 책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독서광이자 국제통상 전문가인 저자가 고전 30권의 줄거리이자, 서평이자, 작품의 배경,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독특한 방식의 책이기는 하지만, 저자의 특별한 개인적인 시각이 아닌, 보편적인 관점에서 책을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이야기하는 내용의 책입니다.책에서 소개한 30권의 도서는 거의 대부분 제목은 알고 있는 책이고, 상당수의 책은 완독을 하기도 했던 책인데,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읽었던 책에 대한 내용을 다시금 돌아보니... 과연 내가 그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아직도 책을 제대로 잘 읽고, 나름대로 해석하고 서평을 쓰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더군요...-_-;; 사랑 ..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