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핸드폰 신청 내역조회 사이트 - 엘쥐 유플러스 스마트폰 번호이동, 신규가입, 기변 신청 결과, 진행사항 확인하는 방법

아이폰5 KT에서 기기변경으로 신청을 했는데, 신청을 한지 3일이나 되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제대로 입력이 안되었나 알아보거나, 신청한 대리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은 경우에, 주문을 한 업체에 전화를 해보셔도 되는데, KT의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보셔도 됩니다.

위 사이트에서 가입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와 신청서 작성시에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만 비밀번호, 성함, 주민번호등을 잘못 입력하면... 신청 내역이 없습니다라는 웹 페이지 메시지가 나오는데, 신청이 안된것이 아니라, 제대로 모든 사항을 입력하시면 잘 나옵니다.

온라인 매장에서 주문한 고객은 안되고, 인터넷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프라인에서 주문한 고객에 한해서 조회가 되는데, 법인고객의 경우에는 신청시 입력한 대리인정보로 조회를 하면 된다고 하며, pin 패스워드를 잊어버린 경우를 대비해서 비밀번호 찾기도 있습니다.

제대로 입력을 하시면 위처럼 가입신청서 등록리스트(List of Applications)가 나오는데, 처리상태를 보시면 미확인, 승인, 배송중 등의 메세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론 신청서 수정도 가능하며, 주문취소도 가능합니다.

저번주에는 아버지가 테이크폰으로 번호이동을 했는데, 조회를 해보니 안나오던데, 배송이 완료된후에는 개인정보는 삭제가 되는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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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 뒷마당에 묻는 장독대...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묻었는데, 막상 묻어보니 30분만에 해치웠는데, 뭐가 그리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었는지 싶더군요.

김장독을 땅속에 파묻으며

이런 일을 하다보면 꼭 노가다를 하는듯해서 피했는지도...

암튼 묻고나니 왜 김장철만되면 장독을 땅에 묻는지가 궁금하더군요. 뭐 겨울철에 신선하게 김치를 보관한다는것은 대충알지만,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크게 다를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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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다큐 - 재앙, 지구 온난화의 공포

다만 온난화현상인지.. 어떤지 12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 과연 현명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_-;;

출처 - 기상청 국내기후자료 연별 변화도 서울의 평균 기온

옛날같으면 12월이후에는 무진장 춥고, 눈은 봤지만, 비는 거의 보기 힘들었고, 위의 도표를 보듯이 연평균 기온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데, 과연 예전에 장독을 땅에묻었을때의 온도가 지금도 적용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많은텐데, 강원도나 북부지방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서울이나 중부, 남부지방등은 평균적인 기온을 고려해서 묻지 않으면 한해 정성스럽게한 김장을 망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명령이라서 어쩔수 없이 묻기는 했는데, 김치냉장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김장김치를 김장독에 담아두었습니다.

뭐 부모님께 온난화가 어떠니, 연평균기온이 어쩌니 말씀을 드리는것도 좋겠지만, 대부분 집들이 그렇겠지만, 김치냉장고는 더이상 김치냉장고가 아니라, 냉장고의 서브 제품으로 사용이 되고 있어서 그안에 정말 잡다한 냉동식품, 냉장식품, 과일, 생선 등을 보관해서 더이상 김장김치를 보관할 장소도 없습니다...-_-;;

그렇다고 집안에 김치냉장고를 몇대씩 둘수도 없는 문제인데, 김장이 잘 안되어서 김치가 시어버리거나 하면 내년에는 김장독보다는 김치냉장고를 비우고, 그안에 김치를 보관하는 문제를 고려해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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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과 냉장실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고장 AS와 청소, 관리 방법(KBS 스펀지 방송 내용)

딤채김치냉장고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며 점검중이라고 뜨며 E2라고 나타나는 오류시 해결방법

속초에 가면 갯배, 아바이 순대마을 등 들려볼곳이 상당히 많은데, 음식중에 꼭 가봐야 할곳을 꼽는다면 만석닭강정이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속초 아바이 마을 - 1박 2일에서 소개된 강원도 여행지

속초 - 아바이마을, 갯배, 생선구이, 순대, 청초호, 청호해수욕장

뭔 닭튀김이 얼마나 맛있다고?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다르더군요. 그리고 인기가 어느정도나면 몇일전에도 강원도에 여행을 갔다가 들렸는데, 중앙시장부근에서 사람들이 만석닭강정을 들고다니는 모습은 여자분들이 루이비똥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만큼이나 많이 볼수 있습니다...^^

위치는 중앙시장 입구에서 닭강정 골목을 물어서 찾아가시면 사람이 무진장 많은집이 하나 있는데, 아마 그집이 만석닭강정일겁니다.

이번에 여행을 가서는 뭐 거기서거지지 않을까하고 옆집의 닭강정을 후라이드반 양념반으로 주문을 했는데, 좀 먹다보니... 아~ 만석닭강정을 먹을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다른 집들은 가격이 천원씩 저렴합니다)

강원도 속초 만석닭강정 엑스포 본점에 방문해서 닭강정 후라이드 구입 시식기와 택배로 주문하는 방법

각종 방송에 출연을 하고, 거의 지존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인근에는 SBS생활의 달인이라는 중앙닭강정 등 다른 맛집과 명태강정 등 다른 제품도 많지만, 손님은 이 집에만 몰리던데, 닭강정 개발인의 집이라고 써있더군요.

이건 올 여름에 새벽 6시전후에 사진인데, 이 시간에도 이렇게 불야성을 이루고 엄청나게 바쁩니다.

깨끗한 기름에 직접 튀기는 모습을 볼수도 있습니다.

전국 각지로 택배를 보내고, 식어도 맛이 좋아서 이렇게 미리미리 만들어 놓는듯...

가격은 16,000원인데, 원가상승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올렸는데.. 다른 집들은 15,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속초시 조양동에 엑스포점도 개점을 했다고 하네요...(홈페이지를 보니 엑스포점이 본점이고, 중앙시장이 분점이라고 되어있네요)

검색을 하다보니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도 만석닭강정이라는 집이 있기는 한데, 케이스를 보니 체인점은 아니고, 전혀 다른집인듯 합니다.

커다란 박스에 뜨끈한 닭강정을 받아들고 나왔습니다~

만석닭강정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바삭하고, 육질도 국내산 냉동이 아닌 냉장육을 사용해서 상당히 부드러운데, 뭐 느낌은 서울에서도 많이 맛볼수 있는 그런 집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자꾸만 손이 갑니다...

먹어도 먹어도 크게 물리지 않는데, 강정의 양념이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고 적절해서 그런것이 아닌듯 하더군요. 

여행을 하면서 두고두고 먹어야지 했는데, 그날 오전이 조금 지나서 바닥이 났는데, 아쉬움때문인지 아직도 기억에 남고, 얼마전 방문을 해서는 다른 집을 들렸는데, 처음에는 괜찮었는데... 좀 지나니 식으니 맛이 떨어지고, 좀 물리는듯한데, 다음에는 다시 만석닭강정을 먹어야 겠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근데 이 박스를 들고 강원도를 돌아다니는데, 속초에서 구입한것을 양양에 들고 민박집에 들어가니 민박집 아주머니도 잘 알고 있는데, 아주머니는 별로라고 하던데, 뭐 저와 친구들은 아주 흡족했지만, 취향에 따라서 아닐수도 있겠지요...

만석 닭강정 홈페이지 - http://mansuk.kr   고객센터 전화번호 1577-9042 (오전 9시반-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주문이 가능한데, 인터넷 회원가입을 해야하고, 신용카드는 받지 않고, 무통장입금만 가능합니다.(매장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판매되는 닭강정은 보통맛과 핫끈한맛 두가지가 있으며, 가급적 오전중에 주문을 해야 다음날 배송을 받을수 있는데, 택배비용이 무려 4천원이네요...-_-;;

맛으로는 최고인듯한데, 택배비나 택배결제시에 신용카드를 안받는것을 보면 조금 실망이기는 합니다...-_-;;

맛이 괜찮기는 하지만, 2만원을 내고 택배로 주문을 시켜먹는것을 추천해드리기 보다는, 강원도 여행을 가실때 속초를 경우해서 가실경우에 중앙시장에 들려서 닭강정도 맛보시고, 갯배도 타보시고, 아바이순대도 한번 드셔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속초 아바이 마을 - 1박 2일에서 소개된 강원도 여행지

속초 - 아바이마을, 갯배, 생선구이, 순대, 청초호, 청호해수욕장

KBS 스펀지 순대로드-속초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영주시 풍기 인삼순대, 사과순대, 경산 청암 치즈순대

강정이 기가 막혀, 강정양념이 맛난 후라이트, 양념, 순살 치킨 전문점

강원도가 선정한 으뜸 맛집 음식점과 동해바다 관광여행정보

강릉시 오죽헌, 1박2일에 나온 조폐공사 지폐모델 신사임당, 율곡 이이의 생가를 여행중 방문

강릉시 경포해변(경포대 해수욕장), 1박2일 도시여행편에 나온 동해의 멋진 바닷가 해수욕장

올포스트(OLPOST),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수익금을 받는 메타블로그와는 다른 새로운 미디어 시스템

올포스트는 믹시를 만드신분이 만든 사이트로 알고 있는데, 칼럼니스트로 가입을 해서 글을 발행하면 올포스트로 글이 송고되고, 조회수만큼 광고수익을 배분해서 블로거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mixsh.com,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daum view)같은 메타블로그와는 다른 방식인데, 일반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가지고 배너를 달거나, 툴바를 다는 정도인데, 올포스트는 RSS를 통해서 제 블로그의 글을 긁어가서 올포스트에서 자체적으로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저도 거의 초기부터 가입을 해서 올포스트에 모든 글을 발행을 했는데, 하루에 천원대의 수익이 발생을 해서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 뉴스사이트라고 할때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경우에는 업체에 수수료를 주고, 해당 뉴스를 포털에 기재를 하는 방식이고, 구글뉴스와 같은 경우에는 뉴스를 제공하지만, 상대방 뉴스사이트로 링크주소를 넘겨주는 방식인데, 기존의 메타사이트는 google news와 같은 방식이고, 올포스트는 naver, daum과 같은 방식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유입 감소가 오류로 인한것이라는 사과 공지와 앞으로의 대응책

네이버 검색 트래픽 감소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급감을 보며 우리의 대책은?

네이버의 안타까운 가두리정책 RSS구독과 Naver Me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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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삶과 스콧니어링 자선전을 읽은후에 오랫동안 책장에 꽂쳐있던 이 책을 꺼내 읽었다. 그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자... 초반부에 성장기와 크리슈나무르티의 관계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대부분을 스콧니어링과의 관계... 아니 그의 이야기를 한다. 옆에서 바라본 스콧니어링의 이야기라고 할까?

스콧니어링이 대단한 사람인줄은 알고 있지만, 정말 이정도이 사람일줄은 몰랐다... 그에 대한 그녀의 존경심... 믿음... 그리고 헬렌니어링이 함께 걸어가는 모습... 부러움을 넘어서 질투가 느껴질정도였다.

과연 스콧니어링 처럼 살아갈수 있을까? 스콧니어링처럼 죽을수 있을까? 그리고 헬렌같은 소울메이트를 만나서 서로간의 영적인 성장과 사랑을 느끼며 살수 있을까?

그들처럼 살지 못한다면 한번 뿐인 인생이 후회가 들것같다. 책을 보며, 방송을 보며 많은 성공하거나 잘살거나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는 한다. 사업가, 부자, 투자가, 도인... 그들중에 나의 마음을 이렇게 빼앗은 사람이 누가 있었는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헬렌 니어링(Helen Nearing) / 이석태역 출판 : 보리 1997.10.15 상세보기

스콧니어링의 사상이나 생각은 어찌보면 체게바라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배자적인 입장에서는 위험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그러나 스콧니어링이나 체게바라는 권력이나 부, 명예등 사리사욕과는 무관하게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게바라는 극단적으로 혁명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지만, 니어링은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실천한다. 이들은 주둥아리로 생각만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의 핵심은 실천이고, 행동이였다.

그저 부끄러울뿐이다. 아무리 많은 생각, 계획, 목표, 꿈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생활에서 실천이나 행동없이는 별의미가 없다라는것을 점점 더 절실하게 느껴가며.. 그들에게 존경심과 경외감.. 그리고 부러움.. 질투심까지 느낀다...

왜 나는 알면서,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그렇게 행동하고 살지 못할까...

아무튼 그들처럼 살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아니 살아야 한다. 열심히 하루를 살면, 숙면을 취하듯이, 열심히 일생을 살면, 편하게 죽음을 맞이할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갈때 헬렌이 스콧에게 말해주었듯이

"여보,이제 무엇이든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몸이 가도록 두어요.썰물처럼 가세요.같이 흐르세요.당신은 훌륭한 삶을 살았어요.당신 몫을 다했구요.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세요.빛으로 나아가세요.사랑이 당신과 함께 가요.여기 있는 것은 모두 잘 있어요."

이런 삶.. 어찌보면 멋지기보다는 당연한 삶이 아닐까?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있다

KBS스페셜 - 조화로운 삶 - 니어링 부부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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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독특한 캐릭터인 여배우 열희봉(걸그룹 밀크의 맴버였던 박희본, 본명 박재영)의 변신 모습

2012. 12. 13. 20:162012. 12. 13. 20:16

Posted in 문화방송 by 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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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우성과 열성의 너무 다른 두집이 재혼으로 함께 살아가는 에피소드를 그린 방송

요즘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kbs 일일시트콤 닥패의 열희봉...

열성집안의 큰딸로 처음에는 참 궁상맞고, 찌질하게 나왔는데, 최근에는 차지호(심지호)와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두각을 받고 있는듯...

원래 걸그룹 밀크의 맴버로 이번 시트콤에 참여하면서 10kg이나 살을 찌웠다고 하던데, 원래의 사진을 한번 찾아봤는데, 와우~

(방송에서 변신후의 모습은 글하단에 있습니다)

한때 김태희를 닮았다고 해서 화제로 인터넷 뉴스에도 많이 소개가 되었는데, 살좀 찌고, 안경을 썼다고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이미지컷으로 이쁘게 나온 사진이기는 하지만, 가만히 보면 볼살과 턱살을 붙이고 안경을 씌우면 지금의 열희봉이 나올듯..

이 사진을 보면서 주위의 여자를 겉모습만으로 판명하지 말아야겠고,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옥석을 찾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대학졸업후에도 취업이 안되어서 살다가, 아버지가 재혼후에 가족이 합치면서 새엄마의 피부관리 회사에서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요즘 열심히 일을 하는것을 보면 조만간 종영전에 대박 상품을 한번 터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알(민찬기)를 짝사랑했지만, 친구이상으로 발전을 하지도 않고, 알이 희봉의 자매인 박지유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것을 보고 마음을 접은 상태...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박지윤(우지윤)과 민훈기(알) 커플의 사랑은?

암튼 삼각관계는 개인적인 예상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다는~

하지만 의외로 박지윤이 짝사랑하던 차도남 차지호에게 고백을 받고, 키스까지~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것은 아니지만, 이 커플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합니다.

박희본은 1983년생으로 전 걸그룹맴버이기도 했지만, 드라마시티등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배우라는데, 닥패가 시청률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인지도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하이킥으로 치자면 황정음, 순풍산부인과의 송혜교같은 케릭터인데, 이 방송이후의 변신이 더욱 기대가 되더군요.

다만 지금과 같은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올지, 예전의 걸그룹의 여신의 포스로 다시금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연기력도 괜찮고, 조연급으로는 꽤 독특한 캐릭터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고보면 20대말, 30대초반의 망가지고, 찌질한 케릭터는 심봉선같은 개그우먼들이나 뚱뚱한 사람들이 연기를 하는것이 거의 대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수수한듯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가 마음에 드는 연기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어제 방송에서 차지호고 꾸미고 나타난 희봉의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 나오는데,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우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도 하던데, 다시 걸그룹의 재림일지, 촌스러운 모습II일지 두고봐야겠지만, 오늘 방송이 꽤 기대가 된다는~

이게 방금전 방송에 나온 희봉이의 변신한 모습인데,꽤 이쁘게 변신했네요~ 지호는 질투도 하고...^^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우성과 열성의 너무 다른 두집이 재혼으로 함께 살아가는 에피소드를 그린 방송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박지윤(우지윤)과 민훈기(알) 커플의 사랑은?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중인 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사진과 안타까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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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 조화로운 삶, 스콧 헬렌 니어링 부부의 후예들에 대한 다큐방송

2012. 12. 13. 20:012012. 12. 13. 20:01

Posted in 문화방송 by 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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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이 공저한 조화로운 삶을 실천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곰곰히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하지만 과연 나의 이런 생각들이 막연한 동경인지, 진짜 원하는 삶인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은 확실하게 든다.
그리고 스콧과 헬렌이 나에게 외친다... 별것 아니라고.. 행복은 뭔가가 많이 필요한것이 아니라고... 네가 가장 행복했을때는 언제냐고 묻는다...
답은 내가 알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 시선, 욕심, 허영, 욕망등이 쉽게 뿌리쳐지지가 않는다...

점점 더 거대해지는 도시,그 속에서의 복잡한 삶. 어쩌면 현대인 들은 도시에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묻지 않고 다만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한 '삶의 전쟁'을 치른다. KBS 스페셜,조화로운 삶-니어 링 부부의 후예들'은 도시의 풍족함과 삶의 고단함을 뒤로 하고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찾아 떠난 이들의 궤적을 좇아 현대인들이 갈구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묻는 무척 의미심장한 프로그 램이다.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자유로운 영혼 헬렌 니어링의 감동의 기록 도서 서평 리뷰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헬렌 니어링(Helen Nearing) / 이석태역 출판 : 보리 1997.10.15 상세보기

스콧 니어링 자서전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스콧 니어링 / 김라합역 출판 : 실천문학사 2000.05.15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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