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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내가 지켜야 할것들을 어떻게 지킬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멕시코 프로레스링 영화 2
  2. 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면서 미루기와 저항.. 그리고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생각해봄
  3. 2012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
  4. 티스토리 블로그(Tistory Blog), 미리 글써놓고 예약 발행으로 주기적으로 글 등록 관리하는 방법 4
  5. 네이버(Naver) 마일리지 서비스, 쇼핑몰의 통합 마일리지로 적립 및 사용이 현금처럼 가능한 시스템과 간단한 사용방법
  6. 불법주차를 해놓고, 과속운전을 단속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며, 어른과 공권력의 모순되고 잘못된 행동을 생각해봄
  7. KBS 인간극장-칠레에서 온 내 친구 이레네,발렌티나,소피아 가족과 손미경씨의 제주도 우도 정착기

나쵸 리브레 (Nacho Libre), 내가 지켜야 할것들을 어떻게 지킬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멕시코 프로레스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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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에서 이하늘인가, 공효진이 추천을 해서 찾아본 영화인데, 고아로 수도원에서 자라면서 레스링을 동경하지만, 수도원에서 음식을 만들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는 주인공...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을 주지못하던 것이 못내 마음이 아팠던 그는.. 동네 나부랭이와 함께 레스링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저 이기면 돈을 준다는 이유때문에, 그리고 수도원에 있는 관계로 마스크까지 쓰고서...
승부는 매번 연전연패를 거듭하지만, 지더라도 나오는 수당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이지만, 그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수녀님과 아이들에게 더 낳은것을 주기 위해서 프로에 도전을 해서, 최강자와 붙게 되고, 거의 다 져가다가 아이들과 수녀님의 응원을 받고 승리를 거두는 줄거리입니다.
 
영화자체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지루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영화의 내용보다 자꾸만 주제곡 OST가 귀에 들어와서 노래를 찾아서 한참을 들어보았습니다.

Nacho Libre-Hombre Religioso (Religious Man)

한참을 듣다보니 나쵸 리브레라는 영화속에 숨겨져있는 의미가 다가오더군요.

그의 웃음속에서 너무 밝은것만 찾아본것 같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실력도 없고, 체력도 없고, 외모도 없는 그가 오로지 가진것은
바로 자신이 지켜야 겠다라는 아이들과 수녀님뿐...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어서 행복하게만 할수 있다면 아마 자신의 목숨마저도 바칠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영화지만 그렇게 지켜야 할것이 있었기에 그가 알량한 자신감과 오기만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고,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지금 나에게 지켜야 할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알량한 자신감과 오기를 가지고 나쵸처럼 세상과 싸워보고 싶을뿐입니다.

KBS 수요기획-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차리브레(Lucha Libre)의 가면 속의 꿈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위 방송을 보니 프라이 또르멘타라는 신부님을 모델로 해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고아를 키우기 위해서 신부님이 레스링이 뛰어들었고, 무려 3천명의 고아를 키웠다는 감동적인 스토리가...T_T;;

감독 제어드 헤스  
출연 잭 블랙 (Jack Black)
상영시간 91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젊은 수도사 나쵸(잭 블랙)는 지역 레슬링 경기땜에 경제적인 위기에 몰린 수도원을 구하기 위해 프로 레슬링 선수가 되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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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트 트리를 만들면서 미루기와 저항.. 그리고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를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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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부터 꺼내야지꺼내야지 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창고에서 꺼냈습니다...-_-;;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용 소나무 투톤 파인 트리, 인터넷에서 구입 설치기

책으로 만든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해동안 이룬 나의 성취는?

장신구들도 꺼내서 xmas 나무를 조립하고 깜빡이 전구도 꺼내서 장식을 시작...

미적 감각이 좀 떨어지는 지라.. 장식은 어머니께서 친히 직접...

  

크리스마트 트리를 꺼내고 장식을 다는데 걸린시간은 1시간도 안걸리더군요...-_-;;

트리를 만들고, 전구까지 달아놓으니.. 저녁에 늦게 집에 들어왔을때 크리스마스트리가 저를 반겨주는듯하고, 특히나 술한잔 알딸딸하게 들어왔을때는 조명이 운치가 있어서 한참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깼을때도 다시금 쳐다보면서 진작에 달껄그랬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다가보면 이러한 일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니여서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지만, 오래동안 잘했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일들...

2012년도 이제 두주밖에 남지 않았는데, 자신이 해야 할일들과 못한 일들을 적어보시고, 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잠시만 시간을 내서 해결을 해서 뿌듯함을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인, 선배등에게 추석이나 설날의 명절이나 생일날에 미루고 싶은 저항을 이기고, 전화해서 안부전화해보는 방법

집안 청소, 책상 정리,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안부전화하기 등 정말 조금만 시간을 내면 별것도 아니지만, 저항감과 미루기병때문에 미루고 있는 일들을 2012년에는 모두 정리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12월 19일 대통련선거 대선투표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이 춥다... 뽑고 싶은 사람없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기보다... 한번의 선거로 우리의 삶이 5년이나 좌우된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고, 대선후보나 뉴스등에서 어떤 후보를 뽑는것이 나에게, 우리에게, 대한민국에 좋은것인지를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뭐 어느정당을 지지하려는 뜻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집에 호남 혹은 영남이니까... 원래부터 나는 어떤당을 지지했으니까라는 생각보다는, 진정으로 나에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곳을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나 정치인이나 정당이 하는 말과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말을 그대로 듣거나 보지 마시고, 그들의 행했던 일들을 직접 찾아보시면 아마 자신의 성향에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를 찾는데 더 많은 도움과 재미까지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 꼭 투표하시고, 19일에 집에서 쉬면서 2012년에 내가 꼭 해야하지만, 귀찮아서 미루었던 일을 생각해보고, 적어보시면서 2012년에 할수 있는것은 하나씩 해나가면서 멋진 마무리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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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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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보니 2012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더군요.

일자는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16:00~17:30로 내일입니다...-_-;;

장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으로 3호선 불광역 2번출구로 나와서 구기터널로 약 200미터 정도 올라가다가보면 나옵니다.

환경청이다가 한국환경상업기술원으로 바뀐곳에서 현수막이 붙었는데, 이곳이 아니고... 이 다음 출입구쪽입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한국여생정책연구원이며, KWDI로 여성가족부와 상관있는곳인데, 뭐하는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곳에서는 이런 행사도 간혹 열리고,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같은때 개표도 하고, 노조 대의원장 선출등을 간혹 하더군요.

Quartet X 홈페이지 - http://www.quartet-x.com/

정확하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콰르뎃(쿼뎃)은 4명이서 연주를 하는데, 콰르텟엑스라는 팀(조윤범, 박소연, 김희준, 임이랑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 나와서 연주를 하며, 조윤범씨는 방송에서 자주 나오시는데, 말씀을 참 재미있게 잘하셔서... 클래식을 참 재미있게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극동 ART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 봄의 제전, 스트라빈스키의 일생

KBS TV 특강 - 우리 곁에 있는 음악 클래식,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 베토벤, 라벨,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다른곳에서한 공연을 찾아보니 음악사와 작곡가와 음악을 재미있게 들려주는 시간인듯한데,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시간이 될듯하고, 클래식은 문외한이고 어렵다라는 편견을 가지신분이라면 더 좋을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수막외에는 다른 안내는 안보이던데, 검색을 해보니 담당자분이 있는듯... 02-380-0533 으로 연락을 해보시고 자리가 있으면 참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기는 한데, 너무 늦게 봐서 갈수 있을지...-_-;;

환타지아 2000 (Fantasia 2000), 클래식 음악을 눈으로 보여주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tvN 오페라스타(Opera Star), 가수들이 부르는 성악 생방송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 Classic Now,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클래식음악과 FM라디오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 어플

KBS 중계석 -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oscow Philharmonic Orchestra) 예술의 전당 내한공연 방송 (바이올린 렌드바이 협연)

MBC 특선 다큐멘터리,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의 아름다운 성공

KBS 중계석 - 프랑스 생마르크합창단 내한공연 & 코러스 (Les Choristes / Chorists)

KBS 신년특집, 비엔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2011년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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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Tistory Blog), 미리 글써놓고 예약 발행으로 주기적으로 글 등록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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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을 가지전에 미리 포스팅을 해놓고 예약 발행을 해서 놀러간 동안에도 매일 꾸준히 포스팅을 한것처럼 글이 올라가도록 했습니다.

예약 포스팅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쓰기 화면의 오른쪽에서 공개나 발행으로 글을 지정하고, 등록일을 현재 이후의 시간으로 지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와 같은 경우 예약의 경우 30분마다 발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니 오전, 오후 적당한 시간에 자동 예약 발행이 되도록 해놓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처럼 글제목 앞에 굵은색으로 [예약] 이라고 나오는데, 예약 시간이 지나면 예약이 없어지고, 글이 발행이 되면서 RSS에 등록이 됩니다.

이렇게하는 장점은 꾸준하게 글을 쓰는것처럼 보여지고, 검색엔진에도 꾸준하게 글이 포스팅된다고 보여지는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된다고 해서 검색엔진이 더 좋은 방식으로 해당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좋게 인식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매주 월요일에 글을 7개를 쓰고, 아무런 포스팅을 하지 않는 블로그와 매일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볼때 어떤 블로그를 더 신빙성있게 볼까요?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1월 1일에 365개를 써놓은 블로그와 매일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Blog중에서 어떤것이 올바른 방법일까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여분으로 글을 써놓으신다면 무조건 즉시 발행을 하시는것보다는, 이런식으로 예약을 해놓거나, 특정 카테고리에 써놓은 글을 몰아놓고, 나중에 시간별로 발행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 한번 기회가 되실때 활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Tistory Blog)에 작성한 글이 네이버(Naver)와 다음(Daum) 검색엔진에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누락시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티스토리(Tistory) 관리자 접근시, 로그인 상태가 아닙니다. 로그인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라는 오류 메세지 발생시 대처방법

티스토리(Tistory) 이전글 넣기 플러그인 검색 오류 문제와 장애발생시 Daum 고객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블로그 글쓰기 글감과 소재는 어떻게 찾아서 쓸는것이 좋을까?

블로그 글쓰기, 책을 집필해서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보면 어떨까? (viabook 비아북 플러그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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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 마일리지 서비스, 쇼핑몰의 통합 마일리지로 적립 및 사용이 현금처럼 가능한 시스템과 간단한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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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에서 매일 한통이 날라왔는데,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3천마일리지를 그냥 준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생긴 서비스는 아닌듯하고, 이전에도 있기느 했었는데, 그동안은 네이버 북(naver book)이나 요즘 생긴 안드로이드 스토어 등에서 앱등을 구매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쇼핑몰까지 확장을 한듯 합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 12/26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네이버 마일리지 사용해서 종이책이나 전자도서 구입하는 방법

이번 이벤트에 해당하는 3천원의 마일리지는 실명인증값을 기준으로 1회 적집을 받을수 있어서, 국정원 여직원처럼 아이디가 40개 있어도 실명을 인증받은 아이디 하나만 3천원을 적립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저번에 고객센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서 받은 천원쿠폰까지 총 4천원이 있는데, 이번에 발급된 마일리지는 기한이 2012녀 12월 26일까지더군요. 그전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날라가는것이니, 필요한곳이 있으면 미리 구입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네이버 마일리지 홈페이지 - http://mileage.naver.com/

홈페이지에 가시면 네이버 마일지리를 사용하고, 적립할수 있는 사이트들이 나오는데, 삼성화재 다이렉트나 패션플러스, 반디앤루니스등 몇몇 큰 사이트들도 있기는 하지만, 큰 업체들은 빠져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쥐마켓(Gmarket), 11번가, 옥션, Yes24 , 스타벅스,cgv 등은 없더군요... 뭐 기존업체야 아쉬울것이 없기때문에 당연히 입점하지 않았지만, 차후에 네이버 마일리지가 커지게되면 안들어올수도 없겠지요...

현재로써는 새로운 신흥업체, 후발주자 쇼핑몰들은 새로운 기회이기때문에 많이 들어온듯한데, 적립, 사용이 가능한곳이 벌써 2만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너무 많기때문에 일일히 찾기가 힘든데, 자신이 자주가는 쇼핑몰 사이트가 있다면 찜하기 기능을 통해서 이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해당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마일지리를 현금처럼 할인을 받는 방법과 적립하는 방법이 있는데, 둘다 동시에 되며... 다만 업체마다 퍼센트는 조금씩 다르며 보통은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입시에는 1%정도, 네이버의 블로거나 네이버 자체의 광고를 통해서 들어가면 2%정도를 적립해 주는듯 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참 유용하지요... 여러곳의 쇼핑몰, 홈페이지 등의 포인트 마일리지를 네이버에서 한곳에서 관리할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듯 합니다.

사용법은 해당 쇼핑몰에 가서 물품상세정보에 보면 네이버 마일리지의 결제조건의 위처럼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주문시에는 할인정보에서 네이버 마일리지를 현금 캐쉬처럼 사용을 해서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 우선은 적립 및 사용이라는 버튼을 클릭하셔여 하는데, 브라우저가 네이버에 로그인 되어있다면 비밀번호만 넣으시면 됩니다.

로그인되어 있는 네이버를 로그아웃하고 버튼을 누르면 위처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더군요.

암튼 네이버 마일리지로 할인을 받으려면 로그인을 해서 해당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별로 유명한 사이트는 없고, 추천 가맹점을 보아도 아는 집이 별로 없습니다...-_-;;

반디앤루니스에서 12/26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네이버 마일리지 사용해서 종이책이나 전자도서 구입하는 방법

반디앤루니스(Bandi&Luni's) 종각 종로타워점 방문기

Crema(크레마) ebook reader-Yes24,알라딘,반디앤루니스,리브로,영풍문고,대교북스 인터넷 서점 공통 전자책 리더 앱(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용)

좀 보시다가 별로 쓸만한 곳이 없으시다면 반디앤루니스에서 마일리지로 할인을 받아서 책을 한권 구입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반디앤루니스는 5천원이상이면 배송비가 무료인데, 5천원이 넘어가는 저렴한 가격의 책을 구입하셔도 좋고, 베스트셀로를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크레마라고 전자도서 ebook도 지원을 하는데, 3천원미만의 책도 많고, 전자책은 배송비가 없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되니 이런식으로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네이버 마일리지 홈페이지 - http://mileage.naver.com/

꽤 괜찮은 방식의 서비스인데... 이런것은 예전에도 몇번 시도가 되기는 했지만, 흐지부지하다가 사라진것이 대부분인데, 포털의 공룡인 네이버가 도전을 하면 과연 어떤 성과가 있을지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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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를 해놓고, 과속운전을 단속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며, 어른과 공권력의 모순되고 잘못된 행동을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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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방의 도로에서 경찰이 중앙선에서 단속을 하는데, 이동카메라로 과속을 하더군요.

추운데도 불구하고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라... 근데 경찰차량이 주차를 해놓은것을 보니 횡단보도위에다가 주차를 해놓았더군요...-_-;;

아무리 공무가 급해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만약 일반차량이 이렇게 차를 데놓았다면 경찰단속반이 뭐라고 한마디 하거나 방치시에 딱지를 떼지 않았을까요?

주차를 해놓고 깜빡이 비상등은 켜놓으셨는데, 잠시 정차는 아니고, 일을 보러 나갔다가 1시간정도후에 들어올때의 모습을 찍은것이니 잠시 대놓은것은 아닌듯 합니다.

뭐 보행자라면 걍 돌아서가면 그만일수도 있는데, 차량이라면 지나가기도 힘듭니다.

마침 언덕길에서 내려오다가 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한대 있었는데, 경찰차라서 그런지 클락션도 울리지 않고, 걍 피해서 돌아가더군요. 

아마 일반차량이였다면 크락션을 울려데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바로 옆에 차를 데면되는곳도 있는데..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보기는 안좋네요.

뭐 모든 경찰이 이렇다는것도 아니고, 잠깐의 실수 일수도 있지만, 공무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저녁 국정원 여직원 관련 소식의 중간발표를 좀 황당하게 하고, 오늘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다른 말을 하는것을 보면서 좀 많이 실망스럽던데, 최근에 검찰과 날선공방을 하기도 하면서 쌓았던 좋은 이미지들을 이런 사소한것들로 깍아먹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글을 쓰면서 저는 잘하고 있냐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어린 조카에게 거짓말하지마라, 말 잘들어라 친구들과 싸우지말고 착하게 놀아라 등 잔소리를 하지만, 과연 저는 그러고 살까요?

경찰의 잘못된 주차나 조카에서 잔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저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어른이 자신은 잘못하면서 아이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한다면, 공허한 메아리가 될뿐이듯이, 공권력 또한 국민이나 범법자에게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기자신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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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칠레에서 온 내 친구 이레네,발렌티나,소피아 가족과 손미경씨의 제주도 우도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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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내용은 좀 독특한데... 칠레에서온 두딸 발랜티나(11세)와 소피아(9세)를 데리고 한국으로 온 이레네(48세)와 그들의 한국의 정착을 돕는 손미경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국제결혼이나 난민도 아니고, 그들은 손미경씨가 칠레에 이민을 가서 사업을하면서살때 파출부식으로 손미경씨의 아이들을 돌보다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남편과 함께 비즈니스전선에 뛰어들어서 자녀들을 제대로 돌보기 힘들었었는데, 그때 가정부로 들어와서 두 아이를 잘 보살펴주었고, 사업이 어려울때는 월급이 밀리기도 했지만, 자신의 돈으로 반찬을 구입하고, 아이들을 극진하게 보살피는 등 유모의 역활을 하기도 했다고...

그러다나 손미경씨의 남편이 간암으로 죽고, 사별을 한후에 한국으로 들어오게되면서 헤어지게 됬는데, 소식이 닿았는데, 이레나가 남편과 이혼을 한후에 두 딸을 혼자키우면서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을 기꺼이 한국으로 불러 들여서 한국에서의 정착을 돕게 하는것이 이번 방송의 내용인듯 합니다.

손미경씨는 제주도의 우도에서 토박이인 남편 고흥범씨를 만나서 재혼을 하고 정착을 했다고 하는데, 남편분이 참 좋은분인지..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낚시도 가고, 함께 잘 놀면서 아이들이 이 집의 분위기에는 잘 적응을 하고 있는데, 벌써 한국에 온지 1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두딸인 발렌티나와 소피아는 한국말도 이제는 곧 잘하기는 한데, 아직 한국의 아이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한국 초등학교의 아이들이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좀 장난이 심해서 이역만리에서 마음 고충도 조금은 있는듯한데, 조금씩 적응해가고, 친구들도 생겨나는듯 하더군요.

KBS 인간극장 - 땅콩밭 옆 갤러리, 제주 우도의 화가 안정희, 농부 편성운 부부의 이야기

방송을 보면서 얼마전에 우도에서 화가를 하시던 분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한국에 정착을 하기 위해서 예전처럼 가정부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칠레의 전통음식인 엠빠나다라는 만두와 비슷한 음식을 만들어서 파는 가게는 내고, 2012 우도 땅콩축제에 앰빠나다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것까지가 1부의 내용입니다.

가게는 제주도 우도면 연평리의 땅콩분식이며, 전화번호는 064-784-0083,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3가지 종류가 있으면 개당 4천원이라고 하는데, 기회게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주 방송은 칠레에서 온 이들이 한국에 어떻게 잘 정착을 하느냐가 줄거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인간극장 홈페이지의 예고를 살펴보니, 의료봉사단이 우도로 왔는데, 이레나씨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빨리 받아야 할듯하다고 의사가 진단을 했다고 하더군요...-_-;;

암튼 빨리 치료해서 잘 치유되시길 바라고, 한국에서 잘 정착을 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을뿐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2박 3일 여행에 20만원대의 비용이 든다는 등산로의 광고전단

제주도 한라산 유채꽃 울레길, 우도올레, 사려니숲 평화의 숲길 트레킹

가파도, 1박2일에 소개된 제주도의 여행 명소

제주도 관광 여행지도 무료 신청하는 방법(강원도 등 지자체마다 홈페이지에서 등록가능)

제주도에서 판매하는 한라산 소주, 제주여행에서 구입해서 마셔본 시음기

KBS 인간극장 - 아버지의 들녘, 101세의 아버지 손악이씨와 77세의 농부 아들 손병우씨 부자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막걸리 삼형제, 아산의 음봉양조장에서 가업을 이어 탁주를 만드는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오동한, 세상에 너를 보낸다

KBS 인간극장 - 가수 복태와 한군, 그들이 사는 세상, 한겨레 박선영 연상연하 부부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의 오프닝과 엔딩 테마 음악의 작곡가 신윤식의 인간 - 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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