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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분 토론 - 촛불, 꺼야하나? 켜야하나?
  2. [추천] 미션 (The Mission)
  3. 영광의 아이들 (Szabadsag, Szerelem / Children Of Glory)
  4. [추천] 아포칼립토 (Apocalypto)
  5. 생활의 달인 - 완당, 맥주서빙, 상자의 달인
  6. EBS CEO 특강 - 누가 진짜 인재인가?
  7. 클래식 오디세이 - 마리아 칼라스, 마일즈 데이비스

100분 토론 - 촛불, 꺼야하나? 켜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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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아주 지루했던 토론...-_-;;
특별한 의견이나 멋진 패널도 없이 그냥 서로 양측간의 주장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보수측은 불법이라는 이야기만을, 진보측은 강경집압이라는 이야기만 주거나 받거니...
공안 검사 출신이라는 한나라당 의원은 집접 나오시기보다는 앵무새나 녹음기를 가져다가 놓고, 야간에 도로를 점거한 불법집회라는 말을 반복하는게 더 낳지 않았을까 싶다...-_-;;
성공회대 교수님은 말하는 스타일이 유순하기는 하지만, 왠지 질문하고 혼자 이야기하는 스타일이 청문회 스타일 같고, 몸짓이 상당히 오바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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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꺼야하나? 켜야하나?"
장윤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우윤근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진영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이  헌
'
시민과함께하는
변호사들'
사무총장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1. 주    제 : 촛불, 꺼야하나? 켜야하나?

2. 방송일시 : 2008년 7월 3일(목) 밤 12시 10분 (생방송)

3. 기획의도 : 

촛불집회 관련 연행자 수가 1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1일 경찰발표에 따르면 5월 24일 이후 지금까지 연행된 시위가담자는 모두 968명으
로, 이중 200여 명은 지난 주말에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고, 연행자가 급증하는 등 시위의 양상이 과격해 진 것을 놓고 
정부·여당에서는 촛불집회가 '국민들이 용인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 며 불법 폭력
시위의 엄단을 천명했다. 그러나 대책회의 측은 오히려 과도한 공권력 사용이 시위
대를 자극하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또한 대책회의 측에서는 시민단체에 대한 압
수수색 등 정부의 무력화 시도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5일을 '100만 국민 승리의 
날' 로 선포하면서 촛불을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격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이 촛불집회를 불법시위로 규정, 원천봉쇄한 가운데 서울광장에서는 천주
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가 계속되고 있다. 사제단 외에 개신교와 불교계에서
도 각각 시국기도회와 법회를 갖는 등 현 국면에서 종교인들의 가세가 새로운 변수
로 떠오르고 있다.

시작한지 두 달여를 지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촛불,
과연 촛불은 변질된 것인가? 
또 언제 어떤 조건에서 촛불을 꺼야할까?

[MBC 100분토론]은 '촛불집회의 앞날' 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이 토론은 여
·
야 정치인과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에서 출연, 현 상황을 분석하고 그 해법을 찾아
보는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4. 출    연 : 	

장윤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우윤근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정진영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이  헌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 모임 사무총장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타도 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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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미션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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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들어간 수도사들이 그곳 원주민을 교화시키고,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제국주의들간의 영토싸움과 그들의 경제를 위해서 원주민과 신부를 모두 죽인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정말 사는게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곰곰하게 생각해주었던 방송...
그리고 마지막의 엔딩자막은 작금의 촛불집회, 사제단, 강경진압등을 떠올리고 돌아보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그저 씁쓸할 뿐이다.

멋진 OST음악과 환상적인 풍경이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다는...




감독 롤랑 조페 
출연 로버트 드 니로 , 제레미 아이언스 , 리암 니슨 , 에이단 퀸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영국
제작년도  1986년

{이 영화는 1750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 지역에서 일어난 역사적 실화이다.}

 {교황님의 영토 끝에서 발생한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인디언들은 다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인의 노예가 될 겁니다. 시작이 맘에 안 드는군, 다시 고치게. 교황님, 1758년, 지금 저는 남미 대륙에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긴 남미 라플라타의 앙상센이란 마을인데, 산 미겔 선교회에서 도보로 2주 걸립니다. 이 선교회는 개척민들로부터 인디언을 보호하려 했으나, 오히려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곳 인디언들은 음악적 재능이 풍부하여, 로마에서 연주되는 바이올린도 그들이 만든 것이 많습니다. 이곳으로 파견된 예수교 신부들은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오히려 순교를 당하게 됐습니다.}

 1750년,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남미 오지에 있는 그들의 영토 경계 문제로 합의를 보았으나 유럽 한구석의 탁자 위에서 그은 선이 얼마나 끔찍한 사태를 불러 일으킬 지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그곳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제수이트 신부들은 과라니족을 감화시켜 근대적인 마을로 발전시키고 교회를 세우는데 성공한다. 신부들 중에 악랄한 노예상이었던 멘도자(Mendoza: 로버트 드니로 분)는 가브리엘 신부(Gabriel: 제레미 아이언스 분)의 권유로 신부가 되어 헌신적으로 개화에 힘쓰고 있었다. 새로운 영토 분계선에 따라 과라니족의 마을은 무신론의 포루투갈 식민지로 편입되고, 불응하는 관라니족과 일부 신부들을 설득하려는 추기경이 파견되지만 결과는 포루투갈 군대와 맞서 싸운 과라니족의 전멸로 끝난다.

 {그리하여... 신부들은 죽고, 저만 살아 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건 나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은 산 자의 기억 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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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아이들 (Szabadsag, Szerelem / Children Of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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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소련의 불법점거시대의 아픔을 그린 영화...
정부의 혜택을 받고 있는 수구선수와 반정부주의의 여대생과의 사랑을 통해서 애절하면서도 당시의 상황을 잘보여주었는데, 1950년대의 헝가리의 모습이 어째 우리나라의 촛불집회 강력진압, 탄압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언론통제, 언론장악, 강력진압 등등... 쯧쯧...
그저 어이가 없을뿐이다.


2006
감독 : 크리스티나 고다
관련인물 : 카타 도보, 이반 펜요
별칭 : <Untitled Joe Eszterhas Project> - 가제

실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2006년 헝가리영화제 대상 및 최다 관객상 수상.

 1956년 부다페스트, 헝가리의 젊은 수구 스타 카르치는 소련의 불법적인 헝가리 점거에 항의하는 시위에 수많은 군중과 함께 참여한다. 처음에는 그저 모험심과 젊은 혈기로 나섰지만 시위를 하다 만난 여학생인 비키를 만나면서 카르치는 더욱 적극적으로 시위에 나선다. 시위는 성공적으로 끝나고, 소련의 붉은 군대는 철수한다. 다시 국가대표 수구팀에 복귀해 올림픽을 위한 맹훈련 중이던 카르치는 다시 소련의 군대가 침공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키가 걱정된 카르치는 코치와 동료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총탄이 빗발치는 시가전에 나서고, 그 곳에서 부상당한 비키를 구한다. 비키와의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며 올림픽 대표팀에 다시 복귀한 카르치는 조국이 혼란에 빠져 있는데 스포츠 따위에 정신을 팔아도 되는 걸까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헝가리팀이 결승전에서 대결할 팀이 소련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정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헝가리팀과 소련팀의 시합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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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포칼립토 (Apocal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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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배경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문자가 생기기 전인듯하니 대략 5천년전, BC 3000년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숲속에서 사냥을 하고 평화롭게 살던 마을의 주민들이 비슷한 종족들에게 무더기로 잡혀 서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그곳은 숲속과는 달이 태양을 섬기면서 어느정도 문명이 발달된 도시...
그곳에서 일부는 노예로 팔리고, 나머지 남자들은 심청이 처럼 신의 노여움을 푼다고 처참하게 살해되어 재물로 바쳐지다가, 주인공이 탈출해서 자신들을 납치한 놈들에게 복수를 한다...
그러고보니 마지막 장면에 범선에서 서양인이 내리는것을 보니 기원전이 아니라... 1500년대의 미국의 이야기겠구만...-_-;;
암튼 인간들끼리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러고보면 만물중에서 가장 잔인한것이 인간이 아닐까 싶다...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 그들을 잡아다가 돈을 버는 사람, 신을 갈구하며 살아가는 사람, 복수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지켜보는 사람... 들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암튼 팽팽한 긴장감에 슬픔, 비통함을 잘 느낄수 있었던 맬깁슨 감독의 영화





 

개봉 2007년 01월 31일 
감독 멜 깁슨 
출연 루디 영블러드 , 달리아 헤르난데즈 , 조나단 브리워 , 마리아 이사벨 디아즈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apocalypto

가혹한 운명에 맞선 최후의 전사,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다.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계속되는 처철한 혈투, 이젠 그가 점점 변해 간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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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완당, 맥주서빙, 상자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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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 또 대단한 달인분들이 나오셔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환경보다도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사는지하는 삶의 태도라는것을 다시금 느낀다.

1. 완당의 달인
전국 방방곡곡 다 뒤져도 오직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다. 만두? 아니죠~ 완당!! 대한민국 완당계의 산 역사! 경력 48년의 최맹호 달인(62세). 0.3mm의 얇은 피에 잡았다 하면 일정한 양의 소를 넣고 손으로 감으면? 어김없이 3g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완당 탄생!! 손에 잡히는 것은 뭐든 도구가 될 뿐 아니라 보이지 않아도 완당을 감는다?! 반백년 완당 역사를 이어가는 달인의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을 기대하세요~

2. 도전! 최강달인-맥주서빙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맥주!! 이번엔 맥주 최강 달인이다! 맥주 서빙계 고수들이 한 자리에 총출동! 맥주 서빙계의 꽃미남인 경력 7년의 김강립(28세) 달인에게 도전하는 세 명의 도전자. 하우스 맥주의 자존심 경력 5년 김규진 도전자와, 막강 포스를 뿜는 경력 5년 원종욱 도전자, 자칭 홍보의 달인 경력 11년의 박상대 도전자. 과연 고난이도 검증 미션을 통과하고 달인과 대결을 펼칠 최종 도전자와 상상초월 대결을 거쳐 최강 달인의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3. 마늘 한 쪽, 31조각의 달인
마늘 썰기의 최강자가 나타났다! 작은 마늘 한 쪽을 순식간에 썰고 그것도 모자라 통마늘 하나를 얇은 조각으로 썰어버리는 경력 8년의 김승훈 달인!! 작은 마늘 한 쪽을 백지장처럼 얇게~ 글자 하나가 비칠 정도라는데... 마늘 한 쪽을 31조각 내버리는 달인의 섬세하고 빠른 칼질 지금 공개됩니다.

4. 최강 신의 손 - 상자의 달인
역대 아줌마 달인 중, 상자 제조업계 신의 손 경력 10년의 천희용(50세) 달인!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상자를 내뱉는 기계! 하지만 상자를 공중에서 낚아채듯 잽싸게 양쪽 면을 접어서 상자를 붙어주는데~ 예측불허! 상상초월! 지금, 초절정 박스 접기의 달인을 만나보세요~

5. 아이스크림의 달인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찾는 것! 바로,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에도 달인이 있었다! 빙과류의 만능 달인 경력 16년의 김은희(51세) 달인! 망설임 없이 잡았다 하면 정확히 10개!! 상자 규격에 딱딱 맞춰 빈틈없이 아이스크림을 넣는데~ 시원한 공장에서 뜨거운 땀을 흘리는 달인의 현장 속으로 고고싱~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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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CEO 특강 - 누가 진짜 인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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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좀 고급인력에 대한 강연이 아닐까 싶기도 했던 방송...
막판에는 좀 실전적인 이야기를 해주었고, 취업을 위해 짚어보아야 할것들, 좋은 팁들을 소개해주었고, 그중에서 취업공고를 기다리지 말고, 이력서는 보내라는 말은 정말 공감이 갔던 내용...

다음주에 이어서 방송을 한다고 하니 그편을 마저보고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할듯...


제19강 누가 진짜 인재인가?Ⅰ
방송 : 7월 2일(수) 밤12시 10분
출연 :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이사)

국내 여성 헤드헌터 1호
경력 컨설팅 전문회사 유앤파트너즈의 유순신 CEO는  한국 여성 헤드헌터  1호이다. 헤드헌팅이 환영 받지 못하던 시기에 과감하게 헤드헌터에 도전, 현재는 500대 기업 안에 드는 다국적 기업과 국내 대기업 및 우량 중소기업, 일류 벤처사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이사장 채용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승무원으로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열정적인 삶을 위해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유순신 CEO. 그간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삼아 이제 고급인재추천 서비스의 전문가, 여성 CEO의 대명사가 되었다.

글로벌 인재확보 전쟁시대! 
21C의 인재는 기업의 핵심전략 이며 기업을 강하게 하는 근본적인 힘이다. 따라서 역량 있는 인재가 기업 최대의 자산이 되었다.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재 쟁탈전, 지금 글로벌 기업들은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21C가 원하는 인재가 되는 비법!
21C의 기업은 역경과 도전을 극복한 적극적이고, 전투적인 인재를 원한다. 또한 21C는 지식, 사회성, 감성, 도덕성을 모두 지닌 슈퍼휴먼을 원한다. 학력, 나이, 인종, 성별의 기준이 파괴되고 기업들은 미래지향적인 인재 중심의 채용을 실시하는 이때,  EBS CEO특강 ‘누가 진짜 인재인가?’ 1편을 통해 고급 두뇌를 사냥하는 유순신 CEO가 말하는 21C 글로벌 인재가 되는 비법을 들어본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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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오디세이 - 마리아 칼라스, 마일즈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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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찾아 본 클래식 오디세이...마리아 칼라스가 나와서 보았는데, 아무래도 이분은 비디오보다는 오디오쪽에 강한듯...^^
뭐 다른부분은 예전에 비해서 구성은 비슷한데, 이번방송의 음악은 뭐 그다지 마음에 안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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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 ( 화 )  밤 12시 45분   ( KBS 2TV )

 

◈ 곡 관련 정보는 '작곡자/ 편곡자/ 곡 명/ 연주자' 순 입니다.

 

※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웰컴 투 오디세이 ①

- 쇼팽/나탄 밀슈타인/ 야상곡 올림 다단조 20번 Op.72-2/ Vn. 스테판 재키

 

2. 웰컴 투 오디세이 ②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마장조 BWV1006 중 '프렐류드'/ Vn. 스테판 재키


 

 

 

3. 클래식 NOW

 

공연

ㆍ<수원시향 정기연주회>/ 지휘 김대진/ Pf. 김선욱/ 2008년 7월 3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ㆍ<스티브 바라캇 심포니 콘서트>/ 2008년 7월 6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음반

ㆍ<Bel Canto Spectacular>/ Ten.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4. 정만섭의 리멤버 클래식

 -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Sop.마리아 칼라스

5. 클로징

 - 마일즈 데이비스/ Milestones/ Tp.크리스보티/ Gt. 안토니 윌슨 外


수필가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

2002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자.









하버드와 뉴 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
한국의 대표 문인 금아 피천득의 외손자이자



최근 클래식계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를 만나보자.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1985년 미국출생,
스테판 재키라는 이름 보다는
금아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
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하지만 ‘피천득 선생의 외손자’ 라는 타이틀에 버금가는
그의 이력은
최근 클래식계의 신예 중 으뜸으로 꼽힌다.









하버드와 뉴 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2002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
했고,
조나단 비스, 라팔 블레하츠 등과 함께
Opus3에 소속
되어 있다.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의 권유로 앙상블 디토에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의 연주를 들어보자!!





* 스테판 재키의 연주곡 *

♪ 쇼팽/나탄 밀슈타인/ 야상곡 올림 다단조 20번 Op.72-2
  
Vn. 스테판 재키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마장조 BWV1006중 ‘프렐류드’
  
Vn. 스테판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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