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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구두 (Silk Shoes) 예전에 나왔던 간큰가족은 통일이 된것처럼 꾸민것이라면, 이영화는 사채를 못갚은 영화감독이 돈 대신 사채업자의 노망든 아버지를 북한의 개마고원을 방문하는것처럼 꾸민다는 영화... 좌충우돌속에 잘 진행되던 일이 막판에 희안한 할머니를 만나서 극적반전처럼 잘 결말이 난다는... 좀 어이가 없으면서도 왠지 노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스탭들의 찡한 모습이 느껴지기도 한다... 개봉 2006년 06월 22일 감독 여균동 출연 최덕문 , 이성민 , 민정기 , 김다해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6년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뭐든 다 할수 있지 않아?” 자신이 감독한 영화가 흥행에 참패한 후 의기소침해있던 만수에게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제작자가 빚을 견디다 못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2008. 8. 11.
기담 (Epitaph) 약간의 시간차을 가지고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랑과 비극적인 결말의 내용의 영화... 독특한 방식이고, 꽤 괜찮기도 한데, 약간 복잡한듯한 느낌이라는... 개봉 2007년 08월 01일 감독 정범식 , 정식 상영시간 98분 장르 공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gidam.kr 바야흐로 신新문명과 전쟁의 혼돈이 극에 치닫던 1942년 경성, 모든 공포는 그 해 겨울 시작되었다… 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安生病院)’에 부임한다.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여린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 생활을 시.. 2008. 8. 11.
용의주도 미스신 - 나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일까? 이쁘장한 한예슬이 고시준비생, 재벌, 연하몸짱 사이에서 남편감을 고르다가 일때문에 자주 만나고, 사고로 자주 부딪쳤던 사람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새로운 자신을 찾아서 외국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전반적으로 제시하는 메세지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지만, 막판의 결말부분은 너무 쌩뚱맞은 느낌이였다는... 그저 편안하고, 행복한 막연한 인생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는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면 부러워할꺼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만을 찾아 헤메이는 한예슬을 보면서 남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이상형은 무엇인지, 자신이 행복하게해주고, 행복을 받을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지 생각해보는 계기로 본다면 참 괜찮았던 영화~ 개봉 2007년 12월 18일 감독 박.. 2008. 8. 11.
공포의 보수 (Le Salaire De La Peur / The Wages Of Fear) 처음에는 진보, 보수의 그런 의미인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돈이라는 개념의 보수... 남미의 어느 깡촌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곳에서 탈출하고는 싶지만,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는 현실... 그런데 아주 어려운 글리세린을 나르는 일에 보수가 엄청 많아서 도전을 하게되고, 4명이서 출발을 했지마, 결국에는 1명을 빼고 모두 사망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도 신나는 마음에 돌아가다가 추락사를 하면서 끝나는 영화... 아주 오래된 흑백 고전영화인데, 뭐.. 그다지...-_-;; 영화가 길기는 대략 2시간 반정도... 프랑스, 이탈리아 | 141 분 앙리 조르주 클루조 이브 몽땅... 불란서인 마리오(Mario: 이브 몽땅 분)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2008. 8. 11.
도둑들 (Ladrones / Thieves) 소매치기 어머니가 잡혀가고 고아원에 갔다가 다시 소매치기의 길에 들어섰다가, 방황하며.. 결국에는 죽음으로 끝을 맺는 소년의 이야기... 얼마전에 우리나라영화 피터펜의 공식을 보고 느꼈던 느낌, 분위기,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뭐냐 이건...-_-;; 사진 - SWITZERLAND FILM FESTIVAL LOCARNO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 「도둑들」Ladrones 2007, 스페인 하이메 마르께스 올라레아가 Jaime Marques Olarreaga Juan Jose Ballesta Maria Ballesteros 주연 한 소년의 가슴 쓰라린 존재에 대한 성장 영화랄까. 그에겐 모든 것이 부재하다. 그 때문에 그가 그토록 소매치기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가 소매치기라는 행위를 하는 것은.. 2008. 8. 11.
히트맨 (Hitman) 어릴적부터 킬러로 키워져서 이름도 없는 no47이 러시아 대통령을 죽이라는 미션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미션을 시킨사람이 바로 그 대통령... 다시 대통령을 죽이기위해서 수많은 기관과 동료들과 싸우면서 사랑에 빠지는 47번의 이야기... 화려한 액션이 보기에는 참 시원시원했다... 그나저나 저렇게 산다는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듯... 개봉 2007년 11월 29일 감독 하비에르 젠스 출연 티모시 올리펀트 , 더그레이 스코트 , 올가 쿠리렌코 , 로버트 니퍼 장르 범죄 , 스릴러 , 액션 제작국가 미국, 프랑스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hitman 목격자 제로, 증거 제로 100%의 정확성과 신념으로 목표물을 제거하라! 전세계를 누비며 흔적 없이 ..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