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Hitman)

 
반응형


어릴적부터 킬러로 키워져서 이름도 없는 no47이 러시아 대통령을 죽이라는 미션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미션을 시킨사람이 바로 그 대통령... 다시 대통령을 죽이기위해서 수많은 기관과 동료들과 싸우면서 사랑에 빠지는 47번의 이야기...
화려한 액션이 보기에는 참 시원시원했다...
그나저나 저렇게 산다는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듯...

개봉 2007년 11월 29일 
감독 하비에르 젠스 
출연 티모시 올리펀트 , 더그레이 스코트 , 올가 쿠리렌코 , 로버트 니퍼 
장르  범죄 , 스릴러 , 액션 
제작국가  미국, 프랑스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hitman

목격자 제로, 증거 제로
100%의 정확성과 신념으로 목표물을 제거하라!

전세계를 누비며 흔적 없이 목표물을 제거하는 악명 높은 킬러 ‘No. 47’은 항상 의식처럼 검은 수트, 흰색 와이셔츠,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하며, 영리한 머리와 용의주도한 준비성으로 어떠한 목격자도 증거도 남기지 않아 고스트라 불린다. 부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은밀한 의뢰를 받는 에이전시에 고용되어 그들의 명령에 따라 위험에 뛰어드는 그에게 킬러는 운명이자 사명이다.

‘No. 47’의 뒤를 바짝 쫓는 거대한 음모의 그림자.

어느날, ‘No. 47’은 의뢰에 따라 러시아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대통령 벨리코프를 제거하고 이어 목격자인 ‘니카’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목표물 벨리코프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이후, ‘No. 47’은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하루아침에 히트맨들과 러시아 군대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 ‘No. 47’. 그리고 여러 해 동안 그에게 병적으로 집착해 온 인터폴 마이크 휘티어까지 가세해 ‘No. 47’의 숨통을 조인다.

이제 의뢰 때문이 아닌 자신과 ‘니카’를 위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No. 47’의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되고, 예상치 못했던 사랑의 감정이 생겨나면서 ‘No. 47’은 커다란 혼란을 겪게 되는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