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 엄기봉 아저씨 학교가다2,아빠의 탑승 로봇,내 머릿속에 대못,천사아내
별로 큰 감동이나 재미는 별로 없었지만... 뭐든지 열심히 해봐야 잘 할수 있다는 기봉이 아저씨의 말이 귀에 맴돌아서 한컷! 나도 기봉이 아저씨처럼 젓가락질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엄기봉 아저씨 학교가다2,아빠의 탑승 로봇,내 머릿속에 대못,천사아내 [엄기봉 아저씨, 학교가다2] - 강원도 철원군 조용하던 시골 학교가 들썩~들썩~ 기봉씨는 1학년~♬ 신나는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 활력충전 100%! 기봉아저씨의 백만 불짜리 함박웃음에 빠져 봅시다~ 오늘도 달린다! 맨발의 기봉씨~! 꽃샘추위도 녹여 버릴 기분 좋은 미소가 봄날의 꽃보다도 먼저 활짝~ 피었다. 지난주, 초등학교에 입학한 엄기봉씨(44세)!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치러진 설렘 가득한 입학식 현장, 하지만 새로운 도전, 낯선 환경 앞에 조금은..
2008.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