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목록 전체보기12950 위기탈출넘버원 - 뇌출혈, 식중독, 설사약, 가열된 냄비의 위험 (사진보기) 뇌출혈문제는 얼마전에 어머니가 증세가 비슷하셨는데, 방송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듯... 조금 꼼꼼히 생활속에서 챙기고, 운동을 하시면 많이 좋아지실듯... 식중독과 설사약문제는 일반인들이 직접 해결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하지만, 잦은 설사에 걸리는 사람은 참고하면 좋을듯... 가열된 남비는 집에서 깜빡하고 냄비를 태워먹었을때 놀란마음에 물을 붓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준 방송... 간혹 태우먹는 부모님께 한번쯤 일러주면 좋을듯한 정보인듯... [ 위기탈출 넘버원 171회-설날특집 ] MC : 서경석 / 한석준 / 노홍철 / 황현희 특별 MC : 박현빈 전문가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보건국 박정선 국장님 VCR1> 위험한 황회장-작업장 뇌혈관 질환 200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근.. 2009. 1. 28. Brain Master - 아인슈타인 퍼즐(Einstein Puzzle) & 스도쿠(sdoku) 예전에 이런 퍼즐이 있어서 아이큐가 낮으면 못푼다는 문제가 있었다. 색깔이 다른 5채의 집이 일렬로 있다. 각집에는 서로 다른국적의 사람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고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키운다. 다음 사실에서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내시오 1.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2. 스웨덴인은 개를 키운다. 3. 덴마크인은 차를 마신다. 4. 녹색집은 흔색 집 왼쪽에 있다 5. 녹색집에 사는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6. 폴몰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키운다. 7. 노란색 집 사람은 던힐담배를 피운다. 8. 한 가운데 집에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맛니다. 9. 노르웨이 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0.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2009. 1. 27. 하우투 루즈 프렌즈 - 성공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남자편이라고 하면 쉽게 설명이 될 영화... 영국의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뉴욕의 유명 잡지사로 스카웃이 되어서 일을 하지만, 회사의 방침과는 정반대로 생각하고 일하다가 미움을 받던 주인공이 사랑을 잃게되고,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지만, 그 성공속에 앉아 있으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자신의 사랑을 찾기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그녀에게로 떠난다는 스토리... 아버지가 해준 아인슈타인의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라는 말이 나의 가슴속에도 비수처럼 꼿쳤던 대사였는데, 이 대사와 결말을 보면서 내 삶에 대해서 한참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내 삶에 잘못된 부분을 곰곰히 느끼게 되었다는... 성공.. 2009. 1. 27. 레이디 인 더 워터 (Lady in the Water) 한국인 모녀가 나와서 한국말로 동화의 내용을 이야기도 해주는 부분도 나오고, 아파트 주민들이 모여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기위해서 자신의 내면의 귀를 기울이며 자신들을 치유해가며 결론을 맺어가는 모습이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졌던 영화... 한마디로 동화속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라는 메세지를 지닌 영화라고 할까? 개봉 2006년 10월 12일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폴 지아매티 ,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 제프리 라이트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드라마 , 미스터리 , 스릴러 , 판타지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모두의 ‘해피 엔딩’을 위해 반드시 그녀를 돌려보내야 한다. 아파트 관리인 클리블랜드 힙(폴 지아마티). 다 타버린 전구나 갈아 끼우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그에게 .. 2009. 1. 27.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 황당한 웃음을 주는...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황당한 영화.. 하지만 그안에서 어이없음에 웃을수 밖에 없는 영화...-_-;; 조지클루니와 브레이드피트는 완전히 망가지는 개망나니로 나오고, 어설픈 CD한장때문에 소련에 CIA에 시체유기까지... 뭐 진지하게 본다면 짜증이 나겠지만, 그냥 그 황당함을 즐긴다면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할듯한 블랙 코메디 영화... 개봉 미정 감독 에단 코엔 , 조엘 코엔 출연 조지 클루니 , 브래드 피트 , 존 말코비치 관람등급 미정 장르 드라마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형제 감독 조엘 코엔-이단 코엔 형제가 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코믹 스릴러물로서 2008년 베니스 영화제의 오프닝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던 작품. 제작비 3,7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는.. 2009. 1. 27.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광산을 개발하러다니던 한남자가 우연히 발견한 고아를 아들로 삼고 유전을 개발하며 살아가다가 파멸적으로 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한남자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인생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고, 과연 성공이란 무엇인지, 사는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꿈, 목표, 성공을위해서 가지고 있었던 야망과 탐욕이 결국에는 그 자신이 되어버리고, 그 성공이 결국에는 파멸로 가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남의 일같지 않고, 과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바라는것은 무엇인지라는 생각없이 무조건 커다란 부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벼랑을 향해 돌진하는 무모한 질주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그 놈의 돈이 뭔지... 없으면 안되는것이지만, 사람을 또 한순간에 망가트리는것도 이 놈이.. 2009. 1. 27. 이전 1 ···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 2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