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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2. 세상에 이런일이 - 앞다리로 걷는 개, 돌탑, 댄스 할아버지 (사진보기)
  3. 생활의 달인 - 냉면, 유리인테리어, 어린이, 롤의 달인 (사진보기) 2
  4.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살아야만 해요, 난 엄마니까! 4
  5. 등산용 모자 - 밀레 그레퐁캡 & 등산시 모자 선택법
  6. Microsoft LifeChat LX-2000 넥밴드형 헤드셋
  7. 라라라 - 언플러그드의 울림 - 윤하,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사진보기)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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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된 멋진 반전 영화인데, 예전에 보고 조카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찾아서 보여준 영화...
영화 초반부에 저 아저씨 죽은 거야? 라고 물어보는데... 답을 해주기도 그렇고.. 거짓말을 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했다는...-_-;;

무려 10년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재미있고, 어린 조카들도 섬찟하고 멋지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소년과 엄마가 차안에서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다...


개봉 1999년 09월 18일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브루스 윌리스(-) , 할리 조엘 오스먼트(-) , 토니 콜레트 
상영시간 107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미스터리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1999년

"인간과 영혼의 섬뜩한 커뮤니케이션!"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Malcolm Crowe: 브루스 윌리스 분)가 뛰어난 의사라는 칭송과 함께 상을 받고 부인 안나(올리비아 윌리암스 분)와 함께 자축을 하는 밤, 오래전에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미친 듯이 찾아와 말콤에게 총을 쏜 후 자살한다. 다음 해 가을, 닥터 크로우는 여덟살 난 콜 시어(Cole Sear: 할리 조엘 오스멘트 분)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다.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닥터 크로우는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콜 은 현재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있다. 그의 눈에 죽은 자들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문제는 죽은 자들이 나타났다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콜에게 뭔가를 호소한다는 점이다. 자살했던 환자의 증세와 비슷함을 감지한 말콤는 자신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자 소년에게 충실한 정성을 보이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하여 노력한다. 소년은 늘 우울하고 버림받은 듯한 모습으로 군인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격한 그림과 글을 쓰고, 때로는 환영을 본다는가 묘한 소리를 들으므로 항상 위압당하는 곤혹을 표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말콤은 이해하려 하지만, 소년은 깊히 간직된 진실한 두려움의 원인을 말콤은 물론 엄마(토니 콜렛 분)에게도 밝히기를 꺼려한다. 치료과정이 심도를 더해 가면서 소년은 말콤을 신뢰하게 되고, 자신이 또 다른 감각을 지녔음을 그에게 알린다. 소년은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진 것이다. 죽은 소녀가 나타나 토하면서 메시지를 전하고, 죽은 여인은 남편을 향해 소리지르는 듯이 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털어놓는가 하면, 100년전 교수형에 처해졌던 가족의 처참한 모습이 소년에게 보이는 것이다. 말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의혹을 품으면서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소년의 고난스러운 세계로 함께 파고든다.

 한편 말콤은 개인적인 사생활의 위기도 맞는다. 그의 아내는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만을 계속 보면서 과거 남편과의 즐거웠던 시절만을 그리며 생활할 뿐, 말콤과는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젊은 남자를 만나면서 외도를 범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죽은 자들이 한 소년을 찾아왔다!

영화는 단란한 가정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산산조각내는 불길한 사건으로 시작한다.아동 심리 학자인 닥터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는 아이였을 때 받았던 상담에 불만을 품고 그의 집에 침입한 정신병자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다.

이듬해 가을,가까스로 회복한 크로우는 여덟살 난 소년 콜의 정신치료를 맡게 된다.공포와 혼란으로 대화를 거부하는 그의 마음을 열고자 닥터 크로우가 나선다.그러나 점차 콜과 가까워지면서 크로우는 자신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식스 센스>는 처음부터 아무런 질문도 아무런 대답도 던지지 않지만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는 영화다.영화는 처음에는 수없이 많은 헐리우드 스릴러의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그런 관객의 기대는 영화의 후반부에 여지없이 무너진다.탄탄한 시나리오는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와 드라마 자체를 들뜸 없이 맞물리게 했다.

터프한 액션연기만 해오던 브루스 윌리스의 사려깊은 아동심리학자 연기가 어색해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었던 점,그리고 몇몇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를 생기있는 캐릭터로 살려놓은 점은 이 영화의 미덕이다.특수효과에 의존하는 대신 긴장과 불안을 서서히 고조시키며 마지막이 되어서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영화적 재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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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앞다리로 걷는 개, 돌탑, 댄스 할아버지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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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사고를 당한후에 공장근처에서 머물고 있는 불쌍한 강아지의 이야기는 참 안타까웠고...
돌탑과 댄스 할아버지는 아픈 상처와 스트레스를 다른것으로 잘 푸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의 아저씨는 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 결국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불편한 몸때문에 묘소에 한번도 못찾아가다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어렵게 어머니의 묘소를 찾는 가슴 아픈 사연등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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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540회) 2009-05-07
<앞다리로 걷는 개> - 목포
공장 안을 맴도는 한 마리의 개(犬)!
오직 앞다리로 걷는 개 복덩이의 행복 찾기!


공장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 개가 있다는 제보...
찾아간 곳은 커다란 기계음이 들리는 한 공장이었는데~
제작진이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거의 노숙자 행색의 시커먼 녀석! 자세히 보니~
뒷다리를 질질 끌며 오직, 앞다리로만 걷고 있었다.
시멘트 바닥에 쓸려, 살갗이 벗겨진 심각한 상태.
무슨 일인지 녀석은, 3개월 전부터 공장 안을 맴돌고 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아찔한 순간~!
녀석은 공장의 작은 장애물에도 쉽게 위험에 빠지고!
그런데도, 자꾸만 공장 길바닥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러 나온다는데...
삭막한 공장 안. 복덩이 때문에 힘이 난다는 사람들!
사랑받고 싶은 복덩이와 복덩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앞다리로 걷는 개, 복덩이의 희망 찾기 여정을 순간포착이 동행합니다!


<집 안에 돌탑> - 울산
돌탑은 산에만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집 안에 무려 108개의 돌탑을 쌓은 권순철 씨의 돌탑사랑~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쌓는 돌탑.
산에나 있을법한 돌탑이 예상치 못한 곳에 있다는데.
울산으로 달려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오늘의 주인공 권순철(51세) 씨의 아파트?!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쭉~ 이어진 돌탑들의 향연!
새끼손가락만한 것부터 사람 키를 훌쩍 뛰어 넘는 것까지~
돌 하나하나 리스 칠을 해서 쌓아 만든 돌탑이 무려 108개!
굴러다니는 돌이 마치 우리네 인생 같았다는 아저씨.
그 심오~한 철학이 만들어 낸 집 안의 돌탑!
혹여 돌탑 하나라도 쓰러질까 노심초사하는데~
손님이 올 때면 그야말로 비상사태! 한 명씩만 조심~ 조심~ 입장.
집 안에 돌탑을 쌓는 아저씨의 애지중지~ 돌탑사랑~



<달밤에 댄스 할아버지> - 수원
달밤에 댄스 삼매경! 춤만큼이나 요란한 몸 풀기까지~
흔들고~ 흔들고~! 댄스에 푹~ 빠진 신태환 할아버지!


야심한 시각, 인적 드문 공원에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달밤에 체조라도 하는 것일까?
가만 지켜보니, 춤인지 몸부림인지 헷갈리기까지...
어느 누구도 따라 하기 쉽지 않은 할아버지표 춤사위!
정신없이 추다가도 사람만 지나가면 시침 뚝! 그러다 다시 댄스~삼매경!
밤에는 공원에서 낮에는 집에서 춤 연습에 한창인 신태환(72세) 할아버지.
다리 찢기와 발차기, 할아버지만의 몸 풀기도 함께~
사고로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춤을 추기 시작한지도 20여년.
이제는 본인이 춤에 빠져들어 하루하루가 즐거운 삶의 연속이라고...
특별한 춤만큼이나 놀랍고 특이한 건강유지비결까지.
춤 출 수 없는 하루는 생각할 수도 없다! 달밤에 댄스 할아버지!



<누워서 어머니 돌보는 효자, 그 두 번째 이야기> - 경북 봉화
류머티즘을 앓아 바닥에 누운 채, 아픈 어머니를 봉양하던 효자...
28년째 누워서만 살아온 동근 씨...그 눈물겨운 첫 성묫길과 함께합니다.


늘 누워서 살아야 하는 아들과 중풍으로 쓰러진 여든 셋의 노모...
류머티즘으로 앉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최동근씨는 등을 바닥에 맡긴 채
식사 준비며 모든 집안 살림까지 모두 도맡아 하고 있었는데...
20여년 긴 세월 아픈 아들 수발만 들다 쓰러진 어머니...지난 날 어머니가 그러했듯
이젠 아들이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었다...
서로의 아픔을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함께 라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모자...
(2004년 5월 6일 방송/290회 방송)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신 어머니와 아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5년 후...동근씨(56세)를 다시 찾았다.
안타깝게도...지난 2005년 어머니는 동근씨를 홀로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났다는데...
어머니의 빈자리 때문일까...예전보다 부쩍 건강이 나빠졌다고...
서로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하던 어머니와 아들...몸은 힘들었지만
어머니를 모시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살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동근씨...
불편한 몸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기에 어머니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하고...
4년 동안 산소 한번 갈 수 없었다는데...
동근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첫 성묘를 가기로 했다!!
류머티즘 효자, 어머니에게 가는 길...그 눈물겨운 현장과 순간포착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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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냉면, 유리인테리어, 어린이, 롤의 달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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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최강달인은 어찌나 먹고 싶어지던지~
이번주에 눈길을 끈것은 특별하게 나온 어린이 달인들... 영화 과속스켄들에서 꼬마가 피아노를 치는것의 대역이 직접 나오는데, 정말 피아노 신동같았다는...
이밖에 다른 달인들도 멋진 진기명기를 보여준 방송... 다만 평소보다는 조금 약한듯한...^^

생활의 달인 방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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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189회) 2009-05-04
1. 도전! 최강달인- 냉면
이름만 들어도 속 시원~해지는 한국인 대표음식 냉면의 국가대표가 총출동했다! 40년 전통 매콤 쫄깃한 함흥식 비빔회냉면의 이효영(37)달인! 감칠맛 나는 육수를 위해 58년 냉면 외길을 고집해 온 김태원(78) 도전자! 3대를 이어 온 시원~한 동치미 육수로 승부하겠다! 경력 20년 고복수(41) 도전자까지! 대한민국 냉면 장인들의 진검승부! 지금 공개됩니다!


2. 유리인테리어의 달인
평범한 인테리어는 NO!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만들어낸 반짝반짝 아름다운 유리나라로 초대합니다. 9년 경력 양위진(29) 달인! 730도 뜨거운 가마에서 무려 16시간 동안 굽고 식혀야 하는 퓨징기법으로 만들어낸 예쁜 유리접시부터 알알이 유리알을 박아 1박 2일 공들여 탄생한 오색 찬란 와인잔까지! 달인이 창조한 우아하고 럭셔리한 유리인테리어 속으로~


3. 특집! 어린이 달인
깜찍함 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할께요! 어린이날 특집! 생활의 달인을 접수한 어린이 달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 <과속스캔들>의 기동이 피아노 치는 장면의 숨은 주역, 절대음감 피아노 달인 김아인(7) 어린이! 12개의 컵으로 세계를 재패하겠다! 우성주(15) 컵쌓기 달인! 공깃돌 5개면 어떤 기술이든 문제없다 공기달인 김수민(12)어린이까지! 3인 3색, 야무지고 똑! 소리 나는 어린이 달인들 만나러 GOGO!


4.우편집중국의 달인
우편집중국에 기관사가 존재한다? 18년 경력 한동건(42) 달인! 하루 평균 6만 통 이상의 우편물을 처리해야 하는 이곳에서 달인, 발군의 실력 공개되니! 우편물 가득 담긴 팰릿 스무 대를 쇠고리로 이으면, 길이 23m, 3톤 무게 열차 탄생! 노란 전동차에 팰릿 열차 매달고 좁은 틈, 커브 길도 충돌 없이 가뿐~하게 움직이는 베스트 드라이버 달인을 소개합니다.


5. 롤의 달인
봄내음 가득 담은 스시롤의 상큼함 내가 책임진다! 경력 11년 이정휘(34) 달인! 롤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아삭~한 야채들! 뭉개지기 쉬운 아보카도, 상큼한 오이 모두 달인에게로 직행! 칼날 잡아 끝을 곧추세워 썰어주면 한 치 흐트러짐 없는 얇은 아보카도가 되고, 오이를 바닥에 눕혀 왼손으로 돌리며 썰자 0.8mm 종잇장 오이로 대 변신! 놀라운 칼솜씨로 만들어낸 달인표 알록~달록~ 화려한 롤 맛보러 오세요!

* 달인 프로필 *

 

도전! 최강달인 - 냉면

이효영 (37세 / 경력 13년)

서울시 중구 명동2가 26-1호 <함흥면옥> 02-776-8430

 

김태원 (78세/ 경력 58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05-8 <벽제갈비> 02-415-5522 http://www.ibjgalbi.com

 

고복수 (52세/ 경력 20년)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920-17번지 쌍용정비소 앞 <고복수냉면> 031-655-4252

http://www.koboksoo.co.kr

 

유리 인테리어의 달인

양위진 (29세/ 경력 9년)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6-2 <글라스파크> 02-717-5198 http://www.glass-park.com

 

특집! 어린이 달인

피아노 김아인 (7세)

수원 상률초등학교 1학년

 

컵쌓기 우성주(15세)

안산 해양중학교 2학년

 

공기 김수민 (12세)

안양 관양초등학교 5학년

 

우편집중국의 달인

한동건 (42세 / 경력 18년)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효자1길 17 <의정부 우편집중국> 031-850-0515

 

롤의 달인

이정휘 (34세 / 경력 11년)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1 수산빌딩 1층 <롤집> 02-747-4976 http://www.rollzip.co.kr

 

 

 

 

 

* 189회 방송협조 *

 

도전! 최강달인 - 냉면

서울시 중구 명동2가 <함흥면옥> 02-776-8430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벽제갈비> 02-415-5522 http://www.ibjgalbi.com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고복수냉면/(구)고박사냉면> 031-655-4252 http://www.koboksoo.co.kr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호서전문대학교> 02-3660-0200 http://www.hoseo.or.kr

네이버 카페 맛 동호회 <음식남녀> http://cafe.naver.com/village2006

서울시 강서구 황학동 <FM코리아주방> 02-2252-7817 http://www.koreafm.co.kr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에릭스 도자기> 02-373-5000 http://www.elix.co.kr

 

특집! 어린이 달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예쁜아이 드레스> 031-241-7660 http://www.prettyidress.co.kr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화나라 유치원> 031-202-0469 http://www.dongwhanara.net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관양초등학교> 070-7091-0406 http://www.kwanyang.es.kr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 해양중학교> 031-3621-300 http://www.haeyang.ms.kr

 

유리 인테리어의 달인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글라스파크> 02-717-5198 http://www.glass-park.com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02-735-6529 http://www.souvenir.or.kr

 

우체국의 달인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의정부 우편집중국> 031-850-0515 http://480c.epost.go.kr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오션글라스> 02-2632-7141

 

롤의 달인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롤집> 02-747-4976 http://www.rollz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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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살아야만 해요, 난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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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똥덩어리 엄마 송옥숙, 네 번째 엄마 (사진보기)

위의 방송에서 잠시 예고편으로 보여준 방송... 몇분도 안되는 짧은 예고였지만,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는...

방금전에 방송을 보았는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혼후에 자신의 호적에 아이들을 올려놓고, 풀빵장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키웠는데, 위암에 걸린후로는 아이들은 24시간 유아원에 보내놓고, 풀빵장사와 항암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가 최근에는 큰딸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장사를 그만두고, 치료와 아이들의 육아를 신경을 쓰고 있으신 최정미씨...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딸이 조숙하고, 엄마를 위하는 마음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살아야겠다라고 하지만,
점점 두려움에 휩싸여가는 그녀를 보면서 희망과 함께 애절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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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살아가는 이유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가하는 반성과 함께,
그녀가 희망을 잃지않고, 반드시 위암을 이기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오래오래 지켜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풀빵엄마 후원 계좌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love/bbs/index.html

어머니 개인의 후원계좌를 공지해달라는 시청자분들의 의견이 많아재공지합니다.
풀빵엄마 최정미씨의 딸 최은서양의 개인계좌입니다.
기업은행 084-068377-02-011  예금주 최은서

현재 풀빵엄마 최정미씨는 고척동 평화모자원(모자가족 보호시설)에서은서, 홍현이와 살고 계십니다.
평화모자원 계좌를 공지합니다. 소중한 후원은 최정미씨에게 전달될 겁니다.
계좌 : 기업은행 209-000119-01-013  예금주 평화모자원

 

 

기획의도

 싱 글맘 최정미(38)씨는 위암 말기 환자. 두 아이 최은서(8), 최홍현(6)를 위해 풀빵장사를 하는 그녀에게 2007년 7월 위암 2기라는 무서운 판정이 내려졌다. 곧바로 수술을 하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다시 재발, 이제는 말기 환자다. 2008년 11월 현재 그녀는 모자원(모자가정 수용시설, 3년기한)에서 지내고 있고 아이들은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겨져 있다. 딸 은서는 2009년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고, 그녀는 2009년 11월까지 모자원에서 나가야 하기에 함께 살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 항암치료로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풀빵 반죽을 새벽부터 준비하고, 밤 9시까지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장사를 하고 있는 그녀의 처절한 모성애를 따라가고자 한다. 또 8살의 어린 나이에 동생을 엄마처럼 건사하고, 엄마의 건강을 늘 염려하는 은서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주요내용 소개

 “ 엄마, 밥 꼭 먹어” 주말을 모자원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고 월요일 아침 어린이 집에 입소하면서 은서는 엄마에게 잊지않고 당부의 말을 전한다. 금요일 저녁까지 만날 수 없는 엄마가 혹시 밥을 먹지 않을까봐 은서는 걱정이 크다. 엄마 최정미씨는 딸 은서와 아들 홍현이에게 ‘밥을 잘 먹지 않는 엄마’로 인식되고 있다. 위암 말기의 환자에게 식욕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어 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를 저는 최정미씨,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런 그녀가 지금은 싱글맘이 되어 있다. 결혼을 약속했던 한 남자와 5년을 동거했지만, 거듭되는 불화 앞에 모든 희망은 달아나 버렸다.그 사이에 낳은 아이들은 자신의 성을 따르게 했고, 그녀는 아빠같은 엄마가 되어야 했다.

 

살 아야 했다. 필사적으로 돈을 벌고 살림을 했다. 새벽일을 나가기 위해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문 밖으로 자물쇠를 채웠고, 어린이 집이 끝나는 밤 7시 이후에는 자신의 봉고차 안에 아이들을 눕혔다. 5년전부터 그녀는 매해 겨울 풀빵을 굽고 있다. 다행히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기술을 전수받았고, 제법 맛있는 풀빵으로 인정받았다.

 2007년 7월, 소화불량 때문에 찾은 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위암 2기. 아이들을 생각하며 며칠을 통곡했다. 그리고 수술대에 올랐다. 4개월 뒤, 암은 전이됐고 말기 판정을 받았다.

  

너 무 어려서부터 아픔을 겪고 자란 은서는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 철부지 동생 홍현이를 엄마처럼 보살핀다. 홍현이 세수를 시키고, 옷도 입히고, 병원에도 데리고 간다. 엄마가 누워 있으면 밥도 차리고, 설거지도 한다. 그런 은서의 모습이 엄마는 아프다.

  

최 정미씨는 자신의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니 그렇게 믿어야만 한다. 아이들을 떠올리면 달리 생각할 수가 없다. 최소한 아이들이 스무살이 될 때까지는 살겠노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그래서 그녀는 누구에게나 낙천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으로 비춰진다.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그녀로부터 힘을 받고, 용기를 얻는다.

 

 

2009 년, 그녀에게는 할 일이 참 많은 해다. 우선 2월말에 은서가 어린이 집을 졸업한다. 돈을 벌기 위해 주중 내내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맡겨 놓았지만, 졸업식을 마치면 아이들을 모자원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그리고 3월에 은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직 은서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서 그녀는 틈틈이 한글선생님 역할을 한다. 또, 봄이 오면 풀빵 노점에 토스트 가게를 올리려고 한다. 기술 연수도 받아야 한다. 11월에는 모자원에서 물러나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공간도 마련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바쁘게 살 수 밖에 없다.

 

 2009 년 설날 아침, 그녀는 뜻깊은 한 해를 기약하며 아이들과 떡국을 끓인다. ‘새해 복 많이 받자’고 웃으며 앉은 밥상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이 떡국 먹는 모습을 보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한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은서와 홍현이도 함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주요 인터뷰

최정미,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기 위해 몸부림쳤는데

“영등포시장에 새벽 5시에 물건 떼러 갔다가 7시에 돌아와 보면

네살짜리 은서가 두 살짜리 홍현이 데리고 큰 길까지 나와 있어요.

너무 놀라서 정신없이 때렸어요. 엉엉 울면서 때렸어요”

 

최정미, 아이들이 엄마 아픈 것을 알고 있을까?

“아이들 머릿 속에 우리 엄마는 자꾸 아픈 사람이라고 남을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아프단 말을 안하죠. 그냥 우리 엄마는 밥을 조금만 먹는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최은서, 엄마 아픈 것에 대해서

“내가 엄마한테 잘해준 거 있으면 좋겠는데, 근데 잘 해주는게 없어요, 엄마한테....하느님한테 기도하면 나을 수 있을까, 애들 잘 때, 매일 기도해요.”

 

 

최정미, 엄마가 풀빵 장사하는 것,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저도 처음에는 창피해서 고개 푹 숙이고 일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풀빵장사하는 것에 대해, 일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껴요. 제가 당당하면 아이들도 창피하게 여기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제가 일하는 곳으로 와서 풀빵 먹는거 좋아해요. 제 풀빵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대요”

 

7. PD의 변

  2008 년 10월 故 최진실씨의 추모다큐를 제작하면서 싱글맘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혼에 대해서는 당당했으면서도 아이들 문제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졌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싱글맘과 그 자녀들이 겪어야만 하는 사회적 고통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뿌리깊은 유교적 전통이 빚어낸 우리사회의 편견은 그들을 힘들고 외로운 구석에 머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싱글맘의 사연을 꼭 담고 싶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아픔을 우리 사회가 가슴으로 함께 느끼고,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습니다.

 

 최 정미씨를, 은서와 홍현이를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무엇보다도 씩씩한 엄마 최정미씨와 일곱 살의 어린 나이지만 오히려 엄마를 걱정하고 동생을 엄마처럼 챙기는 은서,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홍현이. 세명의 가족이 연주하는 사랑의 하모니는 그 어떤 명곡보다도 아름답고 슬픕니다.

  

 엄마이면서 아빠인, 때때로 아이들의 친구이기도 한 최정미씨의 처절한 모성애는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진정 가족을 사랑하고 있는지’. 그녀를 만나는 순간, 우리는 따끔한 질책과 훈훈한 격려를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내래이션은 주인공 최정미씨와 같은 싱글맘인 허수경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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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 모자 - 밀레 그레퐁캡 & 등산시 모자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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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아웃도어에서 구입한 그레이색 모자...
쿨멕스 라이닝 소재인데,
더운 여름에 산에 갈때나 조깅을 할때 쓰면 좋을듯...

다만 밴드가 아니라, 조임방식이라서 자전거 등을 탈때는 날라가 버릴 우려가 있는듯하다...

밀레 그레퐁캡
MVCSLCA03



* 판매가격 32,000원 
* 브랜드 MILLET
* 시즌 08 봄/여름
* 색상 L/GRAY, D/GRAY
* 소재 POLYESTER, COOLMAX
 

http://www.millet.co.kr/

http://millet.co.kr/shop2008/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46&category=002003003#info


스포티한 절개와 좌우 메쉬 포인트로 보다 시원한 느낌을 준다.

밀레 로고를 이용한 프린트로 보다 멋스럽다.

산행 및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

쿨맥스 스윗밴드로 항시 쾌적하다.

 

L/GRAY

등산시 모자 선택법

산 행이나 암벽등반, 백패킹, 해외 트레킹과 같은 야외 활동시 가장 먼저 햇빛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곳이 머리이다. 도화지와는 달리 자연 속에서는 대기 오염도가 적어 햇빛도 더욱 따갑고 피부에 와닿는 자위선의 영향 또한 몇 배로 강렬한 곳.

이런 곳에서 장시간 동안 햇빛에 머리가 노출 될 경우 일사병에 걸려 탈진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더운 여름날 모자를 착용하면 땀이 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야외생활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꼭 착용해야 할 필수품이다.

여름철 모자가 햇빛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주기 위한 것이라면 반대로 겨울 에는 냉기를 차단시킴으로써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혹은 갑작스레 비를 만날대는 머리가 비에 젖는 것을 일시 방지할 수 있으며 요즘처럼 간혹 산성비라도 내리면 모자는 더욱 요긴한 소품이 된다. 이렇듯 모자의 용도는 다양한데 특히 여름철에 적합한 모자는 어떤 소재와 형태가 적당할까.

부드럽고 구김없는 서플렉스 소재

땀이 많이 나는 계절임을 감안하면 여름철 모자는 시원해야 좋다. 그래야만 머리에서 생기는 땀은 빨리 흡수하고 이를 곧바로 발산시켜 모자를 착용하고 있더라도 갑갑하지 않으며, 또한 여름에는 물가 생활도 잦은 만큼 모자가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기 때문이다. 통기성과 더불어 여름철 모자의 소재는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통기성을 강조한 반면 대개 여름철 모자는 천이 얇은데 이 천이 강렬한 햇빛과 자외선에 반복되어 노출되다보면 천이 약해져 쳐지거나 찢어질 수 있다.

따라서 소재는 가볍고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되 강렬한 햇빛을 견뎌낼 수 있는 질긴 천이 사용된다. 따라서 장비업체들은 머리와 밀접한 모자의 역할을 감안해 비단 자그마한 소품인 모자에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다. 서플렉스(Supplex)와 쿨맥스가 대표적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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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LifeChat LX-2000 넥밴드형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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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LifeChat LX-3000 헤드셋

가격은 대략 3000보다 약 몇천원 정도 비싼 25000원정도인데,
귀에 딱붙는 답답한것을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을듯...


다른 메신저와의 호환성

Skype, Yahoo! Messenger 그리고 AOL Instant Messenger™과 같이 다른 메신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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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 언플러그드의 울림 - 윤하,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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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나와서 자신의 노래와 이소라의 청혼과 소녀시대의 Gee를 멋지게 불렀는데, 통기타로 연주하고 부르는 Gee도 꽤 매력이 있다~ 얼마전에 스타골든벨에 신인이 나와서 부른 Gee도 참 기억에 남는다는...

그리고 소규모아카시아밴드라는 처음듣는 밴드가 나왔는데, 노래가 참 마음에 든다...
밴드명은 여자보컬의 친구인 호란이 꿈속에서 본 내용으로 만들었다는데... 산울림의 김창완도 과거에 앨범 재킷과 관련된 꿈의 이야기까지...

아무튼 정말 라라라 다운 다정다감하면서도 음악시 상큼했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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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소규모아카시아밴드
청혼 (이소라 작사/김현철 작곡)
*이소라 2집 [영화에서처럼] 수록곡
* 세션 : 어쿠스틱기타/고태형.김호윤, 베이스/김병석, 드럼/김범철, 퍼커션/이수혁, 트럼펫/조효진, 색소폰/김명기, 트럼본/우성민, 코러스/이경선.김선미.임주현
Gee (E-Tribe 작사/E-Tribe 작곡)
* 소녀시대 [Gee](The First Mini Album) 타이틀곡
* 세션 : 어쿠스틱기타/고태형.김호윤, 베이스/김병석, 드럼/김범철, 퍼커션/이수혁, 트럼펫/조효진, 색소폰/김명기, 트럼본/우성민, 코러스/이경선.김선미.임주현
1,2,3 (Nana 작사/Fredrik Hult 외3 작곡)
* 윤하 3집 [Part.A Peace Love & Icecream] 타이틀곡
* 세션 : 어쿠스틱기타/고태형.김호윤, 베이스/김병석, 드럼/김범철, 퍼커션/이수혁, 트럼펫/조효진, 색소폰/김명기, 트럼본/우성민, 코러스/이경선.김선미.임주현
입술이 달빛 (김민홍·송은지 작사/김민홍 작곡)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2집 [입술이 달빛] 타이틀곡
After Hours
* The Velvet Underground [The Velvet Underground] 수록곡
나무 (송은지 작사/송은지 작곡)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3집 [우리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입니다] 수록곡
두꺼비 (송은지 작사/김민홍 작곡)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2집 [입술이 달빛] 수록곡

# MC : 김창완
# GUEST : 윤하,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언플러그드의 울림 Ⅰ>

# <음악여행 라라라> 언플러그드 특집 첫 번째 시간!!
가수 윤하와 소규모아카시아밴드가 선사하는 어쿠스틱 음악여행~

# 윤하가 부르는 소녀시대 [Gee]는 어떤 느낌?!
R&B 버전으로 재탄생 된 [Gee]!
그리고 윤하의 스캣이 어우러진 이소라의 [청혼]!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윤하의 야심찬 리메이크 무대!!

# 윤하가 공개하는 진솔한 이야기!
어릴 적 비밀과 6살 때부터 간직해 온 보물 1호 공개!

# 자연을 닮은 유기농 밴드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담백한 무대!
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두꺼비>

두 가지 색깔의 어쿠스틱 무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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