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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포럼(WFF) 주최 미래경영콘서트 - 안철수 강연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 안철수 "성공, 'A자형 인재' 돼야" 라는 기사를 보고 강연을 볼수 있나하고 찾아봤는데, 뭐 오늘 아침에 한 강연이고, 세계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www.wff.or.kr/) 도 유료로 운영이 되는듯해서 무료로 보기는 힘들듯... 다만 위의 신문기사를 보다보니 그의 기존의 강연 내용과 커다란 차이는 없는듯...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안철수 (사진보기) 비즈니스앤 '강인선 라이브' 안철수 교수 편 ebs ceo 특강 - 대학생! 生生한 꿈을 펼쳐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는 19일 세계미래포럼(WFF)이 주최하는 미래경영콘서트에서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 2010. 2. 19.
2010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 조르주 프레트르 (사진보기) 2009/01/30 - [예술 iN/음악] - 2009 비엔나 필 하모닉 신년 콘서트 (사진보기) 작년에는 KBS에서 방송을 해주어서 보았는데, 올해는 DVD로 시청을... 매년 바뀌는 지휘자마다 특성을 가지고 공연을 하는듯 한데, 작년에는 연주자들이 모두 퇴장을 하기도 하고, 중간에 발레를 하는 소녀가 등장을 하기도 했는데, 올해는 그런것없이 그냥 공연만 하고, 마지막의 행진곡에 맞추어서 박수를 치는것은 여전한 전통을 이어간듯... 이 공연을 보기위해서는 1년전에 신청을 해야하고, 추천을 통해서 뽑는다고하는데, 관객중에 보니 일본인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이 꽤 보이지만, 한복을 입고 있는 한국인은 못봤다는... 내가 언젠가 가게된다면 꼭 한복을 입고 가봐야겠다... 근데 남자는 한복을 입고가면 출.. 2010. 2. 19.
홈페이지, 블로그 통계에서 반송률이란? 구글의 로그분석 서비스인 어날리틱스(Analytics) http://www.google.com/analytics 를 보다보니, 낯선 용어인 반송률... 일반적인 반송률은 60%정도라고 하는데, 반송률이 60%라는 의미는 홈페이지에 들어온 100명중에 60명은 다른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댓글등을 달지않고 그냥 나가버린다는 이야기라고... 대략적으로 보니 검색엔진을 통해서 유입된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홈페이지는 반송률이 높은 편이라고...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나 한분야에 특정화된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반송률이 낮고, 내 홈페이지처럼 중구난방의 주제나 검색엔진위주의 유입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는 반송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 내홈페이지는 무려 반송률이 85%정도라는...-_-;; 평균 사이트 방문 시간도 34.. 2010. 2. 18.
다이소(Daiso)에서 구입한 저렴한 어린이 아동, 유아용 자동차 장난감들 사용기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의 매형매장의 장난감코너에 가면 그 가격에 입이 딱벌어진다... 뭔 애들 장난감이 그리도 비싼지... 괜찮다 싶으면 몇만원은 훌쩍 넘어가고는 한다... 거기다가 애들은 집어던지고, 부시는것이 다반사인데, 이럴때 동네 다이소에 들려보면 괜찮은 장난감이 꽤 많다. 가격은 천원부터 비싸야 3천원정도인데, 특히나 자동차들은 한두달에 한번씩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면 아이들이 꽤 좋아한다... 뭐 비싼 장난감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너무 비싼 장난감은 좀 과한것이 아닐까 싶다... 대형마트에 갔다가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나중에 사줄께... 오늘은 안돼라고 아이들을 다그치고, 설득하기 바쁜데... 가까운 다이소 매장에 데리고.. 2010. 2. 18.
삼강사와 - 추억의 음료수(삼강과 롯데, 롯데삼강) 어릴적에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 삼강사와~ 어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때는 광고모델 이기동씨를 따서 기동사와, 땅딸이사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그랬었나? 롯데 빠삐코,빠삐코바-진한 초코릿맛의 샤베트,스무디바 아이스크림 제품 구입 시식기(CF광고,가격)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사와는 사오라는 의미가 아니라, 맛이 시다는 의미의 Sour을 발음대로 적었다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한데...^^ 생각나는것은 복숭아맛과 감귤맛의 색깔만.. 보라색의 포도의맛과 녹색의 참외의 맛은 낯설구만...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가 40여 년 만에 업그레이드 되어 부활했다. 롯데삼강(대표.. 2010. 2. 18.
사카모토 료마 평전 - 크게 두들기면 큰 답이 나올 것이며, 작게 두들기면 작은 답을 얻는다 어제의 나에게 아무런 미련도 갖지 않는다.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크게 두들기면 큰 답이 나올 것이며, 작게 두들기면 작은 답을 얻는다. 라는 신문서평의 구절을 보고 읽게된 일본 사카모토 료마 평전... 하급무사출신으로 처음에는 개방에 반대를 했지만, 점차 세상을 알아가면서 개방을 적극추진하고, 막부중심으로 구성된 지방분권을 왕권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하다가 30대초반의 젊은 나이에 죽은 료마의 일생을 세세하게 쫒아가면 그린 책... 평전은 체게바라 평전을 읽고난후에 두번째인데, 솔직히 료마의 팬이나 메니아라면 모를까 읽어보라고 추천하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쉽게 말해 몇월몇일에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고, 증거가 어떻고, 그때 상황이나 심정을 어땠을것이다하는 식의 내용으로 좀 답답한 느낌.... 201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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