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사와 - 추억의 음료수(삼강과 롯데, 롯데삼강)
어릴적에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 삼강사와~ 어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때는 광고모델 이기동씨를 따서 기동사와, 땅딸이사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그랬었나? 롯데 빠삐코,빠삐코바-진한 초코릿맛의 샤베트,스무디바 아이스크림 제품 구입 시식기(CF광고,가격)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사와는 사오라는 의미가 아니라, 맛이 시다는 의미의 Sour을 발음대로 적었다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한데...^^ 생각나는것은 복숭아맛과 감귤맛의 색깔만.. 보라색의 포도의맛과 녹색의 참외의 맛은 낯설구만...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가 40여 년 만에 업그레이드 되어 부활했다. 롯데삼강(대표..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