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목록 전체보기12950

한강에서 훌치기 낚시 좀 하지마세요 이 지역은 갈고리(훌치기) 낚시 금지구역으로 위반시 내수면 어업법에 의거 과태료(30만원)가 부과되오니 일체의 갈고리(훌치기)낚시를 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현수막... 훌치기낚시 여러 개의 갈고리바늘을 달아 훌쳐서 낚는 낚시. 산란을 하러 강의 상류로 올라오는 어류를 미끼가 아닌, 갈고리를 던져서 낚는것으로 한강 전역에서는 불법으로 되어있는 잔인한 방법의 낚시질 하지만 나몰라라하는 강태공 낚시꾼들... 한강고수부지 불법 낚시 행태 - 훌치기 훌치기때문에 이런 방지시설을 설치해놓았지만, 다른 편법으로 열심히들 하십니다. 한강 강북단 밤섬앞 부근... 예전에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서강대교 밤섬부근에 위와 같이 모습을 보고 서울시에 신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강고수부지를 .. 2010. 4. 4.
tvn 화성인바이러스-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바늘 몸매 화성인 이선우, 한국의 진워렌버핏 자신이 4년후에는 한국에서 최고의 부자, 9년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다고 주장하는 진워렌버핏이라는 분은 뭔가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유명해지면 자동적으로 수입이들어올것이라고 하고, 열심히 주장을 하신다...-_-;; 화성이 바이러스 방영중 가장 짧은 방송분량으로 끝이 났는데, 다른 사람의 명령이 싫어서 직장에 다니기 싫다며 자신의 사명서인지 뭔지를 열심히 외우는데, 뭐 어디서 책 몇권을 읽고 너무 맹신을 하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경규씨의 조언이 참 마음에 든다... 비범함은 평범함속에서 발휘해야지 그런식으로는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실제로도 현재 마이너스 인생이시라고...-_-;; 진워렌버핏의 홈페이지 - http://afreeca.com/creatorpen 아프리카 방송국.. 2010. 4. 4.
미아 방지용 순은 AG925 목걸이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26개월정도의 연서가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구입... 요즘 금값은 너무 비싸고, 은제품을 알아봤는데, 알러지 문제도 없다고 해서 하나를 구입... 가격은 19000원 G마켓 구입처 실버개틱터목걸이로 중량, 가격 등이 적힌 보증서... 은 AG925 제품가격이 19000원인데, 3만원이라... 골드자인 http://www.goldzain.com 이라는 회사... 할인쿠폰번호도 할인도 해준다고.. 연서가 좋아하는 자동차 모양인데, 크게는 생각보다 꽤 작다... 십원짜리 동전의 반정도... 뒷면에는 김연서라는 이름과 핸드폰 전화번호 하나를 인쇄해주었는데, 더 이상 넣기는 힘든듯... 주문시에 폰트, 아이이름, 핸드폰번호 등을 기입하면 인쇄해서 보내줌... 이건 함께 구.. 2010. 4. 4.
썬푸드 꾸이랑 - 바삭바삭한 야채맛 구입 시식기 요즘 꽤 맛을드린 꾸이랑... 명태포라는데 쥐포와는 다르게 완전 건식으로 해서 바삭바삭한 맛이라는... 열량은 꽤 높은듯하다...-_-;; 내가 편의점에서 고른 제품은 많이 부수어져있는듯... 가격은 편의점에서는 좀 비싼데, 한번 먹어보고 마음에 든다면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해서 드셔보시길... 10팩에 만원정도에 판매를... 2010. 4. 4.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김재규는 왜 박정희와 차지철을 쏘았는가? 김재규는 왜 박정희 대통령을 쏘아 죽였을까? 그냥 그 밑에 있어서 호위호식하면서 살수 있을텐데... 더 높은 권력이 탐이 난것일까? 이 방송에서는 다양한 각도와 의견을 보여주고, 그날 있던 일을 재구성해본다. 우선 충동적이냐 계획적이냐는 의견은 초반에 거사를 하는 모습은 계획적이였지만, 거사후의 모습을 보면 사후 준비를 전혀안했거나 충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거사를 실행한 부분은 계획적인듯한데, 김재규 본인의 이야기나 행동을 보면 유신체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민주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고, 부산의 부마사태를 민주화운동이 아닌 폭동세력으로 규정하고,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나 죽여가면서 정권을 지키는데, 우리는 100-200만명 정도는 죽여도 상관없다는 차지철의 말과, 발포를 허락하려는 박정희대.. 2010. 4. 4.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또 하나의 몸, 생체공학 의족, 의수등도 그리 일반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이제는 많은 발전을 통해서 의족을 달리고 달리기를 하는 장애인부터 심지어는 앞을 보거나, 들을수 있는 장치까지도 개발이 되고 있다고... 아이가 듣기 시작하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장애인이 되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런 생체공학을 통해서 다시금 세상에 나갈수 있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이 참 뭉클하게 다가오는데, 앞으로의 세상에는 장애우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러한 생체공학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안 보이던 눈이 보이고 안 들리던 귀가 들린다! 노화, 사고 등 다양한 이유로 신체의 기능이 떨어질 때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기술이 있다. 생명을 구하고 삶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생체공학! 2010년, 생체공학.. 201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