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파괴 (疲勞破壞, fatigue failure)란?

 



피로파괴
오랜 세월 충격과 압력으로 누적된 재료의 피로와 균열때문에 갑자기 파괴되는 현상.

재료에 변동하는 외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어떤 시간이 경과된 후 재료가 파괴되는 현상.

피로파괴의 경우 가해지는 외력이 정하중(靜荷重) 에서 파괴 하중보다 훨씬 낮은 값이라도 하중이 어떤 횟수만큼 가해진 후에 파괴된다. 그러나 반복되는 변 형력이 극히 작을 경우는 대체로 재료의 피로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기계·구조물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파괴에는 피로파괴가 매우 많다.
이번에 서해안 백령도 천안함 사건의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되거 있는 피로파괴...

일반인들은 거의 접하기 어려운 용어인데, 군함이나 배같은것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일반도로의 파손이 되는것도 같은 이유로 설명이 가능하고,

자전거의 경우에도 오래 타다가 보면 프레임이 피로파괴로 절단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뭐 비단 물체뿐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