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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 2010년 뮤지컬 공연 정보
  2. 인터넷 공유기 다양한 기능, 설정을 직접 해보는 방법
  3. 휴대폰, 스마트폰 물에 빠트리는 경우, 침수시 대처 방법은?
  4.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5. MBC 스페셜 2009 가장 슬픈 이야기 - 풀빵엄마
  6. 제주해비치호텔 - 아이리스 마지막 촬영장소 (사진보기)
  7. UP (업) - 나의 꿈을 찾아서!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 2010년 뮤지컬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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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 - 이룰 수 없는 꿈

이룰수없는 꿈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맨오브라만차가 2010년도에 재공연을...
1월중순에는 고양에서, 이후에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조승우는 군대에 들어가 있으니 못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조승우보다도 정성화의 공연이 기대가 된다~
영화밖에 못보았는데, 이번에는 볼수 있으려나...
암튼 기대되는구만...

장르 : 뮤지컬
일시 : 2010.01.14 ~ 2010.01.17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출연 :     김선영, 정성화, 이혜경, 류정한 ..    
관람등급 : 중학생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 160분
기본가 : VIP석 100,000원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B석 30,000원

장르 : 뮤지컬
일시 : 2010.01.22 ~ 2010.02.15
장소 : LG아트센터
출연 :     류정한, 정성화, 이혜경, 김선영, 이훈진 ..    
Staff : 데일 와서맨, 조 대리언, 미치 리, 데이비드 스완, 김문정
관람등급 : 중학생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 150분
기본가 : VIP석 110,000원 R석 90,000원 S석 70,000원 A석 40,000원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돌아온다.

'맨오브라만차'(프로듀서 신춘수/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2010년 1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맨오브라만차'는 2005년 초연에 이어 2007, 2008 앵콜 공연 이후 이번이 네 번째 공연이다. '맨오브라만차'는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5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2010 '맨오브라만차'는 류정한, 정성화를 돈키호테로 맞았다. 이들은 이미 2008년 돈키호테 역에 더블캐스팅돼 연기 맞대결을 선보인 바 있다. 알돈자 이혜경 김선영, 산초 이훈진 역시 이미 '맨오브라만차'의 주역이었던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맨오브라만차' 2005년 ‘돈키호테’ 라는 공연명으로 국립극장에서 초연돼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최고의 무대라는 극찬을 받았다.

2007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음악, 작품 구성으로 2번째 공연만에 객석점유율 86%, 유료점유율 75%라는 놀라운 흥행기록을 세우며 뮤지컬계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쇼 성향의 뮤지컬이 주류인 당시 뮤지컬 시장 동향에서 '맨오브라만차'의 성공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였다. 하지만 이와 같은 편견을 단숨에 깨뜨리며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최우수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 연출, 배우, 스태프 모두 고르게 상을 수상, 다시 한번 작품, 연기, 무대 등 모든 면에서 고르게 뛰어남을 입증했다.

‘근래에 보기 드문 웰메이드 뮤지컬’ ,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많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희망이라는 꿈을 꽃피웠던 '맨오브라만차'는 오는 2010년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중학생이상 관람가)
13세 미만 관객이 표를 구매할 경우 현장에서 환불 및 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예매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오케스트라 피트석 안내
관객여러분의 보다 나은 공연 관람을 위해, 본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피트석은 판매되지 않음을 안내해드립니다.

* LG아트센터 공연장 좌석안내
- 객석 1층 1열 ~ 3열 좌석 구역은
 연기와 무대, 연출 상황을 가까이서 생동감있게 접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무대보다 낮은 좌석구역으로 바닥레벨이 동일하여 앞좌석 관객에 의해 관람시야의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객석 3층 8열 좌석은 이동좌석구역으로 좌면이 높아 의자하단부에 발걸이가 있는 하이체어(high chai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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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 다양한 기능, 설정을 직접 해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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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무실에서 원격데스크톱이 접속 안된다고 해서, 집에서 동생집 공유기에 연결을 해서 직접 손을 봐주니 몇분 걸리지도 않고는 외부에서 접속이 잘되더군요...

인터넷이 도입된 이후에 거의 모든 집이나 중소규모의 사무실에 보급되어 있는 공유기...
하지만 제대로 사용을 할 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또 공유기입니다.

공유기라함은 주로 인터넷을 공유하기 위해서 사용을 합니다.
만약 집에 컴퓨터가 한대뿐이라면 굳이 공유기가 필요 없습니다.
ASDL, 하나로, LGT, 지역케이블 등등에서 들어오는 선을 바로 컴퓨터에 꽂으면 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집에 두대이상은 많이 사용을 하시기 때문에 각 컴퓨터마다 인터넷 요금을 내기에는 너무 부담이 가니 공유기를 통해서 하나의 라인으로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뭐 이건 아주 기본적인 기능이고,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내 컴퓨터를 켜고, 원격으로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자료를 다운받을수도 있으며, 노트북의 무선 인터넷이나 wi-fi(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해서 핸드폰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실행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나 공유기의 기능에 따라 다양합니다.)

문제는 인터넷을 공유하는것은 거의 대부분 선을 꼽기만 하면 쉽게 되지만,
외부에서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 접속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어렵다고 하더군요...

기본 개념을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업체에서 랜선이 집으로 하나가 들어오면서 ip주소가 하나가 할당이 됩니다.(예를 들어 123.123.123.123)
근데 공유기에 컴퓨터가 여러대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을 하려면
공유기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것 이외에 규칙을 정해주어야 합니다.

위의 123.123.123.123 이라는 ip 주소가 있지만, 그 주소이외에 포트라는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3.123.123.123 이 집주소라면, 포트는 대문, 거실창문, 안방창문 등 다양한 입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http 는 80, ftp 21, 원격데스크톱은 5900 등의 지정된 포트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http://tistory.com 라고 주소창에 입력하는것은 http://tistory.com:80 이라고 입력하는것과 같은것으로,
아무말없이 http 를 이용해서 들어오려면 80번이라는 문으로 들어오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식을 공유기에 알려주면 될뿐입니다.

우리집 공유기에 컴퓨터가 2대가 있는데, 한대는 192.168.0.1이고, 한대는 192.168.0.2 라는 가상 주소로 잡혀 있을때
누가 123.123.123.123 이라고 입력을 하면 공유기에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그런 페이지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세팅에서 http://123.123.123.123:80 이라고 입력을 하면
192.168.0.1 이라는 컴퓨터의 80(내부포토)에 연결해주라고 추가만 해주면 됩니다.



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웹서버를 운영하는 일은 요즘에야 거의 없고,
주로 ftp나 원격데스크톱을 이용할때 사용을 하는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아주 간단한 설정으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 글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는것보다,
공유기 메뉴얼이나, 공유기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시면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정 모르시면 평일에 업체에 전화를 걸면 친절히 설명을 해줄껍니다...



이외에도 컴퓨터의 ip주소가 유동으로 계속 변하게 되므로, 공유기에서 지원을 하는 ddns서비스를 이용하면, ip 주소를 몰라도 위의 호스트 이름으로 쉽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걸 설정해 놓으면 정말 기능이 더욱 무궁무진해집니다~



이외에도 Wake of Lan 이라는 기능으로 꺼져있는 컴퓨터를 공유기를 통해서 외부에서 컴퓨터를 킬수도 있는 Wol 과 같은 기능도 있어서 갑자기 집에 두고온 중요한 자료를 다운받거나 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는 Lan카드와 공유기가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데, 최근 몇년내에 나온 것들은 다 지원을 합니다.)

어려울것 같다, 나는 기계치라 모른다라고만 하지 마시고,
한번쯤 메뉴얼을 뒤져가면서 공유기를 내것으로 한번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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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마트폰 물에 빠트리는 경우, 침수시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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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동해바닷가에 놀러갔다가 바다에 빠져서 SmartPhone(스마트폰)인 HTC 터치다이아몬드가 사망...
뭐 기본적인 상식대로 베터리를 분리하고, 물기를 제거했는데...
경험상 몇가지를 이야기해보자면... 베터리를 분리하고, 절대로 전원을 켜면 물기나 염분이 들어간 상태에서 전류가 흐르면 기판이 타버리는 수가 있으니 절대로 전원을 연결하지 말것...
헤어드라이어기도 너무 심하게 돌려서 말리다보면 기판에 열이 너무 강하게 공급될수 있으므로
배터리를 분리하고 우선 물기를 제거해주고, 헤어드라이이어기 뜨거운바람이 아닌 찬 바람으로 말려주는것이 좋다는...
그리고 다음날 바로 AS센터로 달려가는것이 장땡...
(왠지 잘 말린듯하고, 핸드폰을 켜면 잘 될것같은 기대감은 잠시 접어두시길...)

문제는 한번 침수가 된것은 상태가 점점더 안좋아진다는것인데,
핸드폰이 액정에 얼룩이 가고, 백라이트가 안꺼지는 증세까지 발생...
AS기사가 수리가 가능하지만, 비용이 10만원이 넘어가고, 문제는 수리를 한다고 해도 또 고장이 날수가 있다고...-_-;;
(물론 1달밖에 안되었지만, 명백한 사용자 과실...)

결국에는 핸드폰을 포기하고 나와서, 다른 핸드폰을 알아봤다...
구입한지 한달밖에 안되어서 번호이동도 안되고... 공기계를 구해서 AS기변을 해야 한다고...

백라이트가 안꺼져서 1시간이면 충전된것이 방전되고, 24시간내내 핸드폰에 불이 들어오니 참...-_-;;

그래서 중고로 m620을 5만원에 구입을 했는데,
허걱~ 안되던 핸드폰의 기능들이 하나씩 제대로 작동을 한다....^^
백라이트도 잘꺼지고, 리셋버튼도 제대로 작동...

지금의 상태로 보았을때는 번호이동을 하기까지 3개월은 무사히 넘기지 않을까 싶다.

암튼 위의 말따라 베터리를 분리해서 물기를 잘 말리고, AS센터에 가서 세척 및 건조를 제대로 시키고 난후에 한 2-3일 정도를 지켜봐야 핸드폰이 정말 사망을 할지, 다시 살아날지를 알수 있는듯...


대폰이 바닷물또는 민물(각종물)화장실변기에 빠뜨려

침수된 경우/바다물과 변기물에 세탁기세제투입된물에

는 염분이 다량포함되어있으므로 그 염분으로 인한

보드(회로판,기판,pcb)라고들함이부식으로인하여

수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폰을꺼낸후 무조건적으로

밧데리를 분리하고 폰만 밝은물에 잠시담궈두었다가 어느정도

염분기가 빠졌다고 느껴지면 폰만들고 수리전문대리점(한성텔레콤)같은

전문업체 및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여 수리를받는것이 좋다

전문대리점및서비스 센터에직접가면  세척작업이라는것을 할것이다
세척작업이 끝이나면 반드시 완전건조작업을해야 한다.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보는것은 내부
회로에 쇼크를 주게돼 칩이나 부품들이 타버리는
경우가 틀림없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때 절대로 전원을 켜지 않아야 한다
 
많은고객님들께서 집에서 말려서(드라이기)등으로 말린후

밖에말라서니  다 마른줄알고 전원을 켜보는데 절데삼가해야한다

밖(겉)은 말라도 안쪽에는 물이고여있다는것을 명심또명심해야한다.

 
쉽게말해서 폰을 수분(물에)빠뜨려도 폰안에(회로에)차단기기능을 갖춘

회로가 내장되어있으므로 밧데리만 빼고 응급처치를 받는다면 90%이상

폰을 살릴수있다는것을 명심또명심하면된다.

 
절데로 전문가가 아닌(고객)어슬픈수리대리점에 마낀다면 오히려 고장을 낸후

폰구입혀야한다고 할것이다.


명심해야할것은. 바다물에 침수된것은 염분이빠져나가도록 밝은물에 밧데리분리후

30분가량 담가두었다가 그대로 스비센터를 방문하여 세척수리를 받는게 주머니 돈을

아끼는 일이다

 
절데로 전원을 켜지마세요

빠뜨린폰을 꺼냈을경우에 켜져가 있더라도 전원을 off후 밧데리를 분리를한후 스비스센터로 수리의뢰 알겠습니까들~~~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Mbil&l_cid=DGK013&returl=%2Fqna%2Fopenknowledge%2Flist.html%3Fcategory_id%3DDGK013%26


▶ 휴대폰 침수시 대처 방법은..??

휴대폰 침수의 유형은 아래와 같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유형에 따라 약간씩 대처 방법의 차이가 납니다.

 

- 일반 물에 침수된 경우 -

1. 최대한 빨리 휴대폰의 배터리를 제거합니다.

2. 휴대폰을 가볍게 쥐고 털거나 수건등을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털어냅니다.

3. 서비스센터의 운영 시간이라면 바로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고, 늦은 밤과 같이 운영 시간이 아니라면 드라이기 바람을 이용해 휴대폰을 최대한 건조시킵니다. (고온의 바람으로 근거리에서 건조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음) 

4.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에게 점검과 수리를 받습니다.

5. 수리와 점검이 끝났다면 휴대폰의 전원을 켜서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 국이나 찌개 같이 염분이 함유된 물에 침수된 경우 -

1. 최대한 빨리 휴대폰의 배터리를 제거합니다.

2.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에 휴대폰을 3분정도 담궈 내부의 염분기를 씻어냅니다.

3. 휴대폰을 가볍게 쥐고 털거나 수건등을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털어냅니다.

4. 서비스센터의 운영 시간이라면 바로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고, 늦은 밤과 같이 운영 시간이 아니라면 드라이기 바람을 이용해 휴대폰을 최대한 건조시킵니다. (고온의 바람으로 근거리에서 건조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음) 

5.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에게 점검과 수리를 받습니다.

5. 수리와 점검이 끝났다면 휴대폰의 전원을 켜서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 휴대폰 침수시 대처시 중요한 포인트는..??

- 전문 엔지니어에게 점검을 받기 전에 휴대폰에 배터리를 끼우거나 전원을 켜지 마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고장 및 수리비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염분기가 있는 물에 빠졌을 경우 염분기가 마르기 전에 깨끗한 물에 담궈 휴대폰을 씻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고장 및 수리비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침수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셔서 수리와 점검을 받지 받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을 방치하면 할수록 수리비는 증가할 뿐입니다.

 

 

▶ 침수 휴대폰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휴대폰 침수시 대처 방법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대처 방법에 따라 요구되는 수리비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처럼 대처하시고, 빠른 시간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면 무료로 혹은 약간의 수리비만으로도 수리가 가능하지만, 침수된 휴대폰에 전원을 켜거나 그대로 방치시킬 경우 몇십만원 이상의 수리비에서 심하면 휴대폰이 회생 불가능 상태가 되어 다시 구입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한번 침수된 휴대폰, 문제 없을까요..??

사실 휴대폰에게 침수는 '시한부 선고'와 다름 없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처럼 대처하고, 빠른 시간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다고 해도 침수가 휴대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침수된 휴대폰은 내부에서 조금씩 부식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결국 나중에는 내부 부식이 심해져 고장에 이르게 됩니다.

 

즉 휴대폰이 침수되지 않게 예방하는것 만큼 휴대폰을 오래 사용할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418956&d=0&l=&ps=kl&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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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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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에 프랭클린 플래너 콤펙트를 선물 받아서 사용하다가, 좀 커다란것이 사용해보고 싶어서 프랭클린 플래너 Classic을 사용하다가, 올해 2009년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다이어리를 한번 바꾸어 볼까하다가 이번에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국내 회사이고, 꽤 많은 기업에서 활용을 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프랭클린에 비해서는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체험단에 신청한것은 프랭클린 CEO도 꽤 두껍다라는 생각이 들고,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포스트잇 방식이라는 시스템 다이어리에는 거의 없는 방식이여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지만, 일주일간 써보고 프랭클린을 계속 쓸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로 바꿀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총 3회의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며, 다른 분들도 다이어리 선택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Leadership Organizer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참 알면서도 쉽지 않은 이야기지요...^^


제품 풀세트입니다.
맨위가 포스트잇, 리오 CEO 커버, 속지세트입니다.


지식서비스 http://www.learningbank.co.kr


리오 CEO 커버 입니다. CEO(A)라고 표시가...


케이스는 천연소가죽 새턴블랙입니다...
부드럽기보다는 조금 거친 느낌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케이스 자세히보기 - http://leo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437&category=008


왼쪽부터 프랭클린 플래너 CEO, 리더십오거나이저, 장지갑입니다.


두께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위부터 장지갑, 리더십오거나이저, 프랭클린 CEO입니다.
시스템 다이어리보다는 장지갑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저같이 슬림한것을 원하신다면 마음에 들겠지만, 두뚬한것을 들고 다니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실망할수도...


안쪽 내부의 사진입니다.
보통은 왼쪽에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을 넣게 되어 있는데, 포스트잇을 활용하라고 그래서 그런지 보통 시스템 다이어리와 반대입니다.


아쉬운점은 이 제품은 볼펜을 끼우는곳이나 잠금장치가 없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가 다 그런것은 아니고, 제품 종류에 따라서 달라서 잠금장치가 있는것도 있는데, 이 제품인 CEO 세턴블랙는 지갑형이라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보관케이스를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함께 넣어주는 센스를~




Task Posting Board입니다.
프랭클린은 Weekly Compass라고 해서 매주별로 자신의 역활과 목표 및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영적 등의 역활을 적어놓는데, 형식적으로 폼나게 몇번 적어본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제대로 써본적은 없습니다...-_-;;

근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과감히 그러한 부분은 버려버리고,
앞면에는 오늘의 할일이라고 To Do, Work In Progress, Done 부분으로 나누고,
뒷면에는 금주의 할일이라는 탭이 ABC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포스트잇을 가지고 이번주동안 해야 할일을 적어서 붙여놓고 매일 오늘 해야 할일을 점검할때 앞으로 옮겨 붙이고, 실행을 하고 난후에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됩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생각만 하나 슬쩍 바꾸니 멋진 기능으로 재탄생을 하네요...


이제는 속지입니다.


처음에는 제품소개서로 시작을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 졌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난중일기를 쓰듯이 한번 멋지게 써볼까요~

제품소개서는 한번쯤 꼼꼼히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사이즈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와 구멍이 사이즈가 똑같네요...
예전에 프랭클린용 펀치도 구입을 했는데, 잘되네요~


속지에는 제품소개서, 소유자정보, 책갈피, 년달력, 월달력, 일일플랜, 색지노트, 주소/전화 (고객사, 거래처, 개인용), 개인정보, 자기개발, 문화생활, 특별한날, 금정관리, 생활정보, 인맥관리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일과용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Task Posting Board 라는 포스트잇 시스템을 집어넣으면서 일일 일정관리보다는 주간별 관리나 프로젝트별 관리식의 속지도 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랭클린은 위클리콤파스 + 일일 일정관리인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일일 일정관리 + 일일 Task Posting Board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물론 Task Posting Board를 쓰기에 따라서 주간작업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것이 리오의 큰 장정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잇입니다.

총 6개가 들어있습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일반 포스트잇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아서, 3M의 포스트잇을 그냥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 지갑형이라는것때문에 차라리 더 작은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제품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소 아쉬운점도 있고,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에 너무 익숙해져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제품을 개봉해보니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스템이 앞으로 일정관리를 직접 사용해보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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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2009 가장 슬픈 이야기 - 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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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해 가슴 아픈 사랑으로 눈물을 쪽 빼놓고... 아이들을 두고 저 세상으로 떠난 풀빵엄마 최정미씨...

MBC 다큐 - 아마존의 눈물, 마지막 원시의 땅 방송의 마지막에 2009년 12월 25일 밤 10시 55분에 또 방송을 한다고...

아마 그저 재방송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방송후의 이야기나 미공개 방송분등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은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을 하는지 걱정이고...

풀빵엄마도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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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비치호텔 - 아이리스 마지막 촬영장소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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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에서 모든 사건이 종결된후에 둘이서 여행을 떠난 여행지..
외국인가 했는데, 제주도의 해비치호텔이라고...




바다가 보이는 침실이라... 입이 딱 벌어지는 구만...








이런 멋진 곳까지... 거기다 김태희까지...











아~ 이 등대는 정말 예술이구만...


홈페이지 - http://www.haevichi.com/






<!-- 두발자전거 성공기 내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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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업) - 나의 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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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09년 07월 29일 
감독 피트 닥터
출연 에드워드 애스너 , 조단 나가이 , 밥 피터슨 , 크리스토퍼 플러머 , 딜로이 린도 , 이순재
상영시간 101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up2009.co.kr/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칸 개막작 선정
디즈니•픽사 최초의 3D 디지털


성격 까칠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8살 탐험가 ‘러셀’이 만났다!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 ‘칼’ 할아버지의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탐험가 ‘러셀’! 지구상에 둘도 없을 이 어색한 커플이 함께 하는 대모험. 그들은 과연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참 재미있는 만화이기는 하지만, 참 가슴아픈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어릴적에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서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에는 늙게되고, 와이프는 결국에는 죽는다...

그러다가 우여곡절끝에 등을 떠밀려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로 가슴아파하던 칼...

그러던차에 와이프와 어릴적 꿈을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보게 된다...

앞으로 할 일 들... 

여기까지만 계획을 하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결혼사진등 삶의 모습을 담아놓고...

멋진 모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이젠 새로운 당신의 모험을 떠나봐요~ 사랑해요 엘리가... 라는 글을 보고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 그동안의 집착했던 모든것을 버리고 여행을 떠난다...

결국에는 부인과의 소중한 추억이 어려있는 집까지 떠나보낸다...

얼마나 안타까울까...


하지만 저건 그냥 집일뿐이라는 칼의 말...

우리가 지금의 자리에서 한발짜국을 더 나가려면 그 무엇인가를 버리고 나가야 한다...

뭔가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연금술사의 등가상각의 법칙처럼...


과연 지금의 나는 과거에 빠져서 그 집착속에서 살고 있는지...

과거를 빠져나와서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는지 생각해보자... 아니 바꾸어보자꾸나...

얼마남지 않은 연말동안 내가 버려야 할것들... 내가 나아가야 할곳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꾸나!

그리고 이제 더이상 과거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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