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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xars Partly Cloudy -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2. SBS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10원 동전의 미스테리,피스메이커,파충류 아줌마,청학동 새미
  3. MBC 뉴스후 -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의 공습(스마트폰, 테블릿 시장의 변화) 6
  4. 세계미래포럼(WFF) 주최 미래경영콘서트 - 안철수 강연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
  5. 2010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 조르주 프레트르 (사진보기)
  6. 홈페이지, 블로그 통계에서 반송률이란?
  7. 다이소(Daiso)에서 구입한 저렴한 어린이 아동, 유아용 자동차 장난감들 사용기

Pixars Partly Cloudy -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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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서 만든 5분정도의 짧은 애니인데, 황새들이 사람들에게 아기를, 고양이와 개들에게도 새끼를 물어다가 주는데, 이런것을 만드는것은 하늘의 구름이고, 그들의 희노애락을 번개, 눈, 비로 표현하며 짧은 스토리를 대사없이 보여주는 단편인데, 재미나 뭐 그런것은 없지만, 그래픽 하나는 최고다~

뭐 돈을 벌기보다는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해보고,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동영상 보기 - http://www.webscene.nl/video.aspx?vid=sw_WjHnMiU-fK_wjD1H6Qg&sr=1


Up

픽사 short films homepage - http://www.pixar.com/shorts/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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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10원 동전의 미스테리,피스메이커,파충류 아줌마,청학동 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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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계속 떨어지는것인지 샘솟는것인지 계속 생겨난는 동전들.. 결국에는 미스테리를 못풀었다는...

호주의 파충류 악어를 딸처럼 키우는 아주머니는 참 엽기면서도 대단하신듯...
피스 메이커 기기는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고, 만들고 싶은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아저씨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멋져 보이기도 한다는....

청학동의 세미는 미숙아로 때어나서 의료사고로 손을 다쳤는데, 그 영향인지 발달속도도 많이 늦는다는데, 새미의 엄마가 지금은 어리지만, 나이가 들고 사춘기가 되어서 부모를 원망하고, 이해를못할까봐 미안해하며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 아마 어머니의 그런 마음이라면 앞으로 새미도 더욱 건강해지고, 밝고, 아름답게 커가며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581회)  2010-02-18        


[10원 동전의 미스테리] 부산광역시
동전이 샘솟는 화단~ 그리고 그 동전을 줍는 아이~!
과연 이 동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피스메이커] - 광주광역시
자살과 이혼을 감소시킬 혁신적인 발명품!
제작기간만 2년! 세계평화를 이룰 88신비기의 정체는?

[파충류 아주머니] - 호주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한 가족이 있다?!
악어부터 구렁이까지 모두 한 가족?! 파충류와 사랑에 빠진 비키~


[성장이 더딘 새미] - 경남 하동
엄마 뱃속에서 28주 만에, 680그램으로 태어난 아이~
또래보다 작은 키, 작은 체구지만 밝고 씩씩한 새미의 일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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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후 -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의 공습(스마트폰, 테블릿 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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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PDA를 10년정도 사용해왔고, 아이폰은 사용못해봤지만, 스마트폰도 벌써 4대째를 사용해보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의 돌풍에 너무 사람들이 오바를 하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하고는 했는데, 방송을 보다보니 열이 좀 받는다...-_-;;
아이폰이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삼성의 최신 SmartPhone에 비해서는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은 떨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격차가 SW인데, 물론 SW는 핸드폰과는 달리 개방되어 있기때문에 누구나 만들수 있지만, 애플사의 지원과 서드파티 제작사에 대한 관계가 갑을이 아닌, 파트너십이고, 우리는 갑을을 넘어 주종관계 였던것은 아니였나 싶은것이 소프트웨어의 빈약함으로 나온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적인 문제인데, wi-fi, GPS 기능등을 내수용에는 빼고, 수출용에는 추가하고, 데이터요금제를 비싸게 받아먹는 통신사의 작태나, 출고가를 국내산은 엄청 올려받는 제조사의 작태에 우리나라가 정말 인터넷 강국이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지... 수출로 손해를 보고, 국내에서 이익을 보는 구조인지 참 한숨만 나온다.

아이폰도 만들 능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만들 의지가 없었고, 안드로이드폰도 구글측에서 제의를 받은것을 거절했다가 이제야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항상 외국 제품을 따라 만들고, 벤치마킹이나 하려는 후진국적인 근성을 버리지 못했나 싶다...

삼성, LG, SKT, KTF, KT 등이 요즘 아마 똥줄이 타고 있을것이고, 앞으로의 상황도 그리 나아보이지는 않는다. 거기다가 정부도 말로는 창의적인 제품에 애플과 같은 제품을 원하면서도 공공기관이 나서서 개인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의 개발을 하는데 자료를 못가져가게 막는 행위또한 어이가 없다.(이 부분은 똥줄이 타는 업체들의 입김이나 로비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헨리포드가 자동차를 대중화시키려고 했을때, 기차업계나 언론등을 헨리포드를 조롱하고 비웃다가 뒷통수를 된통 맞았고, 디카를 처음 개발한 코닥필림은 필름산업을 위해서 디카기술을 사장시켰다가 이제는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다.
정말 그런꼴 나고 싶지 않다면, 우리나라의 대기업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근본적인 마인드부터 바꾸어야 할것이다. 고객님 사랑합니다라는 입에 발린말이 중요한것이, 고객이 진정 느끼도록 바뀌지 않는다면 부지불식간에 도요타꼴이 날지도 모를일이다...

아이패드,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작품”  

한국을 강타한 아이폰 열풍, 왜
아이폰 못 만드는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다시 숨 쉬나
IT한국 역주행에 제동걸기

EBS 다큐 10 - 아이팟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실리콘 밸리의 신화 (Pirates Of Silicon Valley)

우리는 이런 아이폰 왜 못 만드냐고?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애플(The Apple)과 스티브잡스 도서 서평, 성공 신화의 비밀

SBS 특집 다큐멘터리-디지털의 진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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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포럼(WFF) 주최 미래경영콘서트 - 안철수 강연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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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성공, 'A자형 인재' 돼야"  라는 기사를 보고 강연을 볼수 있나하고 찾아봤는데, 뭐 오늘 아침에 한 강연이고, 세계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www.wff.or.kr/) 도 유료로 운영이 되는듯해서 무료로 보기는 힘들듯...
다만 위의 신문기사를 보다보니 그의 기존의 강연 내용과 커다란 차이는 없는듯...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안철수 (사진보기)
비즈니스앤 '강인선 라이브' 안철수 교수 편
ebs ceo 특강 - 대학생! 生生한 꿈을 펼쳐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는 19일 세계미래포럼(WFF)이 주최하는 미래경영콘서트에서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 같은 인재상을 제시했다
...
마지막으로 자신의 한계를 넓혀갈 수 있는 끊임없는 학습을 당부했다. 군 입대 후 한동안 손에서 책을 놨던 경험을 소개한 안 교수는 "전까지는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국내외 동료이자 경쟁자들의 이름이, 책을 읽지 않으니 자연스래 머리를 떠나더라"며 "계속되는 배움이 없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과 상황에 안주해버린다는 교훈을 그 때 배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이런 배움에 대한 노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변화도 알 수 있고, 이를 따라가며, 자신의 한계 역시 넓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wff.or.kr/05_notice/5.asp?mode=list&B_Name=member&Page=&Search_Type=&Search_Value=&Category=&Parent=&Cate=&Search_Cate=&menu=2&Order_Name=Ref&Order_Type=Desc&FirstS=%A4%A1&LastS=%A4%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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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 조르주 프레트르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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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 [예술 iN/음악] - 2009 비엔나 필 하모닉 신년 콘서트 (사진보기)

작년에는 KBS에서 방송을 해주어서 보았는데, 올해는 DVD로 시청을...
매년 바뀌는 지휘자마다 특성을 가지고 공연을 하는듯 한데, 작년에는 연주자들이 모두 퇴장을 하기도 하고, 중간에 발레를 하는 소녀가 등장을 하기도 했는데, 올해는 그런것없이 그냥 공연만 하고, 마지막의 행진곡에 맞추어서 박수를 치는것은 여전한 전통을 이어간듯...

이 공연을 보기위해서는 1년전에 신청을 해야하고, 추천을 통해서 뽑는다고하는데, 관객중에 보니 일본인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는 모습이 꽤 보이지만, 한복을 입고 있는 한국인은 못봤다는...
내가 언젠가 가게된다면 꼭 한복을 입고 가봐야겠다... 근데 남자는 한복을 입고가면 출입이 될려나...-_-;;


Georges Pretre/Wiener Philharmoniker | Universal | 원제 : Neujahrskonzert (New Year's Concert) - Georges Pretre

새해 첫날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펼쳐진 2010년 신년 콘서트 실황 DVD
조르주 프레트르의 지휘와 빈 필하모닉의 연주

' 사랑 이라는 주제로 접근한 조르주 프레트르의 음악적 표현이 가득 넘쳐나는 공연을 그대로 옮겨담은 트랙들. "가장 빈다운"오페레타인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필두로 빈 필하모닉을 창단한 오토 니콜라이를 기념하는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의 서곡, 신년 음악회를 마무리 짓는 불변의 곡 '라데츠키 행진곡'등이 수록되어 있다.


지휘 : Georges Pretre

오케스트라 : Wiener Philharmoniker

언 어 - 메뉴: 영어
지역코드 - 0 (worldwide)
자 막 - (보너스) 한국어
화면비율 - NTSC COLOUR / 4:3 PAL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PCM Stereo DTS 5.1
줄거리

* 수록곡

1. 박쥐 서곡
2. 마주르카 폴카, 여자의 마음, op. 166
3. 프랑스 폴카, 크라펜 숲에서, op. 336
4. 빠른 폴카, 폭풍우 같은 사랑과 춤, op. 393
5. 왈츠, 술, 여자, 노래, op. 333
6. 익살맞은 음악, 무궁동, op. 257
7.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서곡
8. 빈의 봉봉, op. 307
9. 익살맞은 음악, 샴페인 폴카, op. 211
10. 마주르카 폴카, 한 마음, 한 뜻, op. 323
11. 갈롭, 파리의 사육제, op. 100*
12. 라인의 요정 서곡*
13. 헬레나 콰트리유, op. 14*
14. 왈츠, 조간신문, op. 279
15. 샴페인 갈롭*
16. 빠른 폴카, 사냥터로, op. 373
17. 새해인사
18.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 314
19. 라데츠키 행진곡, op. 228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중의 하나인 비엔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Vienna Philharmonic Orchestra)의 신년 음악회가 유명한 빈 무지크페라인(Musikverein) 황금 홀에서 개최됩니다.

2009년에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지휘자인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지휘자로 나서 "러브레터(Liebesbotschaft)", "봄의 소리(Fruhlingsstimmen)"를 비롯한 슈트라우스가의 왈츠를 연주합니다.

비엔나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는 1939년 12월 31일 첫 공연되었으며, 1941년부터는 1월 1일에 실시되었으며, 1946년부터 신년 음악회로 불리워졌습니다.

이 음악회는 빈의 자랑스런 아들 요한 슈트라우스(Johann Strauss)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는 빈을 세계적인 왈츠의 도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악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독자적인 지위를 구가하면서 세계의 가장 유명한 음악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25년이 지나면서부터 세계 각국에서 약 7억명이 TV 위성중계로 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주 공연 후에도 항상 여러차례의 앙코르와 함께 음악회가 끝이 나며, 지금까지 아바도(Claudio Abbado, 1988 & 1991), 카를로스 클라이버(Carlos Kleiber, 1989 & 1992), 로린 마젤(1994, 1996 & 1999 & 2005), 주빈 메타(Zubin Mehta, 1990, 1995 & 1998), 그리고 리카르도 무티( Riccardo Muti (1993, 1997, 2000 & 2004)와 같은 금세기 최고의 명 지휘자들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비엔나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New Year's Day Concert)

장소: 빈 무지크페라인(Vienna Musikverein)
주소: 12, Bosendorferstrase, Vienna , Vienna 1010, Austria
e-mail: tickets@musikverein.at
지하철: U1, U2, U4 칼광장 역(Karlsplatz)
트램: 1, D, J번 케른트너 거리(Karntner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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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블로그 통계에서 반송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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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로그분석 서비스인 어날리틱스(Analytics) http://www.google.com/analytics 를 보다보니, 낯선 용어인 반송률...
일반적인 반송률은 60%정도라고 하는데, 반송률이 60%라는 의미는 홈페이지에 들어온 100명중에 60명은 다른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댓글등을 달지않고 그냥 나가버린다는 이야기라고...
대략적으로 보니 검색엔진을 통해서 유입된 정보를 취득하기 위한 홈페이지는 반송률이 높은 편이라고...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나 한분야에 특정화된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반송률이 낮고, 내 홈페이지처럼 중구난방의 주제나 검색엔진위주의 유입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는 반송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

내홈페이지는 무려 반송률이 85%정도라는...-_-;;
평균 사이트 방문 시간도 34초...T_T;;
그저 방문자수로 밀어붙인다....^^


bounce rate, 返送率  [관리운용]
웹 사이트 접속자가 웹 사이트에 접속했으나 사이트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정보를 얻지 않고 그냥 나가는 비율. 반송률이 높다는 것은 홈 페이지 방문이 제품의 구매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가 된다. 반송률은 이메일에도 적용되는데, 전송된 이메일 전체에 대해 반송되어 온 이메일의 비율을 말한다.

반송률이 너무 높습니다.

추적 코드가 잘못 구현되면 반송률이 높아질 확률이 큽니다. 또는 사이트 디자인이나 유용성에 문제가 있어 접속 페이지에서 바로 사이트를 나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 태그 문제

반송이란 한 페이지만 방문한 것을 말합니다. 사이트에 페이지가 하나만 있는 경우 방문자가 브라우저 내에서 사이트를 새로고침하지 않는 한 페이지뷰는 한 번만 등록되므로 반송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블로그 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의 반송률도 높은 편인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트가 블로그도 아니고 페이지도 하나 이상인데 반송률이 높게 나온다면 모든 페이지에 추적 코드 태그가 제대로 추가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만 태그를 추가했다면 Google 웹로그 분석 계정에서 해당 사이트에 발생하는 다른 페이지뷰는 식별할 수 없습니다. Google 웹로그 분석 사이트 스캔 도구를 사용하여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추적 코드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디자인

사이트 자체가 문제인 경우 접속 페이지 또는 방문 페이지를 새롭게 디자인하거나 방문 페이지와 일치하는 광고로 페이지를 최적화해보시기 바랍니다. Google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최적화도구를 사용하여 사이트 전체 변경사항을 실험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최적화도구에 가입하려면 웹사이트 최적화도구 홈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유용성 문제

기타 원인은 모두 방문자의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용자가 사이트의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 다음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고 떠나는 경우, 이는 단일 페이지뷰, 즉 반송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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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Daiso)에서 구입한 저렴한 어린이 아동, 유아용 자동차 장난감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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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나 홈플러스 등의 매형매장의 장난감코너에 가면 그 가격에 입이 딱벌어진다...
뭔 애들 장난감이 그리도 비싼지...
괜찮다 싶으면 몇만원은 훌쩍 넘어가고는 한다...

거기다가 애들은 집어던지고, 부시는것이 다반사인데, 이럴때 동네 다이소에 들려보면 괜찮은 장난감이 꽤 많다.
가격은 천원부터 비싸야 3천원정도인데, 특히나 자동차들은 한두달에 한번씩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면 아이들이 꽤 좋아한다...
뭐 비싼 장난감도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너무 비싼 장난감은 좀 과한것이 아닐까 싶다...

대형마트에 갔다가 아이들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나중에 사줄께... 오늘은 안돼라고 아이들을 다그치고, 설득하기 바쁜데... 가까운 다이소 매장에 데리고 가서 원하는것을 한품에 가득안겨주어도 만원정도면 충분할듯...^^





내 블로그를 뒤져서 그동안 다이소에서 구입한것들을 보니 꽤 많이 나오는구만....

2009/12/22 - [자료 iN/지름신] -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 트럭 완구 자동차
2009/09/16 - [Feel 통/리뷰 iN] - 슈팅카 - 조카 장난감
2010/02/08 - [자료 iN/지름신] - 유아용 변기 커버 구입
2009/08/09 - [자료 iN/지름신] - 다이소(Daiso) - 응암역점
2010/01/24 - [Feel 통/리뷰 iN] - 자전거 실외 보관용 커버(Bicycle Cover)
2009/12/22 - [Feel 통/리뷰 iN] - 아로마오일 - 스피아민트(Spearmint) 에센셜오일
2009/09/07 - [Feel 통/리뷰 iN] - 샤워커튼 지지대 샤워봉 다이소에서 구입
2009/08/01 - [자료 iN/지름신] - 다이소에서 구입한 미니 취침등
2009/08/01 - [자료 iN/지름신] - 다이소에서 순간접착제 구입
2009/07/01 - [Feel 통/리뷰 iN] - 타카(Staple Gun) - 다이소에서 구입
2009/07/01 - [Feel 통/리뷰 iN] - 헤어밴드 - 다이소(Daiso)에서 천원에 구입
2008/10/15 - [자료 iN/지름신] - 미니 십자 드라이버 구입
2008/10/08 - [자료 iN/지름신] - 구두, 신발 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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