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없는 삶, 잘못된 목표의 삶, 잘못된 우선순위의 삶
책을 읽다가 문득 목표에 대해서 떠올려보게 된다. 그러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본다. 분명 그 무언가의 목표가 분명있기는 했는데, 지금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모습을 떠올려 보니, 무슨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목표나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아니 아무런 목표나 생각이 없다기보다는, 그저 순간순간 시간을 때우면서 하루하루, 한달한달, 올해만 무사히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오대수로 연기를 하면서, 오늘만 대충 수습하면서 넘어가는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을 떠올려봐도, 아무런 생각이나 목표없던 시절..
2010. 6. 28.
고졸로 아시아 최연소 억대 연봉 보험왕, KFG 이명훈의 성공비결
KBS VJ특공대 - 중국슈퍼베이비, 남아공월드컵 기회를 잡아라, 학력파괴 위풍당당 3인의 인생 성공기, 여름 맞이 몸매 사수 대작전 MDRT같이 세계영본 1%안에 들어가는 상도 받았는데, 미원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4세의 나이에 억대 연봉의 보험왕에 오른 이명훈씨 고등학교때 학생회장도 하고, 대학도 합격은 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고 부모님이 말씀을... 보통 여자 보험 설계사들은 학력을 별로 따지지 않고, 아줌마들도 모집을 하지만, 남자들과 같은 경우에는 ING, AIG, 푸르덴셜같은 회사에 들어가려면 보통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몇년 한후에나 들어갈수 있는데, 금융백화점 KFG라는 회사에서 아주 특별한 케이스로 뽑았다는데, 아마 뽑지 않았으면 타사 경쟁자가 됬을꺼라며 다행이라는 보험설계팀장..
201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