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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내버스의 사라진 비상용 망치를 보면서 (저의 착각이였다는...-_-;;) 6
  2.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50권 도서 목록 6
  3.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미국 월든(Walden) 호수의 사진보기
  4. KBS 특집다큐 -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의 삶을 돌아본 방송
  5. SBS CNBC 스페셜 - 하버드경영대학원 속으로 (The Money Chase,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2
  6. Pale Blue Eyes - The Velvet Underground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 삽입곡)
  7. McFly - All About You (청춘불패 엔딩음악 듣기)

시내버스의 사라진 비상용 망치를 보면서 (저의 착각이였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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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는데, 옆에 붙어있는 비상망치에 망치는 없고, 제발 가져가지 마세요라는 호소문만....-_-;;


건너편도 마찬가지이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마 집에 망치가 없어서 가져간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저 술먹고 뽑았다가 가져가거나, 아이들이 장난으로 가져간것이 대부분이 아닐까요?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도 문제이지만,
아무나 쉽게 뽑아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비상시에 손쉽게 뽑아서 유리창을 부수고 탈출을 하기 위한 용도이니 쉽게 뽑을수 있게 해놓았겠지만, 망치를 뽑거나 빼게되면 경보음이 울리게 하는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분실을 막을수 있을것이고, 비용도 크게 들지 않을것이고, 분실되는것의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가급적 굵고 안전한 자물쇠로 자전거를 묶어 놓는데,
자전거를 상습접으로 훔쳐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자전거는 묶여 있으니 딴 생각 말라는 의미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견물생심이 안생기게 하는것이  더 큰의미를 주는것이 아닐까 싶은데...

성숙한 시민의식도 중요하겠지만, 이에 앞서서 어느정도의 간단한 조치로 사람들에게 쓸데없는 욕심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왼쪽의 노란부분을 보고 누가 망치를 빼간줄로 알았는데,  고정되어 있는 부분으로 댓글로 알려주신 분이 이 자체가 망치라고 하네요...-_-;;
예전에 달려있던 일반적인 장도리 망치는 이제는 사라졌고, 앞부분만 쇠로 되어 있고 몸통은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있는 새로운 버전으로 바꾼 모양입니다.
제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글을 올린듯 하네요...-_-;;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쓴 경솔한 글에 죄송할 따름이고, 차후에 비상시에 이것이 망치라는것을 잘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전혀 망치같이 안보였어요라는 핑계를 데봅니다...-_-++

아무쪼록 지적 감사드리며, 잘못 보시고 오해를 하신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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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50권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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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진리와 구도의 길에 함께해 온 책들,
모두 잠든 밤 홀로 깨어 오두막을 불 밝혀 온 책들은 무엇인가.
법 정 스님이 추천하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50권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_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_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_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_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_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The Man Who Planted Trees)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_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_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것들 _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_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_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_ 칼린디 『비노바 바베』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_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나는 걷고 싶다 _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_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_ 니코스 카잔차키스 조르바 (Alexis Zorbas / Zorba The Greek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_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_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가 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_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큰의사 노먼 베쑨 _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_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삶 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_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_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_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_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_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_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_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_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_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삶의 의미를 찾아서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_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용서는 가장 큰 수행 _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테제베 와 단봉낙타 _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꽃에게서 들으라 _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오 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_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_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_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심장 _ 디완 챤드 아히르 『암베드카르』
바깥의 가난보다 안의 빈곤을 경계하라 _ 엠마뉘엘 수녀 『풍요로운 가난』
내 안에 잠든 부처를 깨우라 _ 와타나베 쇼코 『불타 석가모니』
자연으로 일구어 낸 상상력의 토피아 _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쓰』
작은 행성을 위한 식사법 _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

결론을 내렸다,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살기로 _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성장이 멈췄다, 우리 모두 춤을 추자 _ 격월간지 『녹색평론』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바로 당신과 나 _ 제인 구달 『희망의 이유』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_ 에크하르트 톨레 『NOW―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어디를 펼쳐도 열정이 넘치는 책 _ 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내가 읽어왔던 책중에서 너무 좋았다고 생각하는 책들이 많이 겹치는데, 나머지 책들을 올해의 독서목록에 올려놓아야 겠다.

2010/03/15 - [Feel 통/맛집&여행] - 월든(Walden) 호수 사진보기 - 헨리 데이비드 소로
2010/03/15 - [방송 iN/다큐 iN] - KBS 특집다큐 -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 (사진보기)
2009/07/27 - [Feel 통/맛집&여행] -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2008/09/21 - [방송 iN/시사 iN] - PD수첩 - 위기의 조계종, 그 청정(淸淨 )의 길은?
2008/08/09 - [독서 iN] - 법정스님 - 인도기행 : 삶과 죽음을 넘어서
2008/08/08 - [독서 iN] -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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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미국 월든(Walden) 호수의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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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다큐 -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 (사진보기) 에서 잠시 보여준 미국 메사추세츠주 콩코드의 윌든호수
법정스님이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여서 미국 불광사 법회에 갔다가 찾아간곳...

2008/08/01 - [독서 iN] - 월든
2009/07/03 - [Feel 통]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2009/08/14 - [Feel 통]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나는 삶의 본질과 대면해 내뜻대로 살기 위해 숲으로 왔다
만약 숲이 가르쳐준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내 삶이 헛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소로우 오두막 굴뚝터...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1817~1862)의 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년  7월 12일 ~ 1862년 5 월 6일)[1]는 미국의 철학자·시인·수필가이다. 콩코드에서 태어나 콩코드에서 죽었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수업했다. 그의 일생은 물욕과 인습의 사회 및 국가에 항거해서 자연과 인생의 진실에 관한 파악에 바쳐진 과감하고 성스러운 실험의 연속이었다. 홀로 월든의 숲에서도 살고, 투옥도 당했으며 후에는 노예 해방 운동에 헌신, 일찍 세상을 떴다. 에머슨과 함께 위대한 초절주의(超絶主義) 철학자이며 미국 르네상스의 원천이었다. 그는 또한 자연과학자이기도 하며 주요 저작으로는 《월든》 《시민의 저항》(1849)이 있다.


약초를 가꾸듯 가난을 가꾸어라
헌옷은 뒤집어서 다시 짓고 옛 친구에게 돌아가라

《월든》(Walden, or Life in the Woods)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적 수필집이다. 그는 물욕·인습의 사회와 인연을 끊고, 월든의 숲속에서 살면서 1845년에서 1847년까지 홀로 철저하고 청순 간소한 생활을 영위하며 자연과 인생을 직시했다. 이 책은 그 생활기록으로서 그의 인간과 사상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문체 또한 절묘하여 미국 수필문학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애독되며 특히 톨스토이와 간디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사물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우리들이다.

2008/08/01 - [독서 iN] - 월든
2009/07/03 - [Feel 통]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2009/08/14 - [Feel 통]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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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다큐 - 무소유의 삶, 법정스님의 삶을 돌아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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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입적후의 그의 삶을 돌아본 다큐... 참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아오신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방송을 한참 멍하니 보고는 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가지고 평생을 그안에서 살아오셨고, 그 안에서 무소유의 삶을 잘 실천해오신 법정스님...
극락왕생하시고, 편히 주무시길...

2009/07/27 - [Feel 통/맛집&여행] -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2008/08/09 - [독서 iN] - 낮은 산이 낫다
2008/08/09 - [독서 iN] - 법정스님 - 인도기행 : 삶과 죽음을 넘어서
2008/08/08 - [독서 iN] -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2008/07/29 - [방송 iN/시사 iN] - PD수첩 - 위기의 조계종, 그 청정(淸淨 )의 길은?

법정(法頂, 본명 박재철, 1932년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 전남 해남 출생)은 대한민국의 불교  승려이 자 수 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왔다.


1954 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지어 지냈다.

2010 년 3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 로 인해 향년 78세(법랍 54세)로 입적(入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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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스페셜 - 하버드경영대학원 속으로 (The Money Chase,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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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에 입학을 해서 어떻게 수업을 받고, 졸업후에 실제로 어떠한 도움을 받는지 보여주는 다큐인데, SBS에서 새로운 케이블 방송을 개국하면서 NBC방송을 번역해서 보여주는 내용...
들어가기도 어렵고, 졸업하기도 어렵지만, 이곳을 나오면 엄청난 프리미엄을 가지게 되는데, 과연 그 프리미엄때문에 들어가는지, 실제로 많은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상당수가 꽤 많은것을 배우고,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작금에와서는 그들이 현경제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듣지만, 그건 개인취향이고, 이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교육을 한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빡세면서 제대로된 케이스교육을 통해서 많은 인재를 양성해야 할텐데하는 생각이...

아이비리그의 한국인
위 방송이나 죽기살기로 공부하기 등 하버드 등의 공부방식을 보면서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브랜드가치도 있겠지만, 하루하루를 정말 죽어라 공부하면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삶의 자세, 태도가 사회에 나가서도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하버드 대학생은 주당 평균 30시간을 공부를 한다고 한다, 물론 수업시간빼고... 하지만 다른 대학들중에 이만큼에 미치는 학교는 거의 없다는데.. 우리네의 현실은 어떨까하는 생각이...-_-;;

제작사홈페이지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022455

지난 100여년 동안 가장 유명한 경영인들과 리더들을 배출한 자본주의 사관학교 '하바드 경영대학원'


사람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주는 최고의 기회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1억 8천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학비와 상상을 초월하는 학업 스트레스 등은 졸업 자체가 큰 도전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힘겨운 학업 생활과 학비는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특히 2008년 금융위기는 상당수가 월가의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하기도 한다.
 
이번 SBS CNBC 스페셜' 부를 쫓아서, 하버든 경영대학원 속으로(The Money Chase : inside HARVARD Business School) ' 편에서는 입학에서부터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의 이야기까지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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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Eyes - The Velvet Underground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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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일주일남긴 지붕뚫고 하이킥... 세경이 지훈에게 선물한 LP판인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다 싶더니... mp3로 자주 듣는데, 제목이나 가수는 잘 모른다...-_-;;
어째 정음과 헤어진후에 세경의 사랑을 알고 받아주는건 아니겠지...-_-;;
OST는 아니지만, 새경의 마음을 대변하는 세경테마같은 느낌인데,
암튼 오늘같이 비오는날 듣기에 좋은 노래...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당신의 푸른 눈동자가 계속 아른거려요

가사 보러가기 - http://gasazip.tistory.com/721

그러고보니 가사도 짝사랑하는 세경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느낌이....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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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ly - All About You (청춘불패 엔딩음악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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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의 엔딩음악... 너무 좋아서 가사 해석을 찾아보고, mp3로 들어보니 너무 좋구만...^^


It's all about you (It's about you)
나는 너뿐이야
Its all about you baby (its all about)
나는 너 밖에 없어...-반복됩니다..
It's all about you (it's about you)
It's all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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