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도서 서평,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는 미국 어학연수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외국어를 배워서 외국인과 소통하고, 외국의 문물을 배우는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공부라는것이 대학입시, 내신성적, 취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나 방법이 모두 잘못되어 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1형식, 2형식, 자동사, 타동사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우리는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해줄까요? 이 책 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은 문법을 중요시하는 17살 승민이가 문법을 과감히 버리고, 영어 공부에 나서서 병훈형의 노하우를 전수를 받으면서 영어 공부에 새로운 눈을 뜨는 내용의 책입니다. ..
2010. 8. 1.
대한민국 최고 일당 - 풍수 컨설턴트,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전항수
풍수가 근거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풍수 컨설턴트로 자문을 해주면서 건당 100만원 이상의 일당을 받고 있는 풍수 컨설런트 전항수씨... 대기업의 신축 건물의 위치와 입구, 배치등을 컨설팅해주는 일도 하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개인집의 풍수에 대해서도 봐준다는데, 대기업에도 많은 고객을 가지고 있는듯... 제일 중요한곳이 CEO의 방으로 방위를 보는 나경이나, 엘로드, 수맥탐지 기구 등을 가지고 가구의 배치와 자리등을 정하는 일을 한다는데, 원래 책상 뒤는 벽면으로 막혀 있는 것이 원안이라는데, 이렇게 봐주고 일당을 백만원을 받으셨다는~ 으리으리한 개인집도 풍수를 봐주는데, 가스레인지하고 냉장고는 붙어 있으면 물과 불이 싸우기 때문에 안되며, 침대는 머리를 동쪽이나 동남쪽으로 두고, 남쪽이나 서쪽은 피하라는..
2010. 7. 31.
대한민국 최고 일당 - 수제 어묵 어묵나라의 박정호 사장
어묵 만들기 경력 35년으로 수제 어묵계의 마이다스 손이라는 박정호씨... 세브이존 식품관 어묵나라라고, 백화점에 입점해서 장사를 하시는 분인데, 일당하고는 거리가 먼것이 아닌가 싶다. 어묵만드는 실력이나 속도도 대단하지만, 맛도 대단한데, 함께 입점한 다른 업체들이 부러움을 표시~ 16가지의 어묵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데, 손님이 많다고 미리 반죽을 만들어 배합을 해놓으면 당장은 편리할지 모르겠지만, 제품속 채소의 신선도가 떨어져서 필요한만큼씩 반죽을 만드신다고... 하루 매상은 100만원이 넘는데, 재료비, 점포세 등을 빼고 60여만원 정도가 일당이라고.... KBS VJ특공대 - 여름 휴가철 계곡 유원지, 맵고 화끈한 요리, 대한민국 최고 일당 총집합, 일본 여름 온천 진풍경 대한민국 최고 일당 - ..
201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