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파이어폭스 3.5.1과 구글 툴바 5 베타
  2. 꽃범의 꼬리
  3. 샤스타 데이지 - 국화과
  4. 주걱 비비추, 여름에 꽃을 피우는 연한 자줏빛을 띄는 백합과의 야생 옥잠화 식물
  5. 노루오줌
  6. 돌나물 & 요리법
  7. 사계패랭이

파이어폭스 3.5.1과 구글 툴바 5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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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firefox가 업데이트가 되었다고해서 업그레이드를 했다...
다른건 모르겠고, 간혹 다운되던 현상과 채감 속도가 좀 빨라진듯...

근데.. 허걱 구글 툴바의 작동을 안하고, 로그인도 안된다...

혹시나 하고 새로운 툴바가 나왔나하고 찾아보니...

Google  toolbar 5(베타) 가 나왔다는...

http://www.google.com/tools/firefox/toolbar/FT5/intl/ko/



다행히도 이것을 설치하니 로그인도 되고, 툴바도 정상적으로 작동...

혹시 불여우를 3.5 로 업그레이드 하고, 구글툴바가 안되는 분들은 한번 설치해 보시길~

http://www.google.com/tools/firefox/toolbar/FT5/intl/ko/


http://ietoy.tistory.com/

IE8 이 너무 기대한 만큼 잘 나와줘서..

아토 작업을 시작한지 이제 두 달 정도 되어 가네요.

버그도 많이 잡았고.. 조금씩이지만 오랜만에 신나게(?) 작업 중입니다.

8월에는 아토 새 버전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토가 ie8을 지워하지 않아서 파이어폭스로 넘어와서 이제 슬슬 적응하고 있는데...
ietoy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또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행복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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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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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서울곳곳에서 흔히 볼수 있게된 희안하게 생긴 식물...
이름의 유래는 꽃 이삭의 모양이 호랑이 꼬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꽃범의 꼬리: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수입 원예화)

꽃:
7∼9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리며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화관은 길이 2∼3cm이며 입술 모양입니다. 윗입술은 둥글며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고 꽃은 홍색,보라색,흰색 등이 있습니다.  
잎: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줄기: 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옵니다.
원산지: 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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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 데이지 - 국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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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 피어있는 꽃인데, 한강이나 개천변등 여기저기에 많이 피어있어서 볼수 있는데,
국화같기도 하고, 뭔가 이름이 있겠지 했는데, 샤스타 데이지라고...
예전에 웃찾사에서 데이지라는 꽃말을 돼지로 부르면서 익숙했던 데이지...

데이지와 비슷하지만 흰꽃잎이 짧은 꽃은 마가렛이라는 같은 국화과 식물이라고...





샤스타데이지 [shasta daisy]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hrysanthemum burbankii
분류
국화과
원산지
미국
서식장소
볕이 잘들고 배수가 잘 되는 곳
크기
높이 60∼90cm
효용

화단용 ·꽃꽂이용

 샤스타국화라고도 한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며, 화단용과 꽃꽂이용으로 가꾼다. 줄기는 밑에서 갈라져서 곧게 자라고 높이가 60∼90cm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두상화(: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가지 끝과 줄기에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8cm이고 가장자리에 흰색의 설상화가 있으며 가운데에 노란 색의 관상화가 있다. 설상화는 보통 한 줄로 달리지만 여러 줄로 달리는 것도 있다.

추위에 강하고, 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이면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번식은 종자를 심거나 포기나누기로 한다. 종자를 9월에 심어 모종을 가꾸고 10월에 옮겨 심으면 다음해에 꽃이 피고 포기를 나눌 수 있다. 겨울에 꽃이 피는 종류는 봄에 포기를 나누고, 여름에 꽃이 피는 종류는 가을에 포기를 나눈다.



마가렛 [marguerite]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hrysanthemum frutescens
분류
국화과
원산지
아프리카 카나리아섬
크기
높이 60~100cm

나무쑥갓이라고도 한다. 아프리카 대륙 북서쪽 카나리아섬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60∼100cm이고 밑 부분은 나무처럼 목질이다. 잎은 잘게 갈라진다. 꽃은 여름에 피는데, 가지 끝에 두상화(: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씩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3∼6cm이고 가장자리에 흰색의 설상화가 있으며 가운데 노란 색의 관상화가 있다. 쑥갓과 비슷하지만 목질이 있으므로 나무쑥갓이라고 부른다. 관상용으로 화단에 심으며, 여러 가지 원예 품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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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 비비추, 여름에 꽃을 피우는 연한 자줏빛을 띄는 백합과의 야생 옥잠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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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공원에 피어있는 비비추... 한강고수부지나 불광천, 홍제천에도 많이 심어 놓았다는...
비비추가 종류가 꽤 많은데, 그중에 주걱 비비추가 아닌가 싶다....

간혹 비비추와 옥잠화를 헷갈리고는 하는데,
옥잠화는 주로 관상용으로 집에서 키우고, 꽃이 크고, 흰것이 많다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Hosta longipes

분류  백합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자생지  산지의 냇가

크기  높이 30∼40cm

장 병옥잠(長柄玉簪)·장병백합(長柄百合)·옥잠화라고도 한다. 산지의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30∼40cm이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돋아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달걀 모양 심장형 또는 타원형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8∼9맥이 있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다소 물결 모양이다.


꽃 은 연한 자줏빛으로 7∼8월에 피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으로 달리며 꽃줄기는 길이 30∼40cm이다. 포는 얇은 막질이고 자줏빛이 도는 흰색이며 작은꽃자루의 길이와 거의 비슷하다. 화관은 끝이 6개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이 약간 뒤로 젖혀지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삭과로서 비스듬히 서고 긴 타원형이다. 종자는 검은색으로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연한 순을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비비추(for. alba)라고 한다.


비비추와 옥잠화의 구별법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3ILdS

옥잠화와 비비추는 원예상의 구분이고 사실은 2종류가 같은 백합과의 식물로서 학명은 Hosta로

꼭 같습니다.

알기쉽게 말해서 야생옥잠화가 비비추라고 생각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잎의 모양이 유사한 점, 햇볕을 좋아하기는 하나 조건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점, 개화시기가

6~7월이며 비슷한 꽃모양,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 죽고 다음해의 봄에 다시 지상부가 다시

발육하며 성장한다는 점은 모두 같습니다.

그러나 차잇점도 있읍니다.

비비추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잎에 무늬가 있는 것도 있으며 한 두 종류를 제외하고는 잎이

옥잠화보다 작으며 녹색이 더 진하고 잎이 약간 틀어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 끝이 옥잠화보다

좀 더 뾰족하며 더 좁고 긴 모양으로 광택이 없거나 적습니다.

꽃의 색갈은 주로 청자주색이거나 이 색갈을 포함하며 흰색에 가깝거나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야의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옥잠화는 비비추와는 근연종이나 원래 중국에서 들여온 종류로 비비추보다는 잎이 더 둥글고

색갈이 연두색으로 몸 전체가 더 부드럽고 통통한 편이며 더 크고 광택이 있읍니다.

잘키운 것은 잎자루를 제외한 잎만 15 X 20cm의 크기가 보통입니다.

꽃대도 비비추보다는 오히려 짧으며 굵고, 가장 특징적인 차잇점은 꽃의 색갈이 백색이며

꽃의 크기도 잘 키우면 폭이 8~10cm나 되거나 그 이상인 것도 있을 정도로 크며 향기가 있고

밤에 꽃이 핀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요즈음엔 옥잠화와 비비추를 복잡다양하게 교배하여 신품종을 만들어 내어 다양한

잎무늬가 있는 종류들도 볼수 있어서 어느게 어느 소속인지를 잘 모를 정도의 복합적인 특징을

가진 새로운 원예품종들도 눈에 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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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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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공원에 피어있는 누루오줌이라는 꽃...
처음에는 꽃범의 꼬리인가 했는데... 다른꽃이구만...
이름이 이상해서 뭔뜻인가 찾아봄...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노루오줌은 주로 깊은산속의 물가에서 자라는데 노루가 물 마시러 왔다가 오줌을 많이 싸고 갔다고 합니다.
뿌리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가 노루오줌 같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름은 애기똥풀이랑 비슷한 의미인듯...






다른이름

큰노루오줌

분     류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특     징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짧게 벋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갈색의 긴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2∼3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고 길이 2∼8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은 뭉뚝하거나 심장 모양이고 때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핀다. 길이 30cm 정도의 원추꽃차례로 줄기 끝에 달리며 짧은 털이 난다. 화관은 작고 꽃잎은 5개로 줄 모양이다. 꽃받침은 5개이며,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크     기

높이 30∼70cm

개 화 기

7-8월

분    포

한국,일본,중국,헤이룽강 지역에 분포하며 산지의 냇가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용    도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포기 전체를 약용한다.
출처 http://user.chollian.net/~k95092/doc/s-noruoj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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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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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공원에 심어 놓은 돌나물...
먹는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원의 한부분에 이렇게 심어 놓아도 관상용으로도 보기 좋을듯...






뽑아서 아무 데나 버려 두어도 곧 뿌리를 내려 살아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다. 식물 표본을 만들려고 신문지에 넣어 둔 채 한 달이 지나도 새싹을 낼 정도로 건조함에도 잘 견딘다. 산과 들 어디서나 잘 자라며 줄기가 땅에 바짝 붙어서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마다 뿌리를 내린다. 잎은 세 장씩 돌려나며 긴 타원 모양이고 도톰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지름 6~10 밀미미터 정도의 노란 꽃이 취산꽃차례로 가득 핀다. 꽃잎은 다섯 장이다.

이른 봄에 김치를 담가 먹거나 어린 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 흔히 돈나물이라고 한다. 해독 성분이 들어 있어 종기가 나거나, 데었을 때, 독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 꽃을 찧어 붙이기도 한다. 한약명은 석지갑(石指甲)이고, 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sarmentosin이 들어 있다.


혈액순환촉진 항암작용 각종 간장질환에 효험
   
▶ 항암작용(췌장암, 구강암=진설암, 식도암=분문암, 폐암, 피부암, 유방암 등), 혈액순환촉진작용, 해열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배농작용, 만성간염, 천연성간염, 선천성간염, 급성돌림간염, 급성방광염, 인후두염, 부종, 인후의 부종과 동통, 간염, 열로 인한 소변 곤란, 부러진 뼈 재결합, 폐결핵, 임증(淋症), 이뇨, 해수, 편도염, 화농성염증, 옹저(癰疽), 유행성이하선염, 무명 종독, 티눈, 부스럼, 옹종, 화상(불에 데인데, 끊는 물에 데인 데), 인후염, 뱀 및 벌레에 물린 것을 치료하는 돌나물 및 얼룩돌나물

돌나물은 돌나물과(꿩의비름과) 돌나물속(꿩의비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돌나물속은 전세계에 약 35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약 19종이 분포되어 있다.  논, 밭 등 농경지의 주변, 들, 도시근교, 온천장의 돌담, 황무지, 언덕, 습지, 음습지의 바위 위, 숲가, 산, 산골짜기, 산기슭, 산기슭의 초지, 산기슭의 경사지 바위 위, 시골 돌담장, 축축한 냇가 또는 산 표면의 경사면이나 암석 및 콘크리트로 만든 둑방 등에 나는 다년초이다.  다육질이며 키는 10~20cm 가량이며 줄기는 연한 홍색이며 땅 위로 뻗어 가며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꽃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보통 3장씩 윤생하며 잎자루는 없고 긴 타원 피침형이다.  길이는 1.5~2cm이고 너비는 3~6mm이다.  양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노란색이고 취산화서이며 꽃자루는 없으며 화관의 지름은 6~10mm 이고 꽃잎은 5장이고 피침형에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길다.  꽃받침은 5장이고 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이 뭉뚝하다.  수술은 10개로 꽃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며 심피는 5개이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종자는 잘고 달걀 모양이며 날개가 없고 가는 유두상의 돌기가 있다.  개화기는 5~7월이고 결실기는 8월이다.  돌틈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돌나물'이라고 부른다. 

이른 봄에 돌나물 김치를 담가 먹으며 연한순을 나물로 먹거나 더운 여름철에 오이 냉국처럼 시원하게 냉국을 만들어 먹는다.

출처 http://jdm0777.com/jdm/dolnamul.htm


▣ 돌나물비빔밥

- 재료 : 돌나물200g, 현미밥4공기, 적상추100g, 오이1개
- 소스 : 간장6큰술,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참기름2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1.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적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고 오이는 반 갈라 어슷 썬다.
 3. 볼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는다.
 4. 식기에 밥을 넣고 적상추 오이 돌나물을 넣는다.
 5. 소스를 곁들인다.

       
▣ 돌나물소박이

- 재료 : 오이4개, 돌나물200g, 굵은소금조금
- 양념장 : 나리액젓1/2컵,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파1큰술, 생강즙1작은술,
     사과즙2큰술, 찹쌀풀3큰술

 1. 오이에 칼집을 넣는다.
 2. 볼에 물2컵을 넣고 소금을 1/2컵 넣어 녹인 후 오이를 30분간 절인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다음 돌나물을 넣고 버무린다.
 4. 절인 오이에 3의 소를 넣는다.


▣ 돌나물냉채

- 재료 : 돌나물100g, 해파리100g, 새우살50g, 갑오징어2마리, 오이1개
- 소스 : 연겨자2큰술, 레몬즙1큰술, 식초4큰술, 설탕3큰술, 다진마늘1/2큰술,
    소금조금, 참기름조금

 1.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체에 밭친다.
 2. 해파리는 80도 되는 물을 끼얹어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3. 새우와 갑오징어는 끓는 물에 데친다.
 4. 데친 갑오징어는 채 썬다.
 5. 오이는 돌려 깍기해서 5cm크기로 채썬다.
 6. 볼에 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7. 해파리 새우 갑오징어 오이, 소스를 넣고 잘 버무려 놓고 위에 돌나물을 얹는다.

[출처] [비타민] 돌나물 요리법|작성자 폴라리스 http://blog.naver.com/kajsqs/1400226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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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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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공원에 핀 작지만 강렬한 포스를 느끼게 해주는 꽃...






과류 석죽과

꽃색 적색(분홍/갈색)

설명 일년 내내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계패랭이라 부른다.
원예종으로서 작은 키에 꽃은 크다. 번식도 잘되는 식물이며
관상용으로 인기 있는 식물이다.

학명
:
 Dianthus chinensis. var. senperflorens.

과명
:
 석죽과

꽃색
:
 붉은색(RED) 개화기
:
 기타(기타)

결실기
:
 개화 후 약 40~50일 서식지
:
 전국의 가정

높이
:
 5~10cm 적용공간
:
 화분용, 실외 조경용,

생육상
:
 다년초 음양성
:
 양지

내습성
:
 중간 내한성
:
 -7~30℃

설명
:
패랭이를 교배하여 만든 원예종으로 다년초.
꽃은 향기가 좋고 주로 봄에 피지만 연중 계속 꽃을 피워준다.
겨울철에도 날씨가 따뜻한 경우 꽃이 피기도 한다.
남부지방이라면 화단에 심어 가꿀 수도 있고
화분에 심은 것은 빛과 바람이 많은 자리에서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한번씩 흠뻑 물주기 한다.
잎은 치밀하게 자라는데
여름철이나 떡잎이 보기 싫은 경우 잔디처럼 잎을 다듬어 주는 것이 좋다.
기르기 쉬운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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