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VJ특공대 - 수십억 매출! 은퇴자 성공기
은퇴후 연매출 30억 대박 농부 -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생기들녁 박주상
해태 타이거즈 최해식의 최고루 - 은퇴후, 연 매출 12억 중국집 사장되다!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에 연매출 3억의 반찬 종류만 80가지의 반찬 전문점을 운영하는 조성도씨...


언론사 총무부에 15년간 근무를 하다가 7년전에 은퇴를 했는데, 퇴직금 4300만원에 돈을 보태서 7천여만원으로 반찬가게를 창업...

문제는 그동안 손에 물한번 안담가본 전형적인 어르신이였는데, 소심한 A형으로 꼼꼼하게 반찬을 만드시는데 재능을 보이신다고...^^




그의 은퇴 창업 성공비결의 첫번째는 소규모 음식점도 경영법칙이 존재한다고!
그냥 대충대충 하는것이 아니라,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그 소신대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데,
반찬도 한꺼번에 많이 해놓으면 편하지만, 조금씩 해서 다 팔리면 하는 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물론, 종업원과 조리장은 조금 힘들다고...^^


두번째로 인맥이 곧 재산이니,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라고...
사무직을 하다가 은퇴를하면 이런것은 잘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의 생업과 관련된 것이므로, 절대 창피하지 않다는 그....
내 가정이 안정이 된다면, 부끄러움을 생각하면 절대 안되며,
이제는 그러한 노력 덕분에 한달 일해서 받을 월급을 이틀만에 만져볼수 있고, 행복하시다고~


처음에 은퇴후에는 마음을 못잡고 방황을 하다가 3달동안 스스로 공사현장 일용직 노가다를 하면서, 이런것도 하면 세상에 뭘 못하겠냐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또 이런 하드 트레이닝도 한번쯤 몇달간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수십억 매출! 은퇴자 성공기

* 반찬 전문점
-장독대 불로점 ☎032. 561. 0422
그 외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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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연매출 30억 대박 농부 -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생기들녁 박주상
조 성도, 장독대 불로점 - 사무직 은퇴후 연 매출 3억의 반찬가게 운영
해태 타이거즈 최해식의 최고루 - 은퇴후, 연 매출 12억 중국집 사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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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연매출 30억 대박 농부 -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생기들녁 박주상
조 성도, 장독대 불로점 - 사무직 은퇴후 연 매출 3억의 반찬가게 운영

해태 타이거즈의 1996년 우승당시의 포수였던 최해식씨...
이제는 은퇴후에 중국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하루매상 350여만원에 일년매출이 12억원에 이른다고...
1990년부터 2002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로 활동을 하고, 이종범 선수와 함께 96, 9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은데, 어떻게 중국집 사장님으로 성공을 했을까?
그저 돈들여서 카운터에만 앉아 있는 사장이 아니라,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배달을 한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꽤 놀라고 한때는 영웅 히어로의 초라해진 모습에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그는 은퇴 창업 성공의 첫번째 비결로 은퇴 전 경력을 잊고, 자존심을 버리라고!

중국집을 사람들이 좀 하찮게 생각하고, 그를 몰라보고 반말하고, 막막을 해서 모욕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가장 힘들었다는 자존심을 버리게 되었다고...


프로야구 선수시 받은 연봉을 저축을 좀 안하셨는지, 창업당시 3천만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기왕에 할바에 최고가 되지는 마음으로 매달렸고, 요리면 요리, 면 뽑는 거면 면... 이제는 눈감고도 할 정도라고...

KBS 청춘불패에서 주부애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소녀시대의 써니의 주특기인 주먹을 부르는 애교의 줄임말이라고...
방송중에 연세대에 한 남학생이 정말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60대 최고의 주.부.애에는 노주현씨가 얼마전 드라마때문에 잠시 재현을~




소녀시대 유리의 주먹이 불끈하고~


김태우는 잠시 모두 때릴수 있는 시간을 갖자고...



근데 저런 주부애 애교가 되는 사람이 있고, 평생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차라리 주먹을 부르더라도 저런 애교가 더 멋지지 않나 싶기도...^^

 

다음뷰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View AD가 나온지 벌써 4일이 되었네요...

View AD 를 달아놓은 블로거 분들이 많으시던데,
뭐 그다지 블로그로 수익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담배값이라도 벌어보거나, 짭짤한 수익을 올리시려는 분들이라면 기존의 구글애드센스의 영향은 없지 않나 신경이 좀 쓰일듯 합니다.

View AD는 300명을 선정해서 수익을 나누어 준다는데, View AD로 발생한 수익은 아직 이야기가 없는듯 한데, 300명에 들기는 정말 쉽지 않을듯 합니다.

암튼 보통 구글애드센스를 설치를 하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식은 상단에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두개를 많이 붙이고, 실제로도 수익도 대부분 이곳에서 나오는듯 합니다.

근데 기존에 사용하던 애드센스중에서 하나를 없애고, View AD를 붙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기존에 광고를 두개 달아놓은 상태에서 ViewAD를 붙이고,
글의 내용이 사진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맨 위의 사진처럼 빈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기존에 View AD를 붙이기 전에는 사진으로 글이 시작하는 경우 사진 바로위에 광고가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광고의 노출효과가 좋지만,

맨 위의 사진처럼 빈 공간이 생기는 경우에는 광고를 스크롤해서 내려오기는 하더라도, 노출효과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페이지 CTR은 정말 큰폭의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뭐 트래픽 폭탄을 맞으면 좀 많이 떨어지는 경향도 있지만, 상당히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데,
이번에 다음 View AD를 단후에 오늘 구글 애드센스의 상세 보고서를 통해서 조회를 해본 결과,
제 홈페이지의 경우에는 약 10%정도의 클릭률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상 공개는 못하는것이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한...-_-++)

페이지 ecpm이나 수익은 글의 내용이나 광고 단가, 스마트프라이징 여부 등의 요소가 있으니 View AD와의 연관성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수익도 약간은 떨어지는듯 합니다.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고, 아마 블로그 광고배치나, 포스팅 방식에 따라서 많이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뭐 이제 4일정도밖에 안지났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러한 추세라면 View AD 300위안에 들 확률이 없다면 차라리 View AD를 내리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성급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통계를 보고 싶으시다면 광고 단위별로 채널을 설정해 놓으셔야 하고,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상세보고서로 들어간후에 마지막 지급후로 기간을 설정하고,
게재는 채널데이터를 선택하고, 우선 재설정 버튼을 클릭해서 모두 해제한후에 비교해볼 채널 데이터를 클릭한후에 보고서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상세보고서 바로가기 - https://www.google.com/adsense/report/aggregate

뭐 그래도 아직은 View AD가 어떤 효과가 내는지도 궁금하고, 혹시나 300위안에 들어가는 행운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실낮같은 희망과 테스트를 해본다는 생각으로 한달정도는 달아보려고 하는데,

자신의 애드센스 상세 보고서를 통해서 한번 클릭률이나 수익등을 한번 점검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비결에 대한 강연
빈민가 출신의 사생아에 가난했고,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으며, 미혼모인 그녀가 수많은 악재와 역경속에서도 명석함과 성실함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의 자리에 오르고,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자신의 재산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자선사업가로써의 모습도 보여주는 전세계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그녀의 성공스토리...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을 적게 만들고,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안내할 사람을 적극 찾아 나서야 하며, 나보다 머리가 좋거나 월등이 뛰어난 사람과 교제를 하라고 조언을 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취할수 있는 꿈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위의 사진에 말도 참 멋지다.
"아무것도 결정하거나 선택하지 않으면 그렇게 시간만 지나갑니다.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엇이 두렵고 불안해서 늘 뒤로 미루고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최종 결정권자는 항상 나임을 잊지 마세요!"




"경영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어떤 일이든 핵심은 사람이기 때문에 훌륭한 경영자가 되는 지름길은 가슴으로 이야기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그녀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는다...
보통 일반인들은 자기계발, 성공학, 경영 도서등을 읽으면서 그 무언가의 비법을 찾아 다니지만, 결국 정답은 내 마음에, 가슴에 있는 것이라는것...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두려움은 우리가 그 두려움에 너무 큰 비중을 두었을때 생겨납니다. 그 두려움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와 용기입니다.

그녀의 주옥같은 명언 어록을 가슴 깊이 세기고, 잊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그저 알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내 삶에 적용, 활용하도록 하자꾸나...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 1954년  1월 29일~, 미국  미시시피 주 코지어스코)는 미국의 유명한 흑인 방송인이다. 본인의 이름을 내건 '오프라 윈프리 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버락 오바마 (미국  제 44대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녀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으로 꼽혔고,[출처 필요] 미국의 상위 자선자들 중 첫 번째 흑인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이다.[출처 필요]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라고도 불려진다. 윈프리는 시골인 미시시피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다.그녀는 14살에 미혼모가 되었고[출처 필요] 그녀의 아들이 2주 후에 죽는 고통을 겪었다.[출처 필요] 그녀는 테네시주에 이발사인 아버지와 함께 살기위해 보내졌다. 그후 그녀는 고등학생때 라디오프로에서 일을 얻었고 19살에 지역의 저녁 뉴스의 공동뉴스캐스터를 시작했다. 그녀의 즉흥적 감정 전달 덕분에 그녀의 활동무대는 낮시간대의 토크쇼로 옮겨졌다. 그녀가 시카고의 삼류 지역 토크 쇼를 최고의 자리로 끌어올리자 그녀는 자신의 제작 회사를 설립했다. 친숙한 고백적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낸 것에 신용을 얻으면서 그녀는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 시키고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생각된다.

수상
* 2005년 국제 에미상 방송인상
*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사 100人 중 최고의 명사로 선정
* 2005년 미국 인권박물관이 수여한 '올해의 자유상' 수상
* 2004년 유엔이 주는 '올해의 세계지도자상' 수상
* 1985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 1985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성공
1983년 윈프리는 시카고에서 낮은 시청률을 가진 30분짜리 아침 토크쇼임 에이엠 시카고(AM Chicago)의 진행자가 되었다. 윈프리가 맡게 된 지 한 달 후 윈프리는 시카고에서 가장 인기있는 토크쇼를 능가하게 만들었다.그 쇼는 전국적으로 방영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뀌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자산 8천억이 넘는 갑부!
미국을 움직이는 최고의 브랜드, 오프라 윈프리!!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심한 미국사회에서 흑인인 그녀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공했다

결혼하지 않은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까만피부의 100킬로그램이 넘는 뚱뚱한 몸매,
9살에 사촌 오빠로부터 강간을 당하고
14살에 출산과 함께 미혼모가 되었고
2주만에 아기를 잃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타고난 명석함과 성실함으로 학창시절
가장 인기 있는 소녀로 꼽혔으며,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했고
지역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시작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다

성폭행, 이혼, 아동문제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토크쇼.
그 속에서 자신의 과거와 아픔을 먼저 드러내고
출연자를 안아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엄청난 부와 인기,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오프라윈프리를 통해 전하는 희망메시지!

송진구 교수- ‘꿈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꿈을 이루는 비밀
허은아 박사- 사람을 얻는 공감, 배려 대화법
 

박만식옹이 오신다는 말은 들었는데, 벌써 공연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왔네요~
찾아보니 아직 매진은 되지 않은듯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가보시길
입장료 가격은 좀 하는군요...^^













그룹에서 원맨밴드와 같은 식으로 자동악기들로 연주를 한다니~
과연 어떤 느낌일지... 공연보다, 앨범이나 구입해야 겠다는....-_-+

2010/05/07 - [예술 iN/음악] - PMG(PAT METHENY GROUP) - Are You Going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