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경제세미나-기업의 미래경쟁력과 기업가 정신,서강대 경영학과 노부호교수 강연

 
뭐 좋게 들으려면 좋게 들을수 있었고, 경영전반에 걸쳐서 어떤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기업과 사회를 대하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는지에서 들을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비딱하게 들렸던 강연...

결론적으로 기업가정신으로 열정, 가치등을 꼽고, 기업은 이익을 내야하지만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비전, 가치등으로 사람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하며, 모든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크레이지 메이저가 되서 상식을 깨며 일을 해야 한다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통찰력을 가져야하고, 제품에 혼을 집어넣고, 브랜드를 만들고, 머리를 써라 등등 참 좋은 말씀은 많이 하신다... 하지만 짧은 강연인지,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은 없다...
중간에 하나 기억나는게, 안중근, 이순신 등을 예로 들면서 그들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유는 삶에 대한 고민을 했기 때문이라며, 고민을 하며 살라고...-_-;;

강연중에 다양한 사례들도 강연자의 경험이나 통찰에서 나온 이야기는 없고,
웬만한 경영서적 한두권속에 다 들어있을만한 일본전산, 구글, 3M의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을 하는데,
뭐 그리 별로 공감도 가지는 않는다.

강연을 듣고난 느낌은 산에는 올라가보지도 않은 사람이, 산에 오르려면 내가 연구를 해봤는데라고 말하며 두서없이 열심히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느낌이라고 할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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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은 안철수 교수 버전이 가장 건실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기업의 미래경쟁력과 기업가 정신>

 : 서강대 경영학과 노부호 교수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취재: 이덕우 리포터)

노부호 교수는 경영이란 사람을 통해서 일을 수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호나경에 적응하고, 상충하는 여러 요소들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여러 가지 정의에 대해서 언급하고 3가지 요소인 효과,효율,열정 등을 경영의 개념적 구조에 맞춰서 설명한다.

노교수는 인간적 경영은 열정과 애정을 갖게 하는 것으로, 지도자가 열정과 애정을 보이고 사업적 가치와 인간적 가치를 가져야 하며, 영속하는 기어은 비전과 문화가 살아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비전의 공유를 위해서는, 감동적, 도전적 행동과 CEO의 인품과 신뢰, 그리고 소통을 주요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한다.

자율과 책임, 시장 경제의 고리 등을 기초로 한 루소의 기업가정신의 발현에 대해서 위계적 구조를 통해서, 가치의 고리를 설명하고, 문화적, 영성적, 도덕적, 사업적, 인간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며, 결국 열정과 애정이 있는 기업가 정신으로 유일한, 정주영, 일본전산 등의 예를 든다.

또한 세계의 기업으로 3M이나 구글 등의 특징을 살펴보고, 한국 경영의 문제점으로 권위적, 폐쇄적, 통제적 방식을 지적하고 있고, 조직문화을 전략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가 오는 15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의 후원으로 열리는 포럼에서 노부호 서강대 교수가 경영의 본질, 인간적 경영과 영속하는 기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노 교수는 국내외 기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기업가정신도 다룰 예정이다.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포럼은 지난해 조찬회 형식으로 시작됐고, CEO간 원활한 사업정보교류와 인적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가 무료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