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2. 청설모(청서)와 다람쥐 2
  3. 서울시 교육의원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 6월2일 지방선거
  4. 할미꽃 - 할머니의 흰머리가 떠오르는 꽃
  5. 유아, 아이의 무릎통증 - 성장통? 관절염증?
  6. 방울철쭉 (방울기리시마 철쭉 - 기린, Coral Bells)
  7. 금계국 - 5월에 피는 노란색 국화과의 꽃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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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 - 태극전사 월드컵 출정기, 2010 펜션 별곡, 6.2 지방 선거 현장을 가다, 종잣돈으로 인생역전! 투자의 달인

VJ특공대에서 소개된 40세의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씨로...
3년만에 3천만원으로 무료 주택 22채를 장만했다고...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토지경매의 달인, 김상식
절약, 짠돌이 자산가 박진운
증권, 주식투자의 달인, 복재성


나만의 투자비법 첫번째는 지도를 통해 지역을 파악하라~


두번째는 소액으로 다양하게 투자하라~
뭐 물론 자본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다양한 방법의 투자속에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을듯하고, 한곳에서 손해가 나더라도 큰 피해는 입지않는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식~

공매로 3천 8백만원 정도에 낙찰 받아서 1년정도 있다가 1억 2천에 판매를 하기도 했다는데,
앞마당을 파자라는 말로, 공매를 받을 집이 있으며 우선 옥상에 올라가서 동네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상황을 파악하고, 집을 둘러보면서 장점만을 보는것이 아니라, 임대나 전세를 놓기 위해서 얼마의 수리비가 지출될지도 계산하는등 상당히 꼼꼼하게 둘어보는듯...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잘 못하고 제대로 안하는 일중에 하나인 직접 답사하라~
하도 돌아다녀서 족저근막염에 걸리기도 했다는데, 동향, 남향은 물론, 아파트와 같은 경우는 주차장, 놀이터의 위치등까지 다 파악을 해서 현장에서 모든것을 확인해 보면서 발품을 판다고~


꿈을 가져라라고 하면서 직접 투자를 할수 없는 좋은 동네에도 들리면서 이런 좋은곳에 대한 멋진 꿈을 키우기도 한다고...

그리고 남의 말만 믿고 투자를 하는것은 절대 금물이고, 자신이 스스로 둘러보고, 직접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는데, 어찌보면 위에서 말해준것도 자신이 투자를 할때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만들고, 찾아야지, 전문가가 이렇게 한다고, 그대로 따라하는것 또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택경매의 달인, 안정일
토지경매의 달인, 김상식
절약, 짠돌이 자산가 박진운
증권, 주식투자의 달인, 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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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청서)와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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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 [Feel 통/맛집&여행] - 북한산 아카시아맞이 산행

산에 갔다가 내려오는데 본 청설모입니다.
사람을 보고도 그다지 놀라지 않고, 오히려 빤히 쳐다보네요~

산위에서는 다람쥐도 보았는데, 어찌나 빠르던지,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습니다...


다람쥐는 다람쥐과 동물 중 일부를 일컫는 말이다. 좁게는 한반도에 사는 다람쥐과 동물인 시베리아다람쥐(Tamias sibiricus) 한 종만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고, 넓게는 북아메리카, 유럽 등에 사는 Sciurus속 등을 포함해서 부르는 말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반도에 사는 Sciurus 종인 Sciurus vulgaris coreae는 청서 또는 청설모라고 불린다.

청서와 다람쥐의 차이
청서(청설모)와 다람쥐는 먹이의 종류도 비슷하고 한반도 거의 전역에서 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은 생김새이다. 다람쥐는 갈색 털빛에 등에 줄무늬가 있고 나무를 잘 타지만 주로 땅위에서 생활하는 반면에 청설모는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또한 먹이의 종류도 조금씩 달라 다람쥐는 도토리를, 청설모는 잣을 가장 즐겨 먹는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차이점은 다람쥐는 겨울에 겨울잠을 자지만 청설모는 겨울이 되어 흰눈이 쌓여도 겨울잠을 자지 않고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이렇게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청설모와 다람쥐는 같은 숲에서 살아갈 수가 있지만, 때론 청서가 자기 영역에 들어온 다람쥐를 마구 공격하여 쫓아버릴 때도 있다.

출처 - 위키백과사전




청설모(청서모·靑鼠毛)는 한자로만 해석하면 청서(靑鼠)의 털이 된다. 실제로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붓을 만드는 원료로 이 청설모의 꼬리털을 많이 이용한다. 워낙 이 털이 유행이다 보니 청서라는 이름보다 청설모가 아예 동물 이름이 되어 버렸다. 간단히 이 이야기만 보더라도 청설모는 예부터 우리 산하에 많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청설모가 비록 벌레나 작은 새알들을 취하기는 하지만 다람쥐를 사냥해서 먹을 정도의 극단의 육식성은 지니고 있지 않다. 앞서 이야기했듯 이들 주식의 99% 나무열매이다. 그리고 대개 가족 또는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다람쥐를 통째로 몰아낼 만한 조직성도 갖추고 있지도 않다. 대부분 우리 야산에는 다람쥐와 청설모가 사이좋게 영역을 나누어 생활하는 걸 누구나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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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의원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 - 6월2일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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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선거구(종로구, 중구, 강북구,성북구)에 출마한 정영배 후보는 전교조 참교육 실장 출신으로 투표용지에서 5번째 순위

제2선거구(마포구, 은평구, 용산구, 서대문구)에 출마한 최보선 후보는 전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태리어 교수 출신으로 이탈리아문화연구원장이다. 투표용지 순위는 3번째

제3선거구(도봉구, 노원구, 중랑구)에 출마한 이부영 후보는 전교조 합법화 이후 초대위원장을 맡았고 현 교육의원이기도 한다. 투표용지 순위는 6번째

제4선거구(동대문구, 성동구, 광진구)에 출마한 이건 후보는 전 교육의원으로 현재 민족정기구현회 회장이며 투표용지 순위는 2번째

제5선거구(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에 출마한 김형태 후보는 전 양천고 교사로 투표용지 순위는 7번째다. 김 후보는 재단 비리를 고발해서 학교에서 두 차례나 해직을 당한 바 있다

제6선거구(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에 출마한 최홍이 후보는 현 교육의원이며 투표용지 순위는 3번째

출처 - 민중의 소리

서울시 교육감의 권한과 후보자의 성향과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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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 할머니의 흰머리가 떠오르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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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공원에 심어져있는 희안하게 생긴곳인데... 할미꽃이라고...
할미꽃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직접 본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나 할머니의 흰머리처럼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유래는 아주 먼 옛날 어느 산골마을에 어린 두 손녀만을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손녀들은 자라서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언니는 얼굴이 예쁜 덕에 이웃마을 부잣집으로, 동생은 아주 먼 곳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가까이 사는 큰 손녀는 할머니를 늘 구박하고 소홀히 대했고..
할머니는 마음씨 착한 작은 손녀가 그리워 해짧은 겨울길을 나섰지만 손녀가 사는 마을이 가물가물 내려다보이는 고갯마루에서 허기와 추위로 쓰러지고 말았고, 작은 손녀는 자기집 뒷동산 양지 바른 곳에 할머니를 고이 묻었는데, 이듬해 봄 무덤가에 이름 모를 풀 한포기가 나와 할머니의 구부러진 허리처럼 땅을 딛고 진홍빛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는것이 할미꽃의 전설이라고...



다른이름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

분류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특징
잎은 곧게 들어간 굵은 뿌리 머리에서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은 밑을 향하여 달리며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다. 겉에 털이 있으나 안쪽에는 없다. 흰 털로 덮인 열매의 덩어리가 할머니의 하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에 할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손녀의 집을 눈 앞에 두고 쓰러져 죽은 할머니의 넋이 산골짜기에 핀 꽃이라 한다.

크기
꽃자루 길이 30∼40cm

개화기
4월

분포
한국, 중국 북동부, 우수리강, 헤이룽강에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양지에서 자란다.

용도
유독성식물이지만 뿌리를 해열,수렴,소염,살균 등에 약용하고 이질 등의 지사제로 쓰며,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사용한다



미나리아 재비과 (Pulsatilla koreana)


꽃잎은 어디서 많이본 느낌인데, 국화 잎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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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이의 무릎통증 - 성장통? 관절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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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연서가 무릎이 많이 아파서 칭얼거리고 계속 무릎을 주물러 달라고...
성장통이라고 해서 그저 성장통인줄로만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성장통이 아니라, 무릎 관절에 염증이 생겨서 이러는 경우도 있는데, X-Ray를 찍어서 찾아낼수도 있지만, 특이한 경우에는 대학병원에 가서 병명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그냥 아이들의 무릎이 아프다고, 성장통이려니 생각하지만 마시고, 정형외과나 소아과(?) 등에 한번 찾아가 보시는것이 좋을듯....

조카에 관련된 내용은 병원에 다녀온후 병명을 알게 되면, 다시 보충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카는 3살정도인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4살, 5살, 6살, 7살 정도까지도 이러한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니,
의료보험도 되니 꼭 한번들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성장통과 관절염 구별법과 예방법 등

성장통은 유아기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가장 흔한 관절통인데,
현재 통증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고...

발생 빈도는 3~12세 어린이의 10~20% 정도.
성장통 빈발 횟수는 많아야 1주일에 두세 번 정도다.
통증의 원인이 성장통임이 확인되면 치료는 필요 없고,
아픈 다리를 주물러 주거나 따뜻한 물찜질을 해 주면 된다.


심각한 관절통의 경우
어린이 관절통도 심각한 질병에서 비롯된다. 우선 어린이 류머티스 질환 중 가장 흔한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염이 ‘6주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 39도 이상 고열이 2주 이상 나타난 뒤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전신형), 처음부터 관절이 붓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고열은 한동안 매일 한두 번씩 오르내리는데 열 날 땐 괴로워하던 아이가 열만 떨어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잘 논다.

열과 더불어 발진, 전신의 림프절과 간·비장이 커지기도 해 백혈병·림프종·만성 감염증·류머티스 열 등의 진단을 받기도 한다. 또 반대로 한동안 감기 치료만 받다가 염증이 진행돼 관절이 파괴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 관절염을 방치하면 성장·발달에 문제를 초래하기 쉽다. 따라서 발견 즉시 염증과 통증을 억제하는 치료를 1~2년 받아야 한다.

세균성 관절염 역시 하루 종일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이 병은 정맥주사로 세균을 박멸시키는 항생제 치료를 2주 정도는 받아야 한다.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3092431

위의 글을 보니 감기에 걸려도 무릎이 아플수 있다는데,
자칫 성장통으로 방치하다가 아이의 성장, 발육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다고...


출처 - http://k.daum.net/qna/view.html?qid=47cQM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du&page=17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desc&no=2160

성장통일 수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 무릎에 염증이 많데요.
약먹고 금방 나을걸.. 고생 많이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몇 천원이면 확인 가능하니..
함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형외과 가보세요 면역이 약하면 바이러스가 관절에서 염증을 일으켜서 붓는데요
저도 단순 성장통아닐까하다가 정형외과가서 기절했네요 뛰지도 많이 걷지도 말고 약먹고
꼬박2주일 조심했어요 재발 잘된데요 약먹으면 금방 안아프다하니깐 고생시키시지마시고 가세요

병원에가서 x레이찍어보세여
저도 성장통인줄알고 며칠주물러주고 울면 달래고했는데.
x레이찍으니까 성장통이 아니드라구요.
꼭 가보세요

성장통인 가능성이 많습니다만 아이가 아파하니 마음이 너무 괴로우시죠.
저도 울아들 5살무렵부터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성장통에 소아관절염도 동반되었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성장통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서 사진 한번 찍어보심이 마음이 편하실 거구요.
밤에 너무 아파하면 해열제 (나이에 정해진 양만큼) 먹이면 잘 잡니다.
해열제가 어린이 진통제라서 효과가 좋더군요. 그래도 해열제를 막 먹이면 안되니 한번 정도 자면서 아파할 때 먹여주세요.

단순 성장통이면 다행이지만  불안해 하지마시고  병원 가보세요..
저희아이 남자 7세  인데 4살때 부터  밤마다 다리 주물러 달라고 울고 불고 ...
집근처 정형외과 몇군데 다니며 엑스레이 찍어 봤는데 별다른 소견없다고 괞찮다고 하는데
애는 계속 아프다고 결국 부산대학병원까지 가서 그 원인을 알았네요..
윗맘 조카처럼 울아들도 깔창에 발가락 사이 보조기 까지 했습니다
성장통이길 바라구요  병원가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

아무래도 내일 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서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나 성장통으로 알았다가 다른 경우였던 분이 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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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철쭉 (방울기리시마 철쭉 - 기린, Coral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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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단의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이름은 모른다고 해서 찾아본 꽃...
철쭉을 개량한 방울철쭉이라고하고, 사진을 본 분이 내년쯤에는 화분갈이를 한번 해주라고...


* [설명] :방울철쭉은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잎은 알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연분홍색으로 5월에 피는데 꽃이 아름답고 잎이 우아하여
관상용으로 즐겨심 정원수이다.
봄을 대표하는 식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관리요령]
물주기 - 겉표면의 흙이 말랐을때 흠뻑 준다.
꽃이 시들면 재빨리 따줘야 다른 꽃들이 나오는데 지장이 없고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 [용도] 실내장식, 창립, 집들이, 축하용품, 행사장, 전시회, 개업식, 이전



일본 기리시마철쭉의 일종으로 품종 개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기린(Coral Bells) 으로도 불리는 꽃인데, 어찌보면 철쭉보다는 벚꽃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2010/05/25 - [자료 iN] - 홍황철쭉 - 진달래과의 9봉화
2010/05/01 - [자료 iN] - 진달래, 자산홍, 영산홍, 철쭉, 백철쭉의 비교와 구분
2010/05/01 - [자료 iN] - 자산홍 - 공원에 많이 피여있는 진달래과의 분홍, 붉은색의 꽃들
2010/05/01 - [자료 iN] - 영산홍 - 진달래과의 붉은색의 꽃
2010/05/01 - [자료 iN] - 백철쭉 - 흰색의 진달래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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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 5월에 피는 노란색 국화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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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 [Feel 통/추억 iN] - 한강에 금계국이 활짝

불광천과 한강고수부지에 나갔더니 금계국이 피어나고 있더군요...

작년에는 20일경에 활짝 피었다는 글을 썼는데, 올해는 26일경에 막 피어나고 있으니 올해는 꽃들의 개화가 열흘정도는 늦어지고 있는듯 하네요...


큰금계국 (20050318) 089
종     [외래종]
분류학적위치     국화과(Asteraceae, Compositae)
국명     큰금계국 【Keungeumgyeguk】
학명     Coreopsis lanceolata L.
학명-이명     C. crassifolia Ait.
C. heterogyna Fern.
C. lanceolata var. villosa Michx.
C. lanceolata var. angustifolia Torr.
유입시기     1946~1960
원산지     북미
형태     ○ 초장
▶ 30~100㎝ 내외.

○ 줄기
▶ 뭉쳐나며 곧추서고 털로 덮혀 있다.

○ 잎
▶ 근생엽(根生葉)은 밀생이고 경생엽(莖生葉)은 대생(對生)이다.
피침형 또는 선형이며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있고 3갈래이다.
갈래는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꽃
▶ 두상화는 노란색이고 지름 4~6㎝, 화축 끝에 1개씩 달린다.
총포편은 2줄로 배열하고 각각 8장이며, 바깥 조각은 잎 모양이고 피침형이며 안쪽 조각은 난형이다.
설상화는 8송이이고 화관은 삼각형 또는 도란형이며 길이 1.3~3㎝, 끝이 깊은 톱니 모양으로 갈라지며 밑은 노란색이다.
관상화도 노란색이다.

○ 종자
▶ 열매는 수과이고 둥근 모양이며 얇은 날개가 있다.
관모는 2개가 있거나 없다.

○ 근계
▶ 주근을 형성한다.

생태     다년생.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꽃은 5~8월 핀다.

생활형     다년생
서식지     [경지주변]
고찰     북미원산이며, 관상식물로 재배하며, 일부가 일출되어 야생화된 중이다.
참고문헌     朴壽現. 1995. 韓國歸化植物 原色圖鑑. 一潮閣 p.296








어찌보면 코스모스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국화같기도 한 금계국...

거의 봄꽃은 다 피어난듯하고, 붓꽃도 노란색, 보라색 꽃들이 많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봄의 끝자락이고, 여름이 초입이 오나 봅니다...

아마 다음주에는 금계국이 만발할듯한데, 수많은 금계국이 피어나는 괜찮은 명소 중에 하나가
한강고수부지 망원지구(한강북단)입니다.
아래가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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