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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vN 특별기획 재밌는 특강쇼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2. KBS 경제세미나 - 탐험가적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3. 전자어음 발행,조회와 전자어음대출, 깡 등에 대한 내용
  4.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다음 티스토리 악성 코드 문제
  5. 월드컵 축구 경기와 블로그 트래픽 감소 분석
  6. 타블로 학력증명 논란과 해명 9
  7.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남녀별 결혼후 환상이 깨졌을 때

tvN 특별기획 재밌는 특강쇼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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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의 저자 김정운교수의 특강쇼로 구성애씨가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분은 부부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바뀌고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
강사의 해죠~ 어~ 잉~ 에~ 등의 추임새가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솔직하면서도 대담한 이야기속에서 참 배울것이 많았던 강연...
스킨십, 위로, 만져주는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아내들의 무관심이 남자들이 룸싸롱을 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하고, 사람이 가장 신경쓰는 신체부위는 손, 입술, 혀가 가장 중요하니, 너무 생식기에만 신경쓰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며, 스킨십에 많이 신경을 쓰라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수첩을 1년에 30개씩이나 바꾸는데, 인생에 내 맘대로 바꿀수 있는것은 맘대로 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한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알아야 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입꼬리를 올리면서 살라고~

물론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른데, 약간은 여성쪽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남자로써나, 여자로써나 부부간에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많은것을 느낄수 있는 강연이 아닐까 싶다.

홈페이지 - http://www.chtvn.com/VR/tip2/index.asp



방영정보    tvN | 일 23시 00분 | 2010-05-30 ~ 2010-05-30
요약정보    한국 | 총 1부작
홈페이지    www.chtvn.com/VR/tip2
출연    김정운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살고 싶으십니까?
대한민국 이혼율 54%의 현실.
세계에서 가장 이혼 많이 하는 나라 중 하나인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프로그램이 왔다!!
어떻게 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가!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니? 일견 부부관계에 대한 책 혹은 무모한 남자들의 로망에 대한 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이기도 하다. 단, 그 방식이 유쾌하다 못해 통렬하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즉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정운 金珽運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하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문화심리학자이다. 문화심리학의 실용적 통합영역으로 여가학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한국 최초로 여가학석사(MLS) 과정인 여가정보학과를 개설한 바 있는 개척자이기도 하다.

1962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3년 동안 학위 따기가 어렵다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으로 유학을 떠난 작가는 처음에는 '비판심리학'을 공부하려고 그곳을 선택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 통일을 현지에서 경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어 '존재가 의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의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베를린 자유대학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전임강사로 초빙되어 강의와 더불어 발달심리학, 문화심리학과 관련된 여러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때 문화심리학의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문화심리학kultur in der Psychologie』이라는 책을 책임집필하기도 했다. 이후 문화심리학의 실용적 통합영역으로 여가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00년 귀국해 명지대학교 기록대학과학원에 국내 최초의 여가학석사(MLS) 과정인 여가정보학과를 개설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여가문화연구센터 소장 및 휴먼(休Man)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여가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의 고정칼럼 기고를 비롯해 각종 언론매체와 방송에서 휴테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아 니, 이런 거창한 프로필 따위는 다 잊어도 좋다. ‘김정운’은 팔뚝 굵은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상에 감사하며, 아침마다 그날 가지고 나갈 만년필 고르기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고, 거리의 망사스타킹을 보면 가슴이 뛰어 낚시가게 그물만 봐도 흥분하고, 자동차 운전석에서 슈베르트의 가곡을 목 놓아 따라 부르며 주책없이 울기를 좋아하는 사십 끝줄의 대한민국 남자다. 귀가 얇다 못해 바람만 불어도 귓바퀴가 귓구멍을 덮을 정도고, 한번 폭발하면 대로변에서 삿대질도 일삼는 욱하는 성격이지만, 한번 마음에 담아두면 며칠 밤 잠 못 자며 고민하는 소심남이기도 하다.

저서로 『문화심리학』(공저) 『휴테크 성공학』 『노는 만큼 성공한다』가 있다. 2007년 6월에 발행된 『일본열광』은 일본인의 정서적 키워드를 다양한 각도에서 찾아낸 책이다. '하얀 빤스와 도덕적 마조히즘'과 같이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주제로 일본의 특질을 잡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그의 책들의 특징이다. 또한 『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휴테크 안내서로 '일과 삶의 조화'에 대해 다양한 문화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세하고 쉽게 서술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펴냈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건강하게 후회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박하게 공감하고, 키득거리며 위로 받으라!
사회에서 어느 정도 지위에 올랐다고 자부하는 특정 연령층의 남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여자들을 떠올리면 특유의 아우라가 떠오른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입 꽁지가 살짝 아래로 쳐져 있고 틈만 나면 ‘왜 내 밑에는 나만한 놈이 없느냐’며 분노한다”, “시대의 내일을 걱정하면서도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없다”, “술잔을 기울이며 이 땅의 정치행태부터 부도덕한 연예인의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나와 상관없는 구라에 핏대를 세운다”….
이 모습이 지금 당신 자신, 혹은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이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우리가 언제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는가? 힘든 지금 이 순간만 좀 넘기면,
은퇴하고 나면, 자식들이 좀 크고 나면, ‘내일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이다! 지금 당장 재미있고 행복해지지 못하는 ‘행복 유예병’은 성취지상주의가 낳은 이 시대의 돌림병이자, 가장 중독성이 강한 증후군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21세기의 성공은 어떤가? 새벽에 벌떡벌떡 일어나고 아침부터 밤까지 ‘열씨미’ 일하고, 이마에 내 천(川)자를 그리고 엄숙해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다. 남다른 혹은 새로운 관점으로 재빨리 전환하는 능력, 그리고 똑같은 것을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법을 발견하는 능력, 사람들과 공감하고 인간적 훈기를 끌어내는 능력에서 성공은 찾아진다. 게다가 그렇게 한 성공만이 내게 유의미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그래서 ‘100이면 100명이 공통으로 말하는 경쟁의 룰’이 먹히는 것은 늘 어느 단계까지다. 그 다음부터는 잘 놀고 재미있고 창조적인, 존재론적 영역에서 판가름 난다.

건 강하게 후회하고 재미있게 즐겨라! 그리고 이 책을 당신의 아내와 함께 읽어라!
그렇다면, 왜 하필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해야(?) 할까?
그것은 존재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져보라는 뜻이다. 결혼, 육아, 책임, 직장, 연봉…, 어느 덧 이 모든 것이 당연히 내가 추구하고 지켜야 할 가치라고 믿고 있는 나는 잠시 잊자, 아니 후회할 것이 있으면 건강하게 후회하자는 말이다.
그리고 잠시나마 배꽃나무 아래서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썬샤인 온 마이 쇼울더’를 흥얼거리고 〈쿼바디스〉의 데보라 카가 입었던 하늘거리는 주름치마에 설레어 하던, 내 안에 아직도 그득그득 살아있는 ‘재미’를 떠올려보자는 저자의 발칙한 제안이다.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괜히 불안하다?’,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건, 다 정치 때문이다?’, ‘행복 그까짓것 별건가, 그럭저럭 남들과 비슷하게 사는 수밖에 없다?’ 지금도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재미있으면 죄를 짓는 것 같게 만드는 문화심리적 기제다. 그리고 이런 좌불안석 ‘존재불안증’에 대한 최고의 치료제는 ‘재미’와 ‘감탄’을 되찾는 것이다.

Seri CEO ‘최고의 명강사’ 김정운 교수의 ‘패러독스 아포리즘’
이 책은 수많은 성공처세서에 지친 독자들에게 주는 유쾌한 위로이기도 하다. 성공을 향해 달음질 쳐보아도 왠지 행복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듯하고, 위로받고 싶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는, 이 땅의 남자들을 위한 통쾌한 처방전이기도 하다.
저자 김정운 교수는 독일에서 문화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학교에 우리나라 최초로 ‘여가경영학과’를 개설했고 ‘재미는 창조다’라는 제목의 동영상 강좌를 통해 SERI CEO에서 최고의 명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이란 남들의 기준에서 ‘성공’이라 평가되는 것을 향해 무작정 달려 나가다가 어느 날 허무해져버린 대한민국 남자들의 심리적 현상을 분석한 것이다. 그것도 딱딱한 교과서적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이야기, 특히 ‘아내’라는 이름으로 대별되는 유쾌한 일상을 대입시켜 풀어나가는 저자의 입담은 읽는 이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신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 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로망에 대해서, 한 번도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해보지 못한 남자들의 심리적 ‘여백’을 통렬하게 채워주는 책이다. 동시에 ‘줌마병법’이라는 칼럼기사로 여성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의 추천사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아내 혹은 여성들이 ‘외롭고 허전한’ 남자들의 심리적 결핍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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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세미나 - 탐험가적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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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의 사장인 김효준씨의 탐험가적인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강연...
뭐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꽤 원칙적이면서도 도전적인 그의 강연에 놀라게 된다는...
몇년전에도 그의 강연을 듣고, 사람, 생각, 실천이라는 기본적이지만, 꽤 원칙적인 이야기가 참 신선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기존과 같은 방식의 답습만으로는 안되며, 새로운 패러다임과 생각으로 도전하기를 이야기한다.
자동차 바퀴가 펑크난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는 고객의 질문에, 모두들 공업사를 가라, 직접 고쳐야 한다, 우리로써는 해줄수 없다라는 답변속에서 이런것까지 콜센터를 운영해서 처리를 해주는 식으로 안된다는 사고방식은 버리고, 어떻게 하면 할수 있냐라는것에 초점을 맞추며 운영하는 모습...
회사의 직원들을 계약관계가 아닌 능동적인 관계로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 보통 회사라면 직원은 받은만큼 일하려고 하고, 사장은 월급을 준만큼 뽑아내려고하는 방식이 얼마나 우매한것인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독일 경영진의 원칙 중심의 윤리경영에 대해서도 놀라게 된다. 김효준사장이 국제운전면허를 딴 4500원을 회사가 지불한것에 대해서 그것은 당신이 개인적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일이므로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회계감사의견에 끝까지 이돈을 받아냈다고...
이건만 보면 참 쪼잔하다라는 생각이 들텐데, 절세를 통해서 한국지사에서 몇백억원의 세금을 덜낼수 있었지만, 독일 본사에서는 기업은 돈을 많이 벌고, 세금을 많이 내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정말 뒷통수를 한대 쎄개 맞는듯한 느낌이였다. 보통회사라면 아마 4500원은 넘어가고, 몇백억은 절세가 아닌 탈세를 감수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런것이 윤리경영이고, 그것은 당연한 일을 묵묵히 해나간다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암튼 이외에도 기업경영이나 회사운영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좋은 이야기도 많고, 한국 리더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도 해주는데.. 솔직히 이건 좀 립서비스 같은 느낌이...^^

2008/07/29 - [성공 iN] - 경제세미나 - 글로벌리더십의 조건 - BMW KOREA 김효준 사장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강연 요약 보기 - http://www.gsr.or.kr/bbs/board.php?bo_table=article06&wr_id=126&page=2


김효준

덕수상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한양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국제경영전략 전공)를 각각 받았다. 한국신텍스 대표이사를 거쳐 1995년 BMW코리아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2000년 BMW코리아 사장으로 승진했고, 2003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BMW그룹 본사 임원으로 선임됐다. 연세대, 이화여대, 동국대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김효준 사장은 미래의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기업의 차별화된 핵심역량을 기르고, 기업의 CEO나 구성원들이 개척자와 탐험가의 정신으로 기업을 리드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김효준 사장은 기업의 가치는 결국 고객과 운명을 같이해야 하며, 새로운 접근 방법을 통해서 고객만족을 꾸준히 가져갈 수 있는지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역설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다.

고객만족의 중요성은 시대가 바뀌어도 기업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임을 명심해야 하고, 자사의 고객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만족 고객과 불만족 고객의 특성을 비교해서 기업의 마케팅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진기업의 성공요인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조한다. Product, People 등 2P를 중심으로 하고, 과감한 선행투자를 통한 시장선점과 고객확보, 효적인 딜러 관리시스템 구축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객가치/서비스 제공, 포커스된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전략과 한국 내 기업시민으로서의 지속적인 역할, 본사와의 유기적 관계과 CEO 의 리더십 등을 언급한다.

김효준 대표

現 BMW 코리아 대표이사

학력 : 연세대학교경영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수상 : 2001년 제21회 마케팅부문 연세경영자상
경력 : 2005년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3년 한양사이버대 경영정보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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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어음 발행,조회와 전자어음대출, 깡 등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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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어음의 지급제시

===> 지급제시방법 : 전자어음은 만기일에 전자어음관리기관이 전산시스템을 이용하여 지급제시를 하므로 최종소지인이

                             별도로 지급제시를 하지 않음.

관리기관(금융결제원)은 소지인의 지급제시요청이 없더라도 자동지급제시하고, 지급제시내역을 만기일에 발행인의 거래은행과 소지인의 거래은행에 전송
발행인은 만기일(D일 16:00까지)에 거래은행의 결제계좌로 어음대금 입금
금융결제원에서 전자어음 소지인의 거래은행으로 입금사실을 전송
소지인의 거래은행은 소지인 계좌로 입금

 ※ 부도처리된 어음은 관리기관에서 전자어음에 부도표시를 하여 최종소지인 앞으로 소구

 

부도 전자어음 입금 처리절차

발행인은 D일 부도(사고신고서접수, 지급정지가처분 제외)가 발생한 전자어음의 어음금을 Off라인으로 D+1 영업일 16:00까지 소지인계좌에 입금하고 해당은행이 관리기관으로 부도입금통보를 하도록 요청

발행인이 소지인 거래은행의 소지인계좌에 부도어음에 대한 어음금을 입금한 경우, 소지인 거래은행은 발행인의 입금사실을 관리기관에 신고(붙임4참조)

단, 발행인은행을 통하여 소지인은행의 소지인계좌에 입금한 후 그 입금사실을 발행인 은행이 확인한 경우 발행인 은행에서 부도어음입금신고가능

관리기관은 부도전자어음에 입금사실 등록

관리기관은 부도전자어음의 입금사실을 지급은행에 전송


☞ 전자어음 조회

가. 이용매체 :  해당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

                     또는 전자어음관리기관 홈페이지 (http://www.u-note.or.kr)

나. 전자어음 이용자는 인터넷뱅킹의 전자어음 조회화면에서 관련 전자어음에 대하여 조회가 가능하며,

     이때의 조회는 관리기관인 금융결제원의 전자어음 원장상의 내역을 조회하는 것을 말함

전자어음 업무 시간 (발행, 배서 등) : 영업일 08:00 ~ 22:00

수수료

구 분

금 액(건당)

부과대상

부과시기

발행수수료

1,000원

발행인

발행시

배서수수료

2,000원

배서인

배서시

보증수수료

2,000원

보증인

보증시

결제수수료

3,000원

최종소지인

결제금액 입금 후


☞ 수취계좌에 수수료가 없으면 해당 업무 불가
===> 반드시 수취하는 계좌에는 위의 수수료 부담액이 있어야 함.

출처 - 다음지식


한마디로 기존의 어음을 전자식으로 바꾼것인데,
작년 11월부터 자산규모 100억이상의 기업은 의무적으로 시행

어음거래의 투명성과 도난, 분실, 위조 변조의 가능성이 없어졌다는것이 장점이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세원정보와 매출정보가 노출되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듯...

이로 인해 명동 사채시장에서 하던 깡같은것은 많이 사라져가고,
전자어음 대출이라는 명목으로 은행에서 깡을 해주는 방식...

물론 대출금리가 발생할것이며, 대출금리는 어음발행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정해지니,
사채시장의 역활을 은행이 대신한다고 보면 될듯...
대출금리가 깡해주는 금액에 비해서는 아주 조금 나은 편이여서, 거기서 거기라는 이야기도...-_-++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2일부터 중소기업이 상거래를 통해 수취한 전자어음에 대해 할인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 동안 전자어음을 수취하고도 은행 등을 통해 어음할인을 받지 못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영세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이들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중앙회는 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전자어음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산규모 100억 원 이상 주식회사 및 주권상장법인 또는 코스닥 상장법인은 종이 약속어음 대신 전자어음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자어음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1월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중 전자어음 이용현황’에 따르면, 2009년도 전자어음 발행규모는 총 23만7634건(13조5774억원)으로 2008년도 4만4349건(4조5676억원)에 비해 435.8% 증가한 19만3285건(9조98억원 증가)으로 급증했다.
전자어음은 기존의 실물어음과는 달리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되고, 전자어음을 발행하고자 하는 자가 전자어음관리기관에 등록한 약속어음을 의미하며, 전자유가 증권으로서 기존 실물어음과 같이 이용되고, 발행, 배서, 권리행사 및 소멸 등의 모든 단계가 온라인에서 전자적인 방법으로 처리된다.
한편, 중소기업공제기금은 기금 가입자가 매월 일정 부금액을 납부하고 부도어음대출, 어음․수표대출, 단기운영자금대출 등을 통해 가입자에 대해 부금잔액의 최대 10배까지 자금을 지원하는 공제제도로 198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기금의 재원은 정부출연금과 가입자의 부금액 및 운용수익 등으로 현재 총 4100여억원 조성돼 있다.
이운형 중앙회 공제기획팀장은 “앞으로 전자어음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자어음 대출 시행으로 영세 소상공인을 포함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하여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100302/432807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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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다음 티스토리 악성 코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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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Google Chrome)에서 Daum Tistory에 들어갈때 간혹 나오는 오류 메세지...
웃기는게 계속 나오는것이 아니라, 나오다가 안나오다가 하기도 한다는...
뭐 무시하고 그냥 들어가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다음측의 동영상쪽에서 로컬호스트인 127.0.0.1 로 접근을 하는 문제나,
구글 애드센스, 올블로그 광고 등이 문제가 되서 발생이 하는듯...


경고: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jungho.tistory.com)에 악성 코드를 호스팅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트(daumblog.fmss.nefficient.co.kr) 에서 유입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악성 코드는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악성 코드가 설치된 사이트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컴퓨터가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경우 daumblog.fmss.nefficient.co.kr에 대한 Google 안전 브라우징 진단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해한 온라인 소프트웨어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내 컴퓨터에 해를 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암튼 아직까지 확실한 답은 없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수밖에...-_-;;

개발자들도 브라우저별로 뜨는 오류에 답답한것 마찬가지 일듯한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웹표준을 준수하면 되지만, IE땜시 많이 개판이 된듯...

파이어폭스(FireFox) 오류정보 팝업 창이 계속 뜰때
교차 스크립트로 인한 다음 애드클릭스 광고 차단
FireFox에서 공격 사이트라고 안들어가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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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경기와 블로그 트래픽 감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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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드디어 개막이 되었고,
한국팀은 그리스를 맞이해서 2:0이라는 스코어로 정말 멋지게 승리를 했습니다.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응원을 하고, TV 시청을 했는데,
블로거분들이라면 과연 트래픽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관심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nyvyism님의 nalog를 설치해 놓아서 시간별로 분석이 가능하게 되있는데,
확실히 그리스전에 방문자수가 현격하게 줄어들더군요.

http://navyism.com/main/na2.php
(참고로 설치형으로 다른 웹호스팅을 받고 계셔서, Mysql과 php가 사용가능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뭐 다음뷰나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통한 유입보다는,
거의 검색엔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고,
어느정도 방문자수가 꾸준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개막전이 있던 6월 11일의 시간별통계 자료입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기능에 있는 방문자수와는 조금 다르게, 페이지뷰의 숫자입니다)



뭐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 방문자수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전이 있던 6월 12일의 시간별통계 자료입니다.



경기가 8시 30분부터 시작이 됬는데,
오후 2시부터 방문자수가 꾸준히 감소를 하더니,
축구경기가 계속된 오후 9시경에는 트래픽이 평소에 반정도까지 내려가고,
경기가 끝난 10시 이후부터는 다시 트래픽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는것을 보입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축구를 보기는 하시는가 보네요...^^




참고로 이건 어제의 트래픽입니다.

축구경기가 있기는 했지만, 그리 뭐 눈길이 가는 팀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평일과 대동소이한듯합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그리스전에서 방문자수가 많이 줄었지만,
축구나 올림픽 관련해서 포스팅이 많으시다면,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어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과 같은 경우는 상당히 떨어지더군요.
페이지 CTR, 페이지 eCPM이 모두 상당히 많이 떨어지던데,
개인적인 현상일수도 있지만, 대략 1/3수준정도 인듯합네요.

뭐 이런 자료가 있다고 해서 블로그 수익을 올리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참재미있는 현상이라는 생각에 포스팅을 해봤는데,
트래픽을 현상을 이해하고,
글을 포스팅해서 포털서비스에 등록되는 시점등을 고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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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증명 논란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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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이 문제로 뉴스에서 시끄러운것은 알았는데, 별로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는데,
케이블 방송에서 전체적인 맥락과 사건 경위를 설명 해줌...

한 네티즌이 타블로가 클린턴 대통령의 딸 체시와 미국 CIA 서류전형 합격통지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타블로의 학력은 거짓이라고 확신한다며 글을 올린것이 발단이듯...




하지만 스텐포드 대학에서 대학 입학 사실을 확인하고, 각종 사진이나 다른 증거들을 제시했지만...
각종 의혹설은 더욱 증폭시키는 글들이 남발되면서,
타블로도 많은 고통을 겪다가 급기야 재학시절 성적표까지 공개를...



하지만 이것도 뭐 직인인가 무슨 위조방지 마크가 이상하다면서 테클을 걸기도 한다고...-_-;;

암튼 대략 마무리가 된듯하기는 한데,
이번 사건의 내용을 들으면서 참 황당하고,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기도...

누가 나에게 대학을 졸업한 증거를 대라고 하는것도 황당하겠지만,
각종 증거를 들이데도 아니것 같다고 하고, 못믿겠다라고 한다면 난 뭐라고 말해야 하나...
도대체 진짜 원하는것이, 타블로 학력에 대한 진실인지, 흔들기인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검찰이 날 사기혐의로 구속을 해놓고는,
나보러 내가 사기꾼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라는 것과 비슷한 느낌?

암튼 잘못된것을 밝히는것이나, 학력을 위조하는것이 잘못된것은 분명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의 이야기들은 상처를 입는 사람이 일차적인 피해이지만,
그 논란을 제시하는 사람도 피해자일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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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 남녀별 결혼후 환상이 깨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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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로 보면 좋을듯한 내용인데, 여성이 결혼후에 환상이 깨지는것은

1. 결혼하면 매일 커플룩을 입을 거라는 착각
2. 결혼하면 왕비처럼 살 거라는 착각
3. 결혼하면 남편이 내 편일 거라는 착각
4. 결혼하면 함께 식사 준비를 할 거라는 착각
5. 결혼하면 각종 기념일을 챙겨줄 거라는 착각
6. 결혼하면 매년 해외여행을 갈 거라는 착각
7. 결혼하면 주말이 즐거울 거라는 착각



남편이 입장에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것들은...

1. 돈이 없어도 행복할 거라는 착각
2. 휴일만 되면 즐거운 것이라는 착각
3. 아내가 평생 천사 같을 것이라는 착각
4. 아침마다 모닝키스로 일어날 것이라는 착각
5. 아침마다 진수성찬을 차려줄 것이라는 착각
6. 하트콩 점심 도시락을 싸줄것이라는 착각
7. 아내와 어머니가 친모녀처럼 지낼 것이라는 착각




뭐 재미로 보는것이지만, 좀 씁쓸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선은 저러한 환상에 대해서 결혼전에 한번이라도 상대와 한번 이야기를 해본 적은 있는지,
자신은 환상이 깨졌다고 하지만, 상대방의 환상에 대한 배려는 있었는지...

내가 할수 없고, 어쩔수 없는것에 대해서 환상이 깨졌다고 하는것보다...
내가 먼저 해줄수 있는것은 없고, 함께 대화를 통해 바뀔수 없는것은 없는지 돌아보면 좋지 않은까?

MBC 스페셜 다큐 - 신궁합, 결혼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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