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 iN 2497

술자리의 올바른 음주상식,해장방법 - 연말연시 회식, 송년회, 망년회 대비 송년회, 망년회 등 수많은 술자리가 많은 12월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기고, 슬기롭게 대처를 해야 할텐데, 올바른 음주상식과 술먹기전에 좋은 음식, 해장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국민건강보험에서 나온 올바른 음주상식 7가지입니다. 1. 술은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은 주의하세요!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장기를 손상시키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답니다. 2. 술은 안주로 해독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주는 위장의 부잠을 덜어주지만, 술을 더 마시게 한다고 합니다. 3. 술이 세다는 의미를 술이 빨리 분해된다는 의미로, 신체에 손상을 주지 않.. 2010. 12. 12.
KBS 경제세미나, 저출산 극복과 기업의 경영전략(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최근에 거의 1.15명까지 떨어진 출산율 이러다가는 정말 큰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강연으로 수많은 정책을 만들어서 저출산을 극복하기위한 노력을 설명하고, 기업들에게는 고통분담의 차원을 넘어서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라는 취지의 강연... 다만 강연에서 설명한 수많은 설명들을 듣다가보니, 우리나라 인구감소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외면한채, 단기적인 미봉책 위주로 정책을 펴나가는것은 아닌가 싶은 우려가 든다. 과연 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렇게 떨어졌을까? 몇천불의 GNP였을때도 최소 두명이상은 자녀를 낳았는데, 이제는 2만불을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한자녀 이상을 가지는 가구도 확줄었을뿐더러,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점점 늦어지는 출산율... 예전에.. 2010. 12. 5.
모나리자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화장지 체험단 모집 국내 화장지의 대명사인 모나리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웰빙 화장지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출시를 했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물맛 좋은 지하 암반층의 비옥한 토양이 길러낸 유기농으로 보성 녹차가 100% 순수천연펄프 기술의 모나리자와 만났다고 하네요~ 녹차밭을 거닐며 느껴지는 싱그러운 녹차 향이 화장지를 타고 전해져 오겠지요~ 모나리자 대표 브랜드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으로,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제품은 100% 순수천연펄프로 유기농 녹차성분이 함유된 고품격 웰빙 화장지로, 녹차의 효능을 담은 유기농 제품으로 피부가 민감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가능합니다 벨라지오 http://www.ibellagio.com 모나리자 http://www.monalisa.co.kr 녹차의 효능.. 2010. 11. 27.
KBS 경제세미나-클래식 경영 콘서트,서희태(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강연 경제세미나 - 지휘자 서희태 - 클래식과 리더십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이후에 클래식을 리더십이나 경영에 접목시켜서 책이나 강연을 자주하시는 서희태씨... 동종업계를 벤치마킹하고,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경영과 리더십에서 클래식에서 지휘자로써 보여주는 경영과 리더십을 통해서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고, 제삼자의 시각에서 전혀 색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조직을 돌아볼수 있는 멋진 취지의 강연이 아닐까 싶다. 김치와 클래식의 접목이라는 아주 신선한 발상을 시작으로 해서 클래식, 교향악단을 통해서 우리가 경영이나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하고, 다양한 지휘자의 모습을 통해서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 모습인지를 생각해보고, 잘못된 모습을 짚어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듯 하다. 음악의 3요소 리듬(律動.. 2010. 11. 27.
KBS 경제세미나 - 독한 경영, 하려면 제대로 해라(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비서처럼 하라 (Secretary WaY) -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들의 성공방식? 예전에 이 저자의 책을 읽고 실망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이번 강연은 초반에는 여기저기 기업에 잔소리만 하나 싶었는데, 중후반에 와서 자신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그저 남에게 잔소리만 하는것이 아닌,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서 강연 제목처럼 독한 경영, 하려면 제대로 하라라는 제목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강연... 여기서 말하는 독한 경영이란 부하직원을 쥐어짜고, 강행군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세심하게 하자라는 취지로 디테일이라는 책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작은것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큰것은 제대로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로만 고객을 .. 2010. 11. 26.
달걀과 계란이라는 단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어제 술자리에서 육회를 먹으면서 계란을 추가로 시켰는데, 일행이 계란과 달걀이 차이점이 뭔지 아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삶은것은 계란이고, 날것은 달걀이라는 말.... 왠지 믿음이 안가서 찾아보니... 뭐 전혀 근거가 없는듯...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계란[鷄卵] [명사] 닭의 알. ‘달걀’로 순화. 달걀 닭이 낳은 알. 알껍데기, 노른자, 흰자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비슷한 말 : 계단(鷄蛋)ㆍ계란ㆍ계자(鷄子). 달걀의 어원 대한민국에서는 달걀을 '닭의알'→'닭이알'→'달걀'로 말이 진화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토박이말로 인정하고 있다. 1954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대신하는 조선어 철자법을 제정함에 따라 현지 언어 사용에 맞추어 '달걀'을 '닭알'로 수정했다. 아마 삶은.. 201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