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집에 들어오는 길 가을하늘이라서 그런지 하늘이 정말 푸르고, 북한산도 아주 잘보인다...
불광천에서 바라본 북한산
보현봉 답사
북한산에서 바다를 보다
백수산행기 - 평일에 산에 가는 나, 나도 정상에 서고 싶다
멀리서 보니 수리봉부터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보현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문수봉과 보현봉 사이에 대남문이 보이는것 같기도 한데, 눈으로는 정확하게는 안보인다.
디지컬카메라는 10배줌으로 땡겨서 보니 그나마 좀 제대로 보인다는...
참 과학이 발단한 요즘도 아니고, 예전에 저 높은곳에 저걸 지었던 사람은 고생 좀 하셨겠다는...-_-;;
그러고보니 대남문에 가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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